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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영유아 쿠킹클래스’ 양성평등문화 확산 앞장
공주시, ‘영유아 쿠킹클래스’ 양성평등문화 확산 앞장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양성평등기금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영유아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지난 2월 ‘2025년 공주시 양성평등기금 사업’ 으로 선정되어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가 직접 기획한 사업으로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총 10회 진행됐으며 400여명이 참여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영유아 쿠킹클래스 운영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남아와 여아가 구분 없이 함께 활동하며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고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정착에도 큰 의미를 더했다.
류근선 충남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이번 영유아 쿠킹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즐겁고 다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시기부터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은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쿠킹클래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성별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평등한 가사 분담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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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왕도심 역사·문화 코스’ 개발…공주다움 담아내
공주시, ‘왕도심 역사·문화 코스’ 개발…공주다움 담아내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백제의 고도였던 역사성과 구도심의 생활문화를 결합해 원도심을 ‘왕도심’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정립하고 이를 대표할 수 있는 3개의 역사·문화 코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왕도심이라는 명칭은 단순한 지리적 구분을 넘어, 백제의 왕도가 지닌 품격과 상징성을 도시 브랜드로 발전시키려는 공주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시는 지난해 ‘왕도심 코스’에 대한 상표를 출원했으며 포털 사이트에도 지도 등록을 마쳤다.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과 같은 고대 문화유산은 물론이고 산성시장과 제민천, 하숙마을, 나태주 시인의 골목길, 청년문화 공간과 같은 생활문화 자원이 함께 엮이며 공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이어지는 길이 새롭게 만들어졌다.
왕도심 1코스는 세계유산인 공산성을 출발해 산성시장, 먹자골목, 제민천, 감영길을 거쳐 옛 공주읍사무소로 이어진다.
이 구간은 전통시장과 생활문화, 근대 행정의 흔적을 함께 담아 원도심의 역사와 일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길이다.
왕도심 2코스는 공산성에서 시작해 천주교 황새바위 성지, 무령왕릉과 왕릉원, 공주한옥마을, 국립공주박물관으로 이어진다.
백제의 정치와 예술, 종교와 건축 문화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탐방로로 고대 백제의 위상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
왕도심 3코스는 공산성에서 내려와 제민천 산책길과 금강 수변 데크길을 따라 고마나루에 이르는 길이다.
도심 속 자연과 어우러진 길로 역사와 문학, 자연 풍광이 어우러진 공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코스 개발을 통해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역사·문화·생활 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해 시민들에게는 자부심을,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공디자인 개선과 안내체계 정비, 편의시설 확충도 병행해 누구나 쉽게 왕도심을 탐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 왕도심은 다양한 역사적, 문화적, 종교적, 자연적 명소들이 밀집해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공주다움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장소”며 “옛 백제의 번성했던 왕도 이미지를 되살리고 많은 방문객이 왕도심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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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재향군인회-대천애육원, 호국영령 추모 및 비석닦기 봉사
보령시 재향군인회-대천애육원, 호국영령 추모 및 비석닦기 봉사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재향군인회와 대천애육원 학생 등 45명이 2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국가 및 사회 희생 공헌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연평해전 묘역을 찾아 호국영령들의 묘비를 정성스럽게 닦았다.
특히 웅천읍 무창포 출신으로 연평해전 당시 참수리호에서 전사한 한상국 상사의 묘역에서 참배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대천애육원 학생들과 함께한 서해수호관 견학에 이어 진행된 안보교육 프로그램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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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폭염 대비 지역공동체사업 현장 안전점검 실시
보령시, 폭염 대비 지역공동체사업 현장 안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6일 2025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사업 5개 사업부서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공공일자리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및 참여 근로자 보호 방안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야외 작업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조치 및 대응지침의 철저한 이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체감온도 33도 이상 시 2시간마다 20분 휴식 △오후 2시~5시 실외작업 중지 △35도 이상일 경우 실내·외 작업 중지 등 단계별 대응지침을 준수하도록 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현장 여건에 맞는 철저한 안전점검과 예방조치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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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 보령 해변 맨발 걷기 축제’ 개최
보령시, ‘2025 보령 해변 맨발 걷기 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2025년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2025 보령 해변 맨발 걷기 축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의 접속을 통한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 국내 최대 규모의 맨발걷기 체험 축제로 기획됐다.
