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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청남도 공유재산 위임관리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서산시, 충청남도 공유재산 위임관리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 공유재산 위임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9일 전북 전주시에서 열린 충청남도 주관 ‘2025년 공유재산 업무담당자 연찬회’에서 해당 평가 우수 시군 시상식이 진행됐다.
해당 평가는 도유재산을 위임·관리하고 있는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재정수입 증대 △대부비율 및 징수율 △무단 점유 조치 등 12개 분야를 평가한다.
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공유재산 대장 관리 도입 등 도유재산 관리체계를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과 함께 시는 포상금 1천만원을 획득했으며 해당 평가 순위에 따라 시군별 20%~30%로 차등 적용되는 ‘도유재산 매각 대금 귀속금 비율’도 27.5%로 상향된다.
이경수 서산시 회계과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공유재산 현황 조사, 분석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충청남도 승인에 따라, 제1차 보존 부적합 도유재산 5필지를 일반경쟁입찰로 매각할 예정이며 도유·시유 재산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도 실시할 방침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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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썬킴 교수 초청 ‘제89회 서산아카데미’ 개최
서산시, 썬킴 교수 초청 ‘제89회 서산아카데미’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7시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9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89회 서산아카데미는 썬킴 교수가 강연을 맡아 ‘만능 스토리텔러 썬킴이 들려주는 영화로 이해하는 세계사’를 주제로 영화를 통해 세계사를 재밌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썬킴 교수는 미국 로욜라메리마운트대학교 영화학 학사,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석사를 취득, 현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 ‘술에 취한 영어’ 등을 저술했으며 SBS-FM ‘허지웅쇼 히스토리 월드’, EBS-FM ‘선킴의 조선왕조 실록홈즈’ 등에 출연하고 있다.
서산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28일 오후 6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1층에서 입장권이 배부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영화를 매개로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갖고 역사적 통찰력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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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제크루즈선 외국인 승무원 시티투어 추진
서산시, 국제크루즈선 외국인 승무원 시티투어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9일 ‘2025-2026 충남 서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내 관광지의 매력을 알렸다.
시는 19일 출항한 국제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의 외국인 승무원 56명을 대상으로 서산 시티투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티투어 버스는 오후 2시경 서산 대산항에서 출발해 △서산한우목장길 △서산해미읍성 등을 거쳐 오후 6시경 서산 대산항에 도착했다.
서산한우목장길에서 승무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광활한 초지를 따라 펼쳐진 데크길을 걸으며 탁 트인 경치와 분위기를 즐겼다.
이어 조선시대 병영성으로서 핵심 요충지였던 서산해미읍성에서 서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존하는 읍성 중 가장 잘 보존된 서산해미읍성 내에서 뜬쇠예술단의 판굿, 한국무용, 줄타기 등 전통문화 공연이 진행돼 승무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시는 이번 시티투어를 바탕으로 국제 관광도시로서 관내 관광자원을 알리고 크루즈 관광과 연계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이번 시티투어가 서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역사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산이 크루즈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국제 관광도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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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아산시보건소,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학생, 직장인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 상담사가 4~5회에 걸쳐 대학교, 사업장 등을 방문해 금연상담을 실시하고 대상자에게 맞는 니코틴보조제, 행동강화물품 등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6개월간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성공 기념품이 지원되며 금연 성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해 금연관리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다.
