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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경위, AI교육 확대·해외연수 운영
기경위, AI교육 확대·해외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2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5차 회의에서 충청남도 인재개발원,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도립대학교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정병인 위원장은 인재개발원 업무보고에서 교육의 질 제고와 사업 운영의 내실화 및 노후 시설 개선과 AI·실무 중심 교육 확대,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 홍보 강화를 주문했으며 평생교육진흥원에는 합리적인 조직 · 인사 운영 체계 구축과 홈페이지 현행화 및 효율적인 학사관 운영등을 당부했다.이병훈 부위원장은 인재개발원 업무보고에서 공직사회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자 심리 회복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정신건강, 직무 스트레스 관리 등 공직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교육과 치유 프로그램 강화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주문했다.이상근 위원은 인재개발원이 AI 교육 확대를 위한 시설과 예산을 확충하고 도민 사이버교육과 찾아가는 이·통장 교육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교육 접근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공직자의 심리 회복과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신규·퇴직 예정 공무원 대상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했다.또한 노후화된 인재개발원의 중장기적인 시설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김아진 위원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업무보고에서 성인 문해교육의 질적 향상과 청년 지원체계의 실효성 강화를 강조했다.특히 문해교육 우수사례를 시군 간에 공유하고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노후 학사관 안전관리와 예방점검을 철저히 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촉구했다.김윤섭 위원은 인재개발원의 업무보고에서 공직자의 자기개발과 역량 강화를 위한 소양 교육의 지속적 확대를 당부했다.이어 e-러닝 중심의 교육 운영과 함께 공직자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해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민간 전문 교육기관 등과의 협업을 확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김현이 위원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업무보고에서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 추진과 관련, 사업 운영 방식 및 위탁기관 선정 절차를 점검했다.김 위원은 연수 경험과 운영 노하우가 지속적으로 축적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매년 위탁기관을 새로 선정하는 방식의 실효성을 살펴볼 것과, 아울러 우수 수행기관에 대한 중장기 운영 방안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이병하 위원도 충남평생교육진흥원 해외연수 사업과 관련, 추진 과정에서 행정 절차로 인해 연수가 취소될 경우 학생들이 겪는 실망감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계약 절차와 사업 일정 관리 체계를 보완해 교육 기회가 차질 없이 제공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진성범 위원은 인재개발원의 업무보고에서 공무원뿐 아니라 주민자치회 운영 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확대해 지방분권과 주민자치의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관련 조례 정비 등도 함께 검토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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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현장 목소리 반영 지속 가능한 충남교육 방향 제시
교육위, 현장 목소리 반영 지속 가능한 충남교육 방향 제시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2일 제370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충남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에 대한 질의를 이어가며 교육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소관 조례안을 심사했다.먼저 교육위원회는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충청남도교육청 과밀학교 지원 조례안 등 두 건의 안건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홍성현 위원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학교 시설물 안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시설 투자를 강화하고 재해 예방과 복구 예산을 우선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능력과 성과 중심의 투명한 인사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재은 위원은 “환기시설과 급식실 현대화 등 학교 시설 개선은 설치에 그칠 것이 아니라 유지보수비와 전기료 등 운영 비 증가까지 고려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장애가 의심되는 학생들이 적기에 진단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특수학급 지원 체계를 보완하고 교육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편삼범 위원은 “주요 교육정책이 농어촌과 다문화가정에도 실질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만족도 조사와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수요자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며 “교육발전특구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해 인구감소지역에도 적극 확산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노한섭 위원은 “주민참여예산제가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의견 수렴을 확대하고 투명하고 체계적인 예산 반영이 이뤄져야 한다”며 “학교 통폐합에 따른 지원금도 학교별 형평성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기호엽 위원은 “민주시민성과 인성 함양을 위한 학생 자치활동이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학교 통폐합 과정에서도 개인별 지원에 그치기보다 학생들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 편성과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김희영 부위원장은 “사회 변화에 따라 작은 학교가 늘어날 가능성에 대비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작은 학교 지원 종합계획에 지역사회 연계 특성화 프로그램과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교복 지원 사업도 실제 활용도를 점검해 지원 재원이 교육 수요에 맞게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김영수 위원은 “공동조리학교 운영은 물리적 거리와 편의성보다 학생들의 급식 질과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시설과 운영 비용이 증가하더라도 계절과 환경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김은나 위원장은 “학생들이 올바른 소비 습관과 금융 이해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경제교육과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폭염에 취약한 급식실 냉방시설을 우선 개선해 조리 종사원의 안전과 쾌적한 근무환경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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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해위, 스마트농업 체계화 및 가축방역 대책 집중 점검
