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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3/4분기 공인중개사 사무소 점검 실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엄사리 소재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대상으로 2025년 3/4분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공인중개사 사무소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계룡시에는 약 50여 개의 공인중개사 사무소가 등록·운영되고 있다.
시는 2025년 1·2분기에 두마면과 금암동을 위주로 점검했으며 이번 3분기에는 엄사리 일원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을 통해 무등록·무자격 중개행위 여부, 중개 대상물에 대한 확인·설명 의무 이행 여부, 중개보수 요율과 계약서 작성 기준이 적법하게 적용되고 있는지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사무소 내부에 필수 서류와 게시물이 적정하게 비치·관리되고 있는지 여부도 세심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는 시민의 재산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거래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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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계룡시,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 및 군사문화유산 보존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의 핵심은 단연 ‘유물’ 이며 그 확보와 보존은 박물관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성을 결정짓는 중대한 요소다.
특히 군사문화유산은 시대적 상흔과 국가의 안보 역사를 담고 있어 그 가치와 상징성이 매우 높다.
시는 지난 8월, 룩셈부르크 국립군사역사박물관으로부터 한국전쟁 참전용사 故 길버트 하우펠스의 유물을 인수하며 박물관 건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러한 유물은 단순한 전시품을 넘어 전쟁의 기억과 평화의 메시지를 후대에 전달하는 살아있는 증언이다.
이에 따라 계룡시는 유물의 체계적인 수집과 전문적인 보존·복원·전시를 위해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문화유산보존 기술연구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해당 연구소는 문화재 보존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사문화유산의 과학적 보존과 디지털 아카이빙 등 미래지향적 관리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군사문화유산은 단순한 과거의 흔적이 아니라, 국가의 정체성과 시민의 기억을 담은 귀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이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의 기반을 다지고 계룡시가 군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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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 무료 생활 법률상담 호응
금산군,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 무료 생활 법률상담 호응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군민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돕는 무료 생활 법률상담이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생활 법률상담은 민사, 형사, 가사 등 각종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전문 변호사들의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월 1회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50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34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지자람·진형욱 법률사무소 금산 소속 변호사에 이어 올해 김영정 법무법인 유앤아이 소속 변호사를 생활법률상담관으로 추가 위촉해 늘어나는 상담수요 대응에 나섰다.
법률상담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금산군청에서 진행되며 전화나 방문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참여할 수 있다.
금산군 생활 법률상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감사법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법률적 도움을 제공하고자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법률문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법률상담의 지속적인 개선과 운영을 통해 군민의 권익 보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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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인삼약초요리 즐겨요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인삼약초요리 즐겨요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우리음식연구회가 진행하는 인삼약초요리 체험이 호응을 얻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꼬투리김밥과 구슬떡고치 만들어 먹기 체험을 운영하고 있어 체험객들은 음식을 맛보며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식 코너에서는 수수부꾸미, 인삼아이스크림, 인삼칩 & 차지키소스 등 색다른 메뉴를 선보이며 인삼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있다.
특히 인삼칩은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로 젊은 관람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쿠킹클래스에서는 인삼 심마니볼을 주제로 인삼의 효능과 조리법을 배워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요리를 만들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기는 특별한 체험을 즐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음식연구회에서 이달 초 인삼약초요리를 개발하고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에서 이와 관련된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며 “축제장에 방문하신다면 꼭 이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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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세계인삼축제, 세계축제대회에서 금3, 은1, 동2 획득
금산세계인삼축제, 세계축제대회에서 금3, 은1, 동2 획득
[충청중심뉴스] 충남 금산군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 스프링스에서 열린 세계축제대회에서 금산세계인삼축제가 금상 3개, 은상 1개, 동상 2개를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상 분야는 △금상 - 베스트 신규 이벤트, 베스트 행사장 장식, 베스트 인쇄물 △은상 - 베스트 종합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동상 - 베스트 광고 시리즈, 베스트 홍보 포스터 등이다.
세계축제협회는 세계적인 축제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축제 경영 정보 및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1956년 설립됐다.
현재 세계 6대륙 50여 개국 3,000여명의 정회원과 5만여명의 준회원을 두고 있으며 축제의 질적 향상과 글로벌 축제 지향을 위해 매년 9월 세계축제도시 지정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70회를 맞은 피나클 어워드 세계대회는 전 세계 30개 국가에서 참여해 64개 부문에서 경합을 펼쳤으며 대한민국은 미국 다음으로 종합 2위를 기록했다.
금산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 기초 지자체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이를 통해 금산군은 세계 축제 도시로 지정됐다.
