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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안전한 서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수립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종합상황실 운영 △재해·재난 안전사고 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물가안정 △교통사고 예방 등 귀성객 안전수송 대책 △소외 이웃 지원 △응급환자 대비 비상진료 체계 운영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분야, 27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군은 연휴 기간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산불방지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강화해 각종 사고 예방에 나선다.
또한 물가안정 분야에서는 물가안정 캠페인과 가격표시제 실태 점검,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힘쓴다.
복지 분야는 위기가정 발굴·지원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아동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건 분야는 서해병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연휴 중 진료 가능한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서천군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
아울러 환경 분야에서는 생활·음식물 쓰레기 집중 수거, 일제 대청소, 연휴 중 수거일 지정 등을 통해 군민과 귀성객을 위한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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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도 시책구상보고회’ 개최…시책 153건 확정
아산시 ‘2026년도 시책구상보고회’ 개최…시책 153건 확정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시책구상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시책 153건을 확정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실현과 시대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시책 발굴을 본격화 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보고회는 오세현 시장과 김범수 부시장, 실·국장, 외부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시는 2026년을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성장세 둔화’ 와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사회 전반 변화 가속화’의 시기로 진단했으며 부서별로 내년도 시책 구상안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토론을 이어가며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미래 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융복합형 도시개발 추진 등을 3대 대응 방향으로 설정하고 국정과제 및 중앙부처·충남도 연계 사업과 자체 시책 발굴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국소별 주요 신규 사업을 보면, 기획경제국과 문화복지국은 △지역 특화 AI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시민 행복 중심 아산형 기본사회 구현 △1,000만 관광도시 아산 조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고려인 축제 지원 △아동학대 사전 예방 ‘작은신호, 바로지킴’ 등 15개 사업을 내놨다.
행정안전체육국과 환경녹지국은 △극한호우 대비 재해예방사업 확대 △아산시 차세대 통합 스포츠포털 구축 △맹꽁이 생태공원 조성 △신정호 주차시설 확충 △도고산 국립자연휴양림 유치 등 24개 사업을 발표했다.
또한 건설교통국과 도시개발국은 △아산~천안 광역형 국도대체우회도로 조성 △급행버스 노선 도입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인허가 사전 상담창구 운영 △불법가설건축물 양성화 사업 추진 등 9개 사업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전국 홍보 라디오 공개방송 유치 △시민소통 제안 인큐베이팅 사업 △난임부부 건강임신 지원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및 아산형 스마트팜 조성 △영인면 도시재생 연계사업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발전 △평생학습관 서부 분원 개관·운영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신규 시책도 추진된다.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시책 153건은, 신규 68건과 보완·개선 85건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국정과제 연계 24건, 중앙부처·도 연계 29건, 자체사업 및 공약 관련 80건으로 구성됐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는 민선 7·8기를 거치며 주거·산업·여가·교육 등 50만 자족도시 기반을 착실히 확충해 왔다”며 “오늘 논의된 시책들을 보완·발전시켜 2026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날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의견수렴 및 예산 반영 검토 등을 거쳐 내년도 업무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등 주요 정책에 대한 본예산도 수립할 계획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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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2관왕’
아산시,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2관왕’
[충청중심뉴스] 충남 아산시가 고용노동부 주최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와 우수사업 부문 모두 우수상을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충남에서 두 부문을 동시에 수상한 지자체는 아산시가 유일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매년 지역 일자리 정책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열리는 대표적인 시상식이다.
올해 행사는 30일 청주 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전국 시장·군수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산시는 민선 7기부터 이어온 정책 연속성과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바탕으로 고용률과 취업자 수에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민선 7기가 50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에 집중했다면, 민선 8기는 이를 계승해 산업구조 고도화, 신성장산업 육성, 창업생태계 조성 등 미래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그 결과 2025년 일자리 대책 공시제 평가에서 고용률은 70.8%로 전년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상용근로자는 6,200명 증가해 13만9,300명을 기록했고 취업자 수도 8,900명 늘어난 19만8,500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어르신과 여성 일자리 증가 폭은 도내 1위였으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도 목표 대비 102.8%를 초과 달성했다.
시는 지역 노동시장 특성에 맞춘 6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20개 분야 사업을 집중 추진했다.
