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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광주시와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맺어
부여군, 광주시와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맺어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7일 경기도 광주시와 로컬푸드 직매장내 제품 입점 및 판매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부여군과 광주시가 농민과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상호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여군은 광주시에 위치한 자연채 푸드팜 센터를 통해 굿뜨래 우수 농특산물 중 밤뜨래 밤양갱 등 4개 품목을 우선 판매할 계획이다.
앞서 2024년 10월 두 지자체는 양 도시의 우호 증진과 공동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는데, 그 시작으로 양 도시민을 위한 우수 농산품의 직거래 판매와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의미가 깊다.
김경태 굿뜨래경영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여군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광주시는 부여와 다양한 판로를 열어주는 중요한 파트너로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농업과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광주시 관계자 또한 “부여군과의 협력은 양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농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촉진을 시작으로 행정·문화·체육·경제·교육 등 다방면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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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확대 시행
부여군,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확대 시행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4월부터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운영한다.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는 부동산 거래 경험이 부족한 군민들이 안심하고 부여군에 거주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심계약 상담사’로 선정된 관내 공인중개사 2명이 집 보기 동행을 비롯한 전·월세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월세를 구하고자 하는 청년이나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등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부여군 누리집 또는 종합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전문가의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명자 종합민원지적과장은 “올해부터 서비스 지원 대상이 군민 전체로 확대되는 만큼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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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 추진
부여군,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이를 자원화해 농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봄철 기간 지원단은 농경지에서 수거된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해 탄소 중립 실천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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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봄날, 부여 정림사지로 밤마실 떠나요
아름다운 봄날, 부여 정림사지로 밤마실 떠나요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10주년을 맞은 부여 국가유산 야행이 사전 예약 및 문의가 쇄도하면서 벌써 흥행 대박 조짐을 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부여 국가유산 야행’은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정림사지에서 개최된다.
군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문화유산을 매년 하나씩 선정해 야행의 주제로 녹여 왔는데, 올해는 부여에서 출토된 연꽃무늬 와당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했다.
‘사비瓦 봄’ 주제로 백제 사비시기의 기와와 와당에 대해 다채롭게 풀어낼 이번 야행은 많은 이들의 소원이 담긴 기와로 조성된 기와 길을 시작으로 8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야간조명을 통해 낭만적인 봄밤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야경은 백제시대 와요지에서 피어나던 불꽃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했다.
실감 콘텐츠를 비롯해 일렁이는 빛과 함께 풍경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바람길 등 마음의 여유와 감성을 채울 수 있게 조성했다.
행사장 곳곳에서 백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야로는 명사,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과거 백제시대 가마터인 정암리 와요지를 직접 방문하는 역사 탐방 프로그램과 와당 모양의 퍼즐을 맞추며 부여 국가유산을 만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무형유산 보존회와 문화예술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야설은 초촌 추양리 두레풍장, 산유화가, 백제기악 미마지 등의 전통문화 공연과 보부상 재현 행렬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흥겹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물론,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과 비눗방울 공연도 마련돼 있다.
색다른 체험이 가득한 야사로는 와박사가 되어 나만의 와당을 빚어보거나 백제 와당을 직접 발굴하면서 국가유산 발굴 과정을 배우는 프로그램, 유홍준과 함께하는 사비역사 인문학콘서트 등을 운영한다.
야화는 국가유산의 멋진 야경을 촬영할 수 있도록 야간 촬영 기법을 배우는 ‘사비 포토그래퍼’, 기와에 소원을 쓰는 ‘행운이 들어와’, 백제시대 화공이 되어 15m 크기의 대형 도화지에 백제 문양을 색칠하는 ‘와당마당’ 등이 있다.
