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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봄맞이 팸투어로 ‘청양의 봄’ 전국에 알린다
청양군, 봄맞이 팸투어로 ‘청양의 봄’ 전국에 알린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을 맞아 SNS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봄철 관광 홍보 팸투어’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정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청양의 관광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이번 팸투어는 소규모 개별 관광과 SNS 콘텐츠 소비에 익숙한 2040세대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팔로워 수 1만~15만명 규모의 인플루언서 5명이 참여한다.
청양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취재하고 자체 콘텐츠를 제작·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제작된 콘텐츠는 향후 청양군의 공식 관광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주요 방문지는 △장곡사 △칠갑산장승공원 △알품스공원 △천장호 출렁다리 △고운식물원 △벚꽃 명소 △하반기 개관 예정인 칠갑타워 등 총 7곳이다.
자연 경관은 물론 역사와 체험 요소가 결합 된 청양만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콘텐츠에 담아 소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SNS를 활용한 맞춤형 관광 홍보는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청양의 숨은 명소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팸투어가 청양 관광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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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성료
서천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11일 장항 송림산림욕장에서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및 가족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송림산림욕장 내 약 2.5km 걷기 코스를 중심으로 △치매예방 운동법 따라하기 △치매 OX퀴즈 △체험형 건강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서천군체육회 소속 강사가 준비운동을 이끌었으며 서천군노인복지관과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관을 운영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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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산 학생 탁구부 숙소 ‘다솜관’ 준공
청양군, 정산 학생 탁구부 숙소 ‘다솜관’ 준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정산 지역 학생 탁구부 숙소 ‘다솜관’의 문을 열고 집중 훈련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선수 육성의 여건을 구축했다.
군은 지난 13일 김돈곤 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한광석 청양군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탁구부 학생과 학부모, 체육 관계자, 지역 원로 등 100여명이 참석해 ‘다솜관’ 준공식을 가졌다.
‘다솜관’은 지상 2층 규모로 선수들의 생활 편의와 훈련 집중도를 고려해 설계된 전용 숙소다.
특교세와 군비 등 12억의 예산을 들여 정산보건지소로 사용하던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앞으로 중등부와 고등부 선수 24명이 이용할 예정이다.
정산 학생 탁구부는 △초등부 16명 △중등부 22명 △고등부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사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제61회 전국 남녀 중·고학생 종별 탁구대회 단체 3위, 개인복식 3위 △제5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남녀학생 종별 탁구대회 단체 3위, 개인단식 2위를 수상하는 등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청양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합숙소가 마련됨에 따라 앞으로 학생 탁구부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선수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군은 이를 계기로 엘리트 체육과 학교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더욱 도모해 나가고 청소년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다솜관 준공은 우수한 탁구 인재 유치를 통해 청양 체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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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종합컨설팅으로 한우농가 애로기술 해결
맞춤형 종합컨설팅으로 한우농가 애로기술 해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최근 한우 가격은 하락하고 사료 가격은 상승하는 등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에 종합컨설팅을 제공하고 애로기술을 해결해 줘 그 돌파구를 찾고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11일 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한우농가 12명을 대상으로 번식, 사양, 개량 분야에 대해 전문가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분야별로 최고 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실시하는 축산농가 컨설팅은 올해로 12년 차를 맞아 지역 축산농가의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맞춤형 컨설팅은 축산물 수입 증가, 사료비 상승,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기술경쟁력 상승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컨설팅에 참석한 이환희 씨는 “최근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료비 상승으로 부담이 큰데 경영구조개선, 사양 및 질병관리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해 컨설팅을 받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추후 현지방문을 통해 전문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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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암 최익현 선생 항일정신 기리는 ‘선비충의 문화관’ 순항
면암 최익현 선생 항일정신 기리는 ‘선비충의 문화관’ 순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모덕사를 역사문화교육체험형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선비충의 문화관 조성사업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면암 최익현 선생의 숭고한 항일정신을 기리기 위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168억원 사업비를 투입 면암기념관, 숙박동, 서화의 숲 정원, 면암의 길 등을 조성하고 있다.
면암기념관은 학문 형성 과정과 사상을 소개하는 전시실을 설치하고 학생들을 수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건립된다.
한식목구조로 지어지는 체험형 교육관으로 면암 최익현 선생의 유물과 업적들을 둘러보고 유배 체험과 최익현 선생 일대기 영상물을 시청할 수 있다.
