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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 본격 추진
대전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 본격 추진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농업인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고령층 비율이 높고 야외 및 시설하우스 작업이 잦은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도 커지고 있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예방요원 16명을 선발해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에 나선다.예방요원들은 폭염 대책 기간인 6월부터 9월까지 대전지역 주요 농경지를 순회하며 활동한다.주요 활동 지역은 비닐하우스와 과수원 등 폭염에 취약한 농작업 현장으로 무더운 시간대 작업 중인 농업인들을 직접 찾아가 폭염 대응 안전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농업인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체온 관리와 수분 보충을 돕기 위해 아이스 쿨스카프, 부채, 이온음료, 포도당 사탕 등 폭염 예방물품을 배부한다.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식사, 한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 농업인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과 홍보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철 무리한 농작업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업인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온열질환 예방요원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해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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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제27회 대전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성료
대전소방, 제27회 대전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성료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화재예방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제27회 대전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대전지역 유치부와 초등부 10개 팀, 18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안전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합창과 율동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특히 기존 공식 소방동요는 물론 일반 동요와 대중가요 등을 소방안전 메시지에 맞게 창의적으로 개사·편곡한 무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 어린이들은 화재예방과 안전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노래에 담아 표현하며 경연의 의미를 더했다.대회 결과 유치부 부문에서는 ‘소방관의 기도’를 선보인 충남대학교병원 아이행복지기어린이집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초등부 부문에서는 ‘119사랑법’을 부른 대전지족초등학교가 대상을 차지했다.대상 수상팀에는 대전광역시장상과 대전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됐으며 오는 9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이날 행사장에서는 경연대회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평송청소년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는 심폐소생술 체험과 화재현장 대피 에어바운스 체험이 진행됐으며 소방동요 경연대회 기념 포토존과 기념품 배부, 특별 이벤트 등이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신승주 마술사의 축하 마술공연과 벌룬세포 풍선아트팀의 풍선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안전문화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안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안전교육과 문화행사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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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랑의 단체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헌혈에 솔선수범하며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청 직원들과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대전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헌혈과 헌혈장려금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올해는 시 소속 공무원 헌혈자에게 특별휴가를 추가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해 헌혈 참여 인센티브를 확대했다.그 결과 올해 실시한 단체헌혈에는 1회차 114명, 2회차 96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에는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의 헌혈버스가 운영됐으며 헌혈자에게는 간 기능 검사 등 8종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헌혈증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바쁜 일정에도 생명나눔 실천에 함께해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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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 우수사례 선정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9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한의 난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다양한 치료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한방 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의 우수성과 운영 실적을 인정받은 결과다.보건복지부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운영 △난임 가정의 치료 접근성 향상 △한의약 기반 건강증진 기여 △지속적인 사업 개선 노력 등을 높이 평가했다.대전시는 2021년부터 한방 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난임 진단을 받은 가정을 대상으로 한약 치료비를 지원해 임신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특히 올해부터는 양방 난임치료 후 1년이 지나야 지원받을 수 있는 제한 기준을 폐지하고 근무지 이동이 잦은 군인 가정에 대해서는 거주지 요건을 완화했다.또한 사실혼 관계에 있는 여성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난임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강화에 나서고 있다.