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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 ‘나눔의’ 회원 연수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 ‘나눔의’ 회원 연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는 지난 26일 서천군민체육관에서 ‘나눔의’ 회원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군협의회 임원, 13개 읍·면 위원장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동강령 낭독, 표창 수여, 나눔의 시간, 인사말씀, 결의문 채택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김영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는 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며 신뢰받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그동안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서 진실, 질서 화합의 정신을 실천하며 서천군을 보다 살기 좋은 사회로 만들기 위해 헌신해 주셨다”며 “이번 연수회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고 협의회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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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아 부여부군수, 수해복구사업장 점검으로 주민 안전과 문화유산 보호에 총력
홍은아 부여부군수, 수해복구사업장 점검으로 주민 안전과 문화유산 보호에 총력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6일 여름철 우기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요 수해복구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사전에 확보하고 복구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은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임천 구교소류지 △임천 구교소하천 △충화 여수골소하천 등 지난해 수해를 입은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는 지난 19일 은산면 나령리 일원 재해복구사업장 점검에 이은 두 번째 점검으로 홍은아 부군수, 이상석 안전건설경제국장, 관련 부서장 등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우기 대비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보물 석조미륵보살입상이 있는 대조사에서는 침수로 인한 추가 피해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문화유산과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신속하고 정밀한 복구 방안을 모색했다.
임천 구교소류지 및 소하천, 충화 여수골소하천 현장에서는 하천 정비와 제방 보강, 배수 체계, 주민 대피 동선 등을 면밀하게 살폈다.
홍은아 부여부군수는 “수해복구는 단순한 복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재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기반을 조성하는 데 있다”며 “우기 전까지 조속히 복구를 마무리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예방 중심의 복구와 항구적 재해예방 대책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복구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재난 예방대책을 마련해 군민의 불안 해소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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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영아 대상 편식 예방 ‘채소가 좋아’ 프로그램 성료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 ‘채소가 좋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5일 해솔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영아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채소가 좋아’는 채소 편식 예방을 목적으로 교육과 놀이 체험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참여 영아들은 그림책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구연을 통해 채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키웠다.
아울러 실물 채소를 직접 보고 만져보는 오감 활동을 통해 채소에 친숙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채소 도장 찍기’ 등의 놀이를 통해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원선임 센터장은 “식재료에 대한 경험이 적은 영아들에게는 채소를 먹기 전에 친숙해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채소에 대한 거부감 없이 즐겁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청운대학교가 위탁 운영 중이며 6명의 전문 영양사가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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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굿뜨래몰’, 국가서비스대상 농특산물 쇼핑몰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
부여군‘굿뜨래몰’, 국가서비스대상 농특산물 쇼핑몰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의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굿뜨래몰”이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2025년 국가서비스대상’농특산물 쇼핑몰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산업자원부 산하 연구기관인 산업정책연구원에서 주최하는 국가서비스대상은 기업·기관의 서비스를 대상으로 서비스 가치 평가, 고객만족도 평가,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평가 등 심사를 통해 각 산업별 소비자들에게 널리 사랑받은 우수 서비스를 선정·시상한다.
‘굿뜨래몰’은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 승인 농식품과 기타 국가인증을 받은 우수한 부여군 농식품을 소비자들이 한 번에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많은 소비자에게 부여군 농식품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굿뜨래’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매달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통해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인 리뷰이벤트, 신규고객이벤트, 경품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먼저 찾는 농특산물 쇼핑몰로 자리매김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굿뜨래몰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큰 사랑으로 3년 연속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어 큰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굿뜨래몰’을 통해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 가 국내외에 파워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관리와 신뢰도 향상으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뜨래는 2004년 개발된 부여군 공동브랜드이다.
영농경력, 자체 품질관리, 생산시설, 유통상태, 대외신용도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한 관내 농특산물을 생산·유통하는 경영체에 굿뜨래’ 사용을 승인하고 있다.
올해에는 제11기 사용승인조직을 60개소 선정하고 품질관리 전담 인력의 상시 점검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시장에서 확실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부여군은 사용승인조직의 내실있는 역량강화와 굿뜨래 농특산물의 명품화를 위해서 전폭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매년 경영관리 교육,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경영성과 분석 등을 실시해 신뢰도를 다지며 급변하는 소비시장의 동향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굿뜨래’는 대한민국의 국가 자산으로서 가장 가치 있는 국가브랜드를 인증 시상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14년 연속 농식품 공동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산물 공동브랜드로 정착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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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 대비 해설사임원단 홍보 여행 실시
부여군, 2025년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 대비 해설사임원단 홍보 여행 실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2025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 개최를 앞두고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임원단 28명을 대상으로 홍보 여행을 추진했다.