특히 모덕사 소장유물 기록화 사업을 통해 발견된 고문헌, 민속유물 등 3만여 점 중 가치가 있는 유물은 전시콘텐츠로 반영된다.
또한 숙박동 건립을 통해 1박 2일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도모한다는 그림이다.
군은 지난 13일에는 이곳 모덕사 영당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모덕회 회원, 유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암 최익현 선생 항일거의 제119주년 기념 추모제를 봉행했다.
현재 공사가 한창으로 안전을 고려해 기념식을 생략하고 추모 제향과 헌화 순서로 간소화해 진행했다.
제향은 면암최익현선생기념사업회 집례로 봉행됐으며 헌관으로는 김돈곤 청양군수가 초헌을, 모덕회 이응선 총무가 아헌을, 최진홍 유족 대표가 종헌을, 전창수 목면장이 축관을 맡았다.
모덕사는 최익현 선생의 위패가 봉안돼 있는 사당으로 면암 선생이 1900년부터 1906년 전북 태인에서 의병 활동을 하기 전까지 청양 고택에서 거주했다.
선생의 본격적인 의병 활동은 모덕사 고택에 거주하던 시기에 구체화 된 것으로 보여 의미를 더한다.
면암 최익현 선생은 화서 이항로 선생의 문하에서 충의 정신을 계승해 왕성한 항일 애국정신을 펼치던 중 1906년 4월 13일 태인에서 의병을 모아 일제에 항전하다 체포돼 대마도에서 1906년 11월 17일 74세의 일기로 순국했다.
선생의 용기 있는 행동은 향후 항일 의병과 독립운동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이 있기에 오늘의 청양 ‘모덕사’ 가 중요하며 매년 4월 13일에 봉행되는 항일거의 추모제가 뜻을 더해가고 있다.
모덕사는 고종황제의 밀지 가운데 “나라 일이 어지러운데 경의 높은 덕을 사모하노라”의 문구 중 모자와 덕자를 취해 지어진 명칭이다.
1984년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으며 최익현 초상, 압송도, 면암고택 등도 충청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면암 최익현 선생의 마음의 고향 청양에서 매해 4월 13일 항일거의기념 추모제를 지내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선비충의문화관이 선생의 의로운 마음을 재조명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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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청렴도 향상 대책 추진단 가동
아산교육지원청,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청렴도 향상 대책 추진단 가동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아산교육의 청렴하고 적극적인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청렴도 향상 대책 추진단을 구성하고 협의회를 실시했다.
2025년 4월 14일에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신세균 교육장을 비롯해 각 부서장, 팀장 등 15명이 참여했으며 지난년도 청렴도 측정결과를 분석 및 부서별 청렴정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취약분야 개선과 개선시책 발굴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분야로 △방과후학교 운영 △현장체험학습 운영 △운동부 운영 △계약 관리 △공사 관리·감독을 선정해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신세균 교육장은‘교육기관의 청렴성은 중요한 가치’임을 강조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각 업무 분야의 담당자들이 소극적인 자세를 벗어나, 보다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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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지역상권 살리는 경제 축제로 거듭난다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지역상권 살리는 경제 축제로 거듭난다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14일 오전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제64회 성웅 이순신 축제' 브리핑에서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온양온천역과 온양온천시장 일대에서 열린다.
특히 주무대를 온양온천시장 인근으로 옮겨,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시장을 방문하고 지역 상권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지난 축제와의 가장 큰 차이다.
온양온천시장 참여마당에는 조선시대 저잣거리와 무과시험장을 재현하고 전국 턱걸이대회 ‘청년 이순신을 찾아라’, 조선수군 출정식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조선의 관상가’, ‘야바위꾼’, ‘꽃거지의 신발 던지기’ 등 서민들의 풍류와 해학을 담은 프로그램들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먹거리존 역시 지역 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온양온천역 먹거리존은 기존 상가와 시민들이 운영하는 푸드트럭으로 구성되며 인기 스타 셰프 최현석 씨와 공동 개발한 ‘이순신 축제 시그니처 메뉴’도 맛볼 수 있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먹거리 장터 지도’ 제작과 엽전지폐 발행, 지역화폐 ‘아산페이’ 확대 발행 등 다양한 소비 촉진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축제로 나아가기 위해 ‘대중교통 타고 축제장 가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셔틀버스를 신정호, 이순신종합운동장, 탕정, 천안아산역, 신창 등 5개 권역으로 나누어 20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전통적인 불꽃놀이 대신 새롭게 선보이는 친환경 드론쇼는 수백 대의 드론이 펼치는 입체적이고 정교한 빛의 공연으로 연기, 소음, 탄소 배출까지 최소화한 축제의 새로운 상징이 될 전망이다.
