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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아이다움어린이집,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캠페인 동참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3일 아이다움어린이집이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이다움어린이집은 원아들이 ‘열린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모금캠페인 동참은 원아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를 가르쳐주기 위해 마련됐다.
모금된 후원금은 천안시 복지재단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돕는 지원금으로 쓰이게 된다.
강전선 아이다움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열린 시장놀이 수익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큰 사랑을 나눠준 아이다움어린이집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시 곳곳에 퍼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천안시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이후 취약계층 아동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범시민 모금캠페인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를 펼치고 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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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앙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도서관 발전 기여
천안중앙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도서관 발전 기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제62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전국 도서관 가운데 운영 및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우수도서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약 2만 2,000여 개의 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경영 △인적자원 △정보자원 △시설 환경 △도서관 서비스 등 5개 영역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중앙도서관은 장애전담어린이집, 교정시설, 시니어층, 임산부 등 지식정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천안학자료관을 조성해 지역의 향토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천안의 옛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제작하는 등 지역 문화자원의 보존과 확산에도 힘써왔다.
유정희 중앙도서관장은 “지역의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중앙도서관이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독서문화기관으로서 시민들이 더 나은 독서문화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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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공기관 합동 ‘자살예방 홍보·캠페인’ 추진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1~ 24일 경찰, 소방과 함께하는 공공기관 합동 자살예방 홍보·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캠페인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자살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위기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성환고등학교, 서초등학교, 성정중학교, 두정중학교에서 시민들에게 도움 요청 번호가 포함된 키링을 배포하고 ‘생명을 같이 지켜나가요’, ‘자살에 대한 생각이 있을 땐 109로 연락하세요’ 등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아파트 200개소 현수막 게시 △버스정류장 포스터 부착 △원룸, 편의점 등 민간사업장 스티커 부착 △응급의료기관 현수막, 홍보문 게시 등 다중 홍보망을 구축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의 핵심은 공공기관이 협력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살예방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하는 것”이라며 “공공기관의 협력이 지역 전체의 생명존중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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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임상기 부의장 “청양군 농공단지 공실 해소·활성화 시급”
청양군의회 임상기 부의장 “청양군 농공단지 공실 해소·활성화 시급”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 임상기 부의장은 10월 21일 제315회 임시회 군정질문에서 농공단지의 숨은 공실과 낮은 실가동률 문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활성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단기적 분양 실적에 치우친 행정에서 벗어나 기업이 정착·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정책 기조를 전환해야 한다는 취지다.
임 부의장은 “청양군에는 총 8개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으나 겉으로 보이는 수치와 달리 실제 분양면적 대비 가동률은 현저히 낮다”며 “분양만 이루어진 채 미입주이거나 휴업 상태인 기업이 적지 않아 보이지 않는 공실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특히 학당·화성·비봉 농공단지의 경우 준공 20년이 넘도록 미입주 부지와 휴업 기업이 남아 있어, 인력난·원자재 상승·물류비 부담 등으로 멈춰 선 기업에 대한 후속조치와 대체 기업 유치 노력이 부족하다고 짚었다.
또한 “일부 단지는 기반시설 노후와 교통 접근성 한계로 기업 유치에 애로가 크다”며 “이런 상황에서 신규 단지를 계속 조성하는 것은 수요 대비 과잉공급을 불러 행정·재정 부담만 키울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기숙사 운영과 관련해서는 “가동률은 높지만 외국인 근로자 중심으로 운영돼 지역 청년 유입 효과가 미미하다”며 “청년층 근무 기피 요인을 줄이기 위해 교통·주거·복지 여건을 함께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공실·휴업 기업의 체계적 관리와 재활용 방안 마련 △신규 산업단지에 대한 수요예측 고도화 및 단계별 분양 전략 수립 △휴업 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책 도입 △청년 근무환경 개선 패키지 확대 △‘SMART운동’과 기업지원 정책의 실질적 연계로 현장 체감도 제고 임 부의장은 “청양군이 진정한 산업기반 자립을 이루려면 분양 위주의 단기 성과에서 벗어나 기업이 머물고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기업이 떠나고 공실이 늘어나면 그 피해는 결국 군민에게 돌아오는 만큼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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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남부대로 용곡4교 재가설 완료…통행 재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남부대로~용곡한라간 도로개설 구간 중 용곡4교 교량 재가설 공사가 완료돼 통행을 재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교통흐름 분산과 지역 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2019부터 남부대로~용곡한라간 연결도로 대로3-22호 개설공사를 추진했다.
이번에 재가설된 교량은 총길이 31m, 폭 24.9m의 왕복 6차선이다.
