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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괴저 반점 바이러스 발생 경보 및 시설채소 바이러스 예방 당부
멜론 괴저 반점 바이러스 발생 경보 및 시설채소 바이러스 예방 당부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충청남도 일부 지역에서 멜론 괴저 반점 바이러스 발생이 보고됨에 따라, 관내 멜론 재배 농가와 시설채소 재배 농업인들에게 긴급 예방 조치를 당부했다.
멜론 괴저 반점 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로 주로 씨앗과 오염된 토양, 곰팡이균 등을 통해 확산된다.
초기에는 어린잎에 노란 반점이 생기고 이후 갈색 괴저 증상으로 진행되면서 결국 식물체가 고사하게 된다.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건강한 종자와 묘목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감영이 의심되는 식물은 즉시 제거하고 파종 전 토양을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
농기구 역시 사용 전·후 반드시 소독해 바이러스 전파를 막아야 한다.
최근에는 고추, 토마토, 오이 등 시설채소에서도 기후변화와 재배면적 확대로 인해 바이러스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진딧물, 온실가루이, 총채벌레 등 매개충을 통한 확산이 많아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농가는 △저항성 품종 선택 △방충망 설치 △정기 소독 △끈끈이 트랩 설치 △등록 살충제 교차 사용 등 이상 증상 시 즉시 상담을 실시해야 한다.
의심 증상 발견 시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연락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남윤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이러스병은 발생 이후에는 치료가 어려운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소 꼼꼼한 관리와 함께 이상 증상 발견 시 신속히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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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면암 최익현 전문 기념 공간, 청양에서 탄생
국내 최초 면암 최익현 전문 기념 공간, 청양에서 탄생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에 국내 최초 면암 최익현 전문 기념 공간이 들어선다.
군은 현재 추진 중인 ‘선비충의문화관 조성사업’의 정식 명칭을 ‘면암 최익현 기념관’ 으로 확정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2025년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전문가, 관련 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이뤄졌다.
총 16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면암 최익현 선생의 사상과 행적을 기리고 선비정신과 애국정신을 널리 전하기 위한 종합 역사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성지는 청양군 목면 송암리 모덕사 일원으로 면암 최익현 기념관은 △전시실 △교육체험실 △숙박시설 △면암의 길 △연못 및 누각 등 각종 기반 시설이 조성된다.
특히 이번 기념관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면암 최익현 선생을 주제로 조성되는 전문 문화공간이라는 점에서 상징성과 역사적 의의가 크다.
한식목구조로 꾸며지는 전시실은 면암의 학문 형성 과정과 사상을 소개하는 곳으로 모덕사 소장유물 기록화 사업으로 발견된 고문헌, 민속 유물 등 3만여 점 중 가치 있는 유물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5인실 기준 8동 규모의 숙박시설도 함께 조성해 1박 2일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명칭 확정을 계기로 면암 최익현 선생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청양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 전시실·체험실·숙박시설 등의 부속시설 명칭과 통합브랜드 개발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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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집중호우 피해 속 ‘현장지휘본부’ 가동… 전 공무원 주말 총력 복구 대응
예산군, 집중호우 피해 속 ‘현장지휘본부’ 가동… 전 공무원 주말 총력 복구 대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7월 17일까지 내린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관내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18일부터 ‘호우 피해 현장지휘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전 공직자가 주말 동안 총력 복구 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군 평균 강우량은 410.9㎜에 달했으며 덕산면에는 최대 457mm가 기록된 가운데 예당저수지는 68.47%의 저수율을 보이며 초당 최대 1400톤의 수문 방류가 이뤄지는 등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다.
호우로 인한 피해 규모는 인명피해는 없으나 이재민이 751명에 달하고 △주택 침수 579건 △비닐하우스 2000동 △축사 27개소 △도로·하천 등 공공시설 피해 122건 △농경지 피해 1662㏊ △가축 피해 약 18만두 등 총 2900여건의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삽교읍 용동리 일원에서는 하천 제방이 붕괴돼 주택 55동과 농경지 8.7㏊가 침수되는 등 주민 피해가 컸으며 현재 복구율은 75% 수준이다.
군은 자치행정과를 중심으로 ‘호우 피해 현장지휘본부’를 구성해 총괄조정·대민지원·대외협력·구호물품배부·유관기관협력 등 5개반 체제를 운영 중이며 실질적인 복구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군은 이번 집중호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7월 16일 오후 1시 비상대책회의 개최 △오후 2시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른 충청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7월 17일 0시 호우경보 격상에 따라 비상 2단계로 근무체제를 전환한 이후 5시 30분 추가 비상대책회의 및 6시 15분 전 공무원 비상소집을 발령했다.
또한 17일 7시에는 군수 주재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예당저수지 방류에 따른 무한천 인근 주민에 대한 대피명령이 내려졌으며 비상 3단계로 격상해 전 직원의 3분의 1을 읍면에 배치해 현장지원 활동에 나섰고 오후 6시에는 수해 대응을 위한 현장지휘본부 설치 계획을 수립한 뒤 5개 반 24시간 근무체계에 돌입했다.
