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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전담조사관 실무 가이드 Q&A 500발간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전담조사관 실무 가이드 Q&A 500발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조사관 실무 지침서인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사안처리 및 업무 Q A 500’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료집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안을 조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오는 6월 말부터 역량 강화 연수와 사례회의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가이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 과정을 담은 실무형 자료다.‘Q A 500’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과 교육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운영 매뉴얼’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초기 대응, 면담 기법, 증거 확보, 사실관계 확인, 조사보고서 작성, 사후 행정절차 등 사안 처리 전 과정을 9개 분야, 500개 문항으로 체계화했다.특히 진술과 증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주장-증거 일대일 매칭’ 기법을 수록해 조사보고서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심의위원회의 합리적 판단을 지원하도록 했다.또한 중립성 유지, 비밀보장, 학생 훈계 금지 등 전담조사관의 핵심 직무 원칙과 학교 방문 시 필요한 실무 체크리스트를 담아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실무 지침서는 전담조사관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사안 처리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며 “전담조사관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 및 학교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폭력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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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질문으로 여는 깊이있는 수업 ‘수업공감성장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회에 걸쳐 KT 대전인재개발원에서 교원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한 ‘수업공감성장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질문 중심 수업, 설계에서 실천까지’를 주제로 7개 교과군별 강좌를 개설해 협력 기반 실습형 직무연수 형태로 9시간 운영되며 신규 교사와 저경력 교사 및 교사학습공동체 참여 교사를 비롯한 중등 희망 교원과 수업 혁신 선도교사단을 포함해 150여명이 참여한다.연수 첫날인 23일에는 ‘깊이 있는 배움을 위한 질문 중심 수업’을 주제로 대구교육대학교 임유나 교수가 강사로 나서 깊이 있는 배움을 위해 질문 중심 수업이 왜 중요한지를 중심으로 공통 특강을 진행한다.특강에는 연수 신청 교사 외에도 질문 수업에 관심 있는 관내 교사와 교육전문직원도 함께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 학생의 사고력 신장을 위한 질문 중심 수업의 중요성에 생각을 공유한다.교과별 연수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수업 혁신 선도교사단이 강사로 참여해 교과별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이해와 실습, 토론, 상호 피드백 등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생성형 인공지능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질문 중심 수업 설계 등 현장성 높은 내용으로 운영된다.또한 수업 혁신 선도교사단은 퍼실리테이터 역할도 함께 수행해 교과별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연수를 수강하는 교사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수업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성장을 위한 생각 나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질문 중심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실천하며 수업 전문성을 함께 키워가는 자리다”며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을 이끄는 질문 중심 수업이 모든 교실로 확산되도록 교사들의 자발적 실천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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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출상담회서 해외 판로 확대 성과
베트남 수출상담회서 해외 판로 확대 성과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 ‘2026 대전·세종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 지역기업 9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참가기업은 △뷰리클 △올바른 △네이처어썸블 △에이브람스 △세래피코 △케이엔텍 △앤디피에스 △조은브이엔씨 △피코팩 등으로 기업별 제품 경쟁력과 현지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행사 기간 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총 86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8136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사전 시장조사와 현지 수요 분석을 기반으로 바이어를 발굴·매칭해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계약 성사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또한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상담회를 연계 운영해 참가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지속적인 거래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탰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는 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베트남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맞춤형 통상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통상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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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범죄예방진단·학대예방 경찰 전담차량 전달식’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오전 11시 ‘범죄예방진단·학대예방 경찰 전담차량 전달식’을 개최하고 차량 3대를 경찰서에 지원했다고 밝혔다.