대천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깨끗한 해변, 그리고 풍부한 자연 에너지로 맨발걷기에 최적화된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보령시는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살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지구의 전자와 연결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기간 동안 △자율 맨발걷기 체험 △선셋 해변 맨발 걷기 △해변 놀이터 △건강 이동 홍보관 △힐링 물리치료 체험관 △맨발걷기 해양치유포럼 등 다양한 맨발 걷기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9월 6일 오후 7시 머드광장 앞 백사장에서 공식 개막식을 통해 가수 박혜신과 함께하는 선셋 해변 맨발걷기, 경품추첨 등 특별 이벤트를 열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 그리고 지속가능한 웰니스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대천해수욕장의 자연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맨발걷기는 인체가 지구의 자연적인 전자와 접촉함으로써 건강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생활 방식이다.
현대인의 삶에서 단절된 자연과의 연결을 회복함으로써, 염증 감소, 수면 개선,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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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용인 한자리에…천안서 ‘전국미용경기대회’ 열렸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6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제9회 충청남도지사배 전국미용경기대회’ 가 열렸다고 밝혔다.
대한미용사회 충남도지회·천안시지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20개 팀, 대학부 25개 팀, 일반부 25개 팀 등 총 70개 팀 1,000여명의 미용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헤어·메이크업·피부·네일 등 다양한 부문의 미용경기대회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공식 행사, K-뷰티 중심의 유행 헤어쇼, 위생교육, 초대가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대회장 외부에서는 미용 관련 기자재 전시 및 진학·취업상담 등이 진행돼 현장을 찾은 학생과 예비 미용인을 대상으로 일자리·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미용인의 열정과 전문성이 빛나는 자리였다”며 “미용 산업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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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백 년 역사 간직한 서산해미읍성, 과거와 현재, 미래 담는다.
6백 년 역사 간직한 서산해미읍성, 과거와 현재, 미래 담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가 열린다고 밝혔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류재현 서산해미읍성축제 총감독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축제의 청사진을 설명했다.
6백 년 역사를 간직한 서산해미읍성에서 열리는 축제는 ‘고성방가 시즌3-과거·현재·미래의 지혜를 만나다’를 주제로 총 38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날인 26일 개막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세계 민속 공연을 시작으로 서산시립합창단, 유지우, 박지현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염동균 작가의 가상현실 영상,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주제공연으로 해미읍성의 역사를 소개하며 축제의 서막을 연다.
둘째 날인 27일부터 마지막 날인 28일까지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어린이 뮤지컬, 세계 민속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오케스트라, 뮤지컬, 인기 가수 공연, 고성방가 EDM 파티 등이 이어진다.
상생 프로그램으로 해미해피테이블, 이고지고 이어달리기, 읍면동 풍물대회 등이, 전시프로그램으로 미디어아트, 해미읍성 홍보주제관, 선조들의 지혜를 만나자 등이 마련됐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태종대왕행렬 및 강무 재현, 전통 혼례 시연,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당근 마켓, 전통놀이, 전통 복식 체험, 해미 피크닉, 해미네컷, 해미 어린이 놀이터 등이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특히 ‘아이를 맡아드립니다’, ‘엄빠는 쉬고 싶다’를 슬로건으로 가족친화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해미읍성 동문 인근 잔디밭에 마련될 해미 키즈존에는 대형 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를 지난해 대비 2개 추가한 6개를 운영한다.
또한, 코이 텐트를 활용해 마련할 실내 놀이터는 다양한 장난감을 갖춘 놀이 공간으로서 어린이들을 맞이한다.
이어 A형 텐트 150개를 메인무대 우측과 에어바운스 앞, 청허정 등 세 곳에 설치해 피크닉 존을 만들며 청허정 일원에는 빈백을 활용해 부모 세대들의 쉼터도 마련한다.
이 밖에도 친환경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볏짚으로 만든 안내판이 설치되며 재생에너지 발전기를 활용한 경관조명 등이 운영된다.
뻥튀기 그릇을 활용한 친환경 먹거리 ‘주먹뻥밥’은 지난해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맛과 모습을 선보인다.
류재현 서산해미읍성축제 총감독은 “6백 년 역사를 간직한 해미읍성에서 모든 세대가 즐기고 공감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전통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현대적 감성 접목과 미래를 향한 혁신 아이디어가 더해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해미읍성축제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아 왔다”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서산시라는 이름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축제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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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 캠프, ‘제71회 백제문화제’로 이어진다
‘2025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 캠프, ‘제71회 백제문화제’로 이어진다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세종문화원과 함께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 여름캠프 ‘공주&세종 한여름밤의 하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합동캠프는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 가 10주년를 맞이하는 해에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의미가 깊다.