지역민들의 참여를 통해 활기차고 희망찬 행사로 만들어가는 야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특별한 체험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다양한 먹거리들을 즐길 수 있는 야식은 부여 대표 야시장인 백마강 달밤야시장과 연계한 야간 먹거리 음식과 푸드트럭이 준비되어 있으며 백제 와당 모양의 맛있고 건강한 피자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숙박을 통해 국가유산 야행과 지역 관광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야숙은 정림사지에서 하룻밤을 묵는 특색있는 캠핑 체험과 부여군 유스호스텔 숙박 및 와요지 탐방을 연계한 패키지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부여 문화유산 야행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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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읍면 농촌지도자회 대상 농업 역량강화 현장견학 ‘호응’
태안군, 읍면 농촌지도자회 대상 농업 역량강화 현장견학 ‘호응’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농업발전에 힘쓰는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농업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견학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27일 3일간 이원면, 소원면, 태안읍·남면 등 4개 읍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총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상주시에서 개최된 ‘2025 상주농업기계 박람회’를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밭작물·수도작 농업기계, 원예·축산 농작업기계, 각종 부품 등을 살피고 자율주행, 농용로봇, 스마트팜 등 최첨단 농기계 및 자재에 대한 농업 생산성과 수익 향상 접목방안을 논의했다.
소원면농촌지도자회 국응진 회장은 “이번 견학을 계기로 첨단 농업기계와 스마트 ICT 융복합 농업시대에 발맞춘 농촌지도자회원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농업기계화는 단순한 노동력 절감 수단을 넘어 농업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핵심으로 자리잡았다”며 “친환경 농업기술과 기계화의 조화를 이뤄내 농업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탄소중립 목표도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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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3주년” 태안군UV랜드, ‘K-드론 선도도시’ 비상 이끈다
“개관 3주년” 태안군UV랜드, ‘K-드론 선도도시’ 비상 이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군이 개관 3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 드론 전문시설’ 태안군UV랜드를 필두로 ‘K-드론’ 선도 지자체로의 비상을 위한 날개를 펼친다.
군은 2022년 3월 개관한 태안군UV랜드가 지난 3년간 드론 교육 및 기업 실증연구 지원, 각종 대회·체험행사의 주무대로서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미래 지역 먹거리 육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UV랜드는 남면 양잠리 11만 5703㎡ 면적의 부지에 조성된 드론 전용시설이다.
국민 누구나 손쉽게 드론을 구입할 수 있음에도 막상 드론 비행가능 구역이 제한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드론을 마음껏 띄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건립됐다.
무인조종 멀티센터를 비롯해 400m 길이의 활주로 광장, 1만 6800㎡에 달하는 드론 교육장, 국제대회 규격의 드론 레이싱 서킷, 멀티콥터 이·착륙이 가능한 헬리패드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규모와 시설을 자랑한다.
군은 한서대학교 첨단항공모빌리티센터 및 파블로항공과 컨소시엄을 구성,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양질의 콘텐츠 확보에 나서며 이용자 만족도 제고에 나섰다.
2022년 4월에는 태안군UV랜드가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드론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공공기관 및 산업체 재직자 교육과 연계한 드론 교육에 돌입, 지난달 말까지 총 438명이 교육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태안군민에게는 교육비의 35%를 할인해 201명의 군민에 혜택을 제공하기도 했다.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실증연구 지원에도 힘써 현재까지 총 55개 업체·기관이 832회 실증에 참여했으며 누적 참여인원은 6154명이다.
이들이 태안에 머물며 소비한 금액을 추산하면 약 1억 5천만원에 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도, 태안군UV랜드를 무대로 열린 △태안군 XR1 드론레이싱 대회 △유소년 드론축구대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 경진대회 △한국로봇항공기 경연대회 등 각종 대회·축제가 큰 인기를 끌고 지역형 교육사업 및 캠프형 지역사업도 이곳에서 추진되는 등 드론 관련 교육 및 축제의 장으로서 지역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 속에, 지난달에는 태안군UV랜드에서 드론 교육에 힘쓴 한서대학교 첨단항공모빌리티센터 부설 한서첨단무인항공교육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드론 우수 전문교육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앞으로의 발전 전망을 밝히기도 했다.
