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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 실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부정수급 차단 및 복지 재정 누수 예방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과 형평성 확보를 위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를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간 실시 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141개 금융기관 및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공적 자료(소득·재산) 68종을 바탕으로 수급 여부 등을 재판정하게 된다.조사 규모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을 포함한 13개 복지사업에 대한 급여 변동·중지 총 3,165건이다.조사 방법으로는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으로 입수한 조사 대상 가구의 소득 및 금융 재산 자료, 부동산 공시지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급 자격 또는 급여의 변동이 예상되는 경우 유선 또는 서면으로 사전 통지하고 충분한 소명자료 제출 시 적극적으로 반영해 재정비할 계획이다.또한 조사 결과 발굴된 위기가구는 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 특례 보호, 긴급 지원, 타 급여 연계 등 구제 절차를 거쳐 복지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확인 조사를 통해 부정수급은 사전에 차단해 복지 재정 누수를 예방하고 동시에 실질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권리구제 등을 통해 수급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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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읍면동 부담 완화 대책 필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읍면동 부담 완화 대책 필요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11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과 내년도 예산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이날 해외 일정을 소화 중인 오세현 시장을 대신해 회의를 주재한 김범수 부시장은 먼저, 시정 홍보와 보안 정보를 철저히 구분할 것을 주문했다.그는 “아산페이와 경찰학교 유치 등 시정 홍보는 적극적으로 추진하되, 아직 내부 검토 중이거나 보완이 필요한 사안은 보안 유지가 필요하다”며 “정책이 공식 발표되기 전까지는 시민에게 혼선이 생기지 않도록 각 부서가 구분해 관리하라”고 말했다.특히 읍면동의 행정력 부담을 언급하며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김 부시장은 “본청 각 부서에서 읍면동에 단순히 ‘지원해 달라’는 요청만 하는 경우가 많다”며 “집중 업무 기간에는 임시 인력 지원 등 실질적 여건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이런 현실적인 인력 운용 방안을 반영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김 부시장은 “아산페이가 최대 5,500억원 규모로 확대되고 18%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세밀한 홍보가 필요하다”며 “다문화가족센터 등 시 산하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주민까지 혜택이 전달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부서 간 협업행정의 중요성도 언급했다.김 부시장은 “여러 부서와 연관된 업무의 경우 ‘내 일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생기면 시민들은 서로 미루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며 “명확하지 않은 사안이라도 주관 부서를 정해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국비 확보와 관련해서는 “2026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예산은 국회 심의 단계에서도 부서별로 끝까지 노력해달라”며 “미반영 또는 감액된 사업에 대해서는 논리를 갖춘 적극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이밖에도 김 부시장은 △시군평가 지표 관리 철저 △가을 산불, 동절기 폭설 등 계절별 재난 대비 △시장 부재중 공직기강 확립 등을 당부했다.사진설명 : 11월 확대간부회의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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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 ‘신창맹씨 온양댁’ 특별전 5일부터 개최
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 신창맹씨 온양댁 특별전 5일부터 개최
[충청중심뉴스]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한글편지와 출토복식 유물 전시아산시(시장 오세현) 고불맹사성기념관은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특별전 ‘온양댁 신창맹씨’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한글편지와 함께 신창맹씨 묘에서 출토된 복식유물을 볼 수 있다.2011년 5월 대전 유성구 금고동의 안정나씨 종중 묘 이장 과정에서 나신걸(羅臣傑, 1461~1524)의 부인 신창맹씨(新昌孟氏)의 묘가 발견됐다.발굴 당시 명정(銘旌)에 ‘신창맹씨’라는 글씨가 또렷이 남아 있었으며 한글편지에는 ‘회덕 온양댁’이라 쓰여 있었다.연구를 통해 묘의 주인공이 나신걸의 부인임은 확인되었으나, 그동안 신창맹씨의 본가 내력은 알려지지 않았다.이번 전시에서는 고불맹사성기념관이 소장한 ‘신창맹씨대동보(新昌孟氏大同譜, 1762년, 영조 38)’에 기록된 내용을 통해, 신창맹씨가 조선 초기 대표 문신 맹사성(孟思誠)의 증손 맹석경(孟碩卿, 1430~1480)의 딸임이 처음으로 확인됐다.이를 통해 신창맹씨가 온양 지역 출신 여성으로서 맹사성 가문의 일원임이 밝혀지는 귀중한 계기가 됐다.이번 전시에 공개되는 복식유물과 한글편지는 대전시립박물관 소장품이다.한글편지는 총 2장으로 신창맹씨의 머리 윗부분에서 여러 번 접힌 상태로 수습됐으며, 남편 나신걸이 생전에 부인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글이 사용된 시기와 서체의 특징, 표현된 감정이 당시의 사회와 언어생활을 생생히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복식 유물은 저고리, 치마, 바지, 장의 등 16세기 여성복이며 조선 전기 복식의 구조와 소재를 잘 보여준다.이 밖에 명주로 만든 지요(관에 까는 요), 무명 솜베개, 삼으로 엮은 돗자리 등의 유물들도 전시된다.전시는 11월 30일(일)까지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고불맹사성기념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조선 청백리 맹사성 선생이 기거하였던 고택, 그의 위패를 모시는 세덕사, 그가 심었다고 전해지는 은행나무, 황희·권진과 함께 국사를 논했다는 구괴정 등 역사공간이 고불맹사성기념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깊어가는 가을 맹씨행단의 은행나무와 함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산책시간을 특별전 전시와 함께 즐길 수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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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체감하는 시내버스 서비스, 준공영제 도입으로 가능한가
