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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결정하는 논산의 미래…
강경읍 주민총회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주민자치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마을 사업을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논산시는 지난 8월 8일부터 10월 29일까지 15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주민 참여 민주주의’의 핵심 과정이다.총회에는 지역 주민과 주민자치회 위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여해 주민자치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주민 제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투표로 ‘주민이 선택하는 마을 의제’를 결정했다.특히 일부 읍면동에는 주민총회와 함께 문화 공연, 전시 및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기도 했다.주민들은 마을 잔치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총회에 참가하며 주민자치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이찬주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논의된 제안과 의견들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주민의 손으로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민총회는 주민자치에서 지방자치, 국민자치로 이어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점”이라며 “주민총회를 통해 모인 다양한 지역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논산시는 올해 주민총회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이 제안한 다양한 지역 현안 사업과 생활밀착형 자치 사업을 내년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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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묵은 싸움, 논산이 끝냈다”
마을길 토지 정비사업(연무 죽본지구)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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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품종 혁신, ‘조이베리’로 문 열다
조이베리 첫 출하 기념식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국내 최대 딸기 주산지 논산시가 딸기 품종 혁신의 물꼬를 텄다.논산시(시장 백성현)는 30일 신품종 ‘조이베리’의 첫 수확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딸기 출하의 시작을 알렸다.조이베리는 부적면에 위치한 딸기연구소에서 개발해 2024년에 등록한 신품종으로 크기가 크고 단단한 식감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최근 논산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꽃눈 형성을 앞당기는 신기술이 보급되면서 수확시기가 과거보다 평균 15일가량 앞당겨졌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기술 확산으로 딸기의 조기 수확이 가능해졌고 생산성과 품질 모두 향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논산시는 조이베리를 비롯해 비타베리, 킹스베리 등 신품종을 중심으로 재배 농가를 확대하고 있다.이들 품종은 당도가 높고 소비자 선호도가 커, 국내 소비 시장은 물론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논산시는 이번 조이베리 첫 수확을 계기로 딸기의 품종 다양성과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다양한 품종을 기반으로 한 계약재배 등 맞춤형 생산 체계가 자리 잡으면 논산딸기의 수출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조이베리는 논산시와 딸기연구소, 농가가 함께 만들어낸 품종 혁신의 결실”이라며 “맛, 생산성, 저장성, 기호성 등 모든 부문에서 수출 경쟁력을 갖춘 신품종으로 논산딸기가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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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건강취약대상자 질환별 건강관리 교육 실시
공주시 중학동, 건강취약대상자 질환별 건강관리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30일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질환별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동에서 사례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통분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지원주 중학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공주시의 경우 고령자 사망으로 인한 인구 자연감소와 청년층의 도시 유출로 인해 1인 중·장년층 및 고령 어르신 가구가 건강취약계층으로 남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만성질환, 심뇌혈관질환, 노인성 질환 등을 앓고 있는 건강취약가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내용이 다뤄졌다.
주요 질환의 현황과 특성, 주요 사망 원인, 대표 증상 등을 이해하고 가정방문 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역량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김재철 중학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대상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대상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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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진로교육센터, ‘2025 공주 진로 체험 박람회’ 성료
공주시 진로교육센터, ‘2025 공주 진로 체험 박람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최근 행복누림에서 ‘2025 공주 진로 체험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공주시와 충청남도공주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공주시 진로교육센터와 청소년수련관이 함께 21종의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의사, 변호사, 사서 등 22명의 직업인이 참여해 학생들과 직접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1학년 전체와 면 단위 중학교 전 학년 학생 등 총 760명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참여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군의 체험을 통해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장감 있는 직업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진로 체험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공주시는 청소년의 꿈이 현실이 되는 도시, 미래를 함께 여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진로교육센터는 지난 8월 개관 이후 약 두 달 동안 관내 초·중학교 21개교 학생과 관내외 청소년 등 68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센터는 오는 12월까지 평일에는 학교 진로교육과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주말에는 개인 진로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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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 가을밤, 제민천이 빛으로 깨어난다
공주시의 가을밤, 제민천이 빛으로 깨어난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11월 1일 오후 6시 제민천과 왕도심 일대에서 ‘제민천 밤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민천 밤페스타’는 지난해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주시가 추진하는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제민천을 배경으로 한 도심형 주류 파티와 지역문화 공연, 체험형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정기 문화관광 축제다.
