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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4지구·광시1지구 지적재조사지구 지정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8월 20일자로 예산읍 예산4지구와 광시면 광시1지구를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사업지구 내 토지는 사업 완료 공고가 예정된 2026년 12월까지 경계복원측량과 지적공부 정리가 일시 정지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스마트 국토정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가사업으로 2030년까지 시행된다.
예산4지구는 현장 상담을 마치고 경계 조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광시1지구는 오는 9월 8일부터 19일까지 토지소유자 현장 상담을 시작해 경계 조정에 들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를 바로잡아 건축물 저촉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토지소유자분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현장상담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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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공도서관, 2025년 독서의 달 행사 운영
예산군 공공도서관, 2025년 독서의 달 행사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공공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예산 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
올해는 ‘읽기예보: 오늘읽음, 내일맑음’ 이라는 주제로 도서관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예산군립도서관, 삽교공공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주요 행사로는 △벌룬쉐프가 들려주는 ‘책 속 위인들’ 공연 △행복한 가족을 위한 비폭력대화 강의 △자개 스마트톡 제작 △책놀이터 ‘전놀이’ △동화구연 팝업북 제작 △도서 원화전시 △연체지우개 등 다양한 전시 및 이벤트가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8월 27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공공도서관 누리집 ‘참가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달 체험과 행사를 통해 지식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인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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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품질 딸기 생산 과학적 추진 ‘눈길’
홍성군, 고품질 딸기 생산 과학적 추진 ‘눈길’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딸기 수출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홍성군이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 과학적인 방법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부터 딸기 정식 완료 시까지 관내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정식 시기를 과학적으로 판단해 농가의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기술 지원으로 화아분화란 영양생장 단계에서 생식생장 단계로 전환되는 과정을 말하며 화아분화 검경 기술 서비스를 통해 화아분화 진행 상태를 확인하면 딸기의 가장 적합한 정식 시기를 찾아 더 많은 수확량을 확보 할 수 있다.
검경서비스를 원하는 농가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1층 과학영농현장지원실로 검사 대상인 딸기묘 3~5주를 무작위로 선택해 흙을 털지 않고 그대로 소지하고 방문하면 된다.
겨울철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 농가는 다양한 환경요인을 조절해 화아분화를 유도한다.
미분화된 묘를 조기에 정식한 경우에는 영양 생장이 지속돼 꽃대 출현이 늦어져 수확이 지연되고 고품질 딸기 수확이 어렵기 때문에 화아분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매년 300여 농가의 화아분화 검경을 추진해온 홍성군은 검경 외에도 뿌리 선충검사와 시들음병 등 병해충 종합 진단도 같이 제공한다.
특히 딸기 뿌리 선충의 경우 국내에 등록된 약제가 전부 정식기에만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초기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정식기 환경 변동성이 커졌다”며 “안정적인 딸기 생산을 위해서는 반드시 화아분화 검경을 거친후 정식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9월 10일 관내 딸기 우량묘 보급을 통한 균일한 품질 유지를 위해 250여 농가에 딸기 원묘 8만주를 보급할 예정으로 올해 이상기후로 평년 대비 육묘를 실패한 농가에게 이번 보급이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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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힘찬 ‘시동’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힘찬 ‘시동’
[충청중심뉴스]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올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지난해 관광객 55만명이라는 양적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는 축제의 질적 성장과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 25일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성공개최를 위해 민·관·학으로 구성된 첫 자문위원회의에서 위촉장을 수여한 후 이같이 밝히고 축제의 성공을 위한 자문위원님들의 의견 제시를 주문했다.
