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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재단, 장애 예술과 한국의 美 한복의 만남 ‘장애 예술 한복 패션쇼’ 성황리 개최
장애 예술과 한국의 美 한복의 만남 ‘장애 예술 한복 패션쇼’ 성황리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문화재단은 지난 11월 2일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장애 예술과 전통 한복이 어우러진 특별한 패션쇼 ‘에이블 아트 & 명화 한복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장애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무대 예술로 확장한 포용적 문화행사로서 장애 예술 작품의 생명력과 세계적인 명화를 한복에 담아 K-아름다움의 새로운 감동을 시민들에게 선사했다.한복디자이너 조은아와의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패션쇼에서는 장애 예술 작품 공모전에 선정된 7점의 작품 — △김남엽 외 6인의 ‘밤의 노래를 담아’, △장승훈 ‘연못풍경’, △정유한 ‘기린 가족의 따뜻한 하루’, △손민주 ‘해바라기’, △김지환 ‘아침’, △임채연 ‘꽃길’, △김동현 ‘마음속의 자유’ — 과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 명화 6점을 한복 위에 회화기법으로 직접 그려내며 예술의 경계를 넘어선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였다.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장애 예술인들의 작품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한복이라는 전통 매체를 통해 그들의 따뜻한 감성과 생명력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특히 세계적인 명화를 함께 담아냄으로써 전통 한복의 예술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K-한복의 아름다움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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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산문화재단, 2025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 성황리 종료
2025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한 ‘2025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가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아산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서커스 카니발’이라는 주제로 서커스·마임·퍼포먼스·댄스·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되어 가을 정취 속에서 시민과 예술이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은행나무길과 충남경제진흥원 일대는 이틀간 온종일 공연이 이어지는 예술무대로 변신했다.‘서커스디랩’의 ‘서커스 클래식’, ‘혼둘혼둘’, ‘마임시티즌’의 넌버벌 마임쇼, ‘라퍼커션’의 삼바 타악 퍼레이드, ‘매직제이아트컴퍼니’의 퍼포먼스 마술쇼 등 국내 정상급 거리예술단체가 참여해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순신체험센터 앞 메인무대에서는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마임과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자발적인 호응과 웃음을 이끌어냈다.또한, 자전거보관소 일원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한지등 만들기’, ‘옹기 그릇 만들기’등 12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얻었다.충남경제진흥원 광장에서는 Able Art와 함께한 ‘명화 한복 패션쇼’가 열려 장애 예술인의 창작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한복이라는 매체를 통해 표현했다.또한 공주문화관광재단의 ‘백제문화전당 개관 기념공연’이 연계되어 아산과 공주가 문화로 협력하는 새로운 교류 모델을 선보였다.이번 협력 무대는 지역 간 예술 네트워크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남겼다.올해 거리예술제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비언어 중심 공연을 통해 다문화 관객층의 접근성을 높였다.아산문화재단은 아산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요원 사전교육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이사는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가 시민과 예술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앞으로도 은행나무길을 중심으로 아산의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브랜드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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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11월 월례모임 주재…“시민 눈높이에서 속도감 있게 시정 추진”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11월 월례모임 주재...“시민 눈높이에서 속도감 있게 시정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3일 시청 시민홀에서 11월 월례모임을 열고 한 해 시정 마무리를 위한 향후 과제와 당부사항을 논의했다.이날 월례모임은 오세현 시장의 해외 공무 일정으로 김범수 부시장이 주재했다.지난달 취임 100일을 맞이한 김범수 부시장은 “그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안을 점검하며 ‘시민 중심·현장 중심 시정’을 실천해왔다”며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비전이 하나씩 현실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일의 출발점은 관점과 태도에 있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속도감과 실행력을 더해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10월 한 달 동안의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했다.김 부시장은 “아산페이 관련 국·도비 504억원을 확보해 충남 도내는 물론 전국 최고 수준의 실적을 거뒀다”며 “이를 통해 시비 105억원을 절감했고 절감된 예산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에 다시 투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지난 9월 22일부터 추진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사업이 지급률 98%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점을 언급하고 “민생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끝까지 헌신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제3회 시민안전 공공기관 한마음 단합대회, 제24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2025 현충사 달빛야행 등 10월 주요 행사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마무리된 것을 언급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김 부시장은 입동(11월 7일)을 앞두고 “공공시설물과 제설장비, 배수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특히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복지 사각지대 시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이어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산림과 등산로 주변 예찰을 강화하고 시민 홍보에도 힘써달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대비해 “내년도 업무계획과 예산안 심의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하고 “연말까지 맡은 일을 차분히 마무리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으로 보답하자”고 말했다.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시정 발전 유공 공직자에 대한 표창이 함께 진행됐다.김 부시장은 “여러분의 성과 하나하나가 아산시의 변화와 도약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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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 2차 프로젝트 전개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 2차 프로젝트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11월 1일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 2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이날 금산여고 동아리 '어바웃타운'청소년 8명이 참여해 주민 40여명과 함께 남이면 역평1리 경로당에서 도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마을에 노후화된 평상을 직접 디자인한 등받이 평상으로 교체했다.참여 청소년들은 행사 진행을 위해 직접 사전 답사와 기획 회의를 진행하며 마을에 필요한 부분을 고민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또,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어르신과 청소년이 짝을 이뤄 진행하는 도마 만들기 체험을 준비했다.군 관계자는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마을이 청소년의 아이디어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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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우리만의 할로윈’ 성료