특히 교촌교에서 반죽교 구간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제민천의 자연을 무대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빛의 거리 연출, 지역 예술인의 라이브 공연과 버스킹 무대, 청년 창작자의 핸드메이드 마켓 등이 운영되어 공주의 가을밤을 한층 감성적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도심 하천과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색적인 분위기의 축제는 젊은 세대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도 색다른 야간관광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1월 15일 저녁 7시에는 나태주 풀꽃문학관에서 ‘제민천 밤살롱’ 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공주의 대표 문인이자 국민 시인인 나태주 시인이 초청되어 ‘공주의 밤, 시로 물들다’를 주제로 감성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제민천의 고즈넉한 야경 속에서 시와 인생, 그리고 공주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울림과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시장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며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주의 야간관광 도약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처 : 관광과 / 담당자 고형석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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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개인정보 보호의 날’ 맞아 캠페인 전개
공주시, ‘개인정보 보호의 날’ 맞아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인식 강화 캠페인을 지난 3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주간’은 9월 30일로 지정된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전후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전국 공공기관이 집중적으로 관련 활동을 펼치는 기간이다.
공주시는 이 기간 동안 △행정업무 처리 시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꼼꼼히 확인하기 △꼭 필요한 정보만 수집해 목적에 맞게 사용하기 △안전하게 보관하고 목적이 달성되면 즉시 파기하기 등 다양한 표어를 활용해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내부 업무 포털과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필수 상식을 담은 배너와 카드뉴스를 게시하며 개인정보 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최원철 시장은 “개인정보는 공직자는 물론 국민의 일상에서도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 권리”며 “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적극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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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여성농업인센터, 작품발표회 및 한마음축제 개최
공주여성농업인센터, 작품발표회 및 한마음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공주여성농업인센터에서 개최한 2025년 작품발표회 및 한마음 축제를 통해 여성농업인,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30일 공주시 여성농업인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여성농업인센터 발전 유공자 표창을 진행하고 교육과정 수강생들의 작품 발표와 전시, 지역 농산물 홍보를 이어갔다.
행사를 주관한 공주여성농업인센터는 2019년부터 여성농업인의 자아 실현과 지위 향상, 여성농업인 지도자 발굴·육성, 복지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어르신 행복학교, 방과 후 아동 돌봄 사업 등 복지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는 글쓰기 배움교실을 통해 농촌 여성농업인의 땀과 애환을 담은 수필집 ‘이야기를 담다 5호’를 펴내 눈길을 끌었다.
공주시는 2025년 여성농업인센터 사업을 비롯해 여성농업인 편의 장비 지원, 농작업 친환경 화장실 지원 사업, 농촌 마을 공동급식 도우미 사업 등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공주여성농업인센터에 감사드린다”며 “공주시도 시민의 삶의 질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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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귀농귀촌 역량강화교육 성료
공주시, 하반기 귀농귀촌 역량강화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5년 하반기 ‘귀농귀촌인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정착민과 초기 정착자를 대상으로 시행착오를 줄이고 농촌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강화해 선배 귀농귀촌인의 생생한 경험담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구성,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먼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귀촌 과정’에서는 △농가주택 및 농지 구입 요령 △주민 갈등관리 △텃밭 채소 재배법 △농촌생활 적정기술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또한 반포면 도예체험과 계룡면 한과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선배 귀촌인의 자택을 방문해 실제 농촌생활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지역사회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귀농 과정’에서는 △6차 산업의 이해 △창업을 위한 세무회계 기초 △작목선택 및 병해충 관리 △비닐하우스 제작법 등 영농에 필요한 핵심 이론 교육이 실시됐다.
이와 함께 전통주 체험과 더불어 밤, 배, 오이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우수 농장을 방문해 귀농 절차, 판로 확보, 농업 현실 등 실제 경험에서 나온 조언을 들으며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의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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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캐나다토론토지회, 공주시 방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캐나다토론토지회, 공주시 방문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캐나다 토론토지회 방문단이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공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계 각국의 한인 경제인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공주시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산업 인프라를 직접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캐나다 토론토지회 기업대표 16명으로 이뤄진 방문단은 30일 공주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한데 이어 31일에는 남공주산업단지를 비롯한 지역 주요 산업 현장과 기업을 방문하고 공주의 역사유적지를 탐방한다.
방문단은 공주의 주요 산업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기업의 경쟁력 있는 제품과 농특산물을 살펴보고 향후 수출 확대 및 무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공주시는 지역 중소기업 제품과 농산물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무역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외 경제인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해,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지속적으로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를 방문해 주신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토론토지회 방문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공주시의 우수한 산업과 농산물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는 1981년 설립된 이후 모국의 경제발전과 수출촉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로 현재 전 세계 74개국 154개 지회에서 약 7000명의 재외동포 기업인과 2만 1000여명의 차세대 경제인들이 활약하고 있다.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