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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상시 모집
공주시, 2025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상시 모집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 근로 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자활 근로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모집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4세 이하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다.
복지 대상자가 아닌 경우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보장급여 신청을 통해 저소득층 보장 결정을 받은 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공주 지역 자활 센터에 사업을 위탁 운영 중이며 △알밤 가공 사업 △양곡 배송 사업 △방역 및 청소 사업 △자동차 부품 조립 사업 △카페 운영 사업 등 총 11개 사업단에 8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자활 근로 사업 참여자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지역 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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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백 년 인절미 축제’ 성료…5만 3천여명 방문
공주시, ‘사백 년 인절미 축제’ 성료…5만 3천여명 방문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열린 ‘사백 년 인절미 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공주시와 공주산성상권활성화사업단이 주최·주관하고 공주산성시장상인회, 공주인절미협회, 우성면 목천2리가 협력해 진행됐다.
축제 기간 동안 인절미의 매력을 만끽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 5만 3천여명이 찾으며 큰 성황을 이뤘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인절미 떡메치기를 비롯해 가래떡 구이, 문화공연, 노래자랑, 떡 및 특산품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많은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풍물패 ‘천둥소리’ 와 ‘미소고마 플래시몹’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산성시장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인절미 유래담 공연과 민요자매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져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락 세이던’, 남은혜 명창, 인절미 패션쇼 등 13개 공연팀의 축하공연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인절미 시식회에서는 떡 맛을 즐기려는 관람객들의 긴 줄이 장관을 이루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한편 공주 인절미의 유래는 1624년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에 머물렀을 당시 한 백성이 콩고물에 묻힌 떡을 임금께 진상한 것에서 비롯됐다고 전해진다.
이후 공주는 떡 문화가 발달하면서 산성시장 일대에만 20여 곳의 떡집이 성업 중이다.
최원철 시장은 “인절미의 고장, 공주를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욱 색다르고 풍성한 인절미 축제를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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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미세먼지 저감 위한 대기환경 개선 사업 실시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규모는 승용차 218대, 화물차 62대, 수소차 21대 등 총 301대로 신청은 지난 12일부터 시작되어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받는다.
구매보조금은 수소전기자동차 한 대당 3250만원, 고상버스는 1대당 3억 8300만원이 지급되며 대상자 선정은 출고 및 등록 순서로 진행된다.
보급 대상 차종은 환경부에서 고시한 수소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 규정을 충족하는 차량으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공주시에 주소를 두고 90일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의 개인과 같은 기간 동안 공주시 소재의 법인 및 공공기관 등이다.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의 경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된 차량을 구매하는 자에 한정되며 전기승용차는 차종별로 최대 128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9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자동차 지원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자동차 대리점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홍석 환경보호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기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해 미세먼지와 일산화탄소를 저감하고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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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도시 조성 나서
계룡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도시 조성 나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15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계룡시립예술단 창단식'을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전했다.
계룡시립예술단은 최재성 부시장을 단장으로 계룡의 미래 세대에 희망을 전할 어린이합창단 40명과 계룡의 왕대리백중놀이 전통과 정서를 계승하는 왕대백중놀이 공연단 40명 등 총 80명으로 구성됐다.
이응우 시장과 김범규 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창단식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 동아리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계룡시 홍보대사인 성악가 정경의 축하무대가 열리며 한껏 분위기가 고조됐다.
공연 후에는 어린이합창단 고성현 지휘자와 김성인 단무장, 그리고 왕대백중놀이공연단 김재범 총감독과 김성인 단무장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특히 계룡시립 어린이합창단 탄생의 모태가 된 계룡시어린이뮤지컬합창단 고재군 단장에게는 공로패를, 한경아, 정하나 학부모회장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위촉장 수여 후 열린 어린이합창단과 왕대백중놀이공연단의 창단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풍성한 무대를 선보이며 창단식에 참석한 많은 시민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립예술단 창단은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화합을 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어우러진 시립예술단 창단으로 지역의 전통예술에 담긴 의미를 되새김은 물론 문화예술 강소도시를 이룩할 수 있도록 예술인과의 소통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이번 예술단 창단을 계기로 계룡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고 나아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의 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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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정 도시 조성 총력’ 숨은자원찾기 행사 돌입
태안군, ‘청정 도시 조성 총력’ 숨은자원찾기 행사 돌입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및 한국환경공단 당진사업소, 지역 주민들과 함께 8개 읍·면 전역에서 ‘2025년 제1차 숨은 자원 찾기’ 행사에 돌입했다.
군은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기간 중 6일에 걸쳐 8개 읍·면에서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갖기로 하고 17일 태안읍 태안종합운동장 인근에서 가세로 군수와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첫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숨은 자원 찾기 행사는 농어촌 지역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수거해 자연 및 생활환경을 깨끗이 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재활용 차량 및 수거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수거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지급하고 병류·폐지·철캔류·플라스틱·철류·의류·비료포대 등 7개 항목에 대해서는 재활용 장려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민간단체 주도로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확산시켜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는 등 변화하는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17일 태안읍을 시작으로 △18일 근흥면 △20일 소원면 △24일 원북면 및 이원면 △26일 남면 △27일 안면읍 및 고남면 순으로 진행된다.
