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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계룡軍문화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계룡시, ‘2025계룡軍문화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11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2025계룡軍문화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고 행사 성공개최를 위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시장, 김범규 의장 및 시의원, 오선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선언식을 가졌다.
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 발대식에서는 선서문 낭독, 축하공연에 이어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화려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축하 무대에서는 자원봉사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 및 콜라보 성악 공연을 통해 참된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잔잔한 감동이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축제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원봉사 분야별 임무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응우 시장은 “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미소, 세심한 배려가 더해진다면 이번 축제가 성공적이고 더욱 빛이 나게 될 것”이라며 “행사 기간 동안 많은 활약과 진심어린 손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7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이번 軍문화축제에 참여하는 총 봉사자수는 약 250명으로 △종합안내소 △물품대여소 △모유수유실 △기저귀교환실 등 11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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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관광문화체육과, 청렴의식 고취 청풍사·덕산사 탐방
금산군 관광문화체육과, 청렴의식 고취 청풍사·덕산사 탐방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관광문화체육과는 지난 11일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부리면 청풍사·덕산사를 방문했다.
이날 박정미 관광문화체육과장을 비롯한 직원 20여명은 충절과 덕행을 추모하고자 건립된 사당에서 청렴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본받아 올바른 청렴문화 정착에 기여하기로 했다.
방문한 사당들은 야은 길재, 눌재 박증영을 모신 사당으로 모두 충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으며 매년 제향을 올리고 있다.
박정미 관광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사당 참배를 통해 조상님들의 청렴 정신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광문화체육과의 공직자로서 청렴의 가치를 바탕으로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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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영구 불임 예상 군민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받으세요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영구 불임이 예상돼 가임력 보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난자·정자 냉동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항암치료, 난소·고환 절제 등 의학적 사유로 생식기능 손상이 예상되는 남녀로 신청 자격을 충족하는 경우 생애 1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본인부담금의 50%이며 여성은 최대 200만원, 남성은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범위는 난자·정자 냉동을 위한 검사, 과배란 유도, 채취, 동결 및 초기 보관 비용 등이며 입원료나 생식세포 동결·보존과 무관한 검사료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생식세포 채취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며 금산군민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방문하거나 e보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필요 서류는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진단서 동결·보존 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 지원은 치료 과정에서 생식능력을 잃을 위기에 놓인 군민들이 삶의 중요한 선택권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제도”며 “군민의 가임력 보전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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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폭염 차단용 그늘막 이용하세요’
금산군, ‘폭염 차단용 그늘막 이용하세요’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조성한 그늘막 이용을 당부했다.
그늘막은 군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행이 잦은 주요 교차로 및 초교 등에 배치돼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기여하고 있다.
군은 그늘막 관리 점검을 통해 수선이 필요한 곳의 보수공사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 외에도 낮 시간대 발병하는 열사병 등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에도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폭염에 대비해 설치한 그늘막이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 안전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폭염에 대비한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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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 농정과, ‘금산애 살어리랏다’ 캠페인 금산축협 방문
금산군청 농정과, ‘금산애 살어리랏다’ 캠페인 금산축협 방문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청 농정과는 지난 11일 인구 5만명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금산애 살어리랏다’ 캠페인을 위해 금산축협을 방문했다.
금산축협은 총 5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에 실거주한 직원이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전입신고를 해줄 것을 독려하고 전입 시 혜택 안내 및 금산생활백서도 전달했다.
농정과 관계자는 “관내 지역농협 등을 방문해 금산군 인구 증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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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정기 지하수 수질검사 이행 당부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하수자원의 오염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지하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지하수 수질검사 이행을 당부했다.
지하수 개발·이용자는 먹는물 1일 양수능력 30t 초과 시 2년마다 수질검사를 받고 30t 이하 시에는 3년마다 수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1일 양수능력 30t 이상인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와 100t 이상인 농업용수의 검사 주기는 3년이다.