25일 출범한 자문위원회는 축산 분야, 문화예술 분야, 사회봉사 분야, 문화관광 분야 등 총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을 위해 추진계획 청취, 질의응답 및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축제 기획, 운영, 홍보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바비큐 구현과 국내 거주 외국인의 참여를 통한 글로벌화 △쾌적한 환경 및 우수하고 가성비 높은 음식 축제로서의 이미지 제고 △안전과 철저한 위생 관리 △지역 우수 음식 및 음식점 홍보 등 축제 준비와 관련한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졌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지난해 55만명이 축제장을 찾을 정도로 큰 인기와 전국적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적 축제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수렴의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지난해보다 바비큐 공간을 확대해 테마파크 바비큐존, 홍성닭 바비큐존, 유튜버 바비큐존, 글로벌 바비큐존, 로컬 바비큐존, 난로회 바비큐존 등 독특한 바비큐 시설과 다양한 바비큐 맛을 선보이며 공연 프로그램도 한층 다채로워져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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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엔 ‘나’를 키운다.‘홍성 청년’ 맞춤 교육 개강
9월엔 ‘나’를 키운다.‘홍성 청년’ 맞춤 교육 개강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9월 한 달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미술심리를 활용한 정서 회복 △N잡러특강 : 타로 리딩편 △N잡러특강 : 글쓰기 작가, 독립출판사 창업편 △현직자 특강 : 편의점 창업편 △실무 엑셀 기초, 실무 파워포인트 마스터 △청년의 연애학 △원데이클래스 : 향수 만들기, 추석맞이 화과자 만들기 등이 마련됐다.
홍성군에 거주하는 만 15세~49세 청년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우선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은 홍성잇슈창고 또는 혜전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온라인 접속 후 간단히 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참여자는 고용24 회원가입 후 신청 가능하며 교육별 참여자에게는 개별 안내가 제공된다.
일부 강좌는 노트북 지참이 필수이다.
교육 관련 문의는 홍성잇슈창고로 하면 된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 각자의 상황에 맞춘 실용적 교육을 통해 삶의 방향성을 함께 그려나가는 사업”이라며 “실질적인 배움과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충남산학융합원과 홍성군이 함께 추진중인 청년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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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관내 기업 근로자 대상 전입 독려 나서
홍성군, 관내 기업 근로자 대상 전입 독려 나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6일 내포첨단산업단지 내 한양로보틱스를 비롯해 3개 업체를 방문해 인구증가 시책과 전입 혜택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관내에 거주하는 근로자 중 미전입 근로자와 타지역 출퇴근 근로자에 대한 전입 독려 활동으로 △전입신고 절차 △전입 지원혜택 △보육·교육 △청년·다자녀·다문화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제도 등을 안내해 전입 희망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군은 지난 18일 홍성일반산업단지 근로복지센터에서 입사 3년 이내 직원을 대상으로 전입을 안내했으며 관내 420여 개 공장등록 업체에 홍보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전입 인구 증가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관내 대학교의 미전입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축하금 접수 창구’를 운영해 다양한 계층의 전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전입은 단순히 주소를 변경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하나가 되는 의미를 가진다”며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근로자들이 홍성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17개 부서 111개 사업을 전입지원, 임신·출산, 보육·교육, 귀농·귀촌, 다자녀, 다문화, 청년분야, 기타 등 8개 분야로 나누어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통해 전입 유도와 정주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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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서산시,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대산항의 2천5백TEU급 컨테이너 정기항로 신규 개설에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는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충남도 15개 시군과 충남도 소속 기관, 지방공기업,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 시상한다.
시에 따르면, 총 59개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 심사, 도민 투표, 모니터링단 현장 투표, 전문가 발표심사가 진행됐다.
시는 충청남도 역대 최대 규모인 2천5백TEU급 컨테이너 정기항로를 서산 대산항에 신규 개설한 점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이번 수상의 영광을 거머줬다.
해당 우수사례는 서산이 충남 서해안의 물류 중심지로서 위상을 확립하는 한편 향후 신규 산업 유치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정기항로 신규 개설을 위해 대산항 해운·항만·물류기업 초청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조례 개정과 함께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 선사 등과 여러 차례 협의해 이번 개설을 이뤄냈다.
