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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화재사고 취약자 안전망 강화
정근수 충남도의원 천안10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화재에 취약한 도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충남도의회는 정근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화재안전취약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제371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그동안 소방관서장이 화재안전취약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열악한 소방 재정 등으로 인해 실제 지원에는 한계가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이 개정되어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근거가 명시됨에 따라, 도 차원의 실효성 있는 행정적·재정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조례안이 발의됐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의 화재안전취약자 지원 사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매년 지원대상 선정, 지원방법, 예산 확보 등을 포함한 지원계획 수립 및 지원 대상 규정 △실태조사, 홍보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신청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겼다.정근수 의원은 “그동안 재정 여건 등으로 한계가 있던 지원 체계를 개선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지게 됐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화재 안전에 취약한 도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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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입학준비금 지원 유치원 입학까지 확대
홍성현 충남도의원 천안1 국민의힘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을 유치원에 입학하는 유아까지 확대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복지 수혜 범위를 넓히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다.도의회는 홍성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비 및 입학준비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9일 제371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현행 조례상 초·중·고등학교에 한정돼 있는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을 유치원에 입학하는 유아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입학준비금’은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하거나 학생이 학교에 입학하는 과정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비용으로 예산의 범위에서 입학준비금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홍성현 의원은 “유아의 유치원 입학 역시 학부모에게는 교재·교구 등 교육 관련 비용이 발생하는 중요한 교육의 시작 단계”며 “초·중·고 학생과 달리 유치원 입학 단계의 교육비 부담이 지원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부분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유아 단계부터 교육복지의 혜택을 보다 폭넓게 보장하고 유치원 입학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아이들이 출발선에서부터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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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학교 석면안전관리 책임 강화한다
구형서 충남도의원 천안4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구형서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학교석면 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9일 제371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학교 석면으로 인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감의 석면안전관리 책무를 강화하고 상위법령과 중복되거나 실효성이 낮은 규정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은 조례 제명을 ‘충청남도교육청 학교 석면안전관리 조례’로 변경하고 상위법령과 중복되는 석면건축물 기준 및 예산편성 관련 규정을 삭제했다.또한 △교육감의 석면안전관리 시책 수립·시행 및 필요한 예산 확보 책무를 명시하고 △학교장의 석면조사 결과 공개 근거를 마련했으며 △학교석면 모니터단 운영 규정 정비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특히 교육감의 책무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명시함으로써 학교 석면안전관리를 단순한 행정적 관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정책과 예산을 통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학교장이 석면조사 결과를 공개할 수 있도록 해 학부모와 교육공동체가 학교의 석면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모니터단 관련 규정을 정비해 석면 해체·제거 과정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구형서 의원은 “석면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학교 현장에서 예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은 교육감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학교 석면관리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교육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며 “앞으로도 학교 석면의 안전한 관리와 해체·제거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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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경 충남도의원 “분산된 청년정책, 원스톱 지원체계로 통합해야”
충청남도의회 박유경 의원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박유경 의원은 8일 열린 청년여성국 동의안 심사에서 여러 기관에 분산된 충남도 청년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충남도가 청년정책 홍보·안내·상담, 청년인턴, 구직단념 청년 지원, 사업 참여자 발굴 등 다양한 사업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있음에도, 시·군별 이용 현황과 정책 활용도를 충분히 파악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청년 취업과 창업·창직, 인턴, 구직단념 청년 지원 등 목적과 대상이 유사한 사업들이 서로 다른 명칭과 연령 기준을 적용해 여러 공공기관에 분산·위탁되고 있어 사업 간 중복 가능성이 크고 청년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정책을 찾기 어렵다고 강조했다.현재 충남의 청년 관련 사업은 평생교육 분야 기관과 경제진흥기관, 신용보증기관, 창업지원기관 등 여러 기관에서 나누어 추진하고 있다. 국비 공모사업마다 대상 연령과 사업 지침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수요자인 청년의 관점에서 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연계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박 의원은 “유사한 사업을 서로 다른 기관이 각각 운영하면 사업을 깊이 있게 추진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정책 수요자인 청년들도 어디를 찾아가야 할지 혼란을 겪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많은 기관이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청년들은 자신에게 맞는 지원을 어디에서 받을 수 있는지 몰라 사업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정책이 필요한 청년에게 연결되지 않는다면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이에 박 의원은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취업과 구직, 창업·창직, 인턴, 교육, 정부 공모사업 등을 한자리에서 안내하고 연계할 수 있는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각 기관의 전문성과 사업 수행 경험은 유지하되, 청년센터에 통합 상담창구를 마련해 청년이 한 번의 방문이나 문의만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사업을 안내받고 해당 기관의 지원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박 의원은 “정책은 공급자인 기관의 편의가 아니라 실제 이용자인 청년의 입장에서 설계돼야 한다”며 “청년센터가 단순한 홍보·안내기관을 넘어 청년정책을 총괄하고 조정하는 실질적인 거점이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청년이 미래라고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정책에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한 곳에서 상담부터 사업 안내, 신청과 전문기관 연계까지 해결할 수 있는 청년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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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환경위 “청년·가족 정책 현장 체감도 높여야”