검사를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수질검사는 지하수 수질검사 전문 기관에 의뢰해 시행하며 검사 후 성적서 사본을 금산군청 맑은물관리과에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게 지하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수질검사에 나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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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브레이크 한해수 이사, 국무총리 표창 수여
홍성브레이크 한해수 이사, 국무총리 표창 수여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홍성브레이크의 한해수 이사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청년 고용 촉진 및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해수 이사는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홍성군일자리센터, 한국폴리텍대학과 협력해 지난 10여 년간 실업자 95명 신규 채용했고 지역근로자를 2013년 85명에서 2025년 114명으로 늘리며 고용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또한 특성화고 산학협력, 병역특례제도, 청년내일채움공제 등을 통해 청년 인재 확보와 장기근속 지원에도 앞장섰으며 대학 계약학과와 일학습병행제를 운영해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외국인 근로자 전용 휴게실 설치, 시차출퇴근제 도입,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고용유지조치 등으로 근로자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한해수 이사는 “이번 수상은 홍성브레이크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얻은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청년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 이사가 재직중인 ㈜홍성브레이크는 1999년 설립한 자동차 제동장치 전문 제조기업으로 갈산전문농공단지에 위치해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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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18회 한국쌀전업농 충청남도회원대회 성료
홍성군, 제18회 한국쌀전업농 충청남도회원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쌀 산업의 발전, 쌀전업농 회원들의 화합과 역량강화를 위한 ‘제18회 한국쌀전업농 충청남도회원대회’ 가 지난 10일과 11일 홍성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쌀전업농 충남도연합회원 및 가족, 지자체단체장과 도 및 시군의원, 농업인 단체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시군별 브랜드쌀 전시, 농기계 농자재 전시, 사랑의 쌀 나눔식 등을 진행했다.
특히 사랑의 쌀 나눔식에서는 충남 14개의 시·군연합회가 각 100kg씩 모아 총 1,400kg을 홍성군에 기증했으며 기부받은 쌀은 홍성군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한국쌀전업농 충청남도회원대회를 홍성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홍성군은 쌀 산업 발전과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성남 한국쌀전업농 홍성군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농업의 자부심을 확인하는 자리”며 “회원들의 결속과 단합을 강화하고 쌀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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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임금체불 근절 교육 실시
홍성군, 임금체불 근절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9월 11일 홍성일반산업단지 근로복지센터에서 관내 3개 산업단지 16개 입주기업 인사·회계·안전 관련 관리자를 대상으로‘임금체불 근절 및 산업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0월 23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근로기준법에 따른 제도 변화와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산업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임금체불근절 대책 및 체불근로자 구제방안 △산업현장 안전관리 의무와 안전지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근로감독관이 직접 참여해 현장 사례를 기반으로 실무적인 해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임금체불 위험이 높아지고 산업재해 발생 우려 또한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은 법 준수와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자는 권익 보호와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임금체불근절 인식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노사민정 협력을 통해 지역 노동환경 개선과 안전한 산업현장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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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아동친화도시 군민참여 토론회 개최
홍성군, 아동친화도시 군민참여 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0일 홍성국민체육센터에서 학생, 아동 관계자, 보호자 등 군민 100여명과 함께 아동친화 정책 발굴을 위한 군민참여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참여토론회는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함으로 한국산업평가원의 주재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가지 주제로 총 3시간 동안 진행됐다.
홍성군은 아동의 놀권리 증진을 위해 아동 관련 기관에 놀이 강사를 파견하는 사업을 운영중으로 지난해 총 238회 강사를 파견해 8,152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아동친화 참여 동아리 5개 모임을 지원해 66명의 아동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토론회에서는 아동이 더 많은 놀이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놀이터와 체육시설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아동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전용 앱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공원과 휴게 쉼터를 늘리고 주말 및 야간 운영을 강화해 여가 활동 접근성을 높이자는 제안이 나왔다.
홍성군은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와 청소년 의회를 통해 의회 활동 10회, 정책 제안 8건, 상임위원회 3개를 운영하며 아동 권리 증진에 힘써왔다.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은 14회 진행되어 314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대비 강사 파견 횟수는 27%, 교육 대상 31% 증가를 기록했다.