아울러 참여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지속적인 사업 모니터링,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사업 내실화를 추진하고 있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이번 수상은 난임 가정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사업 추진에 힘써준 참여 한의원과 관계기관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난임 부부의 치료 선택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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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부서 간 이기주의 버리고 적극 협력해야”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부서 간 이기주의 버리고 적극 협력해야”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18일 교육정책과와 초등교육과를 비롯해 유아특수교육과, 중등교육과, 체육예술건강과 등 대전시교육청 교육국 소속 부서를 대상으로 2일차 업무보고를 진행한다.이번 업무보고는 당선인의 핵심 교육 공약인 대전형 미래 인재 양성, 기초 학력 신장, 초등 돌봄 및 공교육 내실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 실행 계획 수립에 초점이 맞춰진다.인수위는 주요부서의 현안을 촘촘히 점검하고 학교 현장 교사들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혁신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오 당선인은 지난 17일 오후 기획국·행정국 업무보고에서 대전 교육행정의 비효율성을 끊어내고 실질적인 체질 개선을 위해 업무 효율성의 3가지 원칙으로 T.O.P △타이밍 △오더 △플랜을 제시했다.또한 “학교의 자율성과 교육재정 독립을 위해 과감한 혁신안으로 목적사업비를 30% 이상 축소하는 대신 이를 학교기본운영비로 전환해 현장 맞춤형 교육활동이 가능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특정 직군에 업무부담을 넘기는 어감으로 들릴 수 있는 ‘교원 업무경감’ 대신, 학교에서 근무하는 모든 구성원을 아우르는 ‘교직원 모두의 업무경감’을 이루어야 한다”고 덧붙였다.또한,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꼽으며 인사 청탁 배제를 명확히 하고 정당한 대우를 위해 평가 체계를 근본적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학교시설 개방에 대해서는 “안전과 관리 부담을 교육청이 협조해 책임 행정을 구현하라”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이르면 9월부터 적극적으로 학교시설을 개방하고 유휴시설을 지역 문화·예술·체육 전문가와 학생들을 위한 상생형 인성교육 장소로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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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수업 배너 업사이클링 바자회 성료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고등학교는 3학년 학생들이 영어 수업 결과물로 제작한 전시 배너를 패브릭 가방으로 업사이클링해 판매한 수익금 13만7000원을 6월 16일 학교 인근 대흥동 주민센터를 찾아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대흥착한곳간’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영어 수업 시간에 마이클 샌델의 저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읽고 ‘시장의 도덕적 한계’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 것에서 출발했다.학생들은 놀이기구 우선 탑승권 판매, 멸종위기 동물 사냥권 판매, 더 나은 감옥 시설에 대한 유료화 등 다양한 윤리적 쟁점을 팀별로 탐구하고 영문 포스터를 제작해 교내 배너 전시회를 열었다.전시를 마친 뒤 학생들은 수십 장의 배너를 그냥 폐기하면 환경 쓰레기가 된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를 패브릭 가방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했다.대전고 UNESCO 동아리 소속 학생과 대전중구청 지원을 받은 ‘꿈꾸는 학생 동아리’소속의 일부 학생들이 ‘지구를 품은 아이들’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주도하고 배너를 업사이클링해 에코백으로 제작한 뒤, 같은 도서를 함께 읽으며 소통해 온 국제교류 협약교 인도네시아 Bobotsari 고등학교에 에코백 일부를 보내 자원순환을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의미를 실천했다.또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점심시간에 급식실 앞에서 에코백을 판매해 교직원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총 13만7000원의 수익을 거뒀다.수익금 전액은 학교 인근 대흥동 주민센터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됐다.학생들은 수업에서 토론한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인 공동체, 나눔, 환경을 교실 밖에서 직접 실천으로 옮겼으며 이번 활동은 지식과 행동이 하나로 연결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활동에 참여한 조상현 학생은 “마이클 샌델 교수의 책에서 ‘시장이 들어와서는 안 되는 영역이 있다’고 배웠는데, 우리가 직접 시장 논리 대신 나눔의 논리로 가방을 팔아 기부하니 그 의미가 훨씬 크게 다가왔다”고 소감을 전했다.전준하 학생은 “배너를 버리지 않고 가방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가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얼마나 많은 것을 버리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됐다”며 “인쇄물 하나도 결국 환경 오염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직접 체감하니, 일회용품 사용이나 쓰레기 문제가 더 이상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는 물건을 살 때도 ‘나중에이 물건이 어떻게 될까’를 먼저 생각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3학년 영어교과 담당 허미현 교사는 “처음에는 영어 독서 토론 수업으로 시작했는데 학생들이 스스로 ‘배너를 그냥 버리면 안 되지 않냐’는 문제를 제기했다”며 “교사가 계획하지 않은 방향으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활동을 확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또한 “샌델의 책이 던지는 질문은 결국 ‘우리가 살아갈 사회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인데 학생들이 그 답을 교실 밖에서 행동으로 직접 보여줬다는 점에서 이번 수업활동은 제 교직 생활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대전고등학교 김기신 교장은 “책을 읽고 토론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환경 문제와 지역 사회 나눔으로까지 연결한 학생들의 실천력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지식과 행동이 하나로 이어지는 전인교육의 가치를 학생들이 삶 속에서 증명해 주어 대견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실천적 배움의 기회를 학교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고등학교는 단순한 입시 교육을 넘어 학생 스스로 사고하고 실천하는 자율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인문학 성찰 프로그램과 공동체 나눔 활동 연계 교육과정을 포함한 자율형 공립고 2.0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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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과 함께 펼친 꿈, 책으로 자라는 어린이
