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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천수만 겨울 철새 맞이 ‘탐조투어’ 운영
서산시, 천수만 겨울 철새 맞이 ‘탐조투어’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오는 11월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주말 ‘천수만 철새 탐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 서산 천수만에서 진행되는 이번 탐조투어는 철새들의 생태와 군무를 생생하게 볼 수 있는 특별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이다.
탐조투어는 운영 기간 주말 1일당 3회 운영되며 서산 천수만 A지구 및 간월호 일원에서 1시간 30분 코스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해설사와 함께 버스에 탑승해 코스를 이동하며 철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가까이서 겨울 철새를 관찰할 수 있다.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탐조투어 희망자는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에서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 신청도 할 수 있다.
체험 비용은 1인당 1만원이며 서산버드랜드 입장권을 제시하면 2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천수만 철새 탐조투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김만석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 회장은 “천수만을 찾아온 철새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탐조투어에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이번 탐조투어는 매년 겨울 천수만을 찾는 기러기, 독수리, 큰고니 등 수많은 철새를 관찰하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할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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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정신건강 인식개선 캘리그라피 공모전’ 개최
계룡시, ‘정신건강 인식개선 캘리그라피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맞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계룡시 정신건강 인식개선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시민 참여형 공익 행사다.
공모 주제는 ‘정신건강 인식 확산 및 편견 해소’로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오해를 바로잡고 정신건강 문제 발생 시 주변의 이해와 지지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으면 된다.
작품은 A3 크기의 켄트지 또는 도화지에 사인펜, 크레용, 물감 등 자유로운 재료를 활용해 표현할 수 있다.
공모 자격은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기간은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다.
작품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표현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시장상과 함께 대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 장려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11월 18일 계룡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이 보다 긍정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전국민이 마음 건강의 소중함을 글씨로 표현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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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농업대학,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현장교육 나서
계룡농업대학,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현장교육 나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제14기 계룡농업대학 도시농업학과 학생 39명이 22일 충남 아산과 천안시 일원에서 도시정원 견학 및 농촌자원 활용 프로그램 실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교육은 지금까지 학습한 이론을 현장의 사례를 통해 도시농업의 시야를 넓히는 기회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며 새로운 농업의 가치를 발견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
교육은 아산시 피나클랜드에서 농촌자원을 활용한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구현한 사례를 탐방했다.
이어 천안 별꽃원예치유농장에서 팜파티 실습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인식변화로 농산물 판로를 확보하는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체험했다.
계룡농업대학은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연 24회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 견학의 경험이 학생들의 도시농업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 속에서 농업이 가진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생활을 만들어 가는 것이 도시농업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농업대학 교육생들이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도시농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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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공설봉안당 무연고 제례행사 개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3일 상강 절기를 맞아 두마면 입암리 공설봉안당에 안치된 무연고 영령의 넋을 기리는 제례행사를 가졌다.
새마을운동계룡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계룡시장, 의장 및 의원을 비롯해 새마을지회 회원과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993년 설립된 정명각에는 2,253기의 무연고 유골과 872기의 유연고 유골이 안치돼 있다.
이날 행사는 무연고 유골이 안치된 집단 매장묘역에서 전통적 제례 방식에 따라 이응우 시장을 제주로 신을 모시는 강신례, 첫 잔을 올리는 초헌례, 제문 낭독 등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
이어 정명각 내 무연고 안치실에서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는 제례로 고인의 명복을 기원했다.
이응우 시장은 “연고가 없는 무연고 영령을 위로하고 우리 시의 무사안녕을 바라는 자리에 함께해준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연고가 없는 무연고 관리와 함께 공설봉안당인 정명각의 시설 및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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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유관기관과 함께 ‘2025 안전한국훈련’ 실시
계룡시, 유관기관과 함께 ‘2025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2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지진으로 인한 건물붕괴 및 공연장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는 22일 오후 3시경,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동북쪽 약 18km 떨어진 옥천군 군서면 일원에서 발생한 규모 6.8의 지진으로 공연장이 붕괴되고 화재가 난 상황을 실제처럼 재현했다.
훈련은 계룡시청을 비롯한 계룡소방서 논산경찰서 계룡대근무지원단 등 18개 유관기관·단체에서 총 15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훈련으로 펼쳐졌다.
특히 올해 훈련은 기존의 소방 중심 활동에서 나아가, 재난 발생 초기 기초지자체의 역할 강화와 초동대응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펼쳐졌다.
훈련은 총 세 단계로 구성되어 △상황판단 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현장 대응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오후 3시부터 10분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전략기획감사실장 주재로 ‘상황판단 회의’ 가 열려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여부를 결정하고 현장 연락관 파견 등 초기 대응 조치가 이루어졌다.
