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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025년 제2회 의원회의’오는 4월 15일 개최
아산시의회, ‘2025년 제2회 의원회의’오는 4월 15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가 오는 4월 15일 10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의원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의원회의의 집행부 안건은 △아산시 중소기업경영안정기금 폐지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추진 계획 △송악 궁평저수지 수변 생태테마파크 조성사업 토지 추가 매입 △도시관리계획 결정 의견 청취 등 9건이며 관련 부서장의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자체 협의 사항은 △제257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제25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개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및 의견 접수 등 4건이며 의회사무국장의 보고가 예정되어 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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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민원실 무인 민원 발급기 설치﮲운영으로 고객 만족 향상
당진경찰서 민원실 무인 민원 발급기 설치﮲운영으로 고객 만족 향상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는 4월 9일 민원인의 편의를 고려해 당진경찰서 민원실에 무인 민원 발급기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찰서를 방문한 민원인들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필요한 증명서를 언제든지 간편하게 열람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민원인들은 운전경력증명서 교통사고 사실확인원 등 교통 관련 서류를 비롯해 주민등록등본, 병적증명서 등 시청에서 발급 가능한 다양한 행정 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당진경찰서 민원실장 안명오 경감은 “이번 무인 민원 발급기 설치로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정보화시대에 걸맞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원인들이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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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기 의원 환경부 방문… 현대오일뱅크 과징금 1509억 조속 부과 촉구
문수기 의원 환경부 방문… 현대오일뱅크 과징금 1509억 조속 부과 촉구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이 지난 4월 9일 환경부를 방문해 현대오일뱅크 '페놀 폐수 유출 사건' 관련 부과 예고된 1,509억 과징금의 조속한 부과를 촉구했다.
문 의원은 “서산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한 현대오일뱅크의 조직적이고 고의적인 범죄 행위에 정부가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된다”며 즉각적인 행정조치를 요청했다.
특히 1심 재판부가 해당 사건을 조직적 범죄로 판단해 임직원 5명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한 점을 강조하며 “2월 26일 판결 이후 40일이 지나도록 과징금이 부과되지 않은 이유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은 “현대오일뱅크가 자진 신고 당시 밝힌 내용과 달리, 수사 과정에서 페놀류 폐수를 대기 중으로 증발시킨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기 때문에, 현재 1심 판결문을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이에 문 의원이 “확정판결을 기다리는 것이냐”고 묻자 “그렇지 않다”며 “판결문 검토가 끝나는 대로 과징금심의위원회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답했으나, 구체적인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문 의원은 현대오일뱅크가 선고 당일 법정에서 보인 반성 없는 태도와, 현재까지 공식 사과조차 없는 상황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로 인한 서산 시민들의 깊은 분노를 환경부에 전달했다.
이어 “자진 신고로 감면받은 과징금과 형사재판은 명백히 별개의 사안”이라며 “행정 절차의 지연이라는 명분 아래 시민의 안전과 정의가 희생되어서는 안 된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또한 문 의원은 납부된 과징금은 서산시와 대산읍 주민의 환경권과 건강권 보호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 2023년 4월과 9월 서산시의회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의 두 차례 방문 당시, “재판과 과징금 부과는 무관하므로 본격적인 재판 시작 전에 과징금을 부과하겠다”고 분명히 밝힌 바 있어, 이번 지연에 대한 해명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환경부 방문에는 문수기 의원을 비롯해 이경화, 최동묵, 한석화 의원이 함께하며 서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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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대군인 대상 팸투어 추진
논산시, 제대군인 대상 팸투어 추진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9일 대전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와 연계해 제대군인 30여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추진했다.
논산시와 대전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 MOU를 체결한 이후 팸투어 실시 등을 통해 제대군인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한 농업창업 등 귀농귀촌 유입을 장려하고 있다.
특히 이번 팸투어에서는 논산시 농업현황 소개와 함께 귀농에 성공한 선배 제대군인의 딸기농장을 직접 방문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농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논산으로의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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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공직자 노조활동 보장 및 지원 조례 전국 최초 만장일치 통과
예산군의회, 공직자 노조활동 보장 및 지원 조례 전국 최초 만장일치 통과
[충청중심뉴스] 강선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공직자 노동조합 활동 보장 및 지원 조례’를 본회의에서 재적인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조례는 공무원 노동조합의 활동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지방자치단체 공직사회 내 노동 기본권 신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예산군 소속 공무원 노조는 정해진 시간 한도 내에서 월급을 받는 전임자를 둘 수 있게 됐다.