토론회(사진제공=천안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지난 11월 3일 오전 10시,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민과 함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노종관·권오중·유수희 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시의원, 교통 전문가, 버스업계 관계자, 시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인사말을 전한 노종관 의원은 “대중교통은 시민의 발이자 도시의 기본 인프라”며,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시민의 교통권을 보장하고 공공성을 강화하는 새로운 방향이 모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권오중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이끌었고 유수희 의원이 사회를 진행했다.발제에 나선 도한영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준공영제의 핵심은 세금이 투입되는 구조의 투명한 관리에 있다”며 교통취약지역 중심의 단계적 도입과 시민참여형 감시체계 구축을 제안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준공영제 도입 시 예산 증가에 대한 재정 부담과 관리체계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태종 천안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미 연 493억원이 투입되는 상황에서 추가 예산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했고 이정범 대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공공성 강화를 위해서는 성과 중심의 지원체계와 효율적 노선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장정아 아주대학교 교수는 “회계공유시스템 등 제도 기반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조언했으며 최준태 새천안교통 노조지부장은 “고용안정과 노·사·정 협의 구조가 함께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시민들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한 안내와 교통편의 개선을 요청했다.한 참석자는 “자차로 25분이면 되는 거리를 버스로 이용하니 한 시간이 걸린다”며 노선 불편과 환승 대기 문제를 지적했고 또 다른 시민은 “매년 수백억원의 보조금이 투입되는데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시민이 알 수 있도록 홍보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참석자들은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준공영제 도입에 따른 급증하는 예산 부담과 관리체계 확립의 중요성을 지적했다.권오중 의원은 “오늘 제기된 현실적 논의들이 향후 천안형 준공영제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마무리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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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다함께돌봄 해봄센터 개소 ‘365일 24시간 돌봄 제공’
동문동에서 열린 다함께돌봄 해봄센터 개소식(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4일 동문동에서 다함께돌봄 해봄센터 개소식을 열고 관내 초등학생에게 365일 24시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서산시, 한서대학교,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복지재단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현판제막식을 통해 해봄센터의 개소를 축하하고 이어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돌봄교실 운영 계획과 프로그램을 살펴보았다.다함께돌봄 해봄센터는 지난 2월 서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후 추진해 온 역점 사업으로 지역 내 돌봄 체계의 안전성과 연속성을 강화할 거점으로 마련됐다.시는 총공사비 13억원을 투입, 율지3로 31 건물 2층에 지난 7월부터 리모델링을 시작해 다함께돌봄 해봄센터를 조성했다.운영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서산시복지재단이 위탁받아 운영하며 2026년부터 5년간 관내 초등학교 100명에게 돌봄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평일 학기 중에는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주간과 야간, 심야에 걸친 상시 돌봄을 제공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오는 11월 돌봄 대상 아동을 모집하고 12월 주간 돌봄 및 야간 돌봄 각 1개 반이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다함께돌봄 해봄센터가 맞벌이 가정의 긴급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야간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다함께돌봄 해봄센터 개소는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학부모님들의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교육발전특구는 서산시와 서산교육지원청, 한서대학교가 함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연간 6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26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 설명 : 4일 동문동에서 열린 다함께돌봄 해봄센터 개소식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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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공주에서 날밤까기’ 행사 성황리에 종료
