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산시, 초등학교 1일 체험 ‘할머니 학교가유’ 진행
서산시, 초등학교 1일 체험 ‘할머니 학교가유’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7일 대산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1일 체험 ‘할머니 학교가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대산읍 기은1리, 대죽1리, 운산1리, 대산노인대학, 종합사회복지관 대산분관 마을학교 수강 어르신 등 41명이 참여했다.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는 학교에 다니지 못해 글을 읽지 못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글 기초 과정을 제공한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초등학생들과 수업을 받았으며 학교 급식을 체험했다.
한 어르신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초롱초롱하고 자유로운 모습을 보니, 나도 정말 학생이 된 것 같아 기분이 들떴다”며 “오늘 만든 추억이 한글 공부에 대한 열정을 더욱 붙게 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할머니 학교가유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운산초등학교, 5월 부성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대산초등학교 프로그램까지 3회 차를 맞았다.
시는 오는 9월 19일 부석초등학교, 11월 19일 인지초등학교에서 할머니 학교가유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누구보다 학교에 가고 싶었지만, 동생과 가족을 돌보고 집안일을 도왔던 어르신들의 소원을 이루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글공부를 향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응원하며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를 통해 성인문해 시화전, 평생학습 발표회 등을 진행, 어르신들에게 배움을 통한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5-09-18
-
예산군 낙농회, ‘제11회 서울우유 홀스타인 경진대회’ 견학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낙농회는 18일 경기도 안성팜랜드에서 열리는 ‘제11회 서울우유 홀스타인 경진대회’를 견학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서울우유협동조합 주최, 서울우유 우유군검정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1997년 시작된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낙농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전국 60개 농가에서 선발된 젖소 120두가 출품돼 최고 우수 젖소 선발 경쟁을 벌이며 세계적인 심사위원 조엘 르파쥬의 전문 심사가 더해진다.
낙농회원 25명은 견학을 통해 △우수 젖소 선발 과정 관람 △낙농기자재 전시회 체험 △유제품 시식 행사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젖소 사양관리 기술 습득, 최신 낙농산업 동향 파악, 축산 2세대 역량 강화 등 실질적 학습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올해 군비 400만원을 투입해 낙농회 교육·견학 활동을 지원 중이며 앞으로도 지역 낙농인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회원들이 선진 낙농 기술을 배우고 정보 교류를 통해 예산군 낙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18
-
예산군, 농식품부 주관 ‘2026년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 선정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1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1차 충청남도 평가와 2차 농식품부 평가를 거쳐 진행됐으며 전국 51개 시·군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최종 심사에서 상위 20개 시·군이 사업대상지로 확정됐고 예산군이 그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19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분뇨처리 방식 개선 △축산악취 저감 △경축순환 활성화 등이 추진되며 이를 통해 군은 축산악취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예산 확보와 세부 추진계획 수립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공모사업 선정에 기여한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축산악취 개선을 축산분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군민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
예산군, 9월 정기분 재산세 111억원 부과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6만3000건, 총 111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지난 6월 1일 기준 토지 및 주택 소유자로 토지는 주거용을 제외한 모든 토지에 대해 인별 합산 과세된다.
주택은 본세 기준 20만원 이하는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분할 부과된다.
고지서는 우편 또는 전자고지 형태로 발송되며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기기,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이체, ARS, 위택스, 인터넷지로 간편결제 앱 및 금융기관 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주민복지와 지역사업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라며 납부 지연 시 가산세가 부과되지 않도록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18
-
예산군 ‘찾아가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마케팅 교육’ 진행
예산군 ‘찾아가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마케팅 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강화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찾아가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및 시행령을 기반으로 법정 의무구매비율 상향과 제도 이해 필요성에 따른 안내 및 공공기관의 실질적 구매율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 강사가 참여 부서 대상 구매방법과 구매실적 관리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으며 각 부서가 법적 의무를 효율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전략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는 실적이 저조한 15개 부서 82명이 참여했으며 정량지표 목표 달성을 위한 실적 관리 방법, 효율적 예산 집행 전략, 실제 구매 가능한 물품 안내 등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고 바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를 공유해 참여자의 이해를 높였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의 구매 실적 향상을 유도하고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소득 보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과 홍보를 통해 우선구매 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중증장애인 일자리 복지 확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
예산군, 가을철 산불전문진화대원 45명 모집
예산군, 가을철 산불전문진화대원 45명 모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건조한 날씨와 영농 부산물 소각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2025년 가을철 산불진화대를 편성해 10월 13일부터 12월 20일까지 69일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는 점을 고려해 전문 진화 인력을 선발하고 있으며 사전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투입 태세를 철저히 갖출 계획이다.
