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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도 직업교육훈련 부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보령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도 직업교육훈련 부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보령새로일하기센터가 28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5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여성경제활동 지원 직업교육훈련 부문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높이 평가받은 우수사례는 보령새일센터가 전국 최초로 기획·운영한 ‘직업교육훈련의 새 지평 전국 최초 환경안전점검원 양성 과정의 성공 스토리’ 이다.
이 성공적인 사례를 이끈 주인공은 보령새일센터 이소희 상담사와 센터 이용자 이운우 씨다.
이번 수상은 산업 현장의 환경 및 안전 수요 증가에 따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통합형 직업교육훈련을 지역 맞춤형으로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보령새일센터는 기존에 운영하던 안전전문감시원 양성과정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환경 관리 역량을 포함한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환경안전점검원 과정을 신설했다.
이를 위해 충남광역새일센터의 컨설팅과 ㈜HRD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산업체 수요와 여성 구직자의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훈련과정을 개발했다.
또한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환경분야 전문 강사진을 섭외하고 산업현장과 연계된 이론·실습 균형 교육과정을 구축했다.
특히 총 10회에 걸친 간담회와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기업의 인력 수요를 직접 반영한 커리큘럼을 구성함으로써 실무 적용 가능성을 극대화했다.
훈련생 선발 과정에서도 환경 자격증 소지자와 기존 안전과정을 이수한 경력단절여성 등을 우대해 실제 취업 연결 가능성을 높였으며 총 40명의 지원자 중 20명을 선발해 효율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보령새일센터는 지역 산업 수요와 여성의 재취업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결한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협업과 현장 중심 훈련,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유영미 센터장은 “안정된 일자리와 양질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보령시 여성들의 고용 환경의 안정과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개소 16주년을 맞이한 보령새일센터는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실질적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여성친화일자리 창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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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 ‘실종 예방 각인 목걸이’지원
치매안심센터, ‘실종 예방 각인 목걸이’지원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에게 각인 목걸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실종 예방 각인 목걸이’는 치매환자의 이름과 보호자의 연락처가 새겨져 있어치매환자가 길을 잃었을 경우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하고 가정복귀를 도울 수 있는 지원사업이다.
각인목걸이 앞면은 카네이션 꽃 문양을 넣어 치매환자에 대한 존중과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이 목걸이는 의료용 기기에 활용되는 써지컬스틸 소재로 제작되어 변색되지 않고 피부에 자극이 없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실종예방 효과와 함께 안전한 소재로 매일 착용이 가능하다.
올해 처음 지원하는 ‘실종 예방 각인 목걸이’는 100명의 치매환자에게 제공되며 사용자의 만족도와 효과성을 평가해 향후 지속 지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치매환자로 치매안심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그동안 보령시보건소는 목걸이 지원 외에도 인식표 발급 1,246명, 지문사전등록 899명, 배회감지기 행복GPS 보급 51명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 실종 예방에 힘써왔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의 실종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올해는 실종 예방 각인 목걸이를 제작·지원 한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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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라농공단지 1호 준공 기업, ㈜마루다움 준공식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청라농공단지 1호 준공기업인 ㈜마루다움이 31일 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마루다움은 충남 천안에 본사와 공장을 둔 기업으로 확장 이전 지역을 모색하던 중 보령 청라 출신인 윤한 대표가 입지 조건이 좋은 청라농공단지에 관심을 가지고 입주 계약을 거쳐 이곳에 새롭게 자리잡게 됐다.
이 기업은 구조용 금속 판 제품 및 공작물, 일반제재업, 표면 가공 목재 및 특정 목적용 제재목을 제조하는 업체로 대표적인 생산품은 실내 스포츠 시설 마루 바닥재이다.
보령공장에서는 대나무 목재덱과 덱 전용 장선, 마루틀 전용 장선 등을 직접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마루다움은 특허 6건, 디자인등록 1건, 상표등록 3건, 전문건설면허까지 보유한 내실 있는 기업이다.
윤한 대표는 “청라농공단지 1호 준공기업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기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해 청라농공단지에 제2, 제3의 유능한 기업이 유치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초석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1호 준공기업 탄생을 계기로 청라농공단지의 분양과 입주기업들의 조기 착공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한 행정 및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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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2025년도 직무성과계약 체결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간부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부서장 직무성과 계약식을 개최했다.
부서장 직무성과계약은 부서장 및 출장소·읍면동장이 한 해 동안 추진할 중점과제에 대한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2015년부터 시행되어 올해 11년차를 맞이했다.
이번 계약체결 대상은 4급 공무원 6명, 5급 공무원 57명으로 모두 63명이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성과지표를 선정했다.
1차로 부서별 자체 지표를 발굴하고 2차로 전문 컨설팅을 거친 후, 3차 부시장 최종 검토를 통해 235개의 직무성과 과제를 확정했다.
이번 직무성과계약을 통해 5급 이상 부서장의 직무성과가 시정발전에 유기적으로 기여하고 성과중심의 조직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강화해 ‘시민이 만족하는 만세보령, OK보령’ 실현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설정한 목표 과제들을 계획대로 내실있게 추진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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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성건설㈜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상생협력’ 협약
아산시, 한성건설㈜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상생협력’ 협약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한성건설㈜과 아산시청에서 아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28일 체결했다.
