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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논산딸기축제, 높아진 논산딸기의 위상과 인기 실감케 하며 막 내려
#제27회 논산딸기축제, 높아진 논산딸기의 위상과 인기 실감케 하며 막 내려
[충청중심뉴스] 예년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제27회 논산딸기축제’ 가 높아진 논산딸기의 인기와 위상을 실감케 하며 막을 내렸다.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제27회 논산딸기축제’는 산불 등 국가재난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공연 규모를 축소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 첫날인 목요일은 평일임에도 1년 여 간 기다린 축제를 즐기기 위해 찾은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였으며 딸기를 구매하기 위한 대기줄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부터는 아이의 손을 잡고 축제장을 찾은 가족단위 방문객, 커플, 외국인들로 축제장을 가득 메웠으며 체험, 판매, 전시 부스 모두 가릴 것 없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한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에도 논산딸기축제를 보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그때 기억이 좋아서 올해도 오게 됐다 딸기가 너무 맛있다”며 내년에도 방문의사가 있냐는 말에 “당연하다 논산딸기축제 사랑한다”는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좋은 가격에 딸기를 구매할 수 있었다”, “무대를 보며 음식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행사장 곳곳에 놀거리가 많아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소감을 전했다.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딸기축제는 방문객들의 말처럼 곳곳에 어린이, 그리고 커플을 비롯한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놀이, 체험 등이 준비되어 축제의 흥겨움과 더불어 가족같은 분위기가 형성됐다.
특히 주무대를 비롯해 논산딸기산업교류관, ‘N-예술마당’, 논산딸기 어린이극장 등 각 구역별로 나눠 어린이를 위한 공연, 지역예술인들이 꾸미는 다채로운 무대, 그리고 놀이&전시 등이 진행되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축제 개막 전 시는 많은 방문객이 방문할 것에 대비해 4개소 5천여 면의 주차장을 새로 조성했으며 축제장 인근 순환버스를 총 131대 운영하는 등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올해 ‘논산딸기축제’는 많은 방문객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상인은 그 동안의 수고와 열정을 인정받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4일간 53만명의 방문객이 논산딸기축제장을 찾았으며 13억 7천만원 상당, 141톤의 논산딸기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폐막식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대형 산불 등 국가적 재난으로 마음이 무거운 상황에 딸기축제를 시작했다 국민정서에 반하지 않는 한에서 축제를 축소해 진행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논산을 찾아주신 방문객, 시민여러분과 함께 4일간의 논산딸기축제 여정을 성공적으로 끝내게 되어 기쁘다”며 “축제가 별다른 사고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유관기관 관계자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논산딸기축제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경험을 축적하는 시간이자 발판이 될 것”이라며 “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 논산을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향후 시는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 1만 5천평 규모의 부지를 매입해 축제장의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며 올해 발견된 문제점과 보완점 등을 꼼꼼히 확인해 내년도 준비과정에 반영시켜 방문객의 불편함을 최소하겠다는 계획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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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2기 지역 먹거리 계획 수립
서산시, 제2기 지역 먹거리 계획 수립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먹거리 순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제2기 지역 먹거리 계획’을 수립했다고 31일 밝혔다.
계획에는 △시기별 맞춤형 생산 체계 구축 △행정 중심 실행력 확보 △지역 먹거리 이용 촉진 △건강과 생활을 고려한 먹거리 보장 △슬기로운 먹거리 시민 양성 등 5개 분야가 담겼다.
시에 따르면, 분야별 주요 사업이 올해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기별 맞춤형 생산 체계 구축에는 로컬푸드 참여농가 교육 및 협의체 운영, 소규모 비닐하우스 등 로컬푸드 다품목 생산 지원 등이 진행된다.
행정 중심의 실행력 확보 분야는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을 비롯해 공공급식 확대, 급식공급 맞춤형 가공 개발 지원, 먹거리 네트워크 정보 공유 확대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지역먹거리 이용 촉진 분야로 직매장 운영 활성화 및 정례 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통한 산지 직거래 기반 조성, 외식업체 뜸부기 쌀 공급 차액 지원 등이 추진된다.
건강과 생활을 고려한 먹거리 보장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이 추진되며 먹거리 취약계층 맞춤형 정책 개발도 이뤄질 예정이다.
