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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세한대 앞 도시계획도로 7월 발주
당진시, 세한대 앞 도시계획도로 7월 발주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신평면 남산리 세한대학교 앞 남산빌~와촌빌라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를 이달 발주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총연장 436m로 현재 폭 4m 내외의 좁은 이면도로를 8~10m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공사비 10억원, 보상비 및 기타 비용 15억 7천만원을 포함, 총사업비 25억 7천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2023년부터 보상 절차를 시작해, 전체 31필지 중 29필지 매입을 완료해 96.7%의 토지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6월에는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등 행정절차를 마친 뒤 이달 내 공사를 발주해 2026년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보행 환경이 열악했던 기존 도로에 전 구간 인도를 설치하고 상·하수도관 정비, 가로등 설치 등 도로 인프라 전반을 개선해 세한대학교 학생들 및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본 노선의 잔여 구간에 대해서도 이달 중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2027년까지 전 구간 사업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당진시 도로과장은 “이번 도로 개설 사업을 통해 차량 교행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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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당진시 침수 농가 수해 복구에 힘 보태
청양군, 당진시 침수 농가 수해 복구에 힘 보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큰 피해를 겪은 가운데, 청양군에서 김돈곤 군수와 공무원 40여명이 정미면 대운산리의 딸기농장에 방문해 수해 복구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미면에는 최대 454mm의 강수량이 집중돼, 해당 딸기농장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며 육묘 손실, 각종 기계 및 자재가 고장이 나는 큰 피해가 있었다.
이에 22일 오전, 청양군청 직원 40여명은 딸기농장에 방문해 하우스 내부 청소, 토사 제거, 파손 자재 정비 등 수해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특히 김돈곤 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수해 복구 작업에 동참하며 피해 농가를 격려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힘든 시기에 먼저 찾아와 복구에 힘을 보태주신 청양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받은 도움을 잊지 않고 우리도 언제든 어려운 지역에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도 과거 대규모 수해로 어려움을 겪었기에 당진시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당진시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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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한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예산군에 1년 이상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자금 용도에 따라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된다.
운영자금은 종자,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업경영에 필요한 소모품 구입 등에 사용되며 개인은 최대 3천만원, 법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고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후 3년 균등 분할로 이자는 면제된다.
시설자금은 비닐하우스, 축사, 저온저장고 등 농업시설 확충에 활용되며 개인은 최대 5000만원, 법인은 최대 1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상환 조건은 3년 거치 후 5년 균등 분할 방식이며 무이자 조건이 적용된다.
융자 희망 농업인은 신청 기한 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자체 평가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융자업무 취급기관인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를 통해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단, 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신용도나 담보 능력 등에 따라 융자 실행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NH농협과 담보 능력 여부 등을 충분히 상담해야 한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융자 지원은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생산 활동을 촉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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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예산군 수해 복구에 앞장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예산군 수해 복구에 앞장
[충청중심뉴스]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예산군 대흥면 손지리 일대에서 수해 복구 활동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군은 주택 침수와 농가 비닐하우스 붕괴 등 광범위한 피해를 입었으며 이에 의용소방대에서는 100여명의 대원을 현장에 투입해 피해 가구의 주택 내부 청소, 침수로 오염된 가재도구 및 쓰레기 제거, 비닐하우스 정리 등을 실시하면서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고령자 가구와 농가 등 피해가 컸던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복구 활동에 집중했으며 흙더미와 잔해가 쌓인 비닐하우스에는 살수차를 동원해 신속한 정비를 마쳤다.
최재구 군수는 “의용소방대의 복구 활동은 큰 상처를 입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고 큰 위로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석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지역사회 재난 대응 파트너로서 하루빨리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대원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으며 김경애 여성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에 적극 나서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는 의용소방대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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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 전용 놀이시설 ‘예산앤유행복센터’ 민간위탁 운영자 공개 모집
예산군, 어린이 전용 놀이시설 ‘예산앤유행복센터’ 민간위탁 운영자 공개 모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8월 6일까지 어린이 전용 놀이시설인 ‘예산군 예산앤유행복센터’의 민간위탁 운영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 및 놀이시설을 전문성 있게 운영할 수 있는 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류를 작성한 뒤 군청 7층 농정유통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군은 8월 중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위탁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로 정할 계획이다.
예산앤유행복센터는 어린이를 위한 놀이 및 전시시설로 지난 6월 준공을 마쳤으며 현재 인테리어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향후 시범운영을 거쳐 개선사항을 보완한 뒤 오는 9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예산앤유행복센터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행복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법인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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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자원봉사센터 중심 이재민 도시락 급식지원 전개
예산군, 자원봉사센터 중심 이재민 도시락 급식지원 전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17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복구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차’를 활용한 도시락 급식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침수, 도로 유실, 농경지 피해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며 수백 명의 이재민이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자원봉사센터는 피해 발생 다음 날부터 도시락 제작과 전달을 통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왔다.
