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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심훈 문학 속 음식 이야기 체험 프로그램 성료
당진시, 심훈 문학 속 음식 이야기 체험 프로그램 성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광복80주년 및 심훈 상록수 집필 90주년을 맞이해 지난 26일 심훈기념관에서 ‘심훈 문학 속 음식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훈 선생의 소설 ‘상록수’ 속 음식 담론, 토속 음식 무청 짠지 이야기, 수필 ‘낙화’의 문구 “연꽃은 떨어지기조차 곱게한다”를 모티브로 한 특별 체험으로 사전에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일반인 2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시 낭송 도전 및 심훈 문학 담론 △대한독립 만세, 광복의 빛 무드등 만들기 △연잎밥 만들기 등 심훈의 문학과 삶을 기리고 생활 속 체험을 연결하는 체험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시를 낭송하며 직접 음식을 만들고 공예활동을 하는 등 심훈 문학 작품 세계를 직접 느껴보고 심훈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 역사적 의미와 심훈 상록수 탄생 90주년의 문학적 가치를 함께 되새길 수 있는 장으로 마련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 수원에서 참여한 박동수씨 부부는 “심훈의 삶과 문학을, 체험으로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역사와 문학, 생활을 함께 아우르는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훈기념관 관계자는 “심훈 선생님의 나라사랑 정신을 일상에서 기리고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앞으로도 꾸준히 마련하겠다 심훈기념관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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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아미로드 상품‘아미딸기설기’ 시식 행사 개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30일 오전 원당중학교 등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미딸기설기’ 시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립식량과학원이 협력해 육성하고 있는 아미쌀을 활용한 다양한 당진특화 상품을 개발·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조식을 먹지 못한 학생들에게 영양을 공급하고 나아가 해외로 수출되는 지역특화 쌀인‘아미쌀’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미딸기설기는 아미쌀과 관내 떡 판매업체 ‘떡하지’의 설기를 협업·개발한 간식 또는 한 끼 식사 대용이며 당진시에서만 맛볼 수 있다.
이날 아미딸기설기 맛을 본 학생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한편 당진시는 당진특화 아미쌀을 활용하는 업체를‘아미로드’로 도로를 따라 아미쌀 상품의 맛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해 당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참여 업체는 △미소미 △아미여울 △순성브루어리 △떡하지 △아카렌가 등이다.
떡하지 김기원 대표는“아미딸기설기 외에도 아미초코설기, 아미치즈설기 등 다양하게 상품화해 당진시를 방문하는 국민이 즐겨 찾는 대표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수출용 아미쌀의 수출 확대와 연계한 당진특화 상품 개발을 위해 ‘아미로드’를 육성했다”며 “밥맛이 매우 우수한 아미쌀을 활용한 당진특화 상품을 홍보해 당진시 우수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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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당진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9일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주관으로 당진시청 1층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충남합창단 축하공연 △사관리 경로당 건강체조 및 경로당 프로그램 가요·댄스 공연 △노인강령 낭독 △표창 및 시상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에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유공자 65명이 표창을 수상했으며 작년 고대면 분회에 이어 올해는 우강면 분회가 올해 우수 분회로 선정돼 우승기와 부상을 전달받았다.
또한 송악 반촌2리 경로당 외 4개소 경로당이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돼 인증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이영문 지회장은 “우리 시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만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방문 보건 서비스, 치매 전담 돌봄 체계, AI 효돌 보급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전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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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문화유산 영웅바위 돌보미 발대식 개최
당진시, 문화유산 영웅바위 돌보미 발대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9일 당진항 및 영웅바위에서 문화유산 영웅바위 돌보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도경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영웅바위 돌보미로 신평면과 송악읍 어촌계원 총 30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문화유산 영웅바위 돌보미는 향후 영웅바위의 보호·보존 및 홍보·안내를 담당할 예정이다.
영웅바위는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매산리 산 121번지에 위치해 삼국시대부터 당진의 영토로 인식됐으며 오랜 기간 당진의 바다를 지켜주는 등대의 역할을 해왔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조선왕조실록’ 등 문헌 및‘대동여지도’, ‘광여도’ 등 고지도를 통해 영웅바위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택당 이식 · 운양 김윤식 등 문인들의 문집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당진시는 영웅바위의 역사적·경관적·학술적 가치를 판단해 지난 2020년 향토 유적으로 지정했으며 지난 7월 충남도 자연유산 지정을 신청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영웅바위는 오랜 기간 당진 땅에 도달했음을 인식하는 상징으로 당진의 해상관문”이라며 “향후 충남도 자연유산으로 지정되면 더욱 체계적으로 보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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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가을 나들이는 당진에서 즐기세요
추석 연휴, 가을 나들이는 당진에서 즐기세요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편안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비와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연휴 전 삽교호·왜목마을·난지도 관광지 등 주요 명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완료하고 연휴 기간에는 관광지 비상근무를 운영해 방문객 민원 대응과 현장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삽교호 관광지에서는 추석 연휴 동안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가을밤에 더 화려한 ‘삽교호 대관람차 논뷰’, 황금빛을 물들어가는 가을 들녘을 따라 펼쳐진 자전거길은 사진 명소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고즈넉한 성곽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면천읍성에서는 1,100년 된 은행나무와 어우러진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에서 ‘숨은 관광지’로 선정된 면천읍성에서는 캐릭터 ‘잔망루피’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도 진행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
또한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는 관내 대표 관광명소 7곳에서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깊이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당진에서 편안하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마쳤다”며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면천읍성 가을 여행 등 당진만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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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통시장愛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 성료
당진시, ‘전통시장愛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예산당진세무사회와 함께 지난 29일 당진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愛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무 상담은 행정안전부, 전국 기초자치단체, 한국세무사회가 공동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당진시는 예산당진세무사회와 협력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세금 고민 해소를 위해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했다.