범죄예방진단 경찰 : 범죄취약지 진단 및 맞춤형 대책 전담 경찰 학대예방 경찰 : 가정폭력, 아동학대 업무 전담 경찰 위원회는 2023년부터 대전시 예산을 확보해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여성청소년과에 전담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는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중심의 범죄예방진단을 강화하고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관계성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피해자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지난 2023년 중부·동부·대덕경찰서에 전담 차량 3대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서부·둔산·유성경찰서에 추가로 3대를 배치했다.이에 따라 대전경찰청 산하 6개 경찰서 모두에 범죄예방진단 및 학대예방 업무 수행을 위한 전담 차량 배치가 완료됐다.경찰서 관계자는 “범죄취약지역 현장 점검과 관계성 범죄 피해자 모니터링 등 현장 활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전담 차량 지원을 통해 신속한 현장 출동과 효율적인 피해자 보호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전담 차량 지원으로 스토킹,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치행정과 치안행정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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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97% 넘어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9일 12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1·2차 누적 신청률이 97.17%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총 1949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지원금 1·2차 대상자 총 104만 5821명 중 101만 6304명이 신청했다.시는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을 앞두고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8일 자치구와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후속 조치에 나서고 있다.미신청자를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해 최종 신청률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는 점과 8월 31일까지인 지원금 사용 기한에 대한 안내도 강화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대상 시민들이 빠짐없이 지원금을 신청·수령하고 기한 내 사용할 수 있도록 자치구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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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고립대원 구조역량 강화 나서
대전소방, 고립대원 구조역량 강화 나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119특수대응단 다목적훈련장에서 각 소방서 구조대원과 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신속동료구조팀 전술운용 과정’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화재·구조현장에서 소방대원이 고립되거나 부상을 입는 긴급상황 발생 시 대원의 생존 역량과 자기구조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동료구조팀 운영 절차를 체계적으로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구조요청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대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신속동료구조팀 운영 원칙 및 임무 △국내외 구조대원 조난사고 사례 분석 △공기관리 및 비상호흡 이론 △MAYDAY 선언 및 비상통신 절차 △장애물 통과 및 방향상실 상황을 가정한 비상탈출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고립대원 위치 확인과 상황평가, 탐색·접근·구조 전술 등 실제 재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팀 단위 전술훈련을 실시하며 훈련 마지막 단계에는 화재현장 내 고립대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종합 시나리오 훈련을 통해 단계별 구조 절차와 현장 적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현장대원의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라며 “이번 특별구조훈련을 통해 MAYDAY 상황 대응능력과 신속동료구조팀 전술운용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어떠한 재난현장에서도 대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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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창업도시 프로젝트 참여기업 74개사 모집
대전시 창업도시 프로젝트 참여기업 74개사 모집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2일부터 ‘2026년 창업도시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창업도시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창업생태계 양극화를 완화하고 지역 창업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전을 비롯해 광주, 대구, 울산 등 4개 광역시가 창업도시로 지정됐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4개 창업도시 가운데 가장 많은 총 74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은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 와 ‘지역창업패키지’로 나눠 운영되며 ‘지역창업패키지’ 신산업 분야의 경우 최대 4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사업화 자금 지원사업 중 최고 수준의 지원 규모를 제공한다.‘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는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초기·도약 단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초기 단계 18개사에는 최대 8천만원, 도약 단계 13개사에는 최대 1억 5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31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역창업패키지’는 대전 소재 창업기업 또는 대전 이전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산업 분야는 최대 4억원, 일반 분야는 최대 2억 5천만원을 지원하며 지역성장 27개사와 지역이전 16개사 등 총 43개사를 선정한다. 특히 ‘지역창업패키지’는 다른 창업사업화 지원사업과 중복 수행이 가능해 기존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또한 대전의 3대 중점산업인 신약·바이오, 우주·방산, 인공지능·로봇 분야 창업기업에는 서류평가 시 가점 1점을 부여한다. 연구원 출신 창업자, 기 이전 창업기업, 특구 사업자 등도 우대한다.신청은 6월 22일부터 7월 7일 오후 3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7월 말 지원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8월부터 사업비를 지급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기술실증, 투자유치, 글로벌 판로 개척 등 지역성장 프로그램도 제공된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창업도시 프로젝트’는 대전이 4개 창업도시 중 가장 많은 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이라며 “대전의 우수한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에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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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K-컬쳐 특성화고 추진으로 대전형 특색학교 출발
