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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정산농협이 함께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더하다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과 정산농협이 지역혁신모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추진한 먹거리 상생센터가 완공돼 2일 지역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가졌다.
먹거리 상생센터는 2022년 충청남도 지역혁신모델 구축 공모사업으로 총사업비 65억원이 투입됐다.
로컬푸드 직매장을 비롯해 두부·반찬 제조시설, 체험 및 교육 공간 등이 갖춰져 있어 정산 지역 4개 면의 먹거리 산업을 이끌 혁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먹거리 상생센터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판매함은 물론, 주민 역량 강화 교육, 온라인 판매망 구축, 상권 강화 사업 등을 연계 추진해 청양군의 먹거리 산업을 선도함으로써 생산 농가 및 지역 상권의 소득 창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한 콩을 활용한 즉석 두부 제조·판매 시설과 지역 우수 농산물로 만든 반찬 제조·판매 시설은 대표적인 특색 코너로 눈길을 끌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앞으로 먹거리 상생센터가 단순히 농산물을 사고 파는 공간을 넘어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 제공과 함께 청양군 음식문화와 먹거리 산업을 이끌어가는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지역혁신모델 구축사업은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농협이 주도하고 행정은 후방에서 지원함으로써 민·관 상생을 통한 지역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내기 위한 사업이다.
청양군은 이 사업으로 2022년 비봉면에 도농 교류 웰컴센터를 세워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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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푸드플랜 활성화 방안’ 모색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일 푸드플랜 홍보교육관에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푸드플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먹거리 정책에 대한 설명은 물론, 행정·재단·농가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생생한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현장 중심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청양군은 푸드플랜 정책을 본격화한 선도 지자체로서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향후 과제를 함께 점검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양군 푸드플랜은 지역의 먹거리 생산·유통·소비를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 관리하며 △농업인의 소득 증대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의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추진 중인 역점 시책이다.
먹거리종합타운 조성,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군수품질인증제 등을 추진하며 지역 먹거리 보장 체계를 강화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학교·공공급식, 농산물 가공 등 다양한 현장 사업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어진 질의응답 및 패널 토론 시간에는 푸드플랜 정책의 추진 배경과 과정을 비롯해 실무적 애로사항, 정책 시행 이후 주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토론회가 청양형 푸드플랜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 푸드플랜 홍보교육관은 지난 6월 준공식을 마친 뒤 본격 운영에 들어간 시설로 지역 먹거리 정책과 푸드플랜의 철학을 공유·교육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중심 거점 공간이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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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천안시,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는 2025년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본부는 수돗물을 공급받는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수돗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상수도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올해 수돗물 품질보고서에는 정수장 시설현황, 수돗물의 생산·공급과정, 원수·정수 수질정보 등 실생활에 유용한 수돗물 관련 정보가 담겼다.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시청을 비롯해 구청 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교육기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시와 맑은물사업본부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웅 본부장은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통해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언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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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착 돕는다…기업 인턴십
천안시,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착 돕는다…기업 인턴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 예정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기업과 연계한 인턴십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부터 9월까지 2개월간 운영된다.
올해 인턴십에는 총 6개 기업이 참여하며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에콰도르 등 다양한 국가 출신 1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각 기업에 배치돼 인턴 근무를 시작했다.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월 210만원의 인건비가 제공된다.
참여자들은 인턴 근무를 통해 천안시의 글로벌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업 기반을 다지는 한편 향후 해외지사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인재로 성장해 기업과 상생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인턴십은 유학생들에게 실무 경험과 국내 직무 환경에 대한 이해 기회를, 기업에게 글로벌 인재와의 협업 경험을 제공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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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 직원 대상 재난안전체험교육 실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전 직원 2,40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완강기 사용법, 자연·사회재난 대응,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첫날인 2일 직원들은 실제 장비를 사용해 탈출 훈련을 받았으며 태풍, 홍수, 지진 등 자연재난과 테러, 대규모 사고 등 사회재난 발생 시뮬레이션을 통해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했다.
또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응급처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배우고 실습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 의식을 높였다”며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안전 관리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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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대홍2리,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장려상
천안 대홍2리,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장려상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성환읍 대홍2리가 ‘2025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마을만들기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지역 마을만들기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공동체 중심의 지속 가능한 농촌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마을만들기, 농촌만들기, 빈집재생, 우수주민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충남 9개 시군 10개 마을이 참여해 각 마을의 사례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했다.
대홍2리 무궁화마을은 주민주도의 마을 발전계획 수립, 특화된 경관 및 환경개선, 지역단체간 연계를 통한 소통 프로그램 운영 등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홍2리는 지난 2017년부터 마을만들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으며 단계별 지원사업을 거치며 체계적으로 성장해 왔다.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대홍저수지 주변에 마을 정원을 조성하고 매년‘해맞이 축제’ 및 ‘꽃길만 걷자’ 축제를 개최하는 등 마을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왔다.