제5기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선정대리인 이현강 세무사와 최봉현 세무사, 예산당진세무사회 회장 임종열 세무사, 납세자 보호관, 세무직 공무원 등이 참여했으며 당일 현장 접수한 시민들은 상속세, 재산세 등 국세 및 지방세, 지방세 불복 청구와 관련한 1:1 대면 상담을 했다.
예산당진세무사회 관계자는“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과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세무 상담에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했다.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시장은“마을세무사 제도가 시민들의 세금 문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며 이번 세무 상담을 통해 상인들에게 필요한 세금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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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당진 여행’ 운영 순항
당진시, 충남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당진 여행’ 운영 순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 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해 지난 27일 충남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당진 여행’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힐링 당진 여행’은 서해선 합덕역 활성화를 위한 충남투어패스 관광상품으로 서해선 5개 역에서 탑승한 관광객들에게 당진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상품은 70석 한정 판매로 출시 6일 만에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2만800원으로 구성된 이번 상품은 삽교호관광지, 면천읍성의 충남투어패스 연계 가맹점에서 음료, 입장권, 할인권 등을 제공해 참여자들은 개별 방문 대비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혜택을 누렸다.
합덕역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관광버스를 이용해 신리성지, 삽교호관광지, 면천읍성, 합덕재래시장을 방문했으며 가족 단위는 물론 청년층과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시 관계자는 “힐링 당진 여행은 서해선 이용객에게 당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합덕역 활성화를 위해 당진만의 매력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힐링 당진 여행’ 2차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일 개최될 예정이며 상품은 코레일관광개발 공식 누리집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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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 전 로컬푸드 안전성 검사 ‘모든 품목 적합’
서산시, 추석 전 로컬푸드 안전성 검사 ‘모든 품목 적합’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로컬푸드 매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정성 검사를 실시, 그 결과 모든 품목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명절 성수기를 맞아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소비가 많은 20여 종의 주요 농산물을 무작위로 선정해 진행됐다.
총 463종의 잔류농약 검사, 납·카드뮴·비소 등 3개 항목의 중금속 검사가 이뤄졌으며 모든 품목이 각 검사에서 안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검사 결과는 서산시 로컬푸드가 철저한 관리와 검증을 거친 믿을 수 있는 먹거리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지역 농산물을 소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더욱 신뢰하고 소비할 수 있는 로컬푸드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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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서산시농업인대학 수료식 성료
제18기 서산시농업인대학 수료식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제18기 서산시농업인대학 수료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 제18기를 맞은 해당 대학은 총 34개의 과정을 진행, 1천17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관내 대표 농업인 교육이다.
이날 수료식에는 서산시농업인대학 학장인 이완섭 서산시장, 수료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교육과정을 담은 동영상이 상영됐으며 학사보고 수료증 수여식, 우수교육생 표창식 등이 이어졌다.
이 시장은 교육에 성실히 임한 75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수료를 축하했다.
시는 지난 4월 23일부터 치유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치유농업시설 운영자과정, ICT 기반 스마트농업의 기술 제공을 위한 스마트농업 과정 등 2개 과정을 운영했다.
치유농업시설 운영자과정은 총 15회, 100시간 진행돼 37명이 이수했으며 스마트농업 과정은 총 13회 70시간 진행돼 38명이 이수했다.
시는 이론 교육과 현장학습, 농작업 안전 예방 교육을 병행했으며 농업인 역량에 따른 단계별 교육을 추진해 수강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5개월 동안 성실히 교육에 참여해 수료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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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맞벌이 양육 공백 해소’ 가족돌봄 지원사업 운영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부모를 대신해 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족에게 수당을 제공하는 ‘가족돌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양육 공백 가정 부모를 대신해 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족이다.
돌봄 대상은 서산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양육 공백 가정의 24~48개월 미만의 영유아다.
신청 기간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며 신청일 기준 돌봄 대상 자녀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함께 거주하는 부모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4촌 이내 친족이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녀가 1명인 경우 월 30만원, 2명인 경우 월 45만원, 3명 이상인 경우 월 60만원이 지원된다.
선정 대상자는 부정수급 방지 및 돌봄의 질을 담보하기 위해 의무교육 4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월 40시간 이상 돌봄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가족돌봄 지원사업은 맞벌이 등의 양육공백 가정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실질적인 돌봄 조력자를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해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