세계축제도시 지정은 세계축제협회가 전 세계의 축제 도시를 대상으로 축제 경쟁력, 축제 전담 조직, 축제 전용 공간 확보,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모범적인 도시에 수여 한다.
올해 금산군과 함께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된 지역은 미국 필라델피아·피츠버그·하와이, 캐나다 볼흄, 네덜란드 로테르담 등 세계 6개국 10개 도시다.
금산군은 이번 세계축제도시 지정으로 세계축제협회 연차총회 70주년 및 2025 피너클 어워드 세계대회에서 위상을 드높였으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2025 세계축제협회 세계 축제 도시 로고를 군 공식 문서와 웹사이트, 홍보물, 마케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금산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형 축제인 금산세계인삼축제 이외에도 여름철에 대한민국 대표 보양 음식인 삼계탕을 주제로 한 금산 삼계탕축제를 개최하며 봄에는 국내 최대 산벚꽃 군락지인 보곡산골에서 산벚꽃 축제를 열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세계축제대회에서 금상 3개, 은상 1개, 동상 2개를 획득했다”며 “금산군이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된 것에 대해 축제를 함께 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품 축제도시로서 지속적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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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시정질문 펼쳐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시정질문 펼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 회기 중인 9월 25일 제5차 본회의에서 아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의를 4일째 이어갔다.
첫 번째 질문자인 명노봉 의원은 ‘신창중학교 교육발전특구지원센터 구축 계획’에 대해 질의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계획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더 정교한 계획과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명 의원은 신창중학교 폐교 부지 매입비용 124억원의 적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활용도가 낮은 임야 포함으로 비용 대비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육발전특구 목적에 맞는 예산 집행과 부지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주민 편의성 조사와 다문화가정·지역 주민 대상 맞춤형 운영 계획 수립 △주요 주거지와 센터를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행 등 교통·접근성 강화 △정기 회의체 구성을 통한 지속적 운영 협력 △성과 관리 체계 마련 △초기 안정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등 주민 요구와 편의를 반영한 정책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명노봉 의원은 “이번 시정질의를 통해 신창중학교 폐교 부지 활용의 성과와 보완점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아산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두 번째 질문자인 김은복 의원은 ’반복되는 상징물 교체로 인한 예산 낭비 및 행정 비효율성 개선 대책’을 주제로 질의했다.
김 의원은 ‘아트밸리 아산’ 이 조례 개정이나 등록 절차 없이 각종 시정 홍보에 활용된 점을 지적하며 “공무용 버스 전체 래핑과 현수막, 홍보물, 시설물 교체 등에 수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무용 버스 래핑 제거와 홍보물·시설물 교체·철거 비용만 해도 약 1억 8천만원이 집행됐다”며 “이것이야말로 시민 혈세가 낭비된 대표적 사례”고 지적했다.
이어 “조례와 절차를 일관되게 적용하지 못한 것은 행정 시스템의 문제”며 “앞으로는 조례 개정 시 제작·설치·철거 비용 등 경제적 효과와 시민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해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상징물은 도시 정체성과 신뢰를 담는 자산으로 단체장의 치적 과시나 보여주기식 정책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과 의회가 함께 원칙과 절차를 세워가야만 진정한 도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기에 앞으로도 철저히 지켜보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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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픽시자전거 예방 캠페인 실시
당진경찰서 픽시자전거 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는 25일 계성초등학교 사거리에서 픽시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충남 전역 15개 경찰서·16개 지역에서 동시 실시한 교통안전캠페인으로 당진경찰서 당진시청 교통과·도로과, 녹색어머니회·당진지회·당진모범운전자회 등 약 65명이 집결한 가운데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도로위 픽시자전거의 위험성을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당진경찰서는 9월 17일부터 초·중·고등학교 주요 통학로 및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순찰차를 적극 활용 배치해 학생들이 도로위 픽시자전거를 타지 않도록 교통법규 위반 심리 억제효과도 낼 예정이다.
또한, 학교 내 안내방송 송출 협조 요청 내용의 서한문을 충남당진교육지원청 및 당진시 55개 초·중·고등학교에 전달하고 픽시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한 가정통신문을 각 가정으로 두 차례 전송했으며 주요 통학로에 현수막을 게첩하는 등 픽시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 홍보하고 있다.
픽시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에 해당하기에, 브레이크 장치 없이 인도와 차도에서 픽시자전거를 모는 행위는 도로교통법상 안전의무위반으로 단속·처벌이 가능하다.
성인은 즉결 심판 대상이 될 수 있고 18세 미만 청소년의 경우 보호자에게 통보하며 보호자가 브레이크를 빼고 자전거를 타는 청소년을 방치할 경우 아동복지법상 방임행위로 처벌될 수 있다.