날밤까기 사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이 주관한 ‘2025 공주에서 날밤까기’가 지난 10월 25일 오후 7시 금강 신관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2025년 공주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차를 맞이하며 작년보다 더 풍성하게 관광객들의 낭만과 감수성을 가득 채웠다.(사진 제공)이번 행사는 날밤을 지새우는 축제답게 사전 예약한 80여대의 카라반과 캠핑카 등이 낮부터 금강 신관공원을 찾아 축제를 즐길 준비를 마쳤으며 관광객들은 오후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진행되는 다양하고 역동적인 콘텐츠에 열광하고 즐겼다.오후 8시부터 시작된 주무대는 인디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낭만의 밤을 알렸고 이어 가수 김연지, 신용재의 감성 충만한 공연은 많은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이어 주무대 종료 후 에어돔에서 펼쳐진 날밤나이트에서는 남녀노소 노래를 따라부르고 춤을 추며 젊고 역동적인 콘텐츠에 열광했다.또한 모루인형 만들기, 장작패기 체험, 장작에서 간식 구워먹기, 가렌드와 인디언텐트 만들기 등 10가지의 다양한 체험들이 대부분 무료로 진행되어 행사장을 찾은 어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며 가족과 함께 즐기는 캠핑축제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뿐만 아니라, 푸드트럭과 먹거리부스에서는 쌀쌀한 날씨에 몸을 녹여줄 따듯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고 캠핑의 묘미를 끌어올려 줄 셀프라면존이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며 방문객의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녹였다.이번 행사는 인근 지역인 세종, 천안, 논산, 대전은 물론 수원, 하남, 거제, 화순 등 다양한 지역에서 방문한 많은 관광객으로 축제장을 가득 채웠다.방문객들은 주무대·먹거리·체험·경관·숙박이 모두 가능한, 다채로운 축제라 평했다.한 시민은 “밤의 도시 공주에서만 펼쳐질 수 있는 축제”며 “백제의 도시 공주에서 펼쳐지는 뜻깊은 발상의 전환”이라고 평했다.(재)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2025 공주에서 날밤까기”는 “기존의 역사 관광 틀에서 벗어난 새롭고 역동적인, 젊은 축제”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주의 밤과 문화를 시민과 관광객들이 새롭게 체험하고 우리 공주시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공산성, 등록문화재인 금강철교의 화려한 조명을 배경으로 펼쳐진 젊고 색다른 콘텐츠가 가득한 이번 행사는 성공적인 개최 및 마무리로 기존의 역사·문화자원과 함께 새로운 컨텐츠를 함께 추구해 나가는 공주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전망 또한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다음 달 6일에는 ‘2025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또다른 사업인 ‘2025 공주 페스티벌’의 마지막 이야기 ‘겨울공주’가 오후 5시 제민천 감영길에서 펼쳐진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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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자연장지 조성사업 착공
일 홍성군 자연장지 조성사업 착공 한규현 소장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친자연적인 공설 자연장지 조성사업을 착공했다.지난 4일 홍성군청 행정홍보지원실에서 열린 군정홍보 브리핑에서 한규현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은 자연장지 조성사업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홍성군은 매장중심에서 화장중심으로 변화하는 장례문화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22,616기 수용규모의 자연장지를 2025년 10월 실착공,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홍성 추모공원 봉안당은 6,000기를 수용가능하나, 10년 이내 수용능력 한계가 예상되고 또한 갈산면 공원묘지 2022년 만장되어 장례문화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공설 자연장지 조성 필요성이 대두됐다.자연장지의 테마는 ‘지속가능한 시간’으로 고인이 된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쉼의 공간 조성이 목적이며 대상지의 경관을 최대한 유지해 경관성과 편의성을 챙기고 고인의 편안한 쉼과 혐오시설이 아닌 방문객들의 쾌적함을 위한 공간으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자연장(自然葬)’은 자연에서 온 인간을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낸다는 개념으로 화장한 유골을 수목과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것을 말한다.특히 잔디장의 경우 잔디가 깔린 정원의 일정 면적을 분양받아 화장한 골분을 가로·세로·높이가 각각 40㎝인 지면에 자연친화적 용기에 안장되며 봉분이 없이 개인표식을 설치하는 장사 방식으로 매장이나 봉안당에 비해 환경훼손이 덜하고 이용비용도 적게 드는 선진 장례 방식이다.홍성군 자연장지는 기존 갈산면 부기리 공원묘지 부지 내 조성 계획중이며 58,403㎡ 면적에 22,616기를 안치할 수 있는 규모로 잔디장(14,198기)외 기존 수림을 살린 수목장림(1,260기), 수목장(1,458기), 산분장(5,700기) 등 다양한 자연장을 조성 할 예정이며 자연장지 상부 공간에 1,584기에 달하는 국가유공자 묘역도 준비중이다.또한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관리사무실과 쉼터, 화장실, 주차장 등 부대시설도 조성예정이며 2027년 6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홍성군의 장사시설 수급추계 분석을 통해 2028년 기준 2,787기 2045년까지 12,448기가 필요하다고 분석됐으며 이번 공설 자연장지 조성사업은 홍성군의장사시설 수용능력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홍성군에 거주하는 사망자의 5년 평균 봉안건수는 408건, 개장유골 봉안건수 118건 합계 526건으로 자연장지가 조성되었을 경우 봉안당 6,000기, 자연장지 22,000기, 총28,000기로 최대53년간 홍성군의 사망자를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자연장지가 조성되면 홍성군민의 장례 비용 절감과 국토의 훼손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자연 친화적 환경에서 고인을 추모함과 동시에 자연속에서 마음의 위안을 얻는 힐링의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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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소년미래센터, 다문화가족과 함께한 ‘사과와인페스티벌’ 성료