또한 19일과 20일 등 주말 동안 전 공무원이 피해 현장에 투입돼 대민지원과 응급복구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피해 지역 주민 불편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며 18일에는 삽교읍 복지회관에 현장지휘본부 및 상황실을 추가 설치해 복구 대응력을 더 높일 방침이다.
이외에도 군은 도로·소하천·산사태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임시 복구와 함께 주택 및 축사, 농작물 피해에 대한 긴급 조치도 병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750명의 인력과 218대의 장비가 투입됐고 자율방재단 등 5개 단체 550명의 자원봉사자도 복구 활동에 참여 중이다.
군은 이번 피해가 군 단독 복구 능력을 초과한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중앙정부 및 충청남도와의 협의를 통해 특별재난지역 선정을 위한 행정절차도 함께 추진 중으로 군은 특별재난지역 지정 시 국비 지원 확대 및 주민 생활 안정 지원이 가능해져 조속한 복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역대급의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장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와 도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전 공무원이 한마음으로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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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 천안사랑장학기금 200만원 기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사랑장학재단은 18일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가 시청에 방문해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관내 11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민간 협의체로 씨앗교회 급식 봉사, 저소득층 빵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금요장터 등 자체 사업을 통해 자생력을 갖춘 봉사단체로 성장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도 금요장터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협의회는 매년 상·하반기에 한 차례씩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이순옥 회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들이 연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자발적인 봉사와 노력으로 마련한 기금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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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9월 ‘하반기 경영마스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천안시, 9월 ‘하반기 경영마스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9월 18일 천안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리는 ‘하반기 경영마스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가업승계자 중심에서 청년기업인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기업가층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변화의 시대, 생존을 넘어 성장하는 방법’을 주제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 전략적 생존과 성장 방안을 제시하고 참가자 간 소통과 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팀워크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다음달 22일까지 천안시청 기업지원 누리집 또는 기업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경영마스터 프로그램은 청년세대까지 대상을 넓혀 지역 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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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입장면 행복키움지원단, 입짱프로젝트로 시원한 나눔 실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입장면은 18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입짱프로젝트’를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선풍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2020년부터 입짱프로젝트를 추진, 청소년 새학기 선물 지원, 동절기 한파 대비 방한용품 전달 등 시기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하절기 입짱프로젝트는 무더위에 취약한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선풍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창희 면장은 “폭염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명과 직결되는 위험 요소인 만큼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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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온,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천안시전경(사진=천안시) (2)
[충청중심뉴스] 천안사랑장학재단은 18일 ㈜소온이 시청에 방문해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홍승호 대표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홍 대표는 “천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귀중한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홍승호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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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집중호우 대처·피해상황 점검 긴급회의
천안시, 집중호우 대처·피해상황 점검 긴급회의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8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와 대처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간부공무원 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상황 파악과 추가 피해 방지책, 조치계획 등이 논의됐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도로 침수·유실, 하천 범람, 건물 침수 등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철저한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특별교부세 지급 등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자원봉사자 등 민간자원과 연계해 피해시설이 신속히 응급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집중호우의 상흔으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인 데다 19일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호우 등으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가 예상되는 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비상대기에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피해조사를 조속히 추진해 특별재난지역 요청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안시에서는 전날 오후 9시까지 건물침수 102건, 하천 범람 4건, 도로 침수·유실 16건, 토사유실 14건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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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탄소중립 첫걸음” 공공기관 에너지 절감 총력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속가능한 에너지 체계 구축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한다.
군은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태안군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달부터 ‘태안군 에너지절약 점검반’을 구성·운영하는 등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는 공공기관의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각 부서별 1명을 ‘에너지 지킴이’로 지정해 실내 적정 냉·난방 온도 및 조명 관리에 나서고 8월 22일 ‘에너지의 날’ 맞이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신·증축 에너지 이용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전력수요관리 시설 설치 △LED 조명 설치 △경차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등의 추진과제를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보다 효과적인 에너지절약을 위해 여름철과 겨울철 전력수급 집중관리 기간 중 본청과 사업소, 읍면 등을 대상으로 △적정온도 유지 여부 △조명설비 운영 실태 △전력 피크시간대 에너지 사용 조절 실태 등을 점검하고 에너지 합리화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각 사업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점검반 운영에 내실을 기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전 직원 대상 에너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에 공직자가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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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백석농공단지에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개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8일 백석농공단지에 중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를 위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는 백석농공단지 관리사무소 1층에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를 갖추고 하루 500벌의 작업복을 세탁·건조할 수 있다.
백석농공단지와 주변 산단에 있는 중소사업장은 세탁물 수거부터 세탁·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춘추복과 하복은 한 장에 500원, 동복은 1,000원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은 “세탁소 개소를 통해 노동자들의 세탁 편의와 건강 보호,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노동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해 노동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