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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종교 문화유산,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나아가
당진시 종교 문화유산,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나아가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의 종교 문화유산인 신리성지와 영랑사가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각광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당진 신리성지는 SRT 차내지인 ‘SRT 잡지’ 이 창간 100호를 맞아 꼽은 국내 여행 100선에 포함됐다.
SRT 잡지는 창간 100호를 기념해 3월호에서 ‘테마 여행 국내 여행 100선’을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지역 중 전문가 의견, 여행 편의성, 독자 엽서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100곳을 엄선한 결과다.
신리성지는 천주교 조선교구 제5대 교구장인 다블뤼 주교가 병인박해로 순교하기 전까지 21년의 세월을 보낸 곳으로 우리나라 천주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이다.
또한, 이국적인 건물과 탁 트인 주변 풍경이 어우러져 제주도의 풍광과 비슷해 ‘내륙의 제주도’로 불리며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오는 감성 휴식 장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당진의 대표 관광지이기도 하다.
한편 당진 영랑사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지난 3월 7일부터 31일까지 추진하는 ‘행복 두 배 템플스테이’에 포함돼 새로운 사찰 체험 성지로 주목받고 있다.
‘행복 두배 템플스테이’는 불교문화사업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5년 여행가는 봄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하는 사찰 체험 참가비 할인 이벤트다.
1만여명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박 2일 사찰 체험 프로그램은 내·외국인 모두 3만원, 당일형 사찰 체험 프로그램은 외국인에 한해 1만 5000원에 참가할 수 있다.
당진시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종교 문화유산 관광 자원화는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종교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해 향후 관광 산업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도 당진시의 종교 문화유산의 관광 자원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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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개최 위한 큰 줄 제작
당진시,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개최 위한 큰 줄 제작
[충청중심뉴스]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가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위한 큰 줄 제작에 본격 돌입한다.
당진시는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에서 오는 3월 12일~ 13일 이틀간 큰 줄 제작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제작되는 큰 줄은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이 당기게 될 줄이다.
보존회에서는 2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매일 20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짚 6천 단으로 줄을 제작해 왔다.
그동안 보존회원과 작업자들이 큰 줄의 재료가 되는 작은 줄을 제작해 이를 12일부터 각 3가닥의 중줄로 만들기 시작, 13일 수백 명의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큰 줄 2개 제작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3월 14일부터 4월 6일까지는 암숫줄 길이 각 100m의 큰 줄에 머릿줄, 곁줄, 손잡이가 되는 젖줄을 만들어 기지시줄다리기를 위한 줄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번 2025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는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및 기지시 틀못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또한, 줄다리기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이해 제례 행사, 등재 10주년 기념식, 주제공연을 비롯해 국내 유네스코 등재 종목 민속 줄다리기 시연 행사, 기지시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구은모 보존회장은 “현재 줄 제작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고 큰 줄 제작을 통해 기지시줄다리기의 위용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이한 기지시줄다리기의 매력을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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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추진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올해 봄을 맞아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시는 12일부터 31일까지 관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청소 기간 시와 관내 기관·시민단체 등 1천여명이 도로변, 공원, 하천, 시내 등의 대청소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26일을 ‘일제 대청소의 날’로 지정, 수석동 일원에서 시민·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80여명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제 대청소의 날에는 수석동 통장협의회, 수석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수석동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운동수석동위원회 등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유청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지난 겨울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처리해 시민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불어오는 봄바람의 향기를 시민이 만끽할 수 있도록 국토대청소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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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치매예방 ‘시니어 발레’ 어르신 큰 호응
서산시, 치매예방 ‘시니어 발레’ 어르신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시니어 발레’ 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치매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월 7일 시작된 시니어 발레는 3월 28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기간 매주 금요일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중 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군 15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칭·무용 등 신체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시니어 발레는 신체의 유연성을 높이고 균형 감각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며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즐거움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특히 인지 기능을 자극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 해보는 활동이지만 재밌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함께 운동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시니어 발레 프로그램은 단순한 치매 예방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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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반려동물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지원
서산시, 반려동물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올해 관내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된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면서 그동안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접종 후 1년이 지난 반려견이다.
