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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석장리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과 교류 협약 체결
공주석장리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과 교류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2일 석장리 박물관 방문자 센터에서 전곡 선사 박물관과 전시 및 학술 정보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주시 최병조 경제문화국장과 전곡 선사 박물관 이한용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박물관 전시 및 교육, 학술 정보 등을 공유함으로써 선사 유적 가치를 보존하고 활용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특별 전시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전시 유물 및 자료 상호 대여에 협력하며 구석기 유적의 보존과 학술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 도서를 발간하고 학술 정보도 교류하기로 했다.
그 첫 번째 시작으로 오는 5월 ‘석장리 구석기 축제’ 기간 중 전곡 선사 박물관과의 협력 순회전인 ‘석기 이력서_가죽을 다루는 도구들’ 전시가 새로운 모습으로 석장리 박물관에서 개막할 예정이다.
최병조 경제문화국장은 “이번 협약식은 단순히 두 기관 간의 협력을 넘어서 구석기 유적과 문화유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공주시의 문화적 가치와 매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주가 국내외 구석기 문화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5월 독일 네안데르탈 박물관과 유럽 구석기 네트워크와 협약을 체결하고 유럽-아시아 공동 저서 발간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세계 구석기 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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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나래원 수목장 및 시설 확충
공주시, 나래원 수목장 및 시설 확충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공주 나래원 수목장 및 시설 확충 사업’ 이 완료됨에 따라 지난 12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과 시·도의원, 지역 주민 그리고 나래원 장사 시설을 공동 이용하는 논산시, 부여군, 청양군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수목장 시설이 공개됐다.
시는 충남도 균형 발전 사업으로 135억원을 투입해 7382㎡에 달하는 부지에 304주, 3648기를 추가로 안장할 수 있는 수목장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화장로 1기 증설과 사무동 신축, 화장장 리모델링 등의 시설 확충 사업이 진행됐다.
시는 이어 오는 7월까지 3층에 납골 안치단 9500기를 추가 설치하는 등 나래원을 찾는 유족들이 편리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주 나래원은 2013년 개원 이래 현재 9994기의 고인을 안장하고 있으며 시는 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느껴 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해 왔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시설 확충을 통해 나래원 수목장이 더욱 품격 있고 지역 주민들에게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더욱 발전하는 나래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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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최원철 공주시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청중심뉴스] 최원철 공주시장이 13일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문제를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인구 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주제 아래 지난해 10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및 단체 등에서 참여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5일 대전광역시 박희조 동구청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 시장은 “인구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이다.
시민들이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급격한 인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책 발굴 토론회를 통해 발굴한 △결혼 장려금 △아이 돌봄 자부담금 시비 지원 확대 △다자녀 가정 농산물 꾸러미 지원 △다자녀 가구 주택 구입 및 전세 자금 대출 이자 지원 △공동주택 다자녀 특별 공급 배정 확대 등의 시책을 올해부터 시행한다.
또한,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정책과를 신설해 인구, 청년, 생활 인구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 시장은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박정현 부여군수와 김돈곤 청양군수를 지목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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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3기 청년네트워크 발대…청년 소통창구 역할
공주시, 제3기 청년네트워크 발대…청년 소통창구 역할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2일 강북청년공유공간에서 ‘제3기 공주시 청년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이다현 공주시청년센터장 등이 참석해 청년 네트워크의 출발을 축하했으며 위원장과 분과위원장을 선출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 및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발족한 공주시 청년 네트워크는 공주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두고 있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4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창업·일자리 △문화·관광 △복지·교육·주거 △농업·환경 등 4개 분과에서 각 분야에 대한 정보 교류와 의견 수렴, 시정 참여, 청년 정책 발굴 및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발전의 원동력은 강한 청년에서 나온다 이를 위해 공주시 청년 네트워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제안하는 의견들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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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매달 안전인삼 홍보의 날 운영
금산군, 매달 안전인삼 홍보의 날 운영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매달 안전한 인삼거래 정착을 위한 안전인삼 홍보의 날 캠페인을 운영한다.
추진 일정은 시장 상황에 맞춰 결정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금산 인삼시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상인들에게 인삼재배 전 생육기간 환경과 재배 관리, 채굴 전 안전성 검사의 중요성에 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특히 군은 금산인삼의 신뢰도를 높이는 등 이미지 개선에 나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인삼 거래 및 유통 과정을 확립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지난 12일 진행된 첫 일정은 금산읍 인삼쇼핑센터와 금산수삼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 인삼약초산업진흥원, 충남도청 남부출장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홍보 전단을 배포하며 안전한 인삼 관리의 필요성을 알렸다.
그동안 군은 안전인삼 정책을 위해 농산물우수관리 인삼 활성화에 나서왔으며 인삼 채굴 전 안전성 검사비 지원, 시장 유통 인삼 컬러박스 보급, 수삼센터 등 유통 종사자 대상 농약 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 교육에 나서는 등 노력을 이어왔다.
