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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시리즈 6 ‘생상스 교향곡 제3번 오르간’ 공연
마스터즈 시리즈 6 생상스 교향곡 제3번 오르간 공연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교향악단는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6 생상스 교향곡 제3번 : 오르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정교한 음악 해석과 안정적인 지휘로 호평받는 객원지휘자 이병욱과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비올리스트 김세준이 함께해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객원지휘자 이병욱은 교향곡과 오페라,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교향악단과 협업하며 음악가와 관객 모두에게 음악성과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는 지휘자다.현재 광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재직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협연자로 나서는 비올리스트 김세준은 2018년 도쿄 비올라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2위에 입상했으며 2019년에는 아시아인 최초로 NDR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비올라 수석으로 선임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현재 NDR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비올라 종신수석으로 활동하며 유럽과 국내 무대를 오가며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1부에서는 영국 현대음악의 대표 작곡가 월튼의 ‘비올라 협주곡’ 이 연주된다.비올라 특유의 짙고 따뜻한 음색을 중심으로 깊은 서정성과 긴장감 있는 흐름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섬세한 감정선과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색채감이 어우러져 비올라만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생상스의 교향곡 제3번 다단조 작품 78 ‘오르간’ 이 연주된다.오케스트라와 오르간이 장대하게 융합하는이 작품은 생상스 후기 교향곡의 걸작으로 꼽히며 압도적인 구조감과 극적인 전개가 백미다.특히 마지막 악장에서 폭발하듯 울려 퍼지는 오르간의 웅장한 사운드와 화려한 관현악의 조화는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할 것이다.이번 공연은 비올라의 깊은 음색과 오르간의 장엄한 울림, 그리고 대전시향의 밀도 높은 앙상블이 어우러져 초여름 밤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공연 예매는 공연 전날인 18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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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대형화재 대응능력 강화 나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12일 유성구 대한송유관공사에서 대형 화재 발생 시 안정적인 소방용수 확보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용수 공급체계 구축 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고층건축물, 대형공장, 위험물 시설 등 장시간 대량의 소방용수가 필요한 화재 발생에 대비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첨단 무인파괴방수차와 펌프차 등 소방차량 7대와 소방대원 30여명이 참여했다.대용량 특수소방차량 방수체계 구축을 비롯해 소방차량 간 중계송수, 원거리 소화전 활용 순환급수 등 다양한 전술을 실제 상황에 맞춰 점검했다.특히 대형 화재 현장에서 첨단 무인파괴방수차가 장시간 대용량 방수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별도의 ‘소방용수 전담대’를 운영하는 전술훈련도 병행했다.이를 통해 화재 진압에 필요한 용수를 끊김 없이 공급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 화재 대응에 필요한 소방용수 공급 능력과 현장 지휘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대형 화재 현장에서 안정적인 소방용수 확보는 화재 진압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훈련 개요 사진은 훈련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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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시설 환경정비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2일 국군간호사관학교,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전시지부,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와 함께 대전보훈공원에서 현충시설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보훈 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이날 행사에는 국군간호사관학교 김현지 소령과 생도 70여명을 비롯해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전시지부 이윤주 지부장 및 회원 10여명,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 양철순 지부장 및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대전보훈공원 내 참전유공자 명비를 세척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정비 활동을 마친 뒤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보훈 교육을 받고 소감을 나누며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시민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현충시설 관리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보훈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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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드림텃밭 감자 800kg 푸드뱅크에 기탁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2일 유성구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감자 800kg을 수확해 대전광역푸드뱅크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한 감자는 대전시가 도심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한 자투리 공간인 ‘드림텃밭’에서 재배한 것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정성껏 가꾼 결실이다.‘드림텃밭’은 이웃에게 농산물을 ‘드린다’라는 의미와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꿈’을 담아 운영되고 있다.이날 전달된 감자 800kg은 대전광역푸드뱅크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돼 건강한 먹거리로 활용될 예정이다.대전시는 매년 ‘드림텃밭’에서 계절별 농산물을 재배해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도시농업을 통한 공동체 가치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고물가와 이른 무더위로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드림텃밭’에서 수확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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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11일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대전진로교육 내실화를 위한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운영 방안’ 이라는 주제로 ‘2026년 제1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한다.이번 원탁회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교육공동체가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진로교육에 대해 이해하고 대전진로교육 정책의 중심 역할을 하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원탁회의는 공개 모집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참여했으며 회의 전에 정책 공유 및 질의답변이 가능한 온라인 토의방을 개설하고 원활한 회의 진행과 다양한 의견 도출을 위해 전문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운영된다.토론회는 먼저 정책부서에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 대해 설명한 후, 대전진로교육 정책에 대해 이해하고 그룹을 나누어 초등 찾아가는 진로체험 운영 방안,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고도화 및 내실화,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제안은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운영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제안자의 제안내용과 정책 반영 결과는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된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원탁회의는 우리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키우고 꿈과 끼를 디자인하는 진로교육의 기반이 될 것이며 회의에서 논의된 아이디어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진로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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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교사학습공동체 꿈스토리 연구회 수업 공개 및 나눔 운영