접종 기간은 17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시는 최대 500마리까지 무료 접종을 지원할 방침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반려인은 지정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되며 수의사와 상담 후 반려견 임신 또는 건강 이상 등이 확인되면 접종할 수 없다.
지정 동물병원은 총 9개소로 서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축산과에 문의하면 된다.
차선준 서산시 축산과장은 “봄철 반려동물의 야외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야생동물 등에 의한 전염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 접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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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통장 선출 근거 마련 위한 공동주택관리법 개정 건의
아산시, 이·통장 선출 근거 마련 위한 공동주택관리법 개정 건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이·통장 선출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을 건의했다.
조일교 권한대행은 11일 계룡시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민선8기 3차년도 제4차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공동주택 내 선거관리위원회가 이·통장 선출을 주관하는 사례가 빈번하지만, 법적 근거가 없어 행정적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건의했다.
도내 15개 시·군은 이·통장 선출 시 마을총회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마을총회를 개최하지 않는 공동주택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한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이·통장을 선출하는 것이 관행이다.
그러나 ‘공동주택관리법 15조’는 공동주택 선관위가 ‘동별 대표나 입주자대표회의의 임원’ 선거만 관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조 권한대행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5조에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81조에 따른 이·통장 선출’을 추가해 공동주택 내 이·통장 선출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 권한대행은 이어 지난 시즌 K리그2 준우승·승강 플레이오프 직행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낸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의 2025시즌 홈 개막전과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제64회 성웅 이순신 축제’ 소식을 알리며 충남 15개 시·군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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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모두잇다’ 사업으로 이주배경아동 자립 지원 강화
아산시, ‘모두잇다’ 사업으로 이주배경아동 자립 지원 강화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이주배경아동의 자립정착지원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아산시가족센터와 함께 ‘모두잇다’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 세이브더칠드런·아산시가족센터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사업홍보와 행정지원은 아산시에서 사업운영과 효과성 평가는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아동모집과 사례관리는 아산시가족센터에서 추진하게 된다.
시는 올해 ‘모두잇다’ 사업을 통해 이주배경아동 20명이 자신의 강점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 프로그램 △강점 강화 프로그램 △이주배경아동 권리영화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이주배경아동을 선발해 교육·활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고 꿈과 재능 개발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만섭 아산시 문화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주배경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들을 지원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심혜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본부장은 “이주배경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충남아동권리센터는 아동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위기 임산부 지원사업, 나눔 키오스크, 위기 아동 지원사업, 아동 권리 교육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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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한 성금 전달받아
아산시,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한 성금 전달받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1일 아산시 음봉면 소재 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 기업 엠디아이코리아로부터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만섭 아산시 문화복지국장과 김해식 엠디아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성금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 등 역량강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해식 엠디아이코리아 대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엠디아이코리아의 사회공헌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부모님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없이 홀로 어른이 돼야 하는 자립 준비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산시도 부모의 마음으로 동행하겠다”고 답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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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심 속 힐링 공간 ‘맨발 걷기 황톳길’ 늘린다
아산시, 도심 속 힐링 공간 ‘맨발 걷기 황톳길’ 늘린다
[충청중심뉴스]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면 혈액순환이 잘되고 상쾌해지고 몸이 가벼워져요. 6개월 정도 꾸준히 하다 보니 발바닥 근육도 단련되고 무릎이나 허리 통증도 좋아진 것 같아요.”지난 11일 낮 기온이 영상 15도를 넘는 완연한 봄날씨 속에서 아산시 송악면 궁평저수지 황톳길을 맨발로 걷다가 만난 우규남 씨는 이렇게 말하며 미소를 보였다.
실제로 발은 근육과 인대, 신경의 감각이 모여 있는 ‘제2의 심장’ 으로 불린다.
특히 황톳길 맨발 걷기 운동은 발바닥의 수많은 미세근육을 강화해 균형감각과 무릎, 고관절, 코어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고 말초 신경을 자극해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맨발 걷기는 ‘대지와 직접 연결된다’는 개념의 접지 운동으로도 통용된다.