도서관과 함께 펼친 꿈, 책으로 자라는 어린이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산성어린이도서관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오는 8월까지 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센터에 소속된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 13명을 대상으로 15차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금년도 프로그램은 사서와 독서 전문가, 작가가 기관을 방문해 직업, 경제, 미술 등 학년별 맞춤형 주제 독서 활동을 운영하고 소통 중심의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산성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15회차 프로그램은 95%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전국 단위 우수사례집에 수록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독서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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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AI 융합 메이커교육 학생 체험 운영
대전교육정보원, AI 융합 메이커교육 학생 체험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는 6월 2일부터 18일까지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 초·중학교 9개교 1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센터로 찾아오는 메이커교육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학생 체험 프로그램은 미래사회를 선도할 창의와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AI 융합 메이커교육’ 으로 마련됐다.서대전초, 가수원초 등 초등학교 6개교와 한밭중, 대전탄방중 등 중학교 3개교를 포함해 총 9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학교별 3차시에 걸친 체험 교육이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를 활용한 무드등 만들기’를 체험 주제로 해 학생들이 무드등에 넣을 이미지를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디자인해봄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메이커교육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AI 를 활용해 생성한 이미지를 제작용 파일로 변환하고 레이저 가공 과정과 부품 조립, 전원 스위치와 플러그 전선 연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메이커 역량을 키웠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인공지능을 접목한 다양한 메이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창의력,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두루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인공지능과 디지털 소양을 함양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AI·메이커 융합형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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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우주를 보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6월 18일 본원 ES 생각마루와 천체관측실에서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을 대상으로 천문우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천문우주 분야의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청소년들은 이동식 천체투영기를 활용해 계절별 별자리와 우주의 구조를 체험하고 천문 관련 공작 활동과 천체 및 지상 구조물 관측 활동 등에 참여한다.특히 천체망원경을 직접 다뤄보는 체험을 통해 천문 현상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 배치와 소규모 조별 순환 운영 방식을 적용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으며 안전한 이동과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해 학생 수송 차량도 지원했다.한편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천문우주교육, 가족과 함께하는 천문우주교육, 천문우주탐구대회, 천체관측 역량강화 직무연수, 천체관측 기자재 대여 사업 등 다양한 천문우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과 교원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 향상과 과학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특히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기관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인 1일 천문우주과학교실을 통해 미래 과학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이번 천문우주교육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청소년이 과학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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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화초, 민간참여로 통학 안전 청신호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안전한 교육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7일 대전선화초등학교 증축 공사 현장에서 민간명예감독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청렴 투명 행정의 일환으로 공사품질 향상과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장 추천 학부모와 민간단체 추천 건축 분야 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돼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민간명예감독관이 직접 확인했다.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 내에서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공사장 안전시설 설치 상태, 학생 통학로 확보 여부, 공사 품질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중점사항으로는 인근 공동주택 입주 후 학생 수 증가로 학교 후문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후문 주차장 출입 차량과 학생 동선이 겹쳐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면서 통학 안전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에 학생 보행로와 차량 이동 경로를 명확히 구분하고 주차공간을 별도로 조성하는 설계 변경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협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향후 설계와 공사에 반영할 계획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종희 시설지원과장은 “앞으로도 5억원 이상 시설공사에 민간명예감독제를 적극 확대 운영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사 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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