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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회의⋯내년 농림 예산 566억원 신청
금산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회의⋯내년 농림 예산 566억원 신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내년 농림 예산 566억원을 신청하기로 했다.
이날 심의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83개 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소관별 사업액은 농정과 518억원, 산림녹지과 14억원, 인삼약초정책과 2억원, 금산군농업기술센터 32억원 등이다.
이번 회의에서 선정된 사업은 충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를 거쳐 내년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은 인삼이라는 최고의 브랜드특산품과 국내 최고의 품질 및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들깻잎 등 고소득 작목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며 “농업, 축산업, 임업, 기타 농촌기반구축사업 등 전반적으로 균형을 이루며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정부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고 농업·농촌에 투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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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해빙기 집중 모기 유충구제 활동 전개
금산군, 해빙기 집중 모기 유충구제 활동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감염병 예방과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오는 5월까지 집중적인 모기 유충구제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은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여름철 감염병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진행된다.
모기는 여름철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 감염병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매개체로 겨울 동안 얼어 있던 고인 물이 녹으면 모기 유충이 빠르게 번식할 가능성이 높아 조기 방제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군은 모기의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유충 단계부터 철저한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
방역 대상 지역은 하천, 웅덩이, 정화조, 배수로 폐기물 적치장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장소로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활용해 주민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방제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유충 서식지 조사 및 모니터링을 통해 방역 취약 지역을 선별하고 맞춤형 방역을 시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는 여름철 대표적인 감염병 매개체로 해빙기부터 유충을 적극적으로 방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들께서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배수로 청소 등 자율 방역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역 활동과 주민 참여형 방역 사업을 통해 모기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여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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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대상 미생물 활용 교육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대상 미생물 활용 교육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농업인 대상 미생물 활용 교육에 나선다.
이 교육은 농업인들이 미생물을 올바르게 사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친환경 농업을 실천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미생물의 종류와 특성 △작물 생육 및 토양 건강과의 관계 △효율적인 미생물 활용법 △사용 시 주의 사항 등이다.
교육참여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미생물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활용하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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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꿀벌 소실 대응 뒤엉벌 대체 화분매개기술 보급
금산군, 꿀벌 소실 대응 뒤엉벌 대체 화분매개기술 보급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꿀벌 소실에 대응해 뒤엉벌 대체 화분매개기술 보급에 나선다.
이 사업은 딸기 등 화분에 필요한 꿀벌 수요를 뒤엉벌로 대신해 작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뒤엉벌은 작물 수정을 돕는 곤충으로 꿀벌을 대체한 화분매개 기술이 계속해서 연구되고 있다.
지역 내 참여 농가는 40곳으로 군은 뒤엉벌 벌통 334통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13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진흥청 연구관 및 전국 11개 시군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시범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현장 견학 및 사례 청취와 함께 기술 전수, 사업 추진과정 공유 등을 통해 각 지역 담당자가 올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방향성과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뒤엉벌이 기존 작물의 화분을 도와주던 꿀벌을 대체해 안정적으로 작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만족할 만한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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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공공 중심의 아동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논의
부여군, 공공 중심의 아동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논의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 아동 정책 기본계획 및 드림스타트 운영계획 등을 심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여군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위원장으로 아동분야 교육전문가, 변호사, 의사, 경찰 등 아동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12일에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복지 관련 전문가 및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박정현 군수는 “공공 중심의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군에서는 앞으로도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안전과 보호를 위해 노력함으로써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2023년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로 인증받아 ‘아동 모두가 행복한 아동친화적 환경,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160여 개 아동 친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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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대한노인회 남면분회 경로당 준공
부여군, 대한노인회 남면분회 경로당 준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남면 어르신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대한노인회 남면분회 경로당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조길현 도의회 의원, 강병구 대한노인회 지회장 등 남면 기관단체장들과 마을 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기존 남면분회는 부지가 협소하고 건축물이 노후되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을 겪어 왔다.