이번 홍보 여행은 올해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백제문화단지, 정림사지, 부소산성, 백제기와문화관 등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핵심 유적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부여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전문성이 더해져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부여의 관광 인프라와 해설 서비스, 수용태세 등을 직접 점검하고 향후 전국대회 개최 시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2025년 전국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단계부터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문화관광해설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부여를 찾는 모든 방문객에게 감동을 주는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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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정책참여단과 함께 제1차 주요사업장 현장평가 완료
서천군, 정책참여단과 함께 제1차 주요사업장 현장평가 완료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군민 참여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운영 중인 ‘정책참여단’과 함께 지난 26일 2025년 제1차 주요사업장 현장평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평가는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실적과 효과를 군민의 시각에서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이수영 정책참여단장을 비롯한 단원 17명이 참여했다.
이날 정책참여단은 11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 중 4개 사업은 회의실 내 발표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나머지 7개 사업은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며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대상에는 △미래농업과학관 운영 △역도전용훈련장 건립 △마산면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2024년 호우피해지 복구사업 △춘장대 해양체험파크 조성 등 군의 역점 추진 사업들이 포함됐다.
김은이 기획예산담당관은 “정책참여단의 다양한 의견은 군정의 방향 설정과 정책 보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참여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1차 평가에 이어 하반기 중 제2차 주요사업장 현장평가를 추진할 예정이며 정책참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군정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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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 군 청년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대한 심의와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이번 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원, 청년 정책 전문가, 청년 및 청년 관련 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는 부군수의 개회 및 인사말, 청년정책 기본계획 설명, 위원들의 심의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수립된 기본계획안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 △주거와 이동의 안정성을 높이는 생활기반 강화 △청년의 정신건강과 문화 향유를 통한 삶의 질 제고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거버넌스 실현 등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으며 총 39개의 추진과제가 담겼다.
위원들은 계획안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정책 간 연계 강화, 청년 주도 참여 확대, 실질적 실행을 위한 조직 기반 마련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한 뒤 최종 확정·시행할 예정”이라며 “청년이 살고 싶은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청년의 자립 기반 조성, 정착 지원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창의·창작 공간과 주거 공간을 통합한 청년 복합 거점 공간 ‘청년스마트빌리지’ 조성 사업을 비롯해, 생활용품·공구 대여 서비스, 청년 진로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역 정착 청년 프로그램 운영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이들 사업은 공모사업, 보조사업, 고향사랑기금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군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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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재가 정신질환자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보건소, 재가 정신질환자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26일 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재가 정신질환자 20명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본 위생관리, 구강건강,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교육과 실습을 통한 자기관리 능력 향상 및 자존감 회복과 사회적 고립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참가자들의 일상적인 돌봄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보건소 직원의 재능기부로 이미용 서비스와 구강관리 교육이 함께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올바른 칫솔질 실습, 인바디 검사, 혈압 측정 등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비만과 고혈압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익히는 등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한 참가자는 “오랜만에 외모를 가꾸고 건강 상태도 자세히 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작은 변화지만 나 자신을 돌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질환자의 회복은 약물치료에만 의존해서는 안 되고 신체 건강 유지와 위생관리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만족도와 참여 효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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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하천부지 갈대채취 조사료 생산 연시회 개최
예산군, 하천부지 갈대채취 조사료 생산 연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삽교천과 무한천 일원의 하천부지에서 갈대를 활용한 조사료 생산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시회는 하천 갈대의 자원화를 통해 조사료로 활용하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향후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시회에는 군과 예산축협, 조사료경영체 회원, 축산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갈대 수확과 가공 과정, 관련 농기계 시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최재구 군수가 직접 갈대 수확 농기계를 시승하는 시승식이 함께 진행돼 큰 관심을 끌었으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연시회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에 기여한 조사료경영체 대표 3명에게 군수 표창패가 수여되는 등 지역 조사료 산업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올해 군은 삽교천과 무한천 인근 4개소, 총 30ha 하천부지에서 갈대를 기계로 수확해 사일리지 등 조사료로 가공·활용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며 그동안 방치되던 하천 갈대를 자원화함으로써 하천 환경 개선은 물론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연시회를 통해 갈대의 조사료화에 대한 현장 적용 가능성과 확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형 농업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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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예산군, 2025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장기혁 행정복지국장을 위원장을 중심으로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12명에 대한 선정 심의와 의결이 진행됐다.
또한 지역 청소년 안전망 구축과 운영, 최근 청소년 관련 현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예산버스터미널 내 일부 빈 공간이 청소년 우범지대로 변모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와 관련한 상황을 공유하고 유관 기관 간 협력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가 진행됐다.
장기혁 위원장은 “청소년 문제는 개인의 일탈로만 보기 어렵고 가정과 사회의 구조적 무관심에서 비롯된 결과로 볼 수 있다”며 “군은 지역 기관들과 적극 연계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