동부교육지원청 교사학습공동체 꿈스토리 연구회 수업 공개 및 나눔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10일 대전신일중학교에서 교사학습공동체 ‘새수업프로젝터즈’ 수업 공개 및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실수업 개선과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새수업프로젝터즈’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공개수업은 꿈스토리 연구회 소속 김예나 교사가 진행했으며 ‘AI 와 함께 여는 공존의 창: 환경 논거 분석 및 생태 공존의 덕목 시각화’를 주제로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을 선보였다.학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환경 문제를 탐구하고 생태적 공존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수업 후에는 연구회 회원과 관심 교사들이 참여한 수업 나눔이 이어졌다.참석 교사들은 수업 설계 의도와 학생 반응,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 참여를 높이는 수업 방법과 교실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새수업프로젝터즈’는 동부 관내 중학교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교사학습공동체로 수석교사와 신규교사, 일반교사가 함께 수업을 연구하며 성장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이다.특히 꿈스토리 연구회는 수석교사와 신규교사가 함께하는 연합팀으로 수석교사가 멘토가 되어 수업 설계부터 공개수업, 성찰과 나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신규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돕고 있다.또한 정기적인 수업 공개와 나눔을 통해 교실수업 개선과 협력적 수업 문화를 확산하며 교사 간 배움과 성장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좋은 수업은 교사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고 성찰하는 과정 속에서 성장한다”며 “새수업프로젝터즈가 교실수업 개선과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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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 학생 작가 공모전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기록하며 ‘삶의 저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26년 학생 작가 공모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2025년 시작된 ‘숨은 작가 찾기 대회’를 대폭 개편한 것으로 ‘책 쓰는 학생, 미래를 여는 작가’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었다.특히 읽기, 생각하기, 쓰기가 통합된 창의적 독서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 역량을 함양하고 창작의 지평을 전면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제작 방법에 따른 응모 부문 재편이다.작가의 온기가 담긴 손글씨와 손그림 중심의 ‘아날로그 부문’과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주체적으로 선용하는 ‘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을 신설했다.특히 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은 기술적 화려함보다는 AI 를 창의적 파트너로 활용하면서도 작가로서의 통제권을 잃지 않는 성숙한 저자 의식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결과물 중심의 평가를 지양하고 집필 과정의 모든 고민과 퇴고의 흔적을 담는 ‘창작 로그’작성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의 영감을 어떻게 자신의 이야기로 형상화했는지 평가할 예정이다.기존 2차 발표 심사를 폐지하고 제출된 16면 작품 한 권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심사 체계를 효율화했다.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과 대전시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재학생이다.학교, 기관별 예선을 거쳐 선정된 최우수 1작품을 시교육청 본선에 출품한다.본선 접수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10월 중 작품 심사와 2주간의 온라인 공개 검증을 거쳐 11월 2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책 한 권을 온전히 완성하는 성취감이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유의 힘을 길러주고 나아가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혁신이 조화된 이번 대회가 대전 독서인문교육의 새로운 혁신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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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어린이통학버스 관계부처 합동 안전 점검 완료
학원 어린이통학버스 관계부처 합동 안전 점검 완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2일부터 5월 29일까지 관계부처와 합동해 동, 서부 관내 38개 학원 대상 어린이통학버스 63대에 대해 안전 점검을 했으며 6월 5일까지 위반 사항이 발견된 학원에 대한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은 매년 상,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연계한 점검반을 편성해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적정 여부 등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점검 결과, 차량 내 비상탈출 망치 미비치, 어린이보호표시등 작동 불량, 후진경고음 미작동 등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이에 대해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또한 대상 학원에는 관련 규정을 준수해 통학버스 안전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관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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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과 공예가 만나는 특별한 시간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아버지 학부모 힐링 체험 프로그램인 ‘아빠 우리 만나유’의 세번째 시간으로 ‘수제 원목도마 만들기’체험 강좌를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그림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더해 참여자들이 일상 속 소중한 가치를 돌아보고 가족과의 관계를 성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원목을 활용한 도마 만들기 과정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빠 우리 만나유’ 프로그램은 아버지 학부모의 참여 확대와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아로마테라피 체험, 10월에는 요리 체험 강좌가 이어질 예정이다.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과 ‘대전학부모지원센터’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그림책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와 공예 체험이 어우러져 아버지 학부모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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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중점학교 청소년들과 함께한 ‘야구장 나들이’ 선물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꿈자람교육복지네트워크는 건전한 여가활동 체험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특성화고교 교육취약학생 136명과 네트워크 기관 실무자 21명, 총 157명이 참여한 ‘야구장 데이트’를 6월 1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2017년 발족한 꿈자람교육복지네트워크는 대전지역 4개 특성화고교와 6개 지역기관이 교육취약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공동사업을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이번 ‘야구장 데이트’는 대전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야구장 입장권 157매 지원을 비롯해 간식세트 157개, 응원봉 40개, 이벤트 상품 등 네트워크 기관들의 다양한 후원으로 진행됐다.특히 경기 중 즉석 온라인 이벤트와 추첨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꿈자람교육복지네트워크 이은열 위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야구장 데이트를 통해 학업과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함께 소 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안전망을 더욱 꼼꼼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교육취약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꿈자람교육복지네트워크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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