농수해위, 스마트농업 체계화 및 가축방역 대책 집중 점검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22일 충남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제370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와 동물위생시험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스마트농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과 가축전염병 예방 및 방역 체계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지정근 위원장은 “수입 종자 의존도가 높아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자체 생산 종자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공급을 확대해 농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종자 생산·보급 대책을 적극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최경환 부위원장은 “농축산국과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스마트농업본부 간 업무 유사성으로 인해 도민과 내부 직원의 혼선이 우려된다”며 “기관별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정립하는 한편 태안지소 철거비 등 동물위생시험소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영권 위원은 “우수 벼 종자가 개발·보급돼도 가격 부담 때문에 저렴한 시중 종자를 선택하는 농가가 많다”며 “우수 종자의 보급 확대를 위한 가격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스마트농업 관련 기관 간 업무 중복을 해소해 명확한 업무 분담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강종국 위원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으로 축산농가의 피해가 크다”며 “단순 정밀검사를 넘어 가축질병 원인과 전파경로를 분석하는 연구사업을 활성화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역 대책을 세워달라”고 요청했다.김영춘 위원은 “법정 가축전염병이 아닌 일반 질병으로 폐사한 가축을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2차 오염 및 질병 확산 가능성이 있다”며 “폐사축 처리 과정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농가가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행정지원 시스템을 구축해달라”고 지적했다.유해중 위원은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달걀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한 먹거리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AI 방역과 함께 식용란의 살충제 성분과 이물질·미생물 검사에도 만전을 기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장재석 위원은 “스마트팜 보급 품목이 딸기 등에 편중돼 있어 시군별 기후와 여건을 반영한 특화품목 발굴이 절실하다”며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노지재배 농가의 시설재배 전환 지원 등 중장기 대응 계획을 수립해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위원들은 공공부문 수의직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해서도 깊은 우려를 표했다.동물위생시험소 수의직 정원 미달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확대 등 우수 수의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유인책 마련을 충남도에 강력히 촉구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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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 위원장, 지방도 609호선 확 트인 당진의 미래길 만들 것
충청남도의회 이철수 의원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철수 건설소방위원장이 당진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지방도 609호선 채운~성하 도로건설공사’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민 중심의 도로 건설을 약속했다.이철수 위원장은 22일 개최된 ‘지방도 609호선 채운~성하 도로건설공사 기본 및 실시 설계용역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 검증과 적극적인 주민 의견 반영을 다짐했다.지방도 609호선 ‘채운~성하’ 구간은 당진시청을 중심으로 한 신시가지와 역사·문화 중심지인 면천면을 잇는 핵심 교통 축이다.그동안 그동안 미개설 구간과 협소한 도로 여건으로 인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끊이지 않았다.이에 따라 신시가지와 면천 간 접근성 개선 및 지역 균형발전은 당진시의 대표적인 숙원 과제로 꼽혀왔다.이번 사업은 충남 당진시 면천면 성하리부터 대덕동에 이르는 총연장 7.68㎞ 구간을 왕복 4차로로 신설 및 확장하는 대형 프로젝트다.총사업비 1601억원이 투입된다.주요 구조물로 교량 1개소와 터널 1개소가 들어설 예정이며 도로 선형이 대폭 개선돼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사업은 2023년 12월 ‘제3차 충청남도 도로건설·관리계획 수정계획’반영을 시작으로 타당성평가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지난해 8월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오는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중이다.건축·토목 전문가인 이철수 위원장은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전문가적 시각에 기반한 3대 핵심 추진 방침을 제시했다.이 위원장은 △터널 및 교량 구간의 구조적 안전성과 동절기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최우선 설계’△농기계 출입로 및 기존 마을 도로와의 연결성 확보를 통한 ‘주민 생활권 및 농경지 피해 최소화’△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합리적이고 신속한 정당 보상’을 철저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이철수 위원장은 “도로의 진짜 주인은 매일 그 길을 이용하는 주민 여러분”이라며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노선 안, 통행 불편 사항, 마을 연결로 요청 등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고 도의회 차원에서 충남도 및 설계사와 적극 협의해 사업계획에 강력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계획대로 2027년까지 설계를 차질 없이 완료하고 신속히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행정 지원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지방도 609호선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당진의 미래를 밝히는 상생과 발전의 길로 거듭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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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충남도의원 “충남사회서비스원 복지정책 전문성 높여야”