가세로 군수는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태안의 깨끗한 환경을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선물해드리고자 이번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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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노인복지관, 2024년 사회복지시설평가 최우수등급 선정
계룡시 노인복지관, 2024년 사회복지시설평가 최우수등급 선정
[충청중심뉴스] 계룡시 노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전국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운영 및 서비스 제공 이용자 권리 등 6개 영역 156개 세부지표에 대해 심사했다.
계룡시 노인복지관은 어르신 중심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한 점과 이용자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계룡시 노인복지관은 2008년 개관 이후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면서 지역 어르신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더욱 향상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수요자 위주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주현 관장은 “사회복지시설 최우수평가는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은 물론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노년의 즐거움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응우 시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시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시책을 시행 중에 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임으로써 어르신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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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식품접객업소 위생환경개선사업’ 참여 업소 모집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7일부터 4월 7일까지 ‘식품접객업소 위생환경개선 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환경개선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 집기류 구입비를 100만원씩 70개소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해 선진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고 계룡의 청결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내용은 노후된 업소형 냉장고 식기세척기, 자외선 살균기 등 주방용품 교체이며 신청자격은 관내 식품접객업소 영업자 중 공고일 기준으로 현 소재지 내에서 2년 이상 운영한 업소가 대상이다.
시는 계획서 영업 기간, 영업장 면적 등 서류심사를 통해 지원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최근 2년 간 유관기관에서 실시하는 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한 업소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해 환경위생과 위생팀 또는 계룡시외식업지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인 사정으로 영업장 위생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 접객업 사업자에게 이번 위생환경개선사업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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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봄 신학기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나서
부여군, 봄 신학기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나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해 3월 7일부터 14일까지 관내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8개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5개소에 대해 합동점검 했다.
부여교육지원청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보존식 보관 준수 여부 △급식시설 기구 세척·소독 관리 △개인 위생관리 준수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항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급식용 조리식품과 완제품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식재료를 수거·검사해 대장균, 식중독균 등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고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를 활용해 식중독 예방수칙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에 대한 교육·홍보를 병행했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이번 봄 신학기 학교 급식 점검을 통해 급식 안전에 철저한 위생관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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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방세외수입 자동이체 서비스 신규 도입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이달부터 지방세외수입 납세자들의 납부 편의 증진을 위해 ‘세외수입 자동이체 서비스’를 실시한다.
본 서비스는 납세의무자가 미리 신청한 예금계좌에서 정해진 일자에 자동으로 이체해 수납하는 것으로 신청자에게는 고지서 대신 안내문으로 납부할 금액과 내용을 통지한 후 지정일에 출금해 처리한다.
자동이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과목은 △공유재산의 대부료, △도로점용료, △하천 사용료, △시장사용료 등이다.
자동이체 서비스를 희망하는 납세자는 군청 재무회계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세외수입 부과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동이체 납부는 신청한 날의 다음 달부터 적용되며 만일 자동이체 기일에 지정 계좌의 잔액이 부족할 경우 출금이 이루어지지 않아 독촉고지서가 발송되니 유의해야 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방세외수입에 자동이체 서비스를 도입해 납세자가 납기를 놓쳐 연체료를 부담하는 불편을 없애고 군은 체납 발생을 사전에 방지해 징수율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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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이 꽃 피운 매력 만점의 123사비 공예마을
민관협력이 꽃 피운 매력 만점의 123사비 공예마을
[충청중심뉴스] ‘골목골목 소박한 매력을 간직한 123사비 공예마을’ 이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의 ‘2024 SRT 어워드’에서 내년이 기대되는 2025 방문지로 선정됐다.
123사비 공예마을은 123년 사비백제의 역사가 아로 새겨진 아름다운 도시 부여에서 찬란했던 백제의 문화예술을 이어가는 공예창작클러스터이다.
123사비는 지역주민 삶의 가치를 풍요롭게 만들고 지역 공예문화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공예마을을 조성해 청년공예인의 공예상품 생산과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공예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참여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매력적인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창작센터, △레지던스, △아트큐브 등 다양한 인프라를 운영하며 교육, 전시, 행사, 상품 개발, 공방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부여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공예마을은 지난해에만 85,893명이 방문하며 KBS, TJB 등 다양한 언론매체로부터 주목받았다.
마을 공방, 청년공예가,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문화관광 인적 인프라를 강화하고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체류 인구 증가와 지역 인재 일자리 및 수익 창출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특히 전문적 역량을 갖춘 청년공예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한 것이 생활인구 증가에 주효했다.
여기에 온오프라인 아트숍 및 갤러리 입점, 공모전 수상 등의 성과도 한몫했다.
또한, MZ 세대 수요에 맞춘 특화형 문화상품 개발과 매거진 제작, 공예트렌드페어 부스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전국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인지도 제고로 방문객 유입을 확산시키고 있다.
무엇보다도 공예마을의 가장 큰 성과는 민간 주체의 자립과 주체적 활동, 협력 등을 꼽을 수 있다.
공예마을 규암장터 운영, 공예주간, 지역 아동·청소년 문화교육 지원사업 등에 민관협력이 꽃 핀 것이다.
공예마을규암 협의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민간 주체가 스스로 방문객 유입과 지역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업을 주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부여군 관계자는 “123사비 공예마을은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결합해 지역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인 성공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공예를 매개로 지역 특성이 녹아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