슬기로운 먹거리 시민 양성 분야에는 시민 식생활 교육, 시민 대상 먹거리 정책 정례 설문조사, 로컬푸드 산지투어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로컬푸드 활성화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해 지역 농산물의 집하, 선별, 전처리, 포장 등 규격화 및 상품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제2기 지역 먹거리 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의 소득을 향상하는 한편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시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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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드론 활용 산불예방 예찰 활동 강화
예산군, 드론 활용 산불예방 예찰 활동 강화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부터 상황 해제 시까지 드론을 활용한 산불 방지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최근 대형산불 발생에 따라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됐으며 청명·한식일이 주말까지 이어지면서 산림 지역에서의 식목 활동과 등산 등에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군은 산불 초기 대응을 위해 드론 실시간 중계시스템과 음성 안내 시스템을 통해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더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넓은 지역을 신속 점검하고 산불 발생 초기 징후를 빠르게 감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불특별대책기간 동안 우거진 숲속과 같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드론을 집중 활용해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산불 예방 및 피해 감소를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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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장순관 의장, 산불진화대원·가축방역초소 근무자 격려
예산군의회 장순관 의장, 산불진화대원·가축방역초소 근무자 격려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장순관 의장은 지난 29일 예산군 산불대응센터와 궁평리 가축방역초소를 방문해 산불 진화대원과 방역초소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예산군 산불대응센터를 찾아 봄철 산불예방과 진화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들을 청취했다.
또한, 이번 전국적인 산불 사태가 매우 긴급한 상황임을 강조하고 모든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화작업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궁평리 가축방역초소를 방문해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방역초소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방역 현장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순관 의장은 “산불과 가축전염병 모두 군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인 만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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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1동, 봄맞이 대청소 실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정1동은 통장협의회와 자생단체가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성정1동 직원과 자생단체 관계자 60여명은 서부역과 천안천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보탰다.
이평원 회장은 “봄을 맞이해 겨우내 쌓여있던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쾌적한 도시 조성에 기여한 것 같아 보람차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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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설원예작물 현장진단 지원… 생육장애 진단·처방
천안시, 시설원예작물 현장진단 지원… 생육장애 진단·처방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시설원예작물 현장진단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센터는 토양 전염병과 병해충으로 인한 생육장애를 신속하게 진단하고 처방하기 위해 토양 현장진단을 추진한다.
토양 현장진단은 생육기 작물생육의 필수 양분인 질소와 인산 등 화학성 4개 항목과 토성, 수분함량 등 물리성 6개 항목을 분석해 작물생육을 저해하는 인자를 분석 처방하는 기술이다.
기존 토양검정은 검사 기간이 2주 가량 소요되는 반면 토양 현장진단은 현장에서 신속하게 진단과 처방이 가능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토양전염병과 바이러스 등이 의심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채소특작팀에 현장진단을 요청하면 된다.
최종윤 소장은 “연작 및 이상기후에 의해 생육환경이 불량해짐에 따라 토양 전염병, 생리장해 등 피해가 늘고 있다”며 “의심 증상이 보인다면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해 신속히 진단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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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예술인 역량교육 ‘예지력’ 참여자 모집
천안문화재단, 예술인 역량교육 ‘예지력’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4월 18일까지 예술인 역량교육 ‘예.지.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예.지.력은 예술인들의 지적인 역량강화의 줄임말로 문화예술 관련 공모사업 지원 시 필요한 기본교육과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기본교육에서는 지원사업 기획기초 및 실무, 기획서 발표 및 사업 홍보 방법을, 전문교육에서는 세무와 법률 관련 분야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에 모두 참석할 경우 예술인 프로필을 제작·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천안지역 예술인을 비롯해 천안시민, 천안시 소재 대학 졸업자, 대학원 재학생, 천안문화재단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경우다.
참여 신청은 공고문에 안내된 정보무늬에 접속해 신청서 작성 후 증빙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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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은 오는 4월 10일까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두정평생학습관은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과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법 △나무공예 △생활영어 △정리수납 등으로 오는 4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3개월 간 운영된다.
신청은 천안시 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하거나 평생학습센터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과목별 15명 내외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이나 두정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승종 교육청소년과장은 “생활권 중심으로 이뤄지는 읍면동 평생 학습 기회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이 증진되고 나아가 천안시민들의 평생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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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홍대용과학관 “방아다리공원에 별보러 오세요”
천안홍대용과학관 “방아다리공원에 별보러 오세요”
[충청중심뉴스]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4월 4일 방아다리공원에서 ‘도심 속 이동천문대 별빛충전소’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천체관측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별빛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4월 행사를 포함해 총 8회 운영할 계획이다.
별빛충전소에서는 이동식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행성, 쌍성 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직접 찍어보는 달 사진 촬영체험, 소형망원경으로 다양한 천체를 직접 관측해보는 자유관측, 운석전시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별빛충전소는 무료로 운영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행사장소에 방문하면 된다.
날씨가 좋지 않아 관측이 어려운 경우 행사는 취소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홍대용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택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천안홍대용과학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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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하수관로 정비 추진… 침수피해 선제적 대응나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관로 정비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침수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 및 배수 불량 지역 83개소를 우선 정비한다.
오는 6~ 10월에는 하수관리 재난대응 기동처리반을 운영, 여름철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 대응한다.
기동처리반은 24시간 비상 관리체계를 구축해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조치할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