당진경찰서장은 “픽시자전거는 브레이크가 없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특히 가정에서도 학생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으로 도로 위 픽시자전거 근절에 동참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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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6회 충남 선배시민대회 개최
계룡시, 제6회 충남 선배시민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노인복지관은 25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6회 충남 선배시민 지역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 내 선배시민 80여명이 참여했으며 ‘선배시민 공동체를 디자인하다’라는 핵심 주제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환경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현재 충남권역에는 16개 노인복지관에서 41개 봉사단 707명이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배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가진 긍정적 영향을 확인하고 지혜와 경륜을 통해 지역사회와 후배시민들과 함께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주현 계룡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선배시민들의 환경정책 제안은 단순한 의견이 아닌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올 소중한 제안”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선배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환영사에서 “어르신들이 가진 풍부한 지혜와 경험은 우리 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선배시민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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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댄스부터 전통춤까지 ‘춤으로 물들다’…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스트릿댄스부터 전통춤까지 ‘춤으로 물들다’…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충청중심뉴스] 스트릿댄스부터 현대무용, 댄스스포츠, 세계 각국의 전통춤까지 다양한 춤의 공연이 충남 천안에서 연이어 열리고 있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개막 이틀째를 맞은 25일 천안종합운동장 일대가 다채로운 춤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물들었다.
축제 기간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과 국제춤대회를 비롯해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대한민국무용대상, 전국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 펌프잇업 월드 챔피언쉽 등 춤의 경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트릿댄스 세계대회인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은 경연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대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객들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4대륙 16개국 국가 예선을 거친 세계적인 스트릿 댄서들이 1ON1 브레이킹 월드 파이널, 대륙 대항전, U-19 1ON1 프리스타일 오픈세션, 1ON1 프리스타일 오픈세션, 3ON3 월드 파이널 경연에 참여해 경합을 벌인다.
1ON1 브레이킹 월드 파이널의 우승자는 내년 4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NANTERIOUSBREAK’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3ON3 월드 파이널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16개국에서 진행된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국가별 최정상 우승자들이 각국을 대표해 자국의 명예를 걸고 경쟁하게 된다.
대륙 최강자를 가리는 대륙대항전, 연령·수준별로 구성된 U-19 1ON1 프리스타일 오픈세션과 1ON1 프리스타일 오픈세션 등으로 세분화했다.
국제춤대회는 5대륙 23개국 24개 팀이 참가해 세계 각국의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흥타령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국제춤대회는 본선과 결선으로 진행되며 창의성·예술성·표현력·호응도를 종합 평가해 대상 등 총 10개 팀에 총 4만 3,5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축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새롭게 신설한 대한민국 무용대상은 수준 높은 예술성과 치열한 경쟁으로 관람객을 사로잡는다.
한국무용, 창작발레, 현대무용 등 143명의 무용가가 무대에 오른다.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올해 첫선을 보인 ‘천안 레트로파티’는 2000년대 음악과 댄스로 세대를 잇는 특별한 자리가 됐다.
청소년과 대학생 동아리가 과거의 유행을 재해석하며 관객들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축제장 곳곳에서 열린 ‘춤 배우기’는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시민들은 K-팝부터 스트릿댄스, 국제 전통춤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단순한 관람객에서 참여자로 변신할 수 있는 즐거움을 누렸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는 춤으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축제”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방문객들께서 안전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는 오는 28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 일원에서 계속된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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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은복 의원, 반복되는 도시상징물 교체로 인한 예산 낭비 지적
아산시의회 김은복 의원, 반복되는 도시상징물 교체로 인한 예산 낭비 지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김은복 의원이 25일 제262회 임시회 제5차 본희의에서 ‘반복되는 도시상징물 교체로 인한 예산 낭비 및 행정 비효율성 개선 대책’을 주제로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최근 ‘스마트 아산’과 ‘아트밸리 아산’ 두 개의 도시 브랜드가 동시에 사용되면서 현수막·홍보물·시설물 교체 등에 수 억원의 예산이 낭비됐다”며 “특히 ‘아트밸리 아산’은 공식 상징물로 등록되지 않은 채, 절차적 정당성 없이 각종 홍보와 시설물에 활용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행정의 일관성 부족이 반복적 예산 낭비의 근본 원인”이라며 “조례와 절차가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적용되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도시 상징물은 도시의 얼굴이자 정체성을 담는 중요한 자산’ 이라며 “누군가의 치적을 과시하거나 외형만 꾸미는 도구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보여주기식 정책보다 중요한 것은 절차적 투명성, 시민 공감, 그리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조례 개정과 관리체계 강화가 반복된 도시 브랜드 교체와 혼란을 막고 시민과 의회가 함께 주인이 되어 원칙과 절차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