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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사업 신청자 접수
서산시,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사업 신청자 접수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천수만을 찾는 철새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8월 5일부터 22일까지 천수만 A·B 지구 내 농경지 경작자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
해당 사업은 생태계 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농가에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로 사업에 참여한 농가들은 철새들에게 먹이 및 휴식처를 제공하게 된다.
먹이와 휴식처를 제공하는 방식은 두 가지로 볏짚에 논을 존치하는 방식, 겨울철 논에 물을 가두어 무논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농가는 볏짚 존치 1㎡당 27.3원, 무논 조성 1㎡당 90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서산버드랜드 철새전시관 1층 세미나실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를 위한 서류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 청약서 경작 증빙 서류 및 통장 사본 등이며 신분증과 도장도 지참해야 한다.
매주 월요일은 서산버드랜드의 휴관일이므로 신청을 받지 않는다.
서산버드랜드 주변 농지가 우선 계약 대상이며 항공기 이착륙 지역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벼 수확 후부터 2026년 3월 10일까지 볏짚 존치, 무논을 유지해야 하며 계약금은 10월 중 전액 지급될 계획이다.
사업 미이행 시 계약금 회수 및 다음 연도 사업 참여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산버드랜드에 문의하면 된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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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5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8월 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노인과 아동, 장애인 등 대상자의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정서 및 건강 증진 사회서비스를 이용권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대상자는 대상자 스스로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면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올해 하반기에 신규 이용자를 모집하는 사업은 △행복가득백년청춘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2개 사업이며 예정 모집 인원은 260명이다.
행복가득백년청춘은 노인인지 및 신체기능을 강화하고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는 노인성 질환자·지체 또는 뇌병변등록 장애인의 건강을 증진하고 시각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로 선정되면 소득에 따라 이용권 금액이 차등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8월 1일부터 14일까지며 사업별 신청 서류 및 신분증을 갖고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공고/고시란을 참고하거나, 서산시 사회복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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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인회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 활동비 인상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노인회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의 활동비를 인상한다고 8월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8월부터 노인회 분회장 활동비는 기존 월 10만원에서 월 15만원으로 경로당 회장 활동비는 월 5만원에서 월 8만원으로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관내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중심 역할을 맡은 분회장과 회장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더욱 안정적인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활동비 인상을 통해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들의 사기를 높이고 이를 통해 경로당을 통한 어르신의 사회활동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령사회에 접어든 지금,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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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외연도 등 5개 도서지역에 태양광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 교체
보령시, 외연도 등 5개 도서지역에 태양광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 교체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외연도, 삽시도, 고대도, 녹도, 소도 등 5개 도서지역에 태양광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교체 설치했다고 밝혔다.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그림을 넣어 제작한 건물번호판은 도서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거리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어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또한 태양광 충전을 통해 전력 공급 없이도 야간에 밝게 빛나 주소 식별이 용이해 응급상황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임재진 토지정보과장은 “도서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으로 외부 방문객과 응급상황 발생 시 위치 식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외연도 이장 안성빈 씨는 “밤에도 길이 환하고 예뻐서 주민들 모두가 만족해하고 있고 마을 특색을 담은 그림까지 있어서 정겹다”며 “단순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를 넘어 마을 자부심까지 높여주는 의미 있는 변화”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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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무궁화수목원, 광복 80주년 맞아 무궁화 만개
보령무궁화수목원, 광복 80주년 맞아 무궁화 만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보령시에 위치한 보령무궁화수목원에 나라꽃 무궁화가 절정을 이루며 만개해 여름철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매년 여름이면 다채롭게 피어나는 무궁화는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뜻깊은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수목원 입구부터 흰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감의 무궁화들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무궁화 모양을 형상화한 테마원에는 100개 품종, 300주의 무궁화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또한 2014년 대통령상을 수상한 무궁화도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오는 8월 6일부터 충청남도가 주최하는 ‘제6회 충청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가 수목원 관리사무소 앞에서 개최된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도내 각 시군에서 출품한 우수한 무궁화 분화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보령시는 해당 품평회에서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무궁화 명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활짝 핀 무궁화를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모두가 희망과 긍지를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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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대천해수욕장, K-힙합 페스티벌과 드론쇼로 여름밤 달궜다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머드축제에 K-힙합과 드론쇼를 더해 특별한 여름밤을 연출했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2025 K-힙합 페스티벌’ 이 펼쳐졌다.
양홍원, 폴블랑코, 미노이, 비와이, 딘딘, 블루, 비오, 넉살 등 국내 인기 힙합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여름밤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2일 밤에는 탄소중립선도도시답게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한여름밤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드론쇼에 이어 오는 8월 10일에도 오후 9시 50분부터 10분간 드론쇼가 예정되어 있어 더 많은 관광객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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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광복 80주년 기념 태극기 휘날리는 조롱박·수세미 터널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광복 80주년 기념 태극기 휘날리는 조롱박·수세미 터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7월 31일 광복 80년을 맞아 조롱박·수세미 터널에 태극기 80개를 게양하며 임직원과 함께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친환경 프로젝트 ESG 경영 실천을 결합한 상징적 행사로 마련됐다.
