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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확대 추진
청양군,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확대 추진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 특별 등록 기간을 운영, 상품권 활용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사업 선정 평가에서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인프라와 순환 경제 체계 구축의 차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가맹점 등록 확대 △순환형 후캐시백 제도 도입을 중점 과제로 추진한다.
가맹점 등록 기준은 청양군 관내 소재, 매출액 30억원 이하 업소로 오는 10월 10일까지 읍·면별 홍보와 신규 가맹을 집중 추진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도 병행한다.
또한 행정 지원 강화를 위해 읍·면사무소에 등록 시스템 권한을 부여하고 필요 시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관내 총 2,384개소 업소 중 미가맹점 1,021개소를 대상으로 개별 유선 안내, 일괄 문자 발송, 현장 방문 안내를 통해 가맹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가맹 신청은 군 사회적경제과와 10개 읍·면사무소 등 총 11개소에서 가능하며 사업주 본인뿐 아니라 피고용자도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는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운영 인프라 확충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사업 평가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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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내년도 학술연구용역 과제 심의, 군정 미래 준비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추진할 학술연구용역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청양군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는 윤여권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회 의원과 학계 교수, 연구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전문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했다.
학술연구용역은 군정 현안 해결과 정책 수립을 위한 전문적 자문을 제공하는 연구 사업으로 심의회에서는 연구 과제의 필요성과 구체성, 타당성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 향후 군정 주요 현안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사회적경제 활성화 중장기 계획 △스포츠마케팅 부가가치 향상 △푸드플랜 거버넌스 활성화 및 먹거리 위원회 관리 등 총 8건의 안건이 심의됐다.
이번에 논의된 안건들은 청양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복지·경제·문화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핵심 사업들로 군의 정책을 보다 고도화하고 효과를 증폭시키기 위한 실행 과제들이다.
특히 지방소멸 대응, 사회적경제 육성, 생활체육 기반 확대,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등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주제들이 다수 포함돼있다.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은 향후 과업 수행에 충실히 반영되며 정책 수립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윤여권 위원장은 “이번 심의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군의 현안 해결과 미래 전략 수립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위원회의 심의 기능을 강화해 정책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은 앞으로 관련 조례와 체계를 정비하고 심의 기능을 확대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정책 연구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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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부 베스트셀러 동화 ‘강아지똥’, 서천군 문예의전당서 무대에 오른다
100만부 베스트셀러 동화 ‘강아지똥’, 서천군 문예의전당서 무대에 오른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어린이 연극 ‘강아지똥’ 이 오는 10월 17일 서천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4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연극 ‘강아지똥’은 국내 창작 그림책 최초로 100만부 판매를 돌파한 권정생 작가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극단 ‘모시는사람들’ 이 무대화한 작품이다.
1969년 아동문학상 수상작이자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원작 동화는, 버려졌던 강아지똥이 민들레의 거름이 되어 생명을 피워내는 과정을 통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2001년 초연 이후 24년째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강아지똥’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영국, 케냐, 싱가포르, 인도 등 6개국 180여개 극장에서 무대에 올랐으며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2024년에는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인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아시안 아츠 어워즈 최우수 공연상’을 수상하며 한국 어린이 연극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이번 서천 공연에서는 한국 골목길 사계를 배경으로 한 무대에 동화 속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관객과 호흡한다.
특히 2022년 새롭게 추가된 대형 병아리 인형과 감나무잎 캐릭터는 강아지똥의 희생과 성장을 더욱 섬세하게 표현하며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 당일 로비에서는 민들레 포토존, 강아지똥·참새·흰둥이 캐릭터 장신대, 故 권정생 작가 대역 배우와의 포토타임, 클레이 공작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강아지똥’의 관람료는 정가 1만원이나, 이번 공연에 한해 특별할인 가격인 1천원으로 제공되며 관람 가능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다.
티켓 예매 및 관련 사항은 NOL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온숙 문화체육과장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우수 어린이 공연을 군민들께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많은 군민들이 서천문예의전당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감동적인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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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자살예방 캐릭터 조형물 설치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서천군, 자살예방 캐릭터 조형물 설치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9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장항송림자연휴양림과 서면 춘장대해수욕장에 자살예방 캐릭터 벤치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번 조형물 설치는 충남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한 ‘충남형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밝고 친근한 이미지의 충청남도 정신건강 캐릭터 ‘코음이’를 활용해 제작됐다.
설치된 조형물에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다’라는 생명존중 메시지가 함께 배치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했다.
조형물은 단순한 시설물을 넘어 주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달하는 지역의 상징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군은 이번 조형물 설치를 시작으로 자살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CCTV 설치, 바닥 조명등, 자살예방 큐브형 안내판 등 다양한 생명존중 환경조성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자살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이번 조형물 설치를 계기로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군민 모두가 서로의 안전망이 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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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18일 장항 송림동화 다목적실에서 일반 군민 및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응급구조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익혔다.
아울러 교육 현장에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에 대한 안내도 병행되며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는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심폐소생술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실습을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위급한 상황이 생기더라도 주저하지 않고 도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군민의 응급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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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추석 앞두고 ‘대한민국 새단장’ 대청소 추진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10월 말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대한민국 새단장’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대청소는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한 수해폐기물과 도심지·농촌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히 정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10일간을 집중 청소주간으로 정하고 읍·면별 특색에 맞는 자체 청소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특히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원봉사단체, 지역 농축협 등 다양한 민간단체와 기업체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행사인 ‘추석맞이 대청소’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천읍 봄의마을 광장에서 진행된다.