이에 부여군은 남면 회동리 333-6번지 상에 남면분회를 이전·건립하게 됐다.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208㎡ 규모로 신축됐으며 거실, 회의실, 식당 등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강희섭 남면 분회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여가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경로당 신축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부여군과 충청남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건강과 행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부여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 아래 알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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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 국가정원, 백마강 생태자원과 백제의 700년 역사를 담아 “정원으로 꽃 피우다”
백마강 국가정원, 백마강 생태자원과 백제의 700년 역사를 담아 “정원으로 꽃 피우다”
[충청중심뉴스] ‘백제’라는 찬란한 역사·문화와 ‘백마강’ 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만나 ‘백마강 국가정원’ 이라는 새로운 정원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부여의 가치와 정신, 산업, 군민의 삶을 담아 정원으로 꽃 피울 백마강 국가정원은 민선 7기부터 준비해 온 부여군의 역점사업이다.
2030년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부여읍 군수리 백마강 일원에 130ha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풍부한 역사자원과 연계한 정원·에코·역사벨트 구축 및 정원문화 산업 특화지역 조성을 통해 부여군 관광산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열린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기본계획과 주요 공간별 계획 등의 사업 내용도 확정했다.
정원 전시구역에 △사비정원, △백제왕릉정원, △부여정원, △문화정원, △유희정원 등 5개 구역을 조성한다.
백제 700년 역사문화자원과 생태자원을 활용한 주제정원 공간으로. 역사정원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물억새군락, △연꽃전망대, △맹꽁이습지원, △열기구정원, △카누체험장 등을 포함한 생태정원 구역도 조성해 자연 친화적인 정원을 갖출 예정이다.
부여 백마강 정원은 지난 10월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정원 예정지로 지정 승인받았다.
올해 하천점용허가, 소규모환경·재해영향평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해 설계를 마무리하고 연내 착공할 예정이다.
2027년 공사 완료 후 3년간 운영을 통해 정원의 안정성과 기능성을 확보한 뒤, 2030년 국가정원으로 등록할 계획이다.
백마강 국가정원은 정원문화 확산과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계획에 따라 조성이 완료된다면,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 공간이자 역사와 자연이 결합한 독창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정원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자원과 문화적 자산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촘촘히 준비해달라”며“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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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문화재단은 오는 3월 25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천안예술의전당은 지난 2023년부터 충남권역 관현악 예술가들의 지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예술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는 한국을 대표하는 마에스트라 여자경이 지휘하며 국내외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한 소프라노 이해원,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가 함께할 예정이다.
충남과 대전, 세종 거주자 또는 천안시 소재 학교 졸업생 중 음악대학 학사 학위 이상을 취득한 경우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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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읍면지소 중심 과학영농 서비스 추진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읍면지소 중심 과학영농 서비스 추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읍면지소를 중심으로 과학영농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고령화로 차량 이용이 제한되는 농가들이 늘어남에 따라 접근성이 높은 읍면지소에서 병해충 진단과 토양분석 등을 제공하는 ‘읍면지소 과학영농서비스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천안 성거입장지소에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의 지원을 받아 전국에서 처음으로 신속 토양분석기술을 도입했다.
이 기술을 통해 2주 이상 걸리던 토양검정 결과를 지소에서 1~ 2일 만에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센터는 농업 생산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원활하게 제공함에 따라 농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농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농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영농서비스를 개선하고 다양한 농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과학영농장비를 활용한 병해충 진단 및 시비 처방을 받을 수 있는 틀을 마련해 농업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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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문성동, 민원 유도선 설치… 주민편의 증진
천안시 문성동, 민원 유도선 설치… 주민편의 증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문성동은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민원 안내 유도선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민원 안내 유도선은 민원 유형별로 색상을 다르게 적용해 민원인이 한눈에 해당 창구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노란색과 보라색은 복지 민원, 빨간색은 증명서 및 서류 발급 민원, 초록색은 총무팀으로 이어진다.
한 민원인은 “바닥 안내선으로 원하는 민원업무를 쉽게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김청수 동장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개선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