보건복지환경위 “청년·가족 정책 현장 체감도 높여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8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충남도 청년여성국 소관 건의안, 조례안, 동의안 및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청년여성국, 충남도립대학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지윤 위원장은 ‘충청남도 취업준비 청년 면접 복장 구매 지원 조례안’심사에서 “청년 면접복장 구매비 지원은 기존 대여 방식보다 수요가 더 클 수 있는 만큼 연간 약 600명을 전제로 한 비용추계가 적정한지 정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일부 지역은 면접복장 판매점이 부족할 수 있는 만큼 지역별 구매 여건을 고려해 사용 범위를 충남도 내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조례안을 대표발의한 홍기후 위원은 “구매 지원은 청년이 직접 필요한 복장을 선택해 소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대여사업과 성격이 다르다”며 “지원 대상과 구매 기준, 환수 절차 등 규정할 사항이 많은 만큼 별도 조례를 통해 제도를 세밀하게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민병희 부위원장은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민간위탁은 전문기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수탁기관이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최근 3년간의 지도·점검 및 개선사항과 이용자 체감도를 점검해 향후 수탁기관 선정과 운영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박기영 위원은 ‘충청남도 청년센터 운영 사업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심사에서 “청년센터는 설치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 청년들이 실제로 활용하고 필요한 정보와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시·군별 운영 현황을 살펴 청년들의 취업·창업과 자기계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활성화해 달라”고 주문했다.정병기 위원은 ‘충청남도 이동형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심사에서 “이동형과 고정형의 사업 방식에는 차이가 있지만 하나의 센터 안에서 각각의 기능을 운영하는 것도 가능하다”며 “별도 운영에 따른 관리인력과 운영비 중복 등을 살펴 고정형과 이동형 센터의 통합 운영 가능성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강조했다.김선홍 위원은 ‘한부모가족 자녀 지원 연령 확대 및 생활 안정 보장을 위한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 촉구 건의안’과 관련해 “장기간 노동능력을 상실한 배우자가 있거나 교정시설·치료감호시설 등에 입소한 경우 등 실질적으로 한부모가족과 유사한 가정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최은순 위원은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에 조손가정도 포함되는 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까지 빠짐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살펴야 한다”며 “기존 복지제도와의 중복 지원 여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도 함께 검토해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유경 위원은 “학용품비와 수학여행비 등 실제 교육현장의 부담을 고려해 필요한 지원은 중복해서 받을 수 있도록 살필 필요가 있다”며 “지원 대상 연령이 만 25세 미만까지 확대된 만큼 청소년과 청년의 수요 차이를 반영해 심리·정서 취업·자립 등 연령별 특성에 맞는 지원내용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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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 “2027 세계청년대회, 충남 알리는 기회로”
행정문화위 “2027 세계청년대회, 충남 알리는 기회로”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8일 제371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26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14개 안건을 심사했다.이날 위원들은 △2027 세계청년대회 교구대회 준비 철저 △충남의 동학농민운동 재조명 △민간위탁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 △도립 파크골프장 조속한 건립 추진 등을 주문했다.설미경 위원은 ‘충청남도 2027 세계청년대회 교구대회 지원 조례안’심사에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폭염·화장실 등 운영상 문제를 언급하며 “여름철 개최인 만큼 폭염 등 예상되는 문제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재난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과 구체적인 보완 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최연숙 부위원장은 2027년 문화체육관광국 출연계획안 심사에서 “충남에는 승전목과 우금치 등 동학농민운동의 역사적 발자취가 곳곳에 남아 있지만, 그 가치와 의미가 충분히 조명받지 못했다”며 “이제라도 관련 역사와 유적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하고 뒤늦게 시작하는 만큼 더욱 내실 있는 정책으로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황재만 위원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관광 마케팅은 수요조사부터 성과 창출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1년 안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예산 투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효율적인 위탁 운영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선 위원은 “민간위탁 사업 평가에서 홍보 성과와 별개로 행정처리와 기록화 미흡이 지적된 만큼, 평가 결과가 차년도 사업계획에 제대로 반영되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위탁업체의 전문성과 수행 경험이 체계적으로 축적·승계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보완해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추경예산 심사에서 최광선 위원은 “충남도립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중앙투자심사 재검토로 착공 지연되고 예산까지 감액된 만큼, 사업 지연이나 규모 축소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이어 “도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업인 만큼 재검토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고 내년부터는 사업에 속도를 내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종욱 위원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경기장 사업 예산과 관련해 “당초 도비로 편성한 81억원을 지방채로 변경한 사유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2025년도 집행률이 34%에 그치고 159억원이 이월된 만큼, 본예산 편성에 이를 반영하고 재원 변경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상선 위원은 “2027 세계청년대회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원도심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충남의 천주교 성지 등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하면 세계 청년들에게 충남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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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경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실효성 높혀야”