한성건설㈜은 현재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 산7-1번지 일원에 4,626세대 총사업비 2,373억원 규모의 배방 휴대지구 도시개발사업 공사를 진행 중이다.
아산시와 한성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건설기계 우선 사용 △지역업체 장비와 자재 우선 사용 △지역인력 우선 고용 △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현안 사항에 대한 적극 협력·지원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산시는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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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사회단체, 영남 산불 피해 돕기 성금 1300만원 전달
아산시 지역사회단체, 영남 산불 피해 돕기 성금 1300만원 전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지역사회단체가 대규모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1,300만원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28일 오후 아산시청에서 개최된 성금 전달식에는 아산시 주요 사회단체 회장 및 임원 3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아산시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아산시 새마을회, 아산시 이통장연합회, 아산시 자율방범연합대, 아산시 재향군인회, 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 아산청년회,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 등 다양한 단체가 뜻을 모았다.
이번 성금은 최근 지역 내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단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과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참여 단체들은 영남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추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을 전했다.
또, 이번 성금 전달이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아산시는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모금을 계기로 아산시가 재난을 입은 다른 지역에도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연대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시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 성금 모금을 추진 중이다.
시는 공무원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모금 참여를 독려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온정의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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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ESG경영 실천을 위한 봄철 농촌 일손돕기활동 추진
아산시시설관리공단, ESG경영 실천을 위한 봄철 농촌 일손돕기활동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ESG경영 실천 및 도농상생을 위해 27일 아산시 먹거리재단과 함께 관내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전개했다.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송악면과 염치읍에 있는 공공급식 여러 생산 농가를 방문해 감자, 토마토 심기 등 농작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배미수영장 휴관기간을 활용해 체육시설팀 직원들이 함께 사회적 책임을 이행했다.
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활동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농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농촌 경제 활성화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아산시먹거리재단과 아산 ESG경영 추진 협의체 협약을 맺은 2023년 6월부터 꾸준한 협력으로 유기적인 지역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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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읍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서산시, ‘해미읍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해미읍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홍순광 부시장을 비롯해 서산시의회, 서산문화재단, 서산향토문화연구회, 해미면 주민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조선시대 충청권 군사행정의 중심지이자 서산시의 대표 문화유산인 ‘서산해미읍성’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2023년 8월부터 용역을 추진해 왔다.
용역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맡아 △학술자료집 발간 △사적종합정비계획 수립 △문화유산 활용과 관광 활성화 방안 △세계유산 등재 전략 수립 등 4가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두 차례의 학술대회를 기반으로 해미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심층 조명한 시는 해미읍성 관련 문헌자료의 고증연구를 통해 국문·영문판의 학술자료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사적종합정비계획은 세계유산 등재 관점에서 현실적인 해미읍성 복원 정비 방향이 담겼으며 디지털 체험관과 통합 방문자 센터 등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도입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1963년 사적 지정 이후 토지 매입과 발굴 조사, 복원정비사업을 거쳐 현재 모습에 이른 해미읍성의 유산적 가치에 대해 기술됐다.
문화유산 활용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은 주민 참여에 중점을 두고 해미읍성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에코 뮤지엄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보고회에서는 병영성으로서 해미읍성의 군사적 특성을 살려 유럽의 군사·전투 체험 축제 도입 등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교류까지 염두에 둔 새로운 축제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병영성이자 진영성, 읍성 등 다양한 역사적 층위를 지닌 해미읍성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전략으로 전국 읍성을 보유한 시군과 연계를 통한 연속유산 공동 등재 방안이 제시됐다.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관련 시군과 실무협의단 구성, 연차적 학술 연구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도출하는 등 등재를 위한 로드맵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역사적, 종교적, 문화적 가치를 동시에 지닌 서산해미읍성의 보존과 발전을 위한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서산해미읍성을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관련 기관과 머리를 맞대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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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도시농업 시민대상 보행관리기 교육 실시
계룡시, 도시농업 시민대상 보행관리기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소규모 영농을 하는 시민을 위한 보행관리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족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여가활동을 위해 주말농장과 텃밭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관리기 사용 이론 및 운전방법 밭갈이, 두둑 만들기 작업기 탈부착 방법 트럭 상하차 요령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규모 영농 등 도시농업을 하는 시민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관리기 사용방법을 알리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교육이수자에게는 센터에서 보유한 관리기 임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도시농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에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영농마을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실시해 농업기계의 고장으로 영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수리와 정비 서비스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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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청사 건립사업 보상설명회 개최
서산시, 시청사 건립사업 보상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8일 서산시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서산시 시청사 건립사업 보상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상 절차를 안내하고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열린 이날 설명회는 시청사가 건립될 토지의 소유자, 이해 관계인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건립될 시청사는 연면적 3만 8천262㎡ 규모로 현 서산문화원 일원에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시청사 건립 사업개요 △보상계획 △감정평가 기준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질의응답 시간에서 토지 소유자들은 토지 보상가 산정 기준에 대해 질문했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을 위해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4월 감정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5월부터 본격적인 보상 협의를 추진할 방침이다.
감정평가는 서산시, 충청남도, 토지 소유자가 각각 추천한 3개 감정평가법인을 통해 이뤄지며 각 법인이 평가한 금액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보상가가 산정될 계획이다.
이경수 회계과장은 “시청사 건립사업은 서산시의 백년대계를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토지 소유자분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청사 건립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충청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검토 등 주요 행정절차가 완료됐으며 2026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