신규 개설로 서산 대산항에서 동남아시아 직수출이 가능해지고 칭다오 환적으로 유럽 및 원양 화물 수출도 이뤄질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서산 대산항을 이용하는 기업들은 물류비 부담을 연 863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세계적인 경기침체,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속에서 이번 우수사례가 어려움을 극복하는 초석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적극 행정을 발굴,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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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호우피해 가구 9월 고지분 수도 요금 전액 감면
서산시, 호우피해 가구 9월 고지분 수도 요금 전액 감면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집중호우 피해를 본 가구의 9월 고지분 수도 요금을 전액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은 시가 지난 7월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감면 대상은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에 피해가 있음이 확정된 수용가로 별도 신청 없이 적용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극심한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시 차원의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수도 요금 감면이 생활 재기의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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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한국정책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산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한국정책대상 2년 연속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025년 제14회 한국정책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정책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한국정책대상은 우수 정책의 발굴과 확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정책을 대상으로 공공성, 창의성, 가능성을 평가해 시상한다.
지난 2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14회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이며 충청남도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이번 시상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위기 속에서 산업 구조를 친환경적으로 전환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 것이 이번 한국정책대상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는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제3기 수소도시에 선정돼 미래 친환경 에너지 산업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를 유치, 침체한 석유화학산업의 재도약 발판을 다졌다는 평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서산시가 미래 산업을 선점하는 한편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부응한 결과”며 “앞으로도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대산석유화학단지는 국가 석유화학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나, 공급과잉, 원자재 가격 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대산석유화학단지에 대해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을 비롯한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지속 강조해 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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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공감센터, 개관 10개월만 누적 이용자 10만명 돌파
태안군가족공감센터, 개관 10개월만 누적 이용자 10만명 돌파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문을 연 ‘국내 최고 수준의 복합문화공간’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개관 10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수 10만명을 돌파했다.
군은 지난해 10월 26일 문을 연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개관 295일 만인 8월 17일 누적 이용자 10만명을 달성했다며 센터가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태안군가족공감센터는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태안읍 동문리에 자리했다.
부지면적 1만 6324㎡, 건축면적 3209㎡, 연면적 6021㎡의 지상 3층 건물로 ‘가족센터동’과 ‘어린이꿈키움터동’ 으로 나뉘며 어린이수영장과 놀이터, 과학관, 미디어센터 등 우수한 시설을 자랑한다.
또한, 2천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가족놀터’, ‘창작스튜디오’, ‘창작방송실’, ‘꿈자람배움터’, ‘공유주방’ 등 아이들의 꿈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으며 외부에도 에어바운싱과 바닥분수, 유아숲체험원, 자연암벽등산로 등 각종 시설이 조성돼 있다.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태안군가족공감센터의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346명으로 올해 5월부터 매달 1만 1천 명 이상이 센터를 찾아 7월에는 역대 최다인 1만 2727명의 이용객 수를 기록하는 등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가장 많은 이용객이 찾은 시설은 어린이놀이터로 누적 4만 6012명이 방문했으며 과학관과 수영장, 실내암벽실, 에어바운싱, 미디어센터도 인기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우수한 시설을 활용한 각종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물놀이와 함께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8월 2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과 손잡고 ‘2025 태안썸머파크’를 개최해 총 1270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센터 내 어린이수영장에서 진행 중인 ‘어린이수영장 생존수영’에 현재까지 초등학생 및 유아 2490명이 참여했으며 이밖에 △설명절 맞이 전통놀이 △봄 맞이 피크닉데이 △분야별 특강 △자동차 주니어 공학교실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가족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군은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해 홈페이지 예약 및 키오스크 현장발권 시스템을 구축하고 단체예약을 위한 전용 온라인 창구를 마련하는 한편 타 유사시설과의 차별화를 위한 각종 콘텐츠 확보에 나서는 등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국내를 대표하는 가족중심 휴게공간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가족공감센터는 태안지역 주민들과 아이들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문화·체험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오랜 노력의 결실”이라며 “센터가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관광자원으로서 군민 여러분께 사랑받는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확충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