금산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우리만의 할로윈’ 성료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은 10월 31일 금산군 청소년 전용카페 ‘와락’에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우리만의 할로윈’을 성료했다.이날 행사가 열린 청소년카페 ‘와락’은 호박, 거미줄, 조명 등으로 꾸며져 할로윈 분위기를 한껏 살렸고 코스튬 복장을 착용한 청소년들의 즐거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지역 내 8세부터 24세까지 약 10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할로윈 쿠키 아이싱 체험, 포토존 운영, 소떡소떡&아이스티 시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청소년문화기획단과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사전 회의를 통해 프로그램 기획, 공간 연출, 홍보 등 전 과정을 직접 담당하며 자율성과 리더십을 발휘했다.특히 청소년이 주체가 된 문화체험활동으로 건전하고 창의적인 청소년 중심의 할로윈 문화 조성을 목표로 행사를 추진했다.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 스스로 만들어가는 문화 활동의 좋은 사례”며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들이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고 많은 친구들과 즐겼다”고 말했다.이어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이 많이 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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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금산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순춘)는 10월 31일 취약계층 30가구에 영양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날 소고기, 미역국 등 반찬 5종과 제과점 빵 등을 준비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대상 가구는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주민을 선정했다.이번 나눔은 협의체의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올해 민관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박순춘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밑반찬이 취약계층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김일지 군북면장은 “바쁜 가운데 전달해 주신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이어 “노인맞춤돌봄생활지원사와 협력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에 난방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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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드림스타트 미취학 아동 영양교육
금산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10월 31일 금산가족센터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미취학 아동과 양육자 28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아동의 균형있는 영양섭취와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아동과 양육자가 함께 참여했으며 요리를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시켰다.군은 취약계층 만 12세 이하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보건·복지·보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를 운영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성장기 아동에게 영양과 요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학습과 연계해 폭넓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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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운영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치매안심센터는 10월 31일 금산산림문화타운에서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 치매환자 가족 12명이 참여했으며 생태숲 탐방과 목공체험 등을 통해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느꼈고 직접 도마를 만들면서 성취감을 얻는 등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와 즐거움을 만끽했다.또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도 가졌다.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은 신체적·정서적 부담이 큰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휴식과 위로의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가족을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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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부리면, 제75회 순국의적 제향 행사 개최
금산군 부리면, 제75회 순국의적 제향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부리면은 11월 2일 양곡리에 위치한 순국의적비에서 제75주년 순국의적 제향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11·2동지회 회원 및 유가족, 지역발전협의회원, 이장협의회원, 성균관유도회 부리면 분회 회원 등 약 110명이 참석했다.11·2동지회는 지난 1963년 6월 순국의적비를 세우고 6·25전쟁 당시인 1950년 11월 2일 부리지서를 급습한 인민군 600여명과 맞서 용전분투한 부리면 청년방위대 33인의 나라 사랑 정신과 고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매년 제향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김수한 부리면장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매년 제향 행사가 열리고 있다”며 “이 행사가 후손들에게 나라 사랑의 정신과 역사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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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전기저상버스 개통식 개최
금산군 전기저상버스 개통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10월 31일 금산읍 소재 한일교통 차고지에서 전기 저상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금산군의회 김기윤 의장, 송영천 금산군의원, 윤성수 한일교통 대표 이사, 앙면석·김기태 한일교통 운전자 노조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저상버스차량 설명 및 후문 휠체어 탑승 슬라이드 시연, 테이프 커팅식 등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개통식 이후 한일교통 사무실에서 한일교통 현황 설명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박범인 금산군수는 “군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노력하시는 윤성수 대표님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도입되는 전기저상버스를 통해 군민의 이동편의가 증진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