오세현 시장은 “앞으로 아산시 축제는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을 위한 축제로 거듭날 것”이라며 “다시 찾고 싶은 축제, 매년 4월이 기다려지는 축제를 위해 시정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브리핑은 지난 4월 2일 재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현 시장이 취임 후 언론인 앞에 선 첫 공식 석상이기도 했다.
오 시장은 브리핑 시작에 앞서 “다시금 아산시정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시민 중심의 시정을 통해 아산의 미래를 든든히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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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 자원 공유 및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 제언
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 자원 공유 및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 제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육종영 의원이 금일 제279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자원 공유 및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육종영 의원은 ‘자원 공유사업을 총괄하는 전담자를 지정하지 않고 부서별로 사업을 시행하고 있어 자원 정보 제공 오류, 관리부실 등의 문제가 드러났다’고 지적하며 관리대책과 아울러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천안시는 24년 11월부터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각종 생활용품과 캠핑용품을 무료대여하고 있으나 이용건수가 월 10여건에 불과하고 20년부터 시행한 ‘천안시 공용차량 공유이용’은 이용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또한 시의회가 22년 ‘천안시 공유경제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지만 천안시는 현재까지 공유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본계획조차 수립하지 않았다.
이에 육 의원은 △자원 공유사업의 관리주체 통합과 체계적 관리 및 홍보를 주문하고 아울러 △공유경제활성화위원회 구성 △자원 현황 및 이용자 욕구 조사를 통한 천안형 정책 발굴 △민간 참여 활성화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등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육종영 의원은 마지막으로 “자원을 더욱 가치있게 쓰는 일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사명”이라며 시의 적극적 대응과 시민의 참여를 호소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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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의회 김철환 의원 5분발언, ‘성환문화회관 명칭변경’ 제안
천안시 의회 김철환 의원 5분발언, ‘성환문화회관 명칭변경’ 제안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김철환 의원이 4월14일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성환문화회관의 명칭 변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김철환의원은 지자체의 수 많은 기관들이 역할 변경 및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명칭을 변경하고 있다는 사례를 제시하면서 “지역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위해 성환문화회관의 명칭변경을 고려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특히 “성환 종축장 부지가 미래모빌리티 첨단 산단으로 조성되고 국가산단 배후 뉴타운 조성이 예정되어 있는 등 미래형 복합도시로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명칭변경과 더불어 문화회관의 기능을 확장해 미래형 문화 거점 기능으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하면서 명칭 변경의 적절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김의원은 “현재의 성환문화회관이 연중 상당기간을 대관업무 등에 활용되고 있다”고 하면서 문화예술 공연 등 본연의 역할에 보다 충실할 필요성이 있음을 언급했다.
끝으로 문화가 그 지역의 발전과정을 상징한다는 사회학자 레이몬드 윌리암스의 말을 빌어 문화공간의 명칭변경이 성환지역의 발전에 있어서 실질적 변화의 시작점이 될 수 있음을 거듭 강조하면서 성환문화회관의 역할 재정립을 위해 행정부에 예산안 확보 등 개선사항의 적극 검토를 당부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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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5분 발언. 보훈은 과거의 기억이 아닌, 오늘의 실천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5분 발언. 보훈은 과거의 기억이 아닌, 오늘의 실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유수희 의원이 14일 열린 천안시의회 제279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천안시의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통해 시민 중심의 예우 문화 정착과 보훈 인식 제고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천안은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수많은 보훈 시설이 위치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시민 특히 젊은 세대 사이에서 보훈의 가치가 멀게만 느껴지고 있다”며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이어 “보훈은 단순한 과거 회상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가 헌신의 의미를 계승하는 실천”이라며 정책적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 의원은 △보훈 인식 확산 캠페인 운영 △보훈 대상자에 대한 예우 강화 △천안보훈공원 내 참전국 국기 설치 등 세 가지 정책을 제시했다.
유수희 의원은 “보훈은 어제의 기록이 아닌, 오늘의 실천이며 내일의 방향”이라며 “천안이 보훈의 가치를 선도적으로 실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