참여자들은 SNS를 활용해 홍성군의 아동친화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정기적인 토론 기회를 확대해 아동의 목소리를 더 자주 듣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연 1회 학생 의견 수렴 행사를 정례화해 아동의 참여 기회를 대폭 늘려야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동 안전을 위해 홍동면과 갈산면 2곳에 밝은 벽화 그리기 사업 통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했으며 어린이 성폭력 예방을 위한 성 인형극 공연 10회와 717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토론회에서는 학교 주변에 CCTV와 가로등을 추가 설치하고 불법주차 단속을 강화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학교에서 응급처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자전거 도로를 확충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자는 제안이 제기됐다.
2022년 전국 최초로 홍성군에 개소한 가족어울림센터는 연간 8만명이 이용하는 홍성군 대표 가족 친화 공간으로 놀이터, 영유아 놀이터, 창의센터, 돌봄센터, 가족도서관 등 다양한 아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동돌봄서비스는 204가정 343명이 이용했으며 방과 후 돌봄센터 7개소에 399명이 접수해, 1.62:1의 경쟁을 기록했다.
충남 마을돌봄터는 홍동, 결성, 홍성, 홍북 4개소를 운영중이며 2024년 2곳을 추가 설치해 정원은 74명을 확보했다.
홍성군은 아이 돌봄영역에서 증가하는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2025년과 2026년에는 각각 모아미래도 2차 아파트와 반도 유보라 아파트 단지에 돌봄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55개 어린이집에 우수 농산물 급식을 지원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돌봄센터 활성화 및 육아비용 지원 확대와 의료보험과 병원 시설을 강화하고 다문화 가정 혜택을 늘려 사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2023년 군단위 최초로 개소한 창의센터는 지난해 2,934명에게 창의성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창의성 발달을 지원했고 관내의 아동복지시설에 창의 전문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 창의센터에서는 창의성과 혁신을 공유하는 축제로 기술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 프로젝트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2025년 메이커 페어 견학 프로그램은 30명 모집인원에 80명이 접수를 하는 등 과학 창의교육에 관한 아동들의 관심과 호응이 많아 지방의 열악한 과학환경 자원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8월에 서울그래비트랙스 대회에서 홍성군 아동이 참창의상, 기술상을 수상했으며 2026년도 대회 준비를 위해 과학 창의교육을 지속 제공한다.
토론회에서는 AI 프로그래밍 교육과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입시 정보 공유를 위한 전문가 초청 및 취업 박람회 단체 방문을 지원해 교육 격차를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와 협력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을 위한 주거 이전 보증금 및 의료비 등으로 총 1억4천3백만원을 지원하고 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무주택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를 5가구에 지원해 주거 안정을 도모했다.
특히 2025년도에는 아이방 만들기 사업을 통해 중증질환과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아동 가정에 사례관리를 적극 실천해 의료 돌봄과 동시에 안정된 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아동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수헤자 중심의 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다문화·한부모 가정 지원을 강화하고 유연근무를 실천해 가정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학부모-아동 시대 격차를 줄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홍성군은 2025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 전국 최초 발달 지연 아동을 위한 ‘홍성꿈자람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홍성꿈자람센터는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조기 검사부터 치료까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치료 시설로 언어·인지·감각·심리 등의 전문 치료실을 갖추고 있다.
2023년 아동복지통계자료에 따르면 홍성군 18세 미만 아동 인구수는 1만3천742명으로 이중 발달지연, 정신 및 행동, 정서 장애가 있는 아동은 501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 이후 위험군 분류에 속하는 아동의 인구수는 2,116명으로 전체 아동 대비 대비 15.4%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홍성 꿈자람센터는 대도시로 원정 치료의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조기 검사와 치료를 지원해 아동과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은 2022년 6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금번 군민참여토론회를 통해 아동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한 4개년 아동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2025년 12월 유니세프에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신청하고 2026년 6월 인증 획득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