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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방공간 대전문학과 문예지’ 학술대회 개최
대전시, ‘해방공간 대전문학과 문예지’ 학술대회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6월 26일 오후 2시 대전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 ‘해방공간 대전문학과 문예지’를 주제로 ‘제7회 대전역사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광복 직후 격동의 해방공간 속에서 대전문학의 태동 과정을 살펴보고 당시 발간된 문예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술대회는 해방기 문예지를 중심으로 대전문학의 형성 과정을 고찰하는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발표 주제는 △동백시회의 활동과 동백으로 보는 대전의 시문학 △문예지 현대·신성을 중심으로 해방기 문학 읽기 △호서문학을 중심으로 본 대전문학의 시작과 문학적 계보 △해방기 대전지역 문학가동맹과 문학운동 등이다.특히 광복 직후 대전지역 문인들의 문학 활동과 문예지 발간의 의미를 학술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지역 문학사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광복 직후 대전은 사회적 혼란 속에서도 문학적 열정과 창작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졌던 역동적 공간이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대전문학의 태동기와 해방공간 문예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문학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학술대회는 현장 참여와 함께 유튜브 ‘대전광역시사편찬위원회’채널을 통해 실시 간 중계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문화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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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여름휴가철 숙박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대전소방, 여름휴가철 숙박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숙박시설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7월 17일까지 숙박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기후변화에 따른 기록적인 폭염과 국내 여행 수요 증가로 숙박시설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지역 내 숙박시설에서는 총 39건의 화재가 발생해 14명의 인명피해와 약 2억 4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화재 유형을 분석한 결과 모텔과 여관에서 전체 화재의 69.3%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의 85.7%, 재산피해의 90.1%가 모텔과 여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화재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해 노후 전기설비 관리와 이용객 안전의식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대전소방본부는 숙박시설 및 복합건축물 내 숙박용도 시설 등 총 75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우선 최근 5년간 인명피해가 발생했거나 500만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숙박시설 1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조치를 추진한다.또한 최근 화재가 발생한 숙박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객실 내 취사 및 흡연 금지, 소방시설 유지관리, 휴대용 비상조명등 관리 상태 점검, 피난통로 확보 등을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냉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과 피난시설 유지관리 강화를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하고 밴드와 카카오톡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해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예방수칙, 화재사례 등 안전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119시민체험센터와 소방본부 유튜브 '안전해U'를 활용한 완강기 사용법 홍보를 강화하고 숙박시설 밀집지역의 소방차량 진입 여건과 우회 출동로 소방용수시설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방침이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이용객의 화재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여름휴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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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 네 번째 무대
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 네 번째 무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6월 24일 오전 11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2026시즌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의 네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우·아·한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국악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전 국악 음악회로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 지역 국악 저변 확대를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이번 6월 공연의 주인공은 싱어송라이터 ‘삼산’ 이다.삼산은 한국 전통음악의 정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아티스트로 전통을 기반으로 한 팝적 멜로디와 깊이 있는 가사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가야금, 해금, 단소 등 전통악기에 전자음악과 랩, 보컬 퍼포먼스를 결합해 젊은 세대의 감각을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국악을 선보여왔다.삼산은 2024년 전주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리 프론티어, 소리의 탄생’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5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EP 앨범 수록곡 ‘줄줄줄 팍팍팍’을 비롯해 ‘모르겠어’, ‘풍년의 어른’등 일상적인 소재를 유머와 현실감 있는 가사로 풀어낸 자작곡들을 선보인다.무대에는 기타리스트 원종현도 함께한다.원종현은 미국, 일본, 마카오 등 해외 무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2025년 귀국 이후 국내에서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2026년 NC 문화재단 STAGE 100 아티스트에 선정됐으며 용인예술창작지원사업, We Art 아티스트 파트너스, OPCD Space: Flower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가야금과 해금 등 전통악기를 중심으로 전자음악과 보컬 퍼포먼스를 결합한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국악의 매력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해 한국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국악원 누리집과 놀티켓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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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 해결 노력” 대전시민이 바라는 의회 강화 기능