2024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아산시 현재 흡연율은 20.5%로 2022년 이후 감소 추세지만, 전자담배 흡연율은 증가하고 있어 시는 금연에 대한 인식을 개선을 위해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해 아산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금연에 성공하길 바라며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아산시를 위해 앞으로도 금연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흡연자는 담배의 위험성을 알게 되면 대부분 금연하기를 원하나 담배 성분 중 니코틴의 중독이 매우 커서 효과가 입증된 금연 약물치료와 전문 상담이 금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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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노인회, 제2회 지회장기 파크골프대회 성료
아산시노인회, 제2회 지회장기 파크골프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19일 곡교천 시민체육공원 이순신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지회장기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이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17개 읍면동 분회별 선수와 노인회 임원,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치석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지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축사 △선수대표 선서 △경기 진행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2회를 맞은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오치석 지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00세 시대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건강을 동시에 챙겨주는 최고의 운동”이라며 “우리 시도 더 많은 어르신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오치석 지회장은 “승패를 떠나 서로의 친목을 다지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 개인전 1위 배방읍 정해천 △여자 개인전 1위 탕정면 김응윤 △남자 단체전 1위 신창면 △여자 단체전 1위 온양2동 △종합우승 신창면 분회가 각각 수상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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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립·은둔 청년 발굴 위한 ‘실태조사’ 추진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고립·은둔 청년 발굴과 복지 수요 파악을 위해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조사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아산시에 거주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기초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 항목은 △주거 현황 등 대상자 기본 현황 △사회적 고립도, 가구 취약성 등 고립 위험도 △복지 정책 수요 등으로 읍면동 직원이 가정방문 또는 유선을 통해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3월 국무조정실에서 발표한 ‘2024년 청년이 삶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고립·은둔 청년이 전체의 5.2%로 2022년에 발표한 2.4%보다 2.8%P 증가했다.
고립의 주요 원인으로는 ‘취업 어려움’, ‘인간관계 어려움’, ‘학업 중단’ 순으로 나타났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고립 위험군 청년에 대해서는 정신보건 및 청년 부서와 소통하며 정보제공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전 세대와 계층을 아울러 고립된 이웃이 없도록 복지도시 아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해 중장년 1인 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1,723명을 대상으로 고립 위험도를 조사해 140명의 고립 위험군을 발굴했으며 안부 확인, 생활개선, 관계망 형성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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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항, 국제 크루즈선 성공 취항. 3천4백여명 탑승
서산 대산항, 국제 크루즈선 성공 취항. 3천4백여명 탑승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대산항에서 지난 19일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 가 승객과 승무원 3천4백여명을 싣고 6박 7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충청권 최초 국제크루즈선이 출항, 충남 최초 입출국이라는 새 역사를 창조한 서산 대산항은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대산지방해양수산청, 검역소, 세관 관계자 40여명은 코스타세레나호의 주요 시설과 객실을 세심히 돌아보며 관광객의 편의를 살폈다.
또한, 크루즈 산업의 발전 방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19일 오후 8시 출항 전 탑승을 기다리는 관광객의 눈빛에는 호기심과 기대감이 가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서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연합대 등과 협업으로 교통 관련 사항을 안내했다.
긴급상황 시 응급조치를 위한 구급차도 상시 대기했으며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 없는 출항에 만전을 기울였다.
또한, 지난 5월 9일 무료 개방된 삼길포 임시 공영주차장은 전국에서 도착한 전세버스가 잠시 대기하는 장소로 사용돼 관광객의 휴식 여건을 향상했다는 평이다.
탑승 수속은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오후 6시경에는 모든 승객이 탑승을 완료했다.
특히 시는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지난해 출항보다 쾌적한 출국을 위해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시설을 보수하고 유치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출국 전 관광객들은 국제여객터미널 정문 앞에 조성된 쉼터에서 휴식을 취했으며 농특산물 및 관광 홍보 부스에서 서산의 농특산물과 문화, 관광 등 서산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해외 감염병 유입 및 발생 방지를 위한 해외여행 전·중·후 예방 수칙을 안내도 이뤄져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한편 시는 13개 기관, 9개 기업·단체 등과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 TF 회의를 개최, 이번 국제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취항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모항, 준모항, 기항 크루즈를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국제 크루즈선 취항의 경험과 함께 향후 크루즈 유치를 위한 개선점을 모색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을 통해 국제 관광도시로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한 해당 선박은 대만 기륭, 일본 나가사키를 거쳐 25일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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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세정과, 선진 세정 운영 위한 벤치마킹 추진
아산시 세정과, 선진 세정 운영 위한 벤치마킹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세정과가 급속한 도시개발과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맞춤형 선진 세무 행정 체계 마련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시흥시와 안양시를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조직 운영 방식, 인력 구성, 업무분장 등 우수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아산시에 적용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시흥시는 인구 58만명 규모의 도시로 2024년 7월 세정과·징수과 외에 시세관리과를 신설했으며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차량세무팀을 운영하고 있다.