이지윤 충남도의원 “충남사회서비스원 복지정책 전문성 높여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이지윤 위원장은 21일 충남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정책연구 기능과 사회서비스 품질관리 역할을 강화하고 통합 이후 분산된 조직의 내부 화합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이지윤 위원장은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서비스의 품질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충남 복지정책을 선도하는 싱크탱크 역할까지 함께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여성가족연구원의 통합으로 정책연구 기능이 확대된 점을 언급하며 “통합을 계기로 연구 기능을 더욱 강화해 충남 복지정책의 전문성과 정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또한이 위원장은 사회서비스원 본부는 예산, 정책연구 기능은 공주, 일부 센터는 천안 등으로 분산 운영되고 있는 조직 현실을 언급하며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조직일수록 내부 소통과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서로 다른 조직문화와 기능이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된 만큼 구성원 간 화합과 조직의 일체감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원장이 조직의 구심점이 되어 기관 전체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조직 통합을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대해 충남사회서비스원은 규정 정비와 조직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통합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앞으로도 조직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해 안정적인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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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소위, 해상재난 급증하는 서해안 안전 최전선 현장점검
건소위, 해상재난 급증하는 서해안 안전 최전선 현장점검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제370회 임시회 기간인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당진 현대제철 사업장과 당진소방서 소방정대를 방문해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현장 방문은 국가 기간산업 시설이 밀집해 있고 고위험성 화물 물동량이 빈번한 당진항 일대의 해상 소방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첫날 현대제철 사업장의 소방시설 실태를 점검한 건소위는 이튿날 충남 유일의 소방정대를 찾아 일반 현황과 해상 재난 대응 체계를 보고받았다.이어 위원들은 64톤급 소방정에 탑승해 서해대교 인근 주요 항로를 시찰하며 항만 및 선박 화재 진압 장비를 점검하고 고성능 방수포 가동 시연을 참관했다.특히 위원들은 최근 1년 사이 해상 재난 출동이 77.2%, 해상 구조 출동이 100% 증가한 통계를 바탕으로 철저한 해상 대비태세 확립을 주문했다.아울러 인근 도서 지역 주민과 서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소방정대가 ‘바다 위의 해상 앰뷸런스’역할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철수 위원장은 “선박이나 해상 화재는 육상 소방력만으로 신속한 접근과 진압에 치명적인 한계가 있다”며 “화재 진압 전문성과 구급 체계를 갖춘 당진소방정대는 항만 자산과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안전망인 만큼, 해양경찰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해 서해안 해상 재난의 골든타임을 사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건소위 위원들은 “건립 후 10년이 경과해 청사와 장비의 노후화가 진행된 만큼, 의회 차원에서도 장비 교체와 환경 개선 등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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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경 충남도의원 “폐비닐, 태우지 말고 에너지로 재활용해야”
박유경 충남도의원 “폐비닐, 태우지 말고 에너지로 재활용해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박유경 의원은 20일 환경산림국 업무 보고에서 폐비닐을 단순히 소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열분해를 통한 재생유 생산을 확대하는 순환경제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충남도가 추진 중인 ‘폐비닐 에너지 전환을 통한 도시유전 실현’ 사업과 관련해 “산업계에서 발생하는 폐비닐뿐만 아니라 생활폐기물에서도 재생 가능한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생활 속에서 배출되는 폐비닐도 종류에 따라 충분히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도민들의 분리배출 노력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재활용 과정에서 재생유 생산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박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소각시설 확충 사업과 연계해 열분해 기술을 도입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박 의원은 “최근에는 소각시설과 연계해 폐비닐을 열분해함으로써 재생유를 생산하는 기술이 상용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새로 설치하거나 증설하는 소각시설에 이러한 기술을 함께 도입한다면 단순 소각을 넘어 에너지 생산까지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폐비닐을 단순 처리 대상이 아닌 새로운 에너지 자원으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도시에서 버려지는 폐기물이 다시 에너지로 순환되는 진정한 도시유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충남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신기술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환경산림국은 현재 공모를 통한 폐비닐 열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소각시설과 연계한 열분해 기술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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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 지역 건설노동자와 간담회 개최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 지역 건설노동자와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은 지난 20일 의회 국제회견장에서 한국산업건설노동조합 세종충남본부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건설 현장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산업건설노동조합 세종충남본부 간부 11명이 참석해 지역 건설 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노동조건 개선 등 현장의 절박한 요구사항들을 전달하고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노조 관계자들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지역 건설 노동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건설사와 노동조합의 상생을 위해 최저입찰제 지양과 대금결제일 단축, 그리고 지역 건설사 양성 등에 충남도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길 바란다”고 건의했다.이에 조철기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한 뒤, 노동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조 의장은 “건설 노동자는 지역 경제와 기반 시설을 받치는 지역의 소중한 구성원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열악한 환경과 불안정한 산업 구조에 노출되어 있다”며 “노조원분들께서 전달해 주신 정당한 요구사항과 현장 애로사항들이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조율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조 의장은 “앞으로도 건설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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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학생 안전과 맞춤형 중심 교육환경 조성에 총력”