이 가운데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청년 인구 유입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고 청년마을’ 조성, 고립·은둔 청년 원스톱 지원 등 혁신적 사업이 고용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세현 시장은 “경기침체와 고용 불안정 속에서도 미래지향적 고용 전략을 통해 일자리 대상 2관왕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맞춤형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힘써 시민 모두가 행복한 ‘다시 뛰는 아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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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도시숲 복합문화공간 ‘예산공원 조성사업’ 본격 착수
예산군, 도시숲 복합문화공간 ‘예산공원 조성사업’ 본격 착수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읍 예산리 122번지 일원에 추진하는 예산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2단계 제1기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된 도시숲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총사업비 21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그동안 도시공원으로 지정됐지만 활용이 제한적이던 미조성 공간에 숲 복원을 위한 수목을 식재하고 다목적구장과 산책로를 조성해 주민들의 여가와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또한 기존 산책로와 편의시설을 정비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가로등과 폐쇄회로TV를 새롭게 설치해 주민 안전도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공사 기간 동안 다소 불편이 있겠지만 주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예산공원을 주변 도시숲과 연계해 많은 주민이 찾는 명품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공원 인근에는 봉대미숲, 주교도시숲 등 다양한 도시숲이 함께 조성돼 있어 도심 속 녹지축을 형성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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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예산군,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10월 1일 국군의 날, 10월 3일 개천절,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이번 운동은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과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군민과 기관·단체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추진된다.
군은 군청, 읍면, 마을,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각 가정과 기업·단체에도 참여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누리집, 읍면 행정복지센터, 사회관계망, 전광판 등을 통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안내하며 산하기관 게양기 점검과 오염·훼손된 태극기 교체, 주요 도로변 가로기 게양도 함께 진행한다.
국경일 당일 태극기는 각 가정과 일반 기업·단체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하며 ‘대한민국국기법’ 제8조에 따라 24시간 게양도 가능하다.
단 강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 훼손 우려가 있을 경우 게양을 자제하고 날씨가 갠 이후 다시 게양하면 된다.
가정에서는 대문 중앙 또는 왼쪽, 공동주택에서는 세대 난간 중앙 또는 왼쪽에 태극기를 달면 된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군민 모두가 나라 사랑의 마음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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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0월 예산사랑상품권 15% 할인판매 실시
예산군, 10월 예산사랑상품권 15% 할인판매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역자금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월 1일부터 예산사랑상품권 15%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할인판매 금액은 총 20억원으로 지류형 8억원, 모바일형 12억원이며 1인당 구매한도는 40만원이다.
판매는 상품권 소진 시까지 이어지며 지류형 상품권은 농협은행 군지부를 포함한 43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 앱을 통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상품권 할인행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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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모공원, 추석 명절 성묘객 맞이 준비 분주
예산군 추모공원, 추석 명절 성묘객 맞이 준비 분주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추모공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묘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묘역단지 예초 작업 등 시설물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추모공원은 17개 단지, 24만여㎡, 묘지 7000여기에 대한 벌초작업을 완료했으며 연휴 전까지 나무 전정, 잡초 제거, 추모의집 정비, 공중화장실 청소 등 시설 주변 환경정비를 마쳐 성묘객들이 청결하고 편안하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명절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성묘객은 혼잡 시간을 피해 방문해 주시길 바라며 성묘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경건한 추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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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참가자 사전 설명회 개최
예산군,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참가자 사전 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예산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부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난 9월 1일부터 공개 모집으로 신청·접수한 참가자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1개 팀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먹거리 부스, 공공 홍보부스, 예산 사과축제 연계 디저트 부스 운영자들로 구성됐다.
설명회에서는 축제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사전 위생교육이 진행됐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전문 위생업체 ㈜세스코와 협업해 조리시설 관리, 식재료 관리, 종사자 위생 관리 등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강화했다.
최재구 군수는 “축제는 외부 관광객에게 비춰지는 우리 군의 얼굴”이라며 “부스 참가자분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정성 어린 먹거리가 예산을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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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예산군,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추석 연휴기간인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간 진료 공백 방지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javascript:; 이번 연휴 응급진료 운영에는 보건소를 포함한 관내 병의원 53개소, 약국 32개소,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6개소 등 총 91개소가 참여한다.
관내 응급의료시설인 예산종합병원과 예산명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약국 문을 닫은 시간대에는 24시간 운영하는 관내 50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 상비약을 구입할 수 있다.
보건소는 인명피해 발생 시 즉각 대응하고 주민 진료 불편 해소 및 민원 상담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하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은 보건소 누리집, 보건복지콜센터, 종합상황실, 응급의료정보센터 누리집,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병·의원 및 약국 운영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화로 확인 후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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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추석 명절 맞이 특판 행사 실시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추석 명절 맞이 특판 행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예당호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 ‘예산농부마켓 어서오샵’에서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10% 할인 판매하고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 행사에서는 참여 농가의 출하 품목에 한해 사과, 배, 샤인머스켓, 버섯, 전통 장류, 한과, 사과즙 등 다채로운 품목과 정성이 담긴 선물세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군은 품목 확대를 위해 생산자 모집을 늘리고 현장 점검 및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으며 엄선된 지역 농산물을 기존 판매가 대비 저렴하게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 및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기획전은 지역 농가들의 정성이 담긴 품질 좋은 예산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며 “질 좋은 상품으로 만족도를 높여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방문객의 지속적인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해 풍성한 살 거리를 마련했으며 직매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돼 명절 연휴 기간에도 정상 영업한다.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