이후 오후 3시 10분부터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8개 재난 협업기능반 협업을 통해 구조·구급과 긴급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PS-LTE를 활용해 시청 상황실 토론훈련과 실제 현장대응 훈련장소인 예술의전당간 실시간 교신 훈련도 함께 진행됐다.
18개 협력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공연장 내 건물 붕괴 및 화재 상황을 실제처럼 구현해 인명 구조, 초기 화재 진압,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 실전 대응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점검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실전 같은 훈련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더욱 튼튼한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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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지법 이전 형질 변경 토지 지목 일제정리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말까지 농지법 시행 이전 건축물에 대해 현황에 맞도록 토지대장을 개선하고 있다.
이 제도는 농지법 시행 이전인 1973년 이전부터 존재하는 단독주택 등 건축물 중 인식 부족 등으로 지적공부상 전·답·과수원 등 농지로 남아있는 토지에 대한 지목 불일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토지 행정의 정확도를 개선하고자 과거 형질 변경 건축물이 존재하는 토지를 현재까지의 자료와 비교해 주 용도가 일치하는 경우 토지주에게 지목변경 신청을 안내하고 대장 정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지법 이전 형질 변경이 된 건축물이 있으나 대장상 아직 농지인 토지에 있어 지목변경이 가능한 대상을 조사하고 신청하실 수 있도록 안내문을 드리고 있다"며 "토지대장의 정확도를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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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만료 예고 안내 방식 확대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기존 우편 발송으로 추진되던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만료 예고 안내를 휴대전화 문자 발송까지 확대했다.
우편 발송의 경우 이사나 장기 부재 등의 사유로 안내문을 받지 못해 기간이 경과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
군은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자 발송 방식을 추가 도입했다.
이를 통해 건축물 소유자는 문자로 손쉽게 만료일을 확인하고 기간 내에 연장 또는 철거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만료 예고 안내 문자 방식 도입으로 행정 안내의 실효성이 높아지고 군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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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하반기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
금산군, 하반기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2일 금산읍 종합체육관에서 하반기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합동 안전 점검은 금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했으며 지역 내 어린이집에서 운행 중인 통학버스 총 21대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어린이 통학 차량 신고 △종합보험 가입 △안전교육 △구조 장치 설치 등 어린이들의 안전에 필수적인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각적으로 조치했으며 추가 개선이 필요한 항목은 해당 어린이집에 11월 말까지 보완하도록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지역 내 안전한 교통·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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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임희재 선생 문학정신으로 지역문화의 뿌리 새기다
금산군, 임희재 선생 문학정신으로 지역문화의 뿌리 새기다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2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금산 출신 극작가 임희재 선생을 기리며 그의 문학정신으로 지역문화의 뿌리를 새기기 위한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극 ‘한류 원천 임희재를 기억하다’ 와 연극 ‘마부’ 공연을 선보이며 금산이 낳은 예술인의 문학세계와 정신을 돌아봤다.
금산문화원 소속 메아리합창단이 식전 공연에 나섰으며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주민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시극 ‘한류 원천 임희재를 기억하다’는 선생의 삶과 대표작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한류 문화의 뿌리를 금산의 문학정신 속에서 조명했다.
연극 ‘마부’는 임희재 선생이 각색에 참여한 작품으로 인간적인 울림과 따뜻한 메시지로 관객의 박수를 받았다.
임희재 선생은 금산 남이면 성곡리 출신으로 1955년 희곡 ‘기류지’로 등단해 ‘복날’, ‘무허가 하숙집’ 등 다수의 작품을 남기며 한국 현대 희곡의 기틀을 세운 인물이다.
또한, 영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각색과 드라마 ‘아씨’ 집필 등으로 문학을 대중예술과 연결한 개척자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문학의 뿌리를 재조명하고 예술을 통한 지역문화의 자긍심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행사는 금산군이 지닌 문학적 자산과 예술적 전통의 가치를 새롭게 일깨우는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 작가와 예술인을 중심으로 창작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희재 선생의 문학은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공동체의 가치를 담고 있다”며 “선생의 예술정신을 이어받아 지역문화의 자긍심을 높이고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금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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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자연 친화적 소하천 정비사업 박차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엄정천, 예미천, 보티천, 미삭리천 등 4개 소하천에 대한 자연 친화적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에 총사업비 약 243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상반기 설계를 추진하고 현재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
정비 대상 하천의 총연장은 약 5.6km에 달하며 사업 구간 내 교량 13개소가 포함된다.
군은 재해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하상 및 제방을 정비하고 노후 교량을 재가설해 주민 통행 안전과 농경지 보호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반기 일정으로 통합감리용역, 본 공사 발주, 편입토지 보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028년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으로 인한 주민 피해 예방, 농경지 침수 방지,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 생활환경 조성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소하천 정비사업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자연과 조화를 이뤄 지속 가능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