군은 향후 태안군UV랜드를 중심으로 드론 산업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다양한 드론 관련 사업을 유치하는 등 미래 먹거리 육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재 조성 중인 태안기업도시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드론 실시간 중계시스템을 통한 해양쓰레기 및 실종자 탐색, 산불 예방, 건축물 안전점검 등 드론 활용방안 모색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드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으로 그 활용성이 무궁무진한 만큼 태안군이 가장 앞서가는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며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태안군UV랜드의 활성화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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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회복지사, 소통공감 한마당 성료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제19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28일 청양군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제3회 청양군 사회복지사 소통 공감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의 주관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사 8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공부방지역아동센터 서종필, 청양군 시니어클럽 안은별 등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7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식을 가졌다.
소통의 시간에는 사회복지사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을 돕기 위한 편안한 음악과 명상으로 구성된 힐링테라피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매년 3월 30일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박미혜 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장은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모든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에게 응원이 되고 다시 한 번 우리의 사명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여권 청양군 부군수는 “사회복지사는 군민의 삶에 가장 가까이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분들”이라며 “여러분이 있기에 청양군 복지가 든든히 뿌리내릴 수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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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차고지 외 밤샘주차 및 공영주차장 장기주차 집중 단속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 주차 환경 개선으로 지역 교통질서 확립에 나선다.
군은 오는 28일 오전 자정부터 4시까지 청양읍 일대 및 관내 공영주차장 15개소를 돌며 차고지 외 밤샘 주차된 사업용 대형 자동차와 공영주차장에 장기 주차 및 방치된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자정에서 4시 사이 지정된 차고지 외 도로 공한지 등에 밤샘 주차된 전세버스나 1.5t 이상 대형 화물자동차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공영주차장 사용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특히 주택가 및 주요 이면도로 등 주민 불편 신고 다발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주민 생활환경 침해와 차량 소통 불편을 적극 해소할 방침이다.
군은 지정된 차고지 외 밤샘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1차 적발 시 계도문을 부착하고 사후 시정조치가 없거나 2차 적발될 경우 의견 진술 기회를 부여한 뒤 정당한 사유가 없는 경우에는 과징금 또는 운행정지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최근 개정된 ‘주차장법’에 의거, 관내 쌈지 주차장 등 무료 노외주차장에 장기 주차된 차량에 대해 이동 주차 이행을 안내하고 1개월 이상 방치 주차된 차량의 경우 계도 요구에도 이동 주차 미이행 시 견인 조치 등을 시행해 주민 불편 해소와 주차 공간 확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형 차량의 도로변 야간 주차 및 차고지 이탈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인 단속과 계도로 사업자의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한다”며 “사업용 대형차량 관리와 공영주차장 이용 문화 개선을 통해 쾌적한 지역 교통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올해부터 교월리 국도 36호선 부근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임시로 무료 개방해 관내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종사자들의 주차 편의 개선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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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회적경제 성장을 위한 고도화 사업 시작
청양군, 사회적경제 성장을 위한 고도화 사업 시작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함께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경제 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5개소를 선정해 경영고정비, 경영컨설팅, 세무·회계 교육 등의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 11일에는 세무사의 세무·회계 교육을 통해 기업의 세무 및 회계 처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 이사장인 윤여권 청양군 부군수는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경영 부담을 덜고 경영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맞춤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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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초등학생 대상 ‘월동초화류 심기 생태체험’ 운영
청양군, 초등학생 대상 ‘월동초화류 심기 생태체험’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새봄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월동초화류 심기 생태체험’을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청양초등학교와 청송초등학교 학생 각 40명씩 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농업기술센터 실습포 앞 체험장에서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월동초화류를 선택해 직접 심었다.
팬지는 화려한 색감과 강한 생명력으로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이며 비올라는 팬지를 작게 축소한 듯한 모습으로 다양한 색상을 자랑한다.
데이지는 흰 꽃잎과 노란 중심이 특징으로 순수함과 희망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학생들은 화분에 초화류를 옮겨 심고 식물의 생태와 특징을 배워보는 시간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농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흔치 않은 기회를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농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느끼고 생태 감수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