기경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실효성 높혀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8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경제통상국 소관 조례안, 동의안, 출연계획안,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정병인 위원장은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융자계정과 투자계정 운영 방식과 관련해 “시·도별로 기금의 구성과 규모,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는 만큼 경기도와 부산 등 타 시·도의 사례를 비교해 장단점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기금은 지원 대상과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재원이 축적돼야 하지만 현재는 오히려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향후 출연계획안과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기금의 안정적인 조성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집행부와 함께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을 주문했다.이상근 위원은 ‘충청남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심사에서 최근 5년간 기금 지원 실적과 향후 투자계정 운영계획을 점검하며 100억원 규모의 펀드 출자에 따른 투자 위험 관리 필요성을 지적했다.특히 펀드 투자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투자 대상 발굴과 운용 과정에서 전문가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투자 위험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아진 위원은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과 관련해 폐업 이후 재창업 지원뿐만 아니라 폐업 이전 단계에서 경영 위기를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소상공인이 폐업하기 전에 위기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컨설팅 등을 통해 경영을 개선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돼야 한다”며 관련 지원사업 간 연계와 체계적인 지원을 주문했다.김윤섭 위원은 2027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투자계정 펀드 출자 동의안 심사에서 도 재정 여건을 고려해 출자 규모와 시기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기존 펀드에 출자한 100억원의 운용 현황을 점검하며 “출자금이 실제 기업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용 과정과 투자 진행 상황을 명확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현이 위원은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의 홍보비로 953장의 현수막 제작에 5000만원이 넘는 예산이 편성된 것과 관련해 홍보 방식의 실효성을 점검했다.김 위원은 “현수막 중심의 홍보가 소상공인에게 얼마나 효과적인 홍보가 될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문자, 온라인 채널, SNS 등 변화된 홍보 환경을 적극 활용해 보다 효율적으로 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병하 위원은 경제통상국 출연계획안 심사에서 소상공인 가업승계 지원사업인 ‘충남 이어가’ 사업의 추진 현황과 지원 규모를 점검했다.2015년부터 약 10년간 지속된 사업인 만큼 사업의 추진 배경과 그동안의 성과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올해 신규 지정 목표에 미달한 업체가 발생하고 장기간 사업이 운영되면서 지원 대상 자체가 감소하고 있는 점을 확인하며 “신규 대상 발굴과 사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진성범 위원은 해외사무소 운영과 관련해 7개 해외 사무소별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는 확산하고 성과가 부족한 사무소는 원인을 분석해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등 충남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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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 기록원·학생건강교육센터 찾아 교육 현장점검
현장방문 충남도교육청기록원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8일 제371회 임시회 일정 중 충남도교육청 기록원과 학생건강교육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교육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도교육청 직속기관의 고유 기능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정책 및 예산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먼저 교육위는 올해 1월 문을 연 도교육청 기록원을 방문해 30년 이상 중요 기록물의 연차별 이관 계획과 디지털 기록관리 시스템 구축 현황을 살폈다.위원들은 영구보존 서고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행정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효율적인 열람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이어 청양군 장평중학교 폐교 부지에 건립된 학생건강교육센터로 이동해 체육·보건·영양 교과를 연계한 47개 융합형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시설을 점검했다.위원들은 도내 원거리 학생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통학차량 지원 대책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김은나 교육위원장은 “기록은 교육행정의 역사와 정책을 이어가는 소중한 자산이며 학생들의 건강은 미래 교육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기록관리 체계의 고도화와 내실 있는 건강교육 운영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내 교육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향후 정책 및 예산 심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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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취업준비 청년 면접 복장 구매 지원 ‘제도화’
충청남도 의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취업 준비 청년의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면접 복장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도의회는 홍기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취업준비 청년 면접 복장 구매 지원 조례안’ 이 8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도내 취업준비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필요한 면접 복장 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취업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이를 통해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조례안에 명시된 지원대상은 지원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충청남도에 주소를 두고 구직활동 중인 ‘취업준비 청년’ 으로 취업하려는 채용기관이 도내에 소재한 경우다.취업준비 청년의 주소지 시·군에서 면접 복장을 구매한 경우 한 차례에 한 해 최대 20만원까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지원 신청은 면접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면접확인서 등 구직활동 증빙자료 △면접 복장 구매 영수증 △면접 복장 구입 내역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 재직 여부 확인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홍기후 의원은 “이번 조례는 취업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보다 안정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지원하는 만큼, 청년의 안정적인 구직활동과 함께 지역 내 소비 촉진이라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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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유휴공간 활용해 지역문화공간 조성”
충청남도 의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도내 생활문화시설과 유휴공간을 지역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선다.도의회는 박상선 의원이 대표 발의안 ‘충청남도 지역문화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이 8일 제371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도내 생활문화시설 및 유휴공간을 지역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도민의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시행계획 수립 시 지역주민 문화향유 확대 및 문화예술 접근성 제고 사항 반영 △지역문화진흥 사업에 유휴공간 발굴 및 지역문화공간 조성·운영 지원 항목 신설 △도내 유휴공간의 지역문화공간 건립·조성 지원 근거 구체화 등이다.박 의원은 “그동안 방치되거나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던 생활문화시설과 유휴공간을 도민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가 해소되고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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