이번 캠프는 공주와 세종 거점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단원과 강사진이 함께 네트워킹하며 예술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합동캠프는 단원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8월 11일부터 13일 2박 3일간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진행됐으며 평소 정규수업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하고 심화된 음악 예술교육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합동 파트 연습 및 합주 △융합예술놀이 △강사진 역량강화 수업 △졸업단원 멘토링 및 연주 △음악 레크리에이션 △거점 강사진이 준비한 연주회 관람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각 거점 간의 협력과 교류가 한층 강화됐으며 몰입형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한 단원들의 협동심·책임감·성취감 고취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국비 지원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자립거점’ 이 축적해 온 교육 및 인적 자원의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문화예술 교육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됐다.
특히 공주와 세종 간 화합을 기반으로 추진된 공동교육은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또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11일 ‘제71회 백제문화제’에서 ‘찾아가는 연주회’를 추진해 시민들에게 한층 가까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합동 여름캠프와 앞으로 진행될 ‘백제문화제’ 찾아가는 연주회는 청소년 단원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문화예술로 함께 어울리는 장이 될 것 이며 단순한 음악 교육을 넘어 공동체적 가치를 나누고 더 많은 청소년이 문화예술교육을 향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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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서천군의원, 온라인 의정보고서 제작. 의정 성과 주민과 공유
김아진 서천군의원, 온라인 의정보고서 제작. 의정 성과 주민과 공유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성과를 군민들과 폭넓게 공유하기 위해 온라인 의정보고서를 제작·발표했다.
이는 책자나 전단지 형식에서 나아가,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방식의 보고서를 도입한 것으로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김아진 의원은 제8대와 제9대 서천군의회를 거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조례와 결의안, 건의안을 발의하고 각종 현장 방문을 통해 군정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이번 온라인 의정보고서에는 이러한 주요 활동들이 항목별로 정리돼 있어, 군민 누구나 쉽게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보고서에는 △주요 조례 발의 및 개정 현황 △결의안·건의안 활동 △행정사무감사 발언과 시정 요구 △각종 간담회와 현장 활동 △수상 내역 등이 간결하면서도 보기 쉽게 정리돼 있으며 각 항목은 실제 언론보도와 관련 자료 링크로도 연결돼 있어 한층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 의원은 “의정 보고는 단순한 실적 나열이 아니라,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으로 반영한 과정을 되돌려 드리는 중요한 소통의 과정”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과 PC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보고서를 통해 군민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김아진 의원은 재선 의원으로서 그동안 다수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서천군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만들어 왔다.
‘산불방지 활동 및 지원 조례’ 제정으로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했고‘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를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마련했으며‘보호 대상 아동·자립 준비 청년 지원 조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과 청년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
또한 매년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군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질의를 통해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수의 시정·개선 요구를 제출하는 등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
특히 서천군 활력 충전소 조성, 인구감소 대응 지방소멸 대응 기금 투자사업,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송전선로 건설 대응, 응급 환자 이송비 지원 사업 등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김아진 의원은 온라인 의정보고서 제작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군민과 공유함과 동시에,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 의원은 “군민들의 목소리가 곧 정책의 출발점이다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소중히 반영되어야 진정한 생활 정치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더 가까운 소통, 더 치밀한 의정활동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아진 의원은 여성 정치인의 편견을 딛고 섬세하고 치밀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좋은 조례상’, 지방의회부문 ‘의정 대상’ 등 여러 차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장으로 지역 여성 정치인의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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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송공패 수여식 및 임용장 교부식 개최
아산교육지원청사전경(사진=아산교육지원청)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6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년 이상 장기근속한 퇴직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송공패 수여식과 신규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
교육공무직원 송공패는 2025년 8월 말 정년 퇴임하는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4명에게 수여됐다.
이번 송공패 수여식은 오랜 기간 묵묵히 교육 현장을 지키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진 임용장 교부식에서는 9월 1일 자로 새롭게 아산 관내 각급 학교에 배치되는 교육공무직원 72명이 임용장을 받았다.
신규 임용된 교육공무직원들은 초등돌봄전담사, 특수교육실무원,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신세균 교육장은 “그동안 아산교육에 보내주신 헌신과 애정을 잊지 않겠다.
새롭게 아산교육의 가족이 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아산교육 발전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