“지역 현안 해결 노력” 대전시민이 바라는 의회 강화 기능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는 그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의정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제9대 대전시의회 활동에 대한 시민 만족도 및 향후 과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대전시의회에 대해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서는 이름만 들어봤다고 답변한 ‘잠재인지’응답이 가장 많았다.알고 있는 편 또는 매우 잘 알고 있다고 답한 ‘인지’응답이 뒤를 이었다.이어 전혀 모른다고 답한 ‘비인지’순으로 집계됐다.대전시의회를 잘 알지 못하는 이유로는 ‘정보를 접할 일이 거의 없어서’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관심이 없어서’, ‘나와 직접적 관련이 없다고 느껴서’, ‘어떤 경로로 정보를 접해야 할지 몰라서’, ‘내용이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워서’라는 응답도 이어졌다.대전시의회를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에 대한 응답은 ‘신뢰한다’ 와 ‘신뢰하지 않는다’ 가 비슷하게 나타났다.대전시의회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에 관해서는 ‘불만족’ 이 ‘만족’보다 다소 많았다.대전시의회가 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은 질문에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긍정’응답이, 그렇지 않다는 ‘부정’응답보다 많았다.이 같은 응답 결과에 비춰봤을 때, 의회가 시민 일상에 밀착된 소통·정보 창구를 강화하고 시민 접근성을 개선한다면, 의회에 대한 시민 관심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시민들은 시의회의 주요 5대 기능과 역할을 대전시의회가 얼마나 잘 수행했는지 묻는 질문에서 △조례 제정과 정책 추진 면에서는 양호, 미흡 △집행부 견제·감시 기능에선 양호, 미흡 △지역 현안 해결 노력 부문에서는 양호, 미흡 △시민 의견 반영 노력 면에선 양호, 미흡 △예산 심의의 적절성에선 양호, 미흡으로 각각 진단했다.제9대 대전시의회의 활동과 성과에 관해서는 ‘부족’, ‘보통’, ‘잘함’순으로 응답이 이어졌다.부족했다고 답변한 응답자들은 △정치적 갈등·대립 극복 부족 △성과 체감 부족 △시민 소통 부족 △전문성 부족을 이유로 꼽았다.잘했다고 답변한 응답자들은 △지역문제 해결 △정책·조례 성과 △시민 의견 수렴 확대 △행정 견제 기능 등을 성과로 선택했다.시민들은 향후 10대 대전시의회가 강화해야 할 기능으로 △지역 현안 해결 노력을 가장 많이 꼽았다.이어 △시민 의견 반영 노력 △집행부 견제 및 감시, △예산 심의의 적절성 △조례 제정과 정책 추진 순으로 답변했다.이 같은 지표를 통해 시민들은 시의회가 법안 발의, 예산 심의 등 기본 의정활동을 넘어, 시민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개선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4월 23~30일 총 8일 동안 대전에 거주하는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해이 가운데 조사에 성공한 표본 1000명의 응답을 분석했다.응답률은 69.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3.1%포인트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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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지 감수성 향상, 양성평등한 학교문화의 시작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18일 관내 초·중·고 특수·각종학교 양성평등교육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진단검사 결과 해석과 활용 온라인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6월 25일부터 실시하는 학생 성인지 감수성 표준화 검사와 교직원 성인지 감수성 자가진단 검사의 원활한 운영 및 결과 활용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성인지 감수성 진단검사는 양성평등 의식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과 성폭력 문제 예방과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한다.학생 대상 성인지 감수성 표준화 검사는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과 3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성평등 의식, 성인지 주체성, 성평등 관계 역량, 사회적 연대, 디지털 성인지 등 다양한 영역의 성인지 감수성 수준을 진단한다.교직원 대상 자가진단 검사는 개인별 결과 제공과 활용 가이드 안내를 통해 맞춤형 연수 및 교육 지원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연수에서는 성인지 감수성 표준화 검사 결과 해석 방법과 학생 상담 및 교육활동 활용 방안을 안내하고 양성평등교육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학교 현장의 양성평등 의식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학급 단위 찾아가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연수가 성인지 감수성 진단검사의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고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양성평등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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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전하는 따뜻한 나눔, 진로 탐색과 공동체 의식 함양
꽃으로 전하는 따뜻한 나눔, 진로 탐색과 공동체 의식 함양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6월 18일 고등학교 1, 2학년 위탁학생을 대상으로 플로리스트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꽃바구니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플로리스트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동시에, 자신이 만든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플로리스트의 역할과 직업적 특성을 이해하고 꽃의 종류와 의미, 꽃바구니 제작 기법 등을 배웠다.이어 카네이션과 장미, 리시안셔스 등 다양한 꽃을 활용해 자신만의 꽃바구니를 제작하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꽃을 단순한 장식물이 아닌 감사와 존경,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매개체로 이해하며 작품 제작에 참여했다.꽃의 색과 형태, 배치를 스스로 구상하는 과정을 통해 직업인으로서 필요한 창의력과 책임감, 섬세한 표현 능력을 경험했다.체험 이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기독교사회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학생들은 꽃에 담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정성과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활동은 진로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는 동시에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체득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학생들이 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나눔 활동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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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교육현장에 최신 정책 트렌드 전한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부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교육동향 58호, 59호, 60호를 발간해 대전 관내 모든 초, 중, 고와 기관에 배포하고 대전교육정책연구소 누리집에 탑재했다고 밝혔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교육 이슈 및 정책 현안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교육동향을 연 6회 발간해 국내외 최신 교육정책의 동향을 교육가족에게 제공하고 있다.