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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주택·상가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 및 소규모 상가를 대상으로 침수 방지시설 설치를 위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총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물막이판 등 침수 방지시설 설치비용의 95% 범위 내에서 세대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 지원 희망자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침수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니,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주택과 상가에서는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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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프로그램 운영 방안 논의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8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천안시다함께돌봄센터 8개소 센터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부터 특수시책으로 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프로그램과 창의융합프로그램이 운영됨에 따라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프로그램은 독서지도 전문강사가 돌봄센터에서 독서 코칭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지도한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창의융합프로그램은 인공지능, 드론, 로봇 등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자 공모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민간 기관·단체를 선정하고 다음달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다함께돌봄센터 프로그램비 지원으로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이용료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힘써주는 천안시다함께돌봄센터에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동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현재 8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20개소를 목표로 확충할 계획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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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석오 이동녕 선생 미공개 친필자료 담은 전자책 발간
천안시, 석오 이동녕 선생 미공개 친필자료 담은 전자책 발간
[49-20250328092926.jpeg][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독립운동가 이동녕 선생의 미공개 친필자료를 전자책으로 펴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9년 이동녕 선생의 손자 고 이석희가 기증한 선생의 유품 24점을 비롯한 미공개 친필자료를 분석해 탈초· 번역·해제한 기증자료 도록 단행본을 지난해 12월 발간했다.
시는 올해 도록 단행본을 보완·교정해 개정판 전자책을 발간했다.
도록에는 유품 24점과 함께 이동녕 선생이 연안 이씨 삼척공파 종손 이운 이의국에게 보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소장 편지, 이동녕 선생과 부친 춘강 이병옥이 연안 이씨 삼척공파 우련 이병욱에게 보낸 독립기념관 위탁 편지, 독립기념관 소장 한성감옥서 도서대출부, 국회도서관 소장 임시정부 공문 등이 수록됐다.
이번 단행본 공개는 이동녕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회의 주석이 중일전쟁으로 혼란했던 시기에 임시의정원으로 보낸 군사위원회 규정 원본 공문과 일제에 항전하려는 의지를 담아 군사비를 대폭 증액한 1938년 세입 세출예산안 원본 공문의 실존을 규명한 것에 의의가 있다.
전자책은 천안시 누리집 E-book 자료관과 천안시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누구나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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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바다를 기억하며… 천안시, 천안함 46용사 15주기 추모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천안함 피격사건 15주기,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28일 천안보훈공원에서 천안함 46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모식을 거행했다.
추모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유가족과 보훈·안보단체장, 천안해군전우회 회원, 전사자 모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시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전사자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박상돈 천안시장의 추념사와 이순희 충남동부보훈지청장의 추모사, 시립합창단의 추모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천안 출신 고 박석원 상사의 어머니가 직접 추모편지를 낭독했다.
자식을 국가에 바친 어머니의 담담하면서도 깊은 슬픔이 담긴 편지에는 용사들에 대한 그리움과 자부심, 평화를 바라는 진심 어린 염원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와 함께 전사자의 모교 학생 대표가 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다음 세대가 잊지 않고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감동을 더했다.
이어진 추모공연에서는 ‘You raise me up’과 함께, 천안함 46용사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는 추모곡 ‘바다의 별이 되어’ 가 울려 퍼져, 장병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천안시는 1990년 해군 초계함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로 깊은 유대를 이어오고 있다.
2011년 천안보훈공원 내에 천안함 추모비 및 모형을 건립했으며 매년 자체 추모행사를 통해 그 정신을 계승해오고 있다.
2023년에는 새로 진수된 신형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재체결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함 46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용기와 정신을 가슴에 새겨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다시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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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렴시책보고회 개최…‘청렴 1등급’ 목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청렴시책보고회’를 열고 종합청렴도 1등급 도약을 다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4급 이상 공무원, 노조위원장, 30개 청렴지킴이 부서장이 참석해 공직 사회의 부패 방지와 신뢰받는 행정 구축을 위한 청렴시책을 공유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공정한 천안’을 비전으로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기반 강화 △부패유발 요인 정비 △부패 사전예방활동 강화 △공감하는 청렴문화 조성 등 4대 전략을 수립하고 38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으며 지난해 평가에서 나타난 취약점을 중점적으로 개선하고 실효성있는 청렴 시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청렴한 행정은 시민 신뢰의 기본”이라며 “지속적인 청렴 강화 시책 추진을 통해 시민과 함께 청렴하고 공정한 천안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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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서천우체국, ‘치매안심 보건복지등기 우편서비스’업무 협약 체결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7일 서천우체국과 ‘치매안심 보건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치매 어르신 돌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5년 4월부터 집배원이 보건복지 등기우편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치매환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치매안심센터에 회신하는 방식으로 서비스가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서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집배원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센터 내 치매관리 서비스는 물론 외부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치매 어르신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사회적 고립과 돌봄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내 치매환자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집배원의 역할이 치매환자 발굴과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중증 치매로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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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봄의 시작과 함께‘역도대회 성지’ 자리매김
서천군, 봄의 시작과 함께‘역도대회 성지’ 자리매김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제61회 춘계 전국남녀역도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역도대회 성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한역도연맹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역도연맹이 주관하며 전국 75개 팀에서 선수·지도자 800여명이 참가해 각 체급별로 기량을 겨룬다.