한국K-컬쳐 특성화고 추진으로 대전형 특색학교 출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지역 맞춤형 교육 인프라 확충과 교육 여건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균형발전 TF 회의를 개최해 대전형 특색학교 추진의 첫걸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열린 TF 회의에서는 오석진 당선인의 공약인 ‘자치구별 교육균형발전’을 의제로 5개 자치구 초 중 고 학교장과 대학교수들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발전방향을 협의했다.오 당선인은 동구 글로벌 인재 양성, 중구 역사·문화·소통 거점 육성, 대덕구 교육시설관리공단 설립, 서구 수요 맞춤 학교 신설, 유성구 과학기술교육특구 활용 확대 등 지역 간 교육 균형발전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회의에서는 인구감소 지역의 새로운 교육 특구 조성, 인구 밀집지역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쾌적한 20인 교실제’ 운영, 이주배경학생 지원 센터 설립 및 지구별 클러스터 운영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특히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소규모 학교 발전 방안으로 당선인의 공약인 ‘1교 1특화 브랜드’정책에 의견이 모아져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다루었다.대표적인 모델로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 대전국제통상고를 ‘한국K-Culture 특성화고’로 전환하는 방안이 제시됐다.이를 통해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어 공교육을 활성화하고 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학교 측과 협의해 기존 미용·제빵 관련 학과를 K-뷰티, K-푸드 등 한국문화 관련 학과로 확대 개편하고 K-국방학과, 펫산업융합과,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과를 신설할 계획이다.인수위는 연내 추진을 목표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오석진 당선인은 “이번 한국K-Culture 특성화고 추진은 대전형 특색학교의 선도적 모델이 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한국문화 계승 인재를 전문적으로 육성해 대전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각 자치구별 특색있는 교육 정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수위는 조속한 추진을 위해 오는 22일 대전국제통상고를 현장 방문해 교명 및 학과 변경, 신설학과 추진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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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진로·대입 현장 목소리 듣는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진로·대입 현장 목소리 듣는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석진 당선인이 6월 22일 오후 2시 30분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진로·대입 간담회를 열고 새 교육감 임기 출범에 앞서 진로 진학에 관한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등으로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학생의 진로 설계와 과목 선택, 대입 준비를 하나로 연계해 지원할 종합적 체계 마련이 요구되는 데 따른 것이다.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진로교육의 체계적인 실천과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대입지도 방안 모색 등 개선 과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간담회에는 인수위원회 교육혁신2분과를 비롯해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관계자, 진로전담교사 회장, 대입지원단 임원진 등 총 10명이 참여하며 진로·학업·대입을 잇는 연계 지원 방안과 진로융합교육 강화, 대입지원단 운영 내실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인수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기반의 정책 설계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이 한층 강화되고 진로 설계부터 대학 진학까지 끊김없는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수위원회는 6월 중 분야별 현장 간담회를 지속하고 7월에는 간담회 결과를 종합해 공약 추진 계획의 세부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이렇게 마련된 과제는 교육감 취임 이후 100일 계획과 1년 로드맵에 반영해 추진된다.오석진 당선인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진로가 곧 대전교육의 미래”며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대입제도 개편으로 변화가 큰 만큼, 진로 설계부터 대입까지 끊김 없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실현 가능한 정책 과제로 구체화해 임기 초기부터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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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IB 후보학교와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그리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22일 ‘2026년 IB 프로그램 후보학교 대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26년 IB 프로그램 후보학교의 공식 인증 절차 준비를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워크숍에는 IB 프로그램 후보학교 6개 교인 대전화정초, 회덕초, 대전변동중, 대전대성고 서대전고 서일고의 학교관리자와 코디네이터, 업무 지원 교원 등이 참석해 학교별 IB 운영 체계 구축과 인증 준비 과정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특히 IB 한국사업개발부 강윤경, 강리엘 매니저가 강사로 참여해 IB 본부의 공식 인증 절차와 운영 기준, 후보학교 단계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 등을 안내한다.또한 실제 운영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인증 준비의 방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확대를 통해 학생 참여형 탐구 수업과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를 강화해 미래 사회 핵심역량을 갖춘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후보학교 단계부터 체계적인 컨설팅과 연수 지원을 지속하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IB 프로그램 안착을 돕고 있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후보학교 교원들이 IB 프로그램의 철학과 인증 절차를 깊이 이해하고 학교 운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IB 프로그램이 미래 교육 혁신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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