약 100여명의 주민, 기업체, 기관·단체, 공무원이 함께 모여 대청소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집결 및 캠페인 전개 △청소요령 설명 △청소구역 분담과 청소용품 배부 △대청소 실시 순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에게는 쓰레기봉투, 마대, 장갑, 집게, 생수 등이 제공된다.
김기웅 군수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서천의 깨끗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대청소를 추진한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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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서천군 방문… “지속 가능한 발전 위한 협력 다짐”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가 지난 22일 서천군을 방문해 민선 8기 도정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군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진행되는 시군 순회 일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일정은 △언론인 간담회 △서천군민과의 대화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개관식 △어울림 파크골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는 서천 특화시장 재건축 추진 상황, 장항 국가습지 복원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김 지사는 “서천군이 해양환경과 생태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남은 임기 동안 주어진 책무를 다하며 도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서면 마량리 급경사지 위험지역 정비사업, △지방도 613호선 위험도로 선형개량공사, △장항항 주변 준설, △유부도 어항구 지정 등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김 지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해양바이오 기업 육성을 위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보고받았다.
해당 센터는 시험·분석, 시제품 생산,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홍보·마케팅 등 기업 활동 전 주기에 걸친 종합 지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어울림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생활체육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서천군의 체육 인프라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첨단 산업과 친환경 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 중”이라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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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건축사회·토목설계사무소협회와 따뜻한 재능기부 협력
보령시, 건축사회·토목설계사무소협회와 따뜻한 재능기부 협력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9일 보령시 건축사회, 토목설계사무소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을 위한 건축물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화재·홍수 등 자연재난 피해를 당한 시민들에게 건축·토목 분야 무료설계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식 제고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특히 비허가지역 내 2006년 5월 8일 건축법 개정 이전에 건축된 단독주택에 대해 건축물대장 생성 설계비를 감면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재산권을 보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축허가 무료 설계와 건축물대장 생성 설계비 감면을 행정적으로 뒷받침해 시민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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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잇는 제5회 보령청년주간행사, ‘청.바.지 야시장’ 성공적 마무리
세대를 잇는 제5회 보령청년주간행사, ‘청.바.지 야시장’ 성공적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시청년네트워크가 주관한 ‘제5회 보령청년주간’ 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보령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 청년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행사는 ‘청년이 바라는 지역, 청.바.지 야시장’ 이라는 주제로 7080 레트로와 청년의 주체적 기획, 그리고 지역 상생의 메시지를 동시에 담으며 한 단계 발전한 ‘청년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장에는 32개의 청년 부스가 설치되어 지역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직접 참가한 프리마켓, 야시장 등 실용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방문객들은 각종 수공예품 등을 만날 수 있었으며 구장항선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포토존과 이벤트존, 레트로 의상 소품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활기 속에서 색다른 경험을 쌓았다.
흥겨운 음악과 무대도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전통국악부터 인디뮤직, 대중재즈까지 아우르는 초청 공연팀과 트롯부터 힙합, 싱어송라이터의 버스킹 무대가 가을 저녁 보령 도심을 가득 채웠다.
특히 시니어 런웨이에서 ‘더 모델즈’ 가 선보인 레트로 패션쇼는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올해는 환경 보호 의식도 두드러졌다.
행사장 내 음식 부스는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고 근로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청결관리와 안전을 위해 상시 배치됐다.
행사 참여자들의 SNS 홍보, 현장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편의공간 운영으로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도 거뒀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청년들의 창의적 에너지와 시민, 청년 상인의 적극적인 협업이 제5회 보령청년주간행사 성료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보령시 조성을 위해 관내 청년들에게 지원과 연대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지역이 한데 어우러지는 소통과 변화, 미래를 향한 청년의 목소리가 살아있는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남기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내년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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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 보령시, 치매극복 주간행사 운영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 보령시, 치매극복 주간행사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치매안심센터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3주간 치매극복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보령시민과 함께하는 주간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주간행사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해,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 이라는 슬로건으로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극복 주간행사로는 △온라인 이벤트 치매극복 퀴즈 풀GO 상품 받GO △치매공감 찾아가는 작은영화관 △조기검진 집중주간 운영 △치매인식개선 홍보 등을 운영해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치매를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치매공감 찾아가는 작은영화관은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보령댐 노인복지관 강당과 보령시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각각 진행됐다.
박근형 주연의 ‘장수상회’를 함께 관람하며 지역사회 관심의 중요성과 치매환자와 가족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영화 내용을 통해 잔잔한 감동을 전했으며 치매환자와 그 가족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
영화를 관람하신 한 어르신은 “참 오랜만에 영화를 본 것 같다”며 “소중한 또 하나의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어 너무 고맙고 이런 행사가 있다면 또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치매 유공자로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96명에게 2023년 1월부터 현재까지 헌신적으로 식사지원 봉사를 해주신 치매안심가맹점 수제빵 공작소 점주 등 2명이 선정됐고 10월 보령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이번 치매극복의 날 치매극복주간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해소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