이는 노조 전임 활동이 생계와 병행 가능한 안정적인 제도 안으로 들어오게 됐다는 점에서 단순한 행정 조치 이상의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강선구 의원은 “공직사회 내에서 소통의 통로가 점점 단절되는 시대에, 노조는 다시 공무원 간의 진심 어린 대화와 협력을 가능케 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조례가 단지 권리 보장의 수준에 그치지 않고 공직사회의 문화를 바꾸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이어 “공무원 노조는 단지 내부의 이익을 대변하는 조직이 아니라, 민원인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 듣고 그 뜻을 행정에 반영하는 연결 고리가 되어야 한다”며 “이제는 외부의 지적과 비판이 아니라, 내부의 자정과 노력이 좋은 공직사회를 만들어가야 할 때”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예산군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공직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자율성과 책임감을 보여줬고 이는 민원인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는 건강한 선순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조례는 여야 구분 없이 모든 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으며 이에 대해 강 의원은 “공직사회의 미래를 생각하며 당리당략을 떠나 함께 뜻을 모아주신 장순관 의장님과 모든 동료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치가 갈등이 아닌 협력의 힘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도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조례 시행을 통해 예산군은 전국 공직사회의 변화를 선도하고 공무원의 권익과 주민의 신뢰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이중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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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이경화 의원, 환경부 항의 방문
서산시의회 이경화 의원, 환경부 항의 방문
[충청중심뉴스] 이경화 의원은 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4월 9일 환경부를 방문해 현대오일뱅크의 폐수 무단배출에 따른 환경부 과징금 1,509억원의 조속한 부과를 촉구했다.
앞서 현대오일뱅크는 2016년 10월 ~ 2021년 11월까지 서산시 대산공장의 폐수 배출시설에서 나온 페놀 및 페놀류 함유 폐수를 자회사로 보내 공업용수로 쓴 것과 2017년 6월 ~ 2022년 10월까지 페놀 오염수 130만 톤을 방지시설을 통하지 않고 공장 내의 굴뚝으로 증발시킨 사안 등으로 지난 2023년 1월 환경부로부터 환경 관련법 위반 역대 최대 과징금인 1,509억원을 부과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대해 당시 회사 측은 “폐수를 공업용수로 재활용한 것으로 재활용한 후 적법한 기준에 따라 방류해 환경오염이나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2023년 6월 의정부지검 환경범죄 합동전문수사팀에 의해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현직 임원이 기소됐고 올해 2월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로부터 물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기도 했다.
이경화 의원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2023년부터 서산시의회 환경특위 등을 통해 환경부 항의 방문, 서산시 및 민간단체와의 진상규명 활동, 서울중앙법원 공판 참석 및 항의 집회 등을 통해 회사 측의 사과와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전개했다.
이와 관련해 이 의원은 “2023년 당시 인접한 지자체와 공동대응하기로 해 태안군의회와 당진시의회는 이미 의회 차원에서 현대오일뱅크의 사과와 재발방지 등이 포함된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으나, 최대 피해지역이라 할 수 있는 우리 서산시의회는 여전히 건의문조차 합의하지 못하고 있어 서산 시민들께 의원으로서 면목없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원은 환경부와의 면담에서 “환경부는 이미 예고했던 과징금 1,509억원의 조속한 부과와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해 쓸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 유사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해 서산 시민을 비롯한 우리 국민들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수호하는 데 힘써줄 것을 바란다”고 촉구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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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늘봄아산 충남형 늘봄거점센터 개소식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늘봄아산 충남형 늘봄거점센터 개소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오후, 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 3층 평생학습실에서 ‘늘봄아산 충남형 늘봄거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월 17일부터 본격 운영 중인 센터의 현장을 외부에 소개하고 늘봄학교 정책의 지역 협력 모델을 함께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늘봄아산’은 충청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충남형 늘봄학교’ 정책의 일환으로 도서관이라는 공공 공간을 거점으로 삼아 초등 1~3학년 학생들을 위한 창의돌봄 프로그램을 주 6일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다.
센터에서는 매일 창의과학, 3D펜 동화창작, 독서미술, 멀티미디어 동화책 만들기 등 놀이와 독서 연계 학습이 결합된 창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석식이 제공되는 저녁돌봄과 토요일 오전 프로그램까지 운영되며 맞벌이 가정을 비롯한 지역 학부모들의 신뢰를 빠르게 얻고 있다.
실제 이용 중인 한 학부모는 “학원보다도 더 균형 잡힌 프로그램이에요. 아이가 자기가 먼저 가겠다고 해요.”고 전했다.
참여 중인 A 학생은 “책도 읽고 만들고 친구랑 같이 하니까 학원보다 재밌어요. 여기선 선생님이랑 놀 수 있어서 좋아요.”며 웃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소개, 공간 참관, 간담회가 차분하게 이어졌다.
아산시 관계자는 “센터가 지역 아이들의 방과 후와 토요일을 실질적으로 책임지고 있다.
정책을 넘어서 생활 기반이 되는 돌봄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
공간을 둘러본 초등학교 관계자는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아이들의 하루를 나누어 책임지는 구조가 안정감을 줍니다”고 평가했다.
늘봄아산 거점센터는 방과후학교 전문 업체인 유소년교육연구소가 운영을 맡고 있으며 퇴직 교사를 활용한 보조강사 시스템, 학부모 문자 알림 출결관리, 위생 기준에 따른 석식 제공 등 운영 면에서도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다.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늘봄아산은 단지 아이를 ‘맡기는’ 공간이 아니라, 삶과 배움이 이어지는 하루의 확장이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이 모델이 지역과 연결된 실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 소통하고 함께 걸어가겠습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교육청 관계자는 “늘봄거점센터는 충남형 늘봄학교가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 안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시작점이다. 도내 다른 시군에서도 센터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늘봄은 더 이상 단순한 돌봄이 아니다.