산불진화대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진화 활동은 물론, 예방을 위한 산림 순찰과 주민 홍보 활동도 수행한다.
현재 군은 가을철 산불전문진화대원 45명을 모집 중이며 지원자는 9월 19일까지 군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군은 내년부터 산불전문진화대, 병해충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지원단을 통합 운영해 산림재해 대응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며 연중 10개월간 운영되는 통합 대응인력은 산불뿐 아니라 병해충, 산사태 등 다양한 산림재해에 대한 상시 대응 체계를 마련해 군민 안전과 산림 보호 효과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가을철 산불 진화대 운영과 내년부터 시작되는 통합 운영 체계를 통해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
예산군,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하반기에도 운행
예산군,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하반기에도 운행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프로그램을 하반기에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기획 관광상품으로 1970∼80년대 기차여행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대별 공감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상반기 총 220명이 탑승하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하반기에는 총 4차례 낭만열차가 운행되며 관광객들은 예산역 도착 후 버스를 이용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참여자들에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상설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 1만원도 지급된다.
주요 코스는 △예당호 전망대 △수덕사 △은성농원 △추사고택 △예산상설시장 등이며 특히 오는 10월 1일 정식 개장하는 예당호 전망대가 새롭게 포함되면서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예당호 전망대와 무빙보트 등 신규 관광시설 개장을 준비 완료했다”며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춘 예산에 많은 분들의 방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18
-
예산군, ‘2025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 일자리 박람회 성황리에 마쳐
예산군, ‘2025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 일자리 박람회 성황리에 마쳐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구인·구직자 간 맞춤형 고용 지원을 위해 지난 16일 윤봉길체육관에서 개최한 ‘2025 예산군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인·구직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 고용을 확대하며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20개 기업이 참여해 144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응시했으며 청소년·중장년층·노인 등 300여명의 구직자가 유관 기관 부스를 찾아 전문 상담사와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캘리그라피, 바리스타, 모루인형 만들기,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인생네컷 촬영 등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채용으로 연결되지 못한 구직자에게 전문 상담사를 통한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은 기업에 대해서는 사후 관리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군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해 구인 정보를 얻거나 개인 맞춤형 취업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구인·구직난 해소와 고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연계와 지속적인 취업 정보 제공을 통해 구직자가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
태안군, 청소년 대상 ‘2025년 태안-서울 역사문화교류 사업’ 진행
태안군, 청소년 대상 ‘2025년 태안-서울 역사문화교류 사업’ 진행
[충청중심뉴스] 태안지역 청소년들이 ‘2025년 태안-서울 역사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16~17일 이틀간 서울을 방문해 문화체험 활동을 전개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이번 문화체험에는 태안지역 초·중등 청소년 32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서울 역사 버스투어와 청와대 탐방, 서울 랜드마크 방문 등을 비롯해 드론 조종 실습과 제과제빵, 스포츠 클라이밍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쳤다.
태안군과 서울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역사·문화·환경 등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태안군청소년수련관과 서울시립화곡청소년센터 주도로 상호 역사문화교류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서울 방문에 이어 다음달 중 서울시 청소년 32명이 태안을 찾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두 도시의 청소년들이 만나 새로운 환경을 체험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이번 교류 사업의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들이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9-18
-
태안군, ‘WOW CN 페스타’서 관광휴양도시 태안 매력 알려
태안군, ‘WOW CN 페스타’서 관광휴양도시 태안 매력 알려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WOW CN 페스타’에 참가해 관광도시 태안의 매력을 알렸다.
군은 지난 1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WOW CN 페스타’에 태안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태안의 주요 관광지 및 프로그램 관련 홍보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최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WOW CN 페스타’는 충남지역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각 지자체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한 것으로 시군 홍보부스와 테마별 체험부스 등이 마련되고 KBS 케이팝 콘서트도 함께 진행됐다.
도-시군 통합 이벤트인 ‘CN 마블 충남여행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태안군의 경우 부스 운영을 통해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선보이고 10월 ‘댕댕이랑 태안가는 달’ 등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관련 각종 사업을 알려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 추진 중인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보다 많은 관광객의 태안 방문을 유도하고자 이번 WOW CN 페스타에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휴양도시 태안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