또한 올해부터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간한 간행물인 ‘KEDI Brief’, ‘교육정책포럼’등을 연 6회 재배포해 보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교육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2026년 상반기에는 대전 학부모의 학교 참여 동향을 다룬 58호와 중학생을 위한 고교학점제 이해 교육을 담은 59호, PISA 역량 평가 변화에 따른 미디어와 AI 리터러시 교육 동향을 분석한 60호 등 총 3건을 발간해 교육가족에게 안내했다.하반기에도 대전교육정책연구 자문단을 중심으로 교육동향을 추가로 발간함으로써 교육가족에게 국내외 최신 교육 트렌드를 공유하고 실질적이며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연구소는 주기적인 교육동향 발간으로 대전교육가족에게 교육 현안 및 정책 이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교육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교육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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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감동, 시와 그림으로 꽃피우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6월 19일부터 7월 17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2층 로비에서 ‘2026년 대전늘푸른학교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화전은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과정 학습자들이 창작한 시화 108점과 엽서쓰기 10점을 전시한다.작품에는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새롭게 발견한 삶의 의미와 일상의 변화, 그리고 학습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개막 일인 6월 19일에는 최우수상 9점, 우수상 19점, 장려상 29점 등 총 57점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열려 학습자들의 열정과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또한 최우수상 수상작 9점은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출품되어 전국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마주한 삶의 변화와 기쁨이 작품마다 고스란히 묻어 있어 읽는 내내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시화전이 문해교육의 중요성과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이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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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명학교, 2026 나다움 프로그램‘한마음 대축제’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원명학교는 ‘2026 나다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월 18일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및 SK 이노베이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한마음 대축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SK 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발달장애 아동들의 사회적응을 돕고 자립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해피드림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일대일로 짝을 맞춰 함께 운동회에 참여했다.대전원명학교 학생들은 SK 이노베이션 계열의 해피드림 봉사자들과 함께 영화관 나들이, 운동회, 학습발표회 등의 사회적응 활동을 즐겁고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이날 행사에서는 대전원명학교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신나는 운동회에 참여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본 행사를 지원한 SK 이노베이션 계열 자원봉사자들은 발달장애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대전원명학교 고은주 교장은 “오늘 학생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SK 이노베이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한마음 대축제를 진행하게 되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함께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이 위험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도와주신 SK 이노베이션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의 행사가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잘 성장하고 사회에 적응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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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문화·예술·체육 교육은 학교폭력 예방하는 최고의 인성교육”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문화·예술·체육 교육은 학교폭력 예방하는 최고의 인성교육”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이 문화·예술·체육 교육 활성화를 학교폭력 예방의 핵심 해법으로 제시하며 '1인 1악기, 1인 1종목'체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대전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지난 17~18일 이틀간 대전시교육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새롭게 출범할 대전교육의 철학과 핵심 공약 실현을 위한 혁신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오 당선인은 교육정책과·초등교육과 업무보고에서 “정책이 제안됐을 때 안 되는 이유나 걸림돌을 먼저 찾기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는 실행 중심의 행정 자세가 필요하다”며 공직사회의 능동적인 변화를 주문했다.이어 중등교육과·유아특수교육과·과학직업정보과 업무보고에서는 AI 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를 강조하며 “모든 정책 영역에 걸쳐 있는 AI 교육에서도 첫 번째 중심은 언제나 사람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특히 목적성이 유사하고 기능이 중복된 위원회와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한 통·폐합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며 조직 혁신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유보통합 등 교육계 대전환 과제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당부했다.체육예술건강과·미래생활교육과 업무보고에서는 공약 이행을 위한 협조를 주문하며 문화·예술·체육 교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오 당선인은 “문화·예술·체육 교육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최고의 인성교육”이라며 “'1인 1악기, 1인 1종목'문화·예술·체육 활동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학교급식 파업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경우에도 학생이 볼모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면서도 “조리실무사들의 요구안에 대해서는 열린 자세로 협상에 임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AI 정책을 총괄할 전담 조직의 필요성도 제기됐다.인수위원회 이상수 위원은 “대부분의 핵심 공약과 정책이 AI 시스템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이를 총괄·지휘할 'AI 교육정책 컨트롤타워'를 시급히 구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수위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AI 교육정책 컨트롤타워 구축 방안을 조속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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