‘늘봄아산’은 지역과 공공, 학교와 마을이 아이의 하루를 함께 만드는 모델이다.
이번 개소식은 그 시작을 확인하고 그 가능성을 나눈 자리였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곧 배움의 공간”이라는 철학 아래, 지역형 돌봄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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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체육대회 개최·공공 체육시설 확충 ‘시민 중심 체육도시 조성’
서산시, 체육대회 개최·공공 체육시설 확충 ‘시민 중심 체육도시 조성’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올해 주요 체육대회 개최와 공공 체육시설 확충으로 시민 중심의 체육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성환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꾸준히 증가하는 생활체육 인구의 각종 수요에 대응해 단기적으로는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장기적으로는 공공 체육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릴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서산종합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될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15개 시군 5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22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종목별 경기장 공승인이 완료됐으며 개·폐회식과 성화 봉송 등 공개행사 계획이 수립돼 본격적인 준비를 마친 상태다.
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는 기존 하루에 경기를 치르던 방식을 벗어나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15개 경기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여유 있는 경기 일정으로 선수들이 경기에 더욱 집중하는 한편 부상 등 안전사고 또한 예방할 것으로 전망했다.
증가하는 생활체육 인구의 수요에 장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는 950억원을 투입,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등을 포함한 총 15개 체육시설 신설, 확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양대동 스포츠 테마파크 3단계 조성, 서산 클라이밍장 건립, 역천파크골프장·양대동 파크골프장 확장, 서산 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 조성 등 5개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중 오는 19일에는 풋살장 3면과 우드볼장 24홀을 갖춘 양대동 스포츠테마파크 3단계 시설을 개장해 시민에게 제공한다.
서산 클라이밍장은 32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434.54㎡, 지상 2층 규모로 전국대회 규격에 맞춰 건립되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4월 중 착공될 예정이다.
역천파크골프장은 6월에 준공 및 10월 개장될 계획이며 양대동 파크골프장은 6월 중 착공, 11월 중 준공될 예정이다.
서산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은 왕정리 19,168.5㎡ 일원에 축구장, 농구장, 풋살장, 족구장, 조깅트랙 등을 갖추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3월 착공했다.
이성환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은 “18만 시민 누구나 마음 놓고 체육활동을 즐기는 시민 중심의 체육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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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은 현대오일뱅크 페놀 불법유출 사건과 관련해, 환경부 조사담당관실을 방문해 면담 자리를 갖다.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은 현대오일뱅크 페놀 불법유출 사건과 관련해, 환경부 조사담당관실을 방문해 면담 자리를 갖다.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은 지난 9일 환경부 조사담당관실을 방문해 면담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문수기, 이경화, 최동묵 의원이 함께 했으며 이번 면담은 현대오일뱅크의 페놀 불법유출 사건에 대해 지난 2월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현대오일뱅크 전 부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직원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하고 법인에는 벌금 5천만원이 부과된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의 환경권 보호와 피해 복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석화 의원은 환경부가 이번 사건과 관련해 2023년 1월에 과징금 1,509억을 예고하였지만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부과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 묻고 신속한 과징금 부과를 촉구하고 현대오일뱅크 페놀 유출 사건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 상황과 우려 사항 등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23년 9월 13일 한석화 의원은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으로서 특위 위원들과 환경부를 방문해 면담하는 자리에서 환경부가 재판전에 현대오일뱅크가 자진 신고한 1,509억원의 과징금 부과를 약속했는데 현재까지 미 이행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환경부 입장을 묻고 신속한 이행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또한 신속한 과징금 부과 후, 1509억의 징수금이 서산 시민들과 인근주민들의 피해 복구와 복지시설에 사용될 수 있도록 방안을 조속히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경부는 과징금 부과 시점을 정확히는 밝힐 수 없지만 관련해 신중히 검토 중이며 내부적으로 논의중 임을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과 환경부의 답변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며 현대오일뱅크 측과도 소통을 강화해 주민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면담은 서산 시민들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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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식품영업 시설기준 적용 특례 규칙’ 제정·시행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역 축제 및 행사에서의 식품영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위생관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공주시 식품영업 시설기준 적용 특례 규칙’을 제정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제정된 규칙은 ‘식품위생법 제36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6조에 따라, 지역 행사에서 운영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및 식품접객업의 시설기준에 대한 적용 특례를 마련한 것이다.
이를 통해 일정한 요건을 갖춘 행사에서는 일부 시설 기준이 완화되어 식품영업이 보다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게 된다.
규칙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적용 대상 업종은 △즉석판매제조·가공업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점영업이다.
적용 범위는 공주시가 직접 주최하거나 주관 또는 공식적으로 후원하는 지역 행사에서 이들 업종의 식품영업을 할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단, 개인이나 단체가 공익이 아닌 사적인 이익을 목적으로 주최하는 행사나 대회의 경우에는 이 규칙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경운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규칙 제정을 통해 공주시가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지역 행사에서 식품영업자들이 보다 원활히 임시 영업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식음료 안전관리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