또한, 모든 인삼에 대해 경작확인서 및 안전성 검사 성적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군 관계자는 “안전인삼 홍보의 날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인삼거래가 정착되고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금산 인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세계인삼수도 금산에의 인삼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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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심리상담 받으세요
금산군보건소,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심리상담 받으세요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올해 우울증, 불안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심리상담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음 건강을 돌보고 자살 예방과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목표로 연중 추진되며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동안 총 8회의 1대1 대면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대상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 센터·위 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우울·불안 등으로 인해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경우다.
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으로 우울함이 확인되는 등의 경우에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회당 상담비용은 1등급 유형 8만원, 2등급 유형 7만원을 지원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30%의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 기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비스 신청은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발급받은 의뢰서 또는 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거나 19세 이상 주민의 경우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단, 약물·알코올 중독, 중증 정신질환, 심각한 심리적 문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시급한 경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지원, 정신건강 토탈케어, 성인 심리지원 등 지역사회 서비스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금산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심리상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정신건강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리상담 서비스는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께서 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음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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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촌 경제 활성화의 주역, 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4기 모집
당진시 농촌 경제 활성화의 주역, 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4기 모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경제 활성화와 농촌 지역 발전을 위해 액션그룹 양성 아카데미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3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공동체 경제 사업을 통해 일자리와 소득 창출을 목표로 하는 개인 및 예비 단체이다.
액션그룹 양성 아카데미는 당진시 내 농산물 활용, 농산물 가공 및 상품 개발, 농촌 관광, 실시간 방송 판매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총 26시간의 기초 교육이 진행되며 실습과 토론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당진시 누리집 모집/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4월 2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되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액션그룹 아카데미 교육생은 공동체 경제 지원 공모사업에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대면 심사 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소액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김건준 추진단장은 “액션그룹 4기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공동체 경제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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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방공기업 상수도 평가 고객만족도 전국 1위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평가 상수도 부문에서 전국 상수도 직영기업 122곳 중 1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는 매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 전반적 만족도 등 5개 과정별 만족도를 평가한다.
군의 상수도 부문 종합만족도 점수는 총 89.68점으로 지난해 대비 6.98점 상승했으며 이 중 가장 크게 향상된 서비스 환경 부문은 92.09점으로 지난해 대비 7.83점이 올랐다.
군은 지방상수도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007년 한국수자원공사와 운영 효율화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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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센터 대강당에서 올해 농촌지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선정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1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민간보조금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범사업 추진 절차 및 보조금관리시스템·관련 법령 등 보조사업자가 숙지해야 하는 내용을 안내하고 사업 분야별로 취지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 시범 △최고품질 원예특작 생산 기술 보급 등 9개 분야 46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55억17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가 생산성 향상과 농업경영 합리화 등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최신 농업기술과 스마트 농업을 농업 현장에 신속하게 보급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의 신청을 받아 현지확인, 실태점검 조사를 거친 후 금산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사업 참여 의지와 신기술 보급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기후변화 대응 및 인공지능을 접목한 스마트 농업 적용을 위해 생산·가공·유통 등을 유관기관과 협업해 진행하는 블렌딩 사업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농가의 농업 경쟁력이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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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시승격이후최대인구달성충남합계출산율2년연속1위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 기업 유치·투자유치와 출산·보육 정책이 인구 감소·저출산 위기 상황 속에서도 인구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당진시에 따르면, 시는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충남 합계 출산율 1위를 기록, 2년 연속 선두를 유지하며 시 승격 이후 최대 인구 달성을 기록했다.
민선 8기 이후 당진시 순유입 인구는 6,624명으로 전입 사유는 주택, 직업, 가족 순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인 저출산·고령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당진시는 기업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3조 원의 투자 유치를 달성하며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을 실현하고 있다.
한편 주민등록 통계에 따르면, 2024년 말 당진시 인구는 171,931명으로 전년 대비 1,629명 증가했다.
현재 당진시 정주 인구는 외국인 11,491명을 포함해 20만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2024년 당진시 출생아 수는 총 857명으로 2023년 대비 38명 증가했다.
통계청이 2월 26일 잠정 발표한 ‘2024년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당진시의 합계출산율은 1.08명으로 2023년 1.03명보다 0.05명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과 충남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충남 15개 시군 중 최고 수치로 집계됐다.
2025년에도 당진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출산·보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출산장려금 지급, 첫 만남 이용권 등의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자녀 가구 쓰레기봉투 지원, 난임 부부 및 산후 조리비 지원, 예비부부·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신 사전 건강관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출산·육아 지원 종합적인 정책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책 안내서 ‘도담도담 행복한 우리 가족’을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포하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저출산 위기 속에서도 당진시의 출산율이 충남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 가정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기업 유치 및 투자 확대를 통해 인구 증가와 경제 성장을 이루는 3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