교육위 “학생 안전과 맞춤형 중심 교육환경 조성에 총력”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0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교육청 산하 14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도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김희영 부위원장은 “이주배경학생 지원은 학습 지원과 함께 정서적 적응을 돕는 과정이 핵심”이라며 “방문 학습 강사 지원과 더불어 직속기관과 지역사회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할 협의체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홍성현 위원은 “공직자는 인사이동 이후에도 직속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가야 한다”며 “기관장들은 맡은 바 책임감을 갖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구형서 위원은 “신재생에너지 시설은 단순 설치를 넘어 실제 에너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도록 가동 현황을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IB 교육은 대입 연계성, 교원 연수, 지원 체계, 학교 간 네트워크 등을 종합 고려해 안정적으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영수 위원은 “직속기관은 분야별 전문성과 함께 충남교육 전체를 아우르는 포용력을 갖춰야 한다”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학생들이 역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향토사 교육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편삼범 위원은 “충남형 해양영토 교육은 학생들의 영토 주권 의식과 내 고장 사랑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태안 특별교육지구 지정과 격렬비열도 주간 운영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영토 교육 활성화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기호엽 위원은 “학생 특성에 맞는 지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연수를 확대해야 한다”며 “교사, 교육전문직, 직속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양질의 교육 환경 조성과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제언했다.노한섭 위원은 “문화 소외 지역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예술체험’을 더 확대해야 한다”며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달라”고 강조했다.윤재은 위원은 “증가하는 체험시설 수요에 맞춘 수용 여건 점검이 필요하다”며 “특히 이주배경학생의 참여 기회를 늘리는 동시에, 숙박형 체험 프로그램은 교육 효과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김은나 위원장은 “최근 안타까운 교통사고로 희생된 학생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충남교육청은 사후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통학로 안전 확보와 CCTV 확충 등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교육위원회도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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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경위 “도, 국비사업 성과·재정관리 적극적 역할 수행해야”
기경위 “도, 국비사업 성과·재정관리 적극적 역할 수행해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0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산업경제실 소관 조례안과 출연계획안을 심사하고 산업경제실 및 충남테크노파크의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았다.정병인 위원장은 산업경제실 출연계획안 심사 과정에서 국비 공모사업의 재원 분담과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했다.정 위원장은 “시·군 부담금은 사전 협의를 거쳐 확정되는 만큼 사업 추진 과정의 협의 절차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주문하고 “국비 중심 사업이라도 충청남도가 성과관리와 사업 점검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가 연구장비 구입 시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관리·감독 강화를 당부했다.이상근 위원은 국가공모사업의 추진 절차 준수와 의회의 예산심의권 보장을 강조했다.특히 “사업이 착수된 이후 출연 동의안이 제출되는 관행은 의회의 심의 기능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다”며 “공모 단계부터 사업 필요성과 재원 분담 계획을 의회에 충분히 설명하는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출연금 편성 방식의 적정성을 재검토하고 출연기관의 성과관리 및 감독 체계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김아진 위원은 AI 창업 지원, 미래차 구동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추진 체계와 성과관리를 점검했다.AI 창업 지원사업은 성과평가 결과를 공유해 사업 효과를 검증하도록 하고 미래차 구동부품 사업에 대해서는 연구인력의 낮은 참여율과 전담인력 운영 실태 확인을 요구했다.또한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단기 교육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교육 이후 취업 연계 등 사후 성과를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윤섭 위원은 출연 사업의 기업연계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해 사업별 협력 기업과 추진 체계를 보다 명확히 하고 한국광기술원 분원 설치 등 주요 사업의 운영 계획을 면밀히 수립해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이어 업무 보고에서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추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는 지역 간 형평성과 갈등 요인을 충분히 고려해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김현이 위원은 국비 공모사업에 따른 지방비 부담 증가에 대비한 체계적인 재정 관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특히 “장기간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국비 축소나 시군비 미확보 등 재정 여건 변화에 대비한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며 지방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 전략과 출구전략 마련을 주문했다.아울러 사업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병하 위원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 홍보 강화를 강조했다.특히 저금리 정책자금과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 등이 정보 취약계층까지 체감될 수 있도록 하고 상생배달앱과 지역사랑상품권 정책도 도민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출연계획안 심사에서는 첨단 제조혁신 거점 조성사업의 장비 이전 비용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진성범 위원은 AI 와 탄소중립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촉구했다.특히 “AI 수도 충남이 선언에 그치지 않으려면 정책과 예산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AI 산업 육성과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한 종합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첨단 제조혁신 거점 조성사업의 연차별 활용계획과 성과지표를 구체화하고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농촌 기본소득과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정책으로 확대해 줄 것을 제안했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