인구 55만명의 안양시는 세정과·징수과, 2개 구 세무과에서 세정업무를 담당하며 차량세무팀은 시 세정과 소속으로 운영됐다.
벤치마킹에 참여한 함영민 아산시 세정과장과 직원들은 양 시의 세무 조직 운영 현황과 인력, 업무 등을 살펴보며 질의를 통해 실무상의 장단점과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함영민 세정과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납세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속하고 정확한 세무민원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세무행정 발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흥시와 안양시 방문에서는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도 함께 홍보해 세정 역량 강화와 시정 홍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뒀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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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길 따라 힐링여행” 태안군, ‘해변길 스탬프 투어’ 추진
“해변길 따라 힐링여행” 태안군, ‘해변길 스탬프 투어’ 추진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태안해안국립공원과 손잡고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군은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 간 관광객 총 1천 명을 대상으로 ‘태안 해변길 스탬프 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히고 전국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투어는 ‘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해변길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힐링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해안국립공원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투어 기간 중 해변길 내 △학암포전망대 △백리포전망대 △태안유류피해극복기념관 △대하랑꽃게랑 다리 △두여전망대 △방포전망대 등 6개 지점에 마련된 지정전망대를 찾아 인증사진을 찍으면 된다.
이후 SNS에 해시태그를 달아 해당 사진을 게시하고 태안해안 체험학습관을 방문해 인증 절차를 거친 후 손수건을 받아 스탬프 6종을 찍으면 투어가 종료된다.
투어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손수건 1000개 소진 시 스탬프 투어는 종료된다.
태안해안 체험학습관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된다.
군과 태안해안국립공원은 해변길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투어 참여자들을 위한 이정표를 설치하는 등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태안의 아름다움을 적극 알리고자 태안해안국립공원과 손잡고 이번 스탬프 투어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투어에 참여해 힐링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라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및 태안해안 체험학습관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해변을 잇는 총 연장 97km의 해변길은 태안의 아름다운 바다를 고스란히 눈에 담을 수 있는 해안탐방로로 △바라길 △소원길 △파도길 △솔모랫길 △노을길 △샛별길 △바람길 등 7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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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 입맛에 딱” 태안군, 우수 농특산물 판로개척 앞장
“도시민 입맛에 딱” 태안군, 우수 농특산물 판로개척 앞장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5월 4일부터 6월 15일까지 기간 중 총 4회에 걸쳐 서울시 잠수교 및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농특산물 및 가공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5월 4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18일 2회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후 6월 1일과 15일에 3·4회 행사가 진행된다.
지자체로는 태안군을 비롯한 5개 시군이 함께 하며 태안군에서는 5개 업체가 참여해 부스 운영과 시식 행사, 홍보물 배포 등을 진행한다.
판매품목은 지주식 김, 생강, 고구마, 땅콩, 우유, 요거트, 장미꽃 등이다.
18일 행사장인 잠수교를 찾은 시민들은 “평소 마트에서 음식재료를 구매했었는데 이렇게 농가가 직접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게 돼 만족스럽다”, “태안 김과 고구마가 유명한 것으로 아는데 직접 시식해보니 맛이 좋았고 태안산 요거트도 저렴한데다 아이들이 좋아해 앞으로 자주 찾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군은 농특산물 판매부스 운영과 관련해 신선도 유지 및 품질·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2025 태안 방문의 해’ 홍보를 병행하고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는 등 태안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서는 농산물 판로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적극적인 행사 참여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태안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 적극 알려 재배농가의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