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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신청기간 연장
예산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신청기간 연장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경기침체 등에 따른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신청기간을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예산군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지난해 연매출이 1억400만원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사행성·유흥업 △법무·금융·보건 등 전문업 △태양력·화력·수력 발전업 △전기 판매업 등 일부 사업자와 공고일 기준 휴·폐업 중인 사업자, 전년도 매출이 없는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원금액은 업체당 50만원이다.
신청기간은 당초 4월 18일에서 4월 30일로 연장됐으며 온라인 신청은 소상공인24 누리집, 방문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방문 신청 시에는 신분증, 통장사본, 신청서 공고일 이후 발급된 사업자등록증명,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또는 부가가치세면세사업자 수입금액증명을 제출해야 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4018명이 신청해 5회차에 걸쳐 총 17억3000만원이 지급됐다.
군 관계자는 “아직 신청하지 못한 사업주 여러분께서는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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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예산농부마켓 어서오샵’ 개장식 개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11일 군 직영 첫 로컬푸드 직매장인 ‘예산농부마켓 어서오샵’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해 강승규 국회의원, 장순관 예산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도의원, 백승준 생산자 협의회장 및 회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직매장 개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 촬영, 직매장 및 관광홍보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출하 농특산물을 활용한 시음·시식 행사 등 판촉 행사도 함께 열려 행사 분위기를 더 풍성하게 했다.
‘예산농부마켓 어서오샵’은 서부내륙고속도로 예산 예당호 휴게소에 위치하며 로컬푸드 직매장과 관광홍보관으로 구성된 총 141㎡ 규모의 독립매장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10일 고속도로 개통에 맞춰 출하 생산자를 모집하고 올해 3월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운영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연장하고 시설 개선을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 채비를 마쳤다.
현재 ‘예산농부마켓 어서오샵’에는 80여개 농가가 참여해 200여개 품목의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출하하고 있으며 4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 누적 매출액은 2억원을 넘어서는 등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통한 농가 소득 향상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로 직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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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고등학교 신입생 대상 교복구입비 지원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비 2억4000만원을 투입해 고등학교 신입생 800명에 대한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교복을 입는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군에 주민등록주소를 두고 교복을 입는 관외 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이다.
군은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의 경우 각 학교를 통해 일괄 신청을 접수했으며 학교에서 신청을 하지 못했거나 군에 주소를 두고 관외 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은 오는 4월 14일부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개별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며 지원 요건 확인 후 군은 4월 말부터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단, 타 기관에서 입학준비금 또는 교복지원금 등을 중복 지원받은 경우 감액 또는 지원이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학부모 부담 경감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으로 많은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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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김택중 부군수, ‘군민 행복 위한 현안 해결’ 앞장
예산군 김택중 부군수, ‘군민 행복 위한 현안 해결’ 앞장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월 1일 취임한 김택중 부군수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택중 부군수는 짧은 기간에도 풍부한 현장경험과 탁월한 추진력으로 민선 8기 군정 운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며 지역 발전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부군수는 취임 직후 군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며 발 빠른 실천 행정으로 군정 현안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예산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예산상설시장 루프탑 조성사업 △K-773 문화복합단지 지원시설 조성사업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지역 핵심사업 현장을 찾아 전반적인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며 군정 현안을 신속히 파악했다.
또한 김 부군수는 해빙기 시설물 안전 점검, 산불 예찰, 행사장 사전점검 등 군민 안전을 위한 현장 행정도 함께 추진했다.
아울러 군은 지난 9일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2025년 주요업무 목표달성 이행계획’ 1분기 실적보고회를 개최하고 99개 추진사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김택중 부군수는 “이번 실적보고회를 통해 파악한 미진한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군민 행복을 위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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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집중안전점검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예산군, 2025년 집중안전점검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9일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5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행정안전부 지정 시설과 중앙부처 위임 선정 기준에 따라 최근 사고가 발생한 시설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이며 올해 군은 특히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은 숙박시설 8개소, 가축농장 3개소 등을 추가해 총 76개소를 민간 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준비 상황, 대책 및 향후 계획 등이 논의됐으며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위험요소가 발견된 시설물은 정밀안전진단, 보수·보강 등을 통해 해소될 때까지 주기적으로 이력 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택중 부군수는 “올해로 11년째 추진되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생활 주변 곳곳에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 발굴해 해소하겠다”며 “이번 점검이 군 관리 시설물에 대한 재해 예방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안전한 예산군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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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몰디브 ‘홍성 죽도’ 핫플레이스로 부상
한국의 몰디브 ‘홍성 죽도’ 핫플레이스로 부상
[충청중심뉴스] 도선 운행과 함께 관광객이 급증하는 ‘홍성 죽도’ 한국의 몰디브로 불리며 SNS인증샷의 성지로 급부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메랄드빛 청정 바다로 '한국의 몰디브'라는 애칭을 얻은 죽도는 최근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평일에도 죽도 배편이 만선을 이루는 등 수천 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지난달보다 관광객이 약 2배 증가했다.