예산사과와인페스티벌_현장_모습 (사진제공=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예산군 지역주도 읍면 마을복지계획 주민조직화 사업의 일환으로 고덕면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난 11월 2일 예산사과와인페스티벌 현장에서 다문화가족이 참여하는 예산사과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예산사과와인페스티벌과 연계해 다문화가족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한국 전통문화를 배우고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전통놀이와 친환경 체험을 결합한 현장형 활동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청소년미래센터는 다문화 청소년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연날리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딱지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부스를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면서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친근감을 높였다.또한 예산지역환경교육센터와 협업해 커피박을 재활용한 ‘사과모양 방향제 만들기’체험을 함께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커피박을 활용해 방향제를 제작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재활용의 가치를 배웠다.이번 활동은 지역 농산물인 예산사과의 이미지를 접목해 지역 친환경 교육의 상징성도 더했다.예산사과와인페스티벌은 고덕면 일원에서 열리는 대표 가을 축제로 사과밭 체험, 애플파이 만들기, 와인 시음, 양조장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번 다문화가족 대상 프로그램은 축제와 연계돼 지역농가의 부가가치 창출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 한국 전통놀이를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환경체험을 통해 재활용의 중요성을 새롭게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현장 관계자들은 “놀이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러운 문화 융합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이재연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속에서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청소년이 문화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미래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다문화·지역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문화 캠프, 환경 체험, 지역 봉사활동 등 통합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으로 향후 축제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청소년문화 사업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의 포용성과 공동체 가치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사진설명 : 예산사과와인페스티벌 현장 모습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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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월동 양념채소 보온재 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이상기온으로 인한 냉해 피해를 예방하고 월동 양념채소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월동 양념채소 보온재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오는 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겨울철 한파와 냉해 등에 대비해 마늘·양파 재배농가의 안정적 생산을 지원하고 농가 소득 향상과 경영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마늘과 양파 재배농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지원 내용은 보온용 부직포 및 이중피복용 비닐 자재 지원이며 기준 단가는 ㎡당 부직포 140원, 비닐 70원이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필지에서 마늘·양파를 재배하는 농가로 의무자조금 가입 농가가 우선 지원되며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보온재 지원사업을 통해 월동 양념채소 농가가 안정적으로 작물을 재배하고 소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 예산군청사 전경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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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 예산군협의회, 2025년 민족통일 전국대회 참가
한근길 운영위원, 통일부장관 표창 수상
한근길 운영위원이 통일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족통일 예산군협의회(회장 송계호)는 지난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창설 44주년 기념 ‘2025년 민족통일 전국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자유평화통일 의지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국민의례, 대회사, 환영사, 축사에 이어 통일운동 유공자에 대한 훈·포장 및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한근길 민족통일 예산군협의회 운영위원은 개인표창 부문에서 통일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한 위원은 지속적인 통일운동 전개와 지역 내 화합, 평화통일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근길 위원은 “급변하는 남북 정세 속에서도 한반도 통일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위해 민간통일운동 발전과 지역사회 화합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협의회원 40여명은 경남 통일관을 방문해 안보 현장 견학과 통일 교육을 실시하며 평화통일 의지를 다졌다.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