시는 용곡4교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 일대 차량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용곡동 일원에 개발 중인 신 주거지를 연계해 교통흐름을 분산하고 지역주민의 편의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천안시는 올해 연말까지 남부대로 하부도로인 대로 3-22호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강문수 건설도로과장은 “통행 재개로 시민 불편이 해소돼서 다행이다”며 “그동안 공사를 위해 협조해 주신 시민분께 감사드리고 잔여 공사도 연말까지 완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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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집 원장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22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어린이집 원장 전체를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여인우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사례를 통한 아동학대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보육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원장들이 아동권리 보호와 학대예방의 최전선에 있다는 인식하에 관리·감독자로서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아동을 향한 안타까운 사건들이 잇따르면서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시와 어린이집이 사명감을 가지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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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인구정책 대응 강화…‘인구영향평가제도’ 도입 검토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천안형 인구영향평가제도 도입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자문위원 25명과 실무추진단 39명 등 총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위원회 신규 위촉식 △충남연구원의 인구영향평가제도 연구용역 발표 △인구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인구영향평가 연구용역사는 천안시 인구구조 변화와 주요 정책을 분석하고 타 지자체 사례를 검토해 천안시에 적합한 인구영향평가제도 도입 방향을 제안했다.
인구영향평가제도는 특정 사업이 인구구조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제도로 내년도 인구정책의 체계적인 수립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회의는 인구영향평가제도의 도입 취지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천안형 인구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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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제335회 임시회 열고 8일간 일정 돌입
서천군의회, 제335회 임시회 열고 8일간 일정 돌입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가 10월 22일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0월 29일까지 8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서천군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제335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홍성희 의원 외 4인이 제출한 △군수 및 관계 공무원 출석 답변 요구의 건 △휴회의 건를 심의했으며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3분기 예비비 지출 내역 보고를 청취했다.
본회의에 이어 입법정책위원회를 개최해 김아진 의원 외 3인이 제출한 △서천군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군수가 제출한 △서천사랑장학회 출연 동의안 △서천군 공설봉안당 영명각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2025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서천군 가로등 수선 및 유지관리 민간위탁 동의안 △서천군 중소기업 경영안정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폐지조례안 △2026년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출연 동의안 △2026년 서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 동의안 △문헌전통호텔·밥상 민간위탁 동의안 △서천군 레이지버드파크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서천군 어항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 관리를 위한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출연 동의안 △서천군 신청사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폐지조례안 △서천군 도시재생 거점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서천군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농어업 발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했다.
한편 이번 제335회 임시회에서는 23일부터 28일까지 본회의장에서 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한 가운데 군정질문을 실시해 각종 사업과 시책에 대한 답변을 듣고 개선방안과 대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경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군정질문은 5만 서천군민을 대표해 현장의 목소리를 집행부에 전달해 군정이 올바르게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군민의 요구와 의견 그리고 주요사업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군의 주요 정책에 대한 올바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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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309회 임시회 중 1일차 주요 사업 현장방문 실시
서산시의회, 제309회 임시회 중 1일차 주요 사업 현장방문 실시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제309회 임시회 중인 지난 22일 1일차 주요 사업 현장방문을 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의정활동을 위한 자료를 수집했다.
서산시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한 현장방문 1일차에는 △부장리 고분군, △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부석면 마룡리 폐기물 매립 의심 민원 현장, △지방도 649호 보강토옹벽 변위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첫 방문지인 문화예술과 소관인 부장리 고분군 정비사업 부지에서 조사기관인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의 발굴 조사 경위 등을 청취한 후 분구묘와 출토된 백제시대 유물을 살펴보았다.
이어 산림공원과 소관인 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조성에 따른 세부사업별 계획 및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자원순환과 소관인 서산시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 현장에서는 시공사인 코오롱글로벌로부터 생활폐기물 처리 공정 및 시운전 결과인 오염물질 처리 현황 등을 보고받았다.
또한 부석면 마룡리 폐기물 매립 의심 민원 현장에 방문해 자원순환과와 주택과로부터 그동안의 추진사항 및 조치 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민원 현장을 시찰했다.
끝으로 도로과 소관의 지방도 649호 보강토용벽 변위 현장을 방문해 하부도로 상태를 점검하고 조치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청취했다.
조동식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사업을 직접 확인하고 더 나은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의정활동에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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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이 만든 ‘가을밤 영화제’ 연산면, 문화로 빛나다
도시재생이 만든 ‘가을밤 영화제’ 연산면, 문화로 빛나다
[충청중심뉴스] 가을밤, 별빛 아래 연산면이 영화관으로 변신했다.
논산시는 지난 21일 연산별당 게이트볼장에서 ‘가을밤 야외영화제’를 열고 도시재생사업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좀비딸’ 이 상영됐다.
주민들은 가족·이웃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가을밤의 정취를 나누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어르신은 “멀리 가지 않아도 마을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니 동네가 달라진 것이 체감된다”며 “이웃과 함께 웃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행사가 열린 연산별당은 2023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만들어진 문화 거점으로 논산시와 연산면 주민자치회의 주도적 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고 있다.
지난해 충남 행복농촌만들기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전국 지자체의 선진지 견학이 이어지며 지역 문화 자립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논산시는 연산면의 성과를 바탕으로 노성면과 광석면 등 인근 도시재생사업 지역에서도 순회형 야외영화제를 열며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문화생활을 누릴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어야 한다”며 “농촌에서도 시민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빛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행사를 확대하고 행복한 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