이번행사에는 공단 임직원과 양대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태극기를 게양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롱박·수세미 터널은 공단의 새로운 친환경 프로젝트로 자연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 참여, ESG 실천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태극기 게양 기간은 7월 31일부터 8월 15일까지고 조롱박·수세미 열매는 9월까지 볼 수 있고 아산 시민분들이 공단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해 친환경적 분위기를 조성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효섭 이사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조롱박·수세미 터널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태극기를 자연스럽게 만나보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고 조성 배경을 설명하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실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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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윤명수 의원, “행담도 생흔화석 전시관 조성 필요”
당진시의회, 윤명수 의원, “행담도 생흔화석 전시관 조성 필요”
[충청중심뉴스] 행담도에 방치된 생흔화석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전시관 조성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당진시의회 윤명수 의원은 30일 열린 제12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행담도 생흔화석 전시관 및 지역홍보관 등 건립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이에 앞서 전날 행담도 일원에 방치되어 있는 생흔화석 보관 현장을 찾아 실태를 점검했다.
윤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행담도는 과거 100여 년간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이루며 살아온 역사 깊은 섬이었으나, 1990년대 서해안고속도로 및 서해대교 건설로 마을이 사라지고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며 “당시 정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지역주민들에게 생흔화석 전시관과 지역홍보관 설치를 약속했지만,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행된 바 없다”고 지적했다.
생흔화석은 고대 생물의 활동 흔적이 굳어져 만들어진 화석으로 학술적·교육적 가치가 높아 보존뿐만 아니라 전시·체험 등을 통한 시민 향유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 윤 의원의 설명이다.
윤명수 의원은 “현재 행담도에는 유휴매립지가 존재하고 있는 만큼, 해당 부지를 활용한 생흔화석 전시관 조성을 통해 공간 활용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꾀할 수 있다”며 “단순 보존 시설을 넘어 교육, 연구, 체험이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흔화석에 대한 관리 주체와 역할 분담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당진시는 한국도로공사 및 행담도개발㈜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향후 관리 및 활용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윤명수 의원은 이번 건의안을 통해 생흔화석의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당진시가 자연문화자산을 활용한 교육·관광 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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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김봉균 의원, 당진시 논 콩 재배 농가에 극한호우 피해 신속 지원 촉구
당진시의회, 김봉균 의원, 당진시 논 콩 재배 농가에 극한호우 피해 신속 지원 촉구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김봉균 의원이 31일 열린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당진시 논콩 농가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재해 예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정부의 전략작물 확대 정책에 따라 당진시에서도 502 농가가 520헥타르 규모로 논 콩을 재배하고 있으나, 지난 7월 16~17일 집중호우로 전체의 84%인 440헥타르가 피해를 입었고 이 중 300헥타르는 고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봉균 의원은 “당진시 논 콩 농가의 절반 이상이 재해보험 미가입 상태여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논 콩은 파종 후 출현율 80% 이상일 경우에만 보험 가입이 가능한 특성상, 호우로 인해 가입 시기를 놓친 농가가 많으며 이 가운데 청년 농업인 비율이 높아 이번 재난으로 인해 생계와 미래가 위협받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정부가 전략작물로 적극 권장한 논 콩 농가 모두가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실질적 지원을 받아야 하며 농민들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무보험 농가에 대한 보편적 지원 방안 마련과 함께 논 콩 재배 시 반복되는 습해 피해를 막기 위한 배수·관수 기반 시설 보완 및 체계적 관리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봉균 의원은 “당진시가 논 콩 농가의 어려움을 조속히 해소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 기반 구축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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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2025년 제121회 임시회 폐회
당진시의회, 2025년 제121회 임시회 폐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가 3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7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에서 조례안 11건, 규칙안 1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안 1건 총 15건을 심사했고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제3차 본회의에서는 김봉균 의원이‘호우피해를 입은 논 콩 농가에 지원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 했고 윤명수 의원의 ‘행담도 생흔화석 전시관 및 지역홍보관 등 건립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다양한 정책 제안과 시정 발전을 위한 의견이 개진됐다.
서영훈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121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하며 회기 동안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여러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의결하는 한편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와 지역 복구를 위한 지원 대책, 지역 자원 활용을 위한 정책 제안 등 실질적인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며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복구 지원에 힘써주신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서영훈 의장은 “당진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를 세심히 살피고 실천 가능한 정책을 통해 지역의 희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하며 제12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오는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122회 임시회를 갖고 각종 안건을 심의 처리할 예정이다.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