또 지역 단체 및 대학과 연계해 농촌체험활동 등 도농교류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학수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마을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이룬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마을단위의 주민역량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활력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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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여는 기후테크의 미래, 천안 스타트업에서 찾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열린 ‘2025 그린테크 스타트업 포럼’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충남콘텐츠진흥원과 지역투자자인 CC벤처스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난 1일 외교부가 개최한 ‘2025 AI와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의 후속 행사로 ‘AI 와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글로벌 기후테크 전문가, 민간 투자사, 관내 스타트업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후테크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데니스 셀든 미국 렌셀러공과대 교수가 ‘AI기반 에너지관리 및 소비 최적화’ 주제로 강연했으며 ‘AI기반 기후테크 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또 스타트업과 글로벌 전문가·투자사 간 1대 1 밋업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과 글로벌 투자 연계를 위한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졌다.
천안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AI와 기후테크 등 미래산업을 선도할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이번 포럼은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 혁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미래를 향한 실질적인 협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기후테크 산업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천안시는 대한민국 1호 복합형스타트업파크를 중심으로 기후테크를 비롯한 미래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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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민의 염원 ‘천안역’ 22년만에 착공식…22일 개최
천안시민의 염원 ‘천안역’ 22년만에 착공식…22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2003년부터 임시 역사로 운영되고 있는 천안역이 착공식이 22년 만에 열린다.
천안시는 이달 22일 오후 1시 30분 천안역 동부광장에서 천안역 증개축 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국가철도공단이 지난 4월 25일 시공사인 유창이앤씨 컨소시엄과 천안역 증개축 사업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그달 착공식을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6월 3일 대통령 선거 실시가 확정됨에 따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문제가 우려돼 일정을 조정했다.
시는 착공식을 열고 천안역 증개축 사업 시작을 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리고자 한다.
착공식에는 시민과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1,121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 4,263㎡ 규모의 통합역사를 건설한다.
당초 면적인 4,440㎡를 개축하고 9,823㎡를 증축하는 사업으로 여객·역무·지원·환승시설과 함께 시민 편의시설을 갖춘다.
공사기간은 약 37개월로 202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천안역은 민자역사 사업 무산 이후 2003년부터 20년 넘게 임시역사로 운영돼 왔다.
시는 천안역 증개축 사업을 통해 천안역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등 미래 철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중부권 핵심 인프라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천안시는 공사 일정에 따라 역사 주변 교통 및 보행 환경 개선 등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착공식은 단순한 공사 시작을 넘어, 22년간 이어진 시민 염원의 결실이자 천안 원도심 부흥의 신호탄”이라며 “천안역은 앞으로 교통·문화·상업이 어우러진 지역 성장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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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뷰티사이언스㈜,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단서 제2 도약 선언
선진뷰티사이언스㈜,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단서 제2 도약 선언
[충청중심뉴스] 화장품 ODM 전문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서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지난 1일 장항 공장 증설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호 대표이사와 김기웅 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증설은 총 253억원이 투입돼 월 210만 개 규모의 고부가가치 화장품을 생산할 수 있는 ODM 기반 공장을 신축한 것으로 약 4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특히 원료·임상·생산·브랜드를 하나로 잇는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해 글로벌 K-뷰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화장품 소재 개발부터 임상, 브랜드 구축까지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뷰티 전문 기업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1호 입주기업이기도 하다.
김기웅 군수는 축사에서 “서천군과 함께 성장해온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의미 있는 결단을 내려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장항국가생태산단이 글로벌 산업단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기업 맞춤형 투자 인센티브 제공, 정주 여건 개선, 기반 시설 확충 등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장항국가생태산단을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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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군청로 활성화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서천군, ‘군청로 활성화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군청로 활성화 조성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지역 주민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30일 서천읍 주민자치센터에서 ‘군청로 활성화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설명회는 구 군청사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원도심 공동화 대응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군청 관계 부서를 비롯해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서천문화관광재단,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이날 사업 방향과 유사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군청로 활성화 조성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50억원이 투입되는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서천문학관 및 전시관 신축 △테마문화길 조성 및 문화길잡이 양성 △북마켓·프리마켓·버스킹 등 문화 콘텐츠 확산 △청년UP스토어 및 상권기획자 육성 △군청로 상권 재도약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청사 이전 이후 공동화가 가속된 구도심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군청로 상권 재도약 지원사업’은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주거환경 개선을 병행하며 유동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주민들은 △주민 상생 모델 구축 △기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의 연계 △지역 상권과의 협업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이를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청사 이전으로 정적이 흐르던 군청로에 젊음과 문화를 더해 다시 생동감을 불어넣겠다”며 “아무리 좋은 계획도 주민 공감과 참여 없이는 성공할 수 없는 만큼, 이번 설명회가 지역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충청남도와의 매칭사업으로 생활 SOC는 별도 국도비를 확보해 병행 추진하고 군수가 직접 챙기며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2017년 청사 이전 확정 이후 원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한 전담 T/F를 운영해왔으며 용역 및 설문조사,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지속 수렴해왔다.
2023년부터는 문화와 상권 회복에 중점을 둔 사업 발굴을 추진해왔으며 2024년 4월 지역균형발전 시군 공모사업에 응모해 7월 최종 선정됐다.
이후 2025년 1월 하드웨어 사업비 조정을 반영해 계획을 수정하고 3월에는 의회 현장방문과 군수 정책현답을 통해 성안마을 주민의견 등을 반영한 개발계획 초안을 수립했다.
군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