급식봉사에는 자율방범대, 적십자봉사회, 여성단체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여러 단체와 개인 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랑의 손길을 보태고 있다.
센터 직원들 또한 새벽부터 현장에 나서 도시락 준비에 힘을 보태는 등 헌신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사랑의 밥차’는 평소 어르신 점심 나눔과 청소년 아침식사 제공 등 다양한 지역 봉사에 활용되고 있으며 이번 수해 상황에서는 그 활용도가 더 빛을 발하고 있다.
박상덕 센터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상처 입은 이재민들이 따뜻한 식사로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힘을 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며 “함께 새벽부터 봉사해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현장에 함께한 한 자원봉사자는 “밥 한 끼로 이재민들이 웃음을 되찾는 모습을 보면 우리가 더 큰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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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무직 근로자 2025년 2분기 노사협의회 실시
아산시, 공무직 근로자 2025년 2분기 노사협의회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와 세종충남지역노조가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무직 근로자 2025년 2분기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노사 대표로는 이번 7월에 제21대 부시장으로 새로 취임한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과 박형규 세종충남지역노조 아산시 비정규직지회장이 참석했다.
회의 안건은 총 6건으로 △공무직 근로자 정년연장 △육아시간 등 업무대행 공무직 특별휴가 실시 △공무직 인력 충원 △퇴직자 퇴직행사 실시와 예우 등에 대해 주로 논의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노조 측의 주요 요청사항에 대해 여건을 고려해 실시할 수 있는 부분들은 바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노사 양측 입장 차이가 있었던 공무직 인력 충원 건에 대해는 “관련 애로사항은 충분히 공감되며 최근 재난 피해에 대해 일상회복이 되는대로 공무직 근로자 현장 상황점검을 통해 충분히 검토해보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박형규 세종충남지역노조 지회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복구 총력 대응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노사협의회를 예정대로 실시하고 노사현안에 관심을 가져 준 아산시에 고맙고 노조와 공무직 직원들도 노사협력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노조와 2025년 임금협상도 곧 시작할 예정으로 공무직 근로자 임금인상을 통한 근로조건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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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시생태현황지도 3단계 착수보고회 개최
아산시, 도시생태현황지도 3단계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도시생태현황지도 3단계 제작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과업에 착수했다.
생태지도는 도시의 자연 및 환경 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반영한 정밀공간 생태 정보를 담고 있으며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5년마다 작성된다.
이번 용역은 2020년에 구축한 2단계 지도를 수정·보완하고 도시 내 생태적 특성과 자연환경 정보를 최신화해 생태적으로 건강한 도시 기반 조성과 환경정책 수립 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선옥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해 국립생태원 김동욱 박사,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강정훈 박사, 한국조류보호협회 김상섭 아산지회장과 관련 부서 등 2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생태현황 조사 및 주제도 작성 △GIS DB 구축 △생태지도 활용방안 등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생태지도는 도시개발과 환경보전의 균형을 도모하는 핵심 자료”며 “이번 용역을 통해 생태적으로 건강한 아산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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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디스플레이 전문가 인력양성사업’ 본격 추진
아산시, ‘2025년 디스플레이 전문가 인력양성사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5 디스플레이 전문가 인력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 관내 디스플레이 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상반기 기업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교육생 10명을 선발 완료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청년 아지트 나와유 배방점’에서 신입사원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역량 강화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디스플레이 기업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직무교육은 사회 초년생인 신입사원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재무, 커뮤니케이션 스킬, 조직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후 총 3차례에 걸쳐 디스플레이 분야 기초 이론 교육과 실습이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OLED, LCD 등 주요 디스플레이 기술 원리와 생산 공정을 이해하고 실제 장비 실습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정현숙 일자리경제과장은 “아산은 삼성디스플레이 등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지역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산업 성장의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교육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2023년부터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와 협력해 ‘디스플레이 전문가 인력양성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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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관계기관과 손잡고 소상공인에 100억원 규모 특례금융지원
태안군, 관계기관과 손잡고 소상공인에 100억원 규모 특례금융지원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관계기관과 손잡고 전통시장 상인 등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특례보증 금융지원에 나선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및 공직자와 한국서부발전 이정복 사장 및 관계자, 하나은행 충청영업부 이동열 부행장 및 이정희 태안지점장, 충남신용보증재단 조소행 이사장,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금융 지원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의 주축이 되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도모해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군과 한국서부발전,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군은 태안지역 소상공인 홍보 및 사업자 추천에 나서고 한국서부발전은 보증지원 1억원을 출연한다.
하나은행도 보증지원 1억원 출연과 더불어 소상공인 선별·대출 지원을 진행하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보증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총 지원규모는 100억원 가량이다.
가세로 군수는 “올 한해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221건 78억원 지원의 성과를 거둔 만큼 이번 특례보증 지원이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