영어로는 어싱 또는 그라운딩으로 불리며 2012년 미국의 심장전문의 스테판 시나트라 박사가 2012년 국제학술지 ‘환경 및 공중보건 저널’에 게재한 논문에서 처음 제시했다.
논문에서는 “땅을 맨발로 밟을 때 자유전자가 흘러들어와 몸속 염증과 활성산소를 중화한다”고 기술했다.
국내에서도 맨발 걷기 운동의 효능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2023년 한국산림휴양학회지에 게재된 ‘숲길 맨발 걷기의 효과 검증’ 연구에 따르면, 수도권 거주 중년 여성 18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스트레스 지수와 혈관 건강지수 개선 효과가 맨발 걷기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6개 숲길을 걷는 성인 305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도 맨발 걷기 그룹의 심리적 행복감이 더 높았다.
다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전문가들은 깨끗하지 않은 황톳길은 세균 감염 위험이 있어 상처나 무좀 등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며 심혈관질환이나 관절질환이 있는 사람은 의사와 상담 후 맨발 걷기를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같은 효과가 알려지면서 최근 전국적으로 황톳길 맨발 걷기 열풍이 불고 있으며 3월 중순 화창한 봄 날씨와 함께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산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접근성이 좋은 도시공원 내 황톳길 추가 조성에 나선다.
시는 올해 아산문화공원과 둔포면 중앙근린공원 내에 새롭게 황톳길을 조성하고 기존에 설치된 배방읍 용곡·지산공원의 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
아산문화공원은 온양1동·온양3동 주민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도시공원으로 시는 2억 5,700만원을 들여 지난해 9월부터 공원 내를 순환할 수 있는 1,227m 길이의 황톳길을 조성 중이다.
현재 일부 구간은 조성이 완료돼 시민들이 이용 중이며 4월에는 진흙을 직접 밟아 볼 수 있는 습식 체험장과 황토볼 및 붉은 모래를 활용한 체험 공간, 세족장, 그늘벤치 등을 함께 설치해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7월에는 둔포면 중앙근린공원에도 3억원이 투입된 약 900m의 순환형 황톳길 산책로가 들어선다.
자연 숲길 산책로인 이곳은 상쾌한 숲의 공기를 마시며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세족장, 운동기구 등의 편의시설도 설치된다.
이와 함께 시는 배방읍 용곡·지산공원 황톳길의 노후 시설물을 개선·보강한다.
용곡공원에는 지난 2011년 2,400m 구간의 황톳길이, 지산공원에는 2013년 600m 구간의 황톳길이 조성돼 봄과 가을 주말에는 평균 2,000여명의 시민들이 찾는 등 맨발 걷기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시는 2억 5,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10월까지 황토풀 족욕 체험장, 세족장 등의 편의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10월, 송악저수지에 2,000m 길이의 황톳길을 조성하고 첫 황톳길 걷기 축제를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곳은 일반적인 1~2m폭의 두 배 수준인 3.5~4m 폭으로 만들어져 가족, 친구들과 손잡고 나란히 걸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 2월에는 ‘아산시 맨발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아산시의회를 통과해, 맨발 걷기를 위한 황톳길 및 편의 시설을 조성하고 유지보수할 수 있는 지원 근거가 마련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황톳길은 단순한 산책로가 아니라, 시민들의 건강과 지역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친환경 힐링 공간”이라며 “새롭게 조성되는 황톳길이 아산시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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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아동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시작
아산시보건소, 아동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시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가 관내 초등 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 7곳을 대상으로 아동비만 예방관리사업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사업은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영양·식생활 체험교육을 주 1회, 총 24주 이상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프로그램 참여 전·후 아동들의 비만도와 건강습관 변화를 분석할 예정이다.
올해 참여 기관은 △배방초 △음봉초 △용화초 △금곡초 △온양초 △온양중앙초 △배방지역아동센터로 학생 비만도와 기존 참여 이력을 고려해 선정했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신체활동을 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