특히 본 대회는 전국체전 출전자격 획득을 위한 선발대회로서 전국 역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천군은 2021년부터 전국 규모 역도대회를 매년 개최하며 안정적인 운영능력을 인정받아왔다.
또한, 서천국민체육센터는 우수한 시설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선수와 지도자들로부터 ‘최적의 경기환경’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봄의 시작과 함께 역도인들이 서천에 모여 열정과 도전을 펼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다”며 “서천이 명실상부한 역도대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체육을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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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기후변화 대응 최고품질 쌀 생산 교육
서천군, 기후변화 대응 최고품질 쌀 생산 교육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1일 관내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최고품질 쌀 생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건강한 육묘 관리를 위한 벼 종자 준비 및 소독 방법,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재해 예방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벼 종자 소독 유형별 육묘시험 결과를 전시함으로써 농업인들이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등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센터는 지난해 등숙기 이상고온과 수발아 현상으로 벼 품질이 저하된 사례를 언급하며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의 경우 반드시 발아율을 확인하고 철저한 종자소독을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 참석자들은 충청남도가 개발하고 서천군이 통상 실시를 체결한 신품종 벼 ‘다품’과 ‘지키미’에 대한 식미 평가회에도 참여했다.
두 품종은 아밀로오스 함량이 낮은 중간찰의 만생종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품위 및 도정 특성이 뛰어나 향후 고품질 밥쌀용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건강한 육묘는 최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첫 단추”며 “적기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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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산불 위기 ‘심각’ 단계 상향…비상근무 체제 돌입
공주시, 산불 위기 ‘심각’ 단계 상향…비상근무 체제 돌입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긴급 비상 대응 체제로 전환하고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7일 부시장실에서 송무경 부시장 주재로 조병철 건설도시국장과 관내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산불 대응 체제를 점검했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시간을 조정하고 근무 직원을 전체 직원의 1/4 이상으로 확대 편성해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한식 전후로 성묘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주민 대상 홍보 및 계도를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 연접지에서의 영농 부산물·쓰레기 소각 집중 단속 △화기물 소지 입산 금지 및 등산 자제 홍보 △화목 보일러 일제 점검 및 안전 교육 △산불 예방 마을 방송 1일 2회 이상 운영 등을 실시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무경 부시장은 “산불은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파괴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재난”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입산 자제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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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위대한 승리’ 4월 8일 개최
공주시충남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위대한 승리’ 4월 8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공립예술단인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오는 4월 8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0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공주시충남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정나라의 지휘 아래, 섬세한 감수성과 깊이 있는 해석을 지닌 첼리스트 주연선의 협연으로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시작은 핀란드의 독립을 염원하며 작곡된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를 연주하고 이어 첼리스트 주연선과의 협연으로 슈만의 ‘첼로 협주곡’을 들려준다.
이 곡은 슈만의 생전 마지막 작품으로 하이든, 드보르자크의 작품과 함께 ‘3대 첼로 협주곡’ 으로 꼽히는 명곡이다.
슈만의 내면적 갈등과 복잡한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으며 전통적인 3악장 형식을 따르지만 세 악장이 끊임없이 연결되어 첼리스트의 극한적 기교를 쉼 없이 감상할 수 있는 곡이다.
협연자로 나서는 첼리스트 주연선은 초등학교 시절 서울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 젊은이의 음악제 출연 등을 통해 음악 영재로서의 면모를 보였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공연의 대미는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중 가장 인기 있는 교향곡 제2번으로 장식된다.
20세기 초에 작곡된 이 걸작은 당시 러시아를 비롯한 강대국들의 압제에 대항하는 작곡가의 의지가 담겨 있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공주문예회관 누리집과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