도시의 일상에서 지친 여행객들에게 홍성의 죽도는 완벽한 휴식처가 되고 있다.
해안을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절경과 울창한 대나무 숲길을 거닐며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현지 음식점에서 맛보는 신선한 해물칼국수는 죽도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고 있다.
갯벌 체험과 주변 섬을 둘러보는 유람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으며 에너지 자립섬으로 이름을 알린 만큼 군은 늘어나는 관광객들을 위해 환경정비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죽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 '죽도 세 끼'도 여행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박 숙박과 함께 당일 점심, 저녁, 다음날 아침까지 총 3끼의 식사를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며 진정한 죽도의 맛과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다.
한편 이용록 홍성군수는“자동차 소리가 없는 무공해 죽도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푸른 대나무 숲이 어우러지며 힐링의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며 천수만 수자원보호구역 해제와 더불어 편의시설을 확충해 홍성 죽도로 한국의 숨은 여행지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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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 예방접종 참여 당부
홍성군,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 예방접종 참여 당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월부터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사업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어르신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
65세 이후에 접종한 경우에는 추가접종이 필요하지 않으며 65세 이전에 접종한 경우에는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중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폐렴구균은 면역력이 약한 노인, 만성질환자에게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어르신의 경우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해 접종하기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한편 폐렴구균은 세균성 폐렴, 뇌수막염, 패혈증 등의 원인이 되는 세균이며 감염으로 인해 균혈증, 뇌수막염으로 진행되면 치명률은 60~80%까지 증가한다.
특히 노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예방하고 중증 진행을 막는 것이 필요하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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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1회 지역청년성장협의회 개최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0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고용센터, 새일센터 등 청년 관련 기관, 운영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홍성 지역청년성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돕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고 맞춤형으로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이다.
이번 1차 회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관련 △사업안내 △참여자 발굴 방안 △프로그램 연계 및 관리 △청년정책 공유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옥 경제정책과장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단순히 취업 활동을 돕는 것을 넘어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연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청년의 사회참여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과정별 프로그램 이수자에게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더해 단기과정 최대 50만원, 중기 최대 220만원, 장기 최대 350만원을 지급가능하며 참여자는 수시모집 중에 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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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신청 4월 30일까지 연장
‘홍성’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신청 4월 30일까지 연장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내수 부진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홍성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신청기간이 기존 4월 18일 마감에서 4월 3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홍성군 소재의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전년도 연매출액 1억 4백만원 미만 소상공인으로 현금 50만원을 지원한다.
방문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 홍성군 경제정책과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시 구비서류는 신분증과 통장사본을 지참 후 △2025년 2월 28일 이후 발급된 사업자등록증명 △개인·간이 법인사업자는 2024년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면세사업자는 2024년 부가가치세면세사업자수입금액증명을 제출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신청자는 소상공인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 시 마이데이터 제공을 동의하면 별도 구비서류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제외 대상으로는 사행성·유흥업·전문업 등 제외업종, 태양력·화력·수력 발전업 및 전기판매업,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사업자, 비영리 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이 없는 조합, 공고일 기준 휴·폐업 중인 사업자, 전년도 매출액이 없는 사업자가 해당되며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홍성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계획 연장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태옥 경제정책과장은 “아직 신청을 못한 소상공인은 남은 기한이 촉박하니 조속하게 신청하시어 지원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이미 지원을 받으신 분들께서는 주변 분들에게 많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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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공공산후조리원, ‘둘째’ 자녀 출산 산모 부담덜어
홍성 공공산후조리원, ‘둘째’ 자녀 출산 산모 부담덜어
[충청중심뉴스] 인구절벽 시대를 맞아 최근 모든 자치단체들이 인구증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에 셋째 이상 자녀부터 이용료 감면정책을 추진하던 홍성군이 군은 물론 충남도내 둘째 자녀를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이용료 40%를 감면해 귀감이 되고 있다.
홍성군은 공공산후조리원의 이용료 감면대상자 확대를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충남에 주소를 둔 둘째 자녀를 출산한 산모는 이용료의 40%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충남 홍성 공공산후조리원은 홍성의료원 내에 위치해있으며 △산모실 △신생아실 △수유실 △프로그램실 등 시설을 갖추어 운영중이다.
충남도민이라면 누구나 2주간 182만원에 이용 가능하며 둘째 자녀 이상은 72만원을 감면 받게 된다.
충남도내 산모는 홍성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고자 하면 분만 예정일 2개월 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매월 첫 번째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이번 산후조리비용 확대 지원을 통해 출산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홍성 공공산후조리원의 이용자는 총 170명으로 그중 78.8%가 감면 혜택을 받았으며 그 감면 비율은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다문화 가족의 산모, 셋째 자녀 이상 등은 50%, 홍성군에 주소를 둔 산모는 30%, 홍성의료원 산부인과에서 분만한 산모 10%순으로 나타났다.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