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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갤러리’, 수석교사 특별기획전 ‘후배들을 위함 ’ 개최
‘봄빛 갤러리’, 수석교사 특별기획전 ‘후배들을 위함 ’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청사 1층 ‘봄빛 갤러리’에서 수석교사 3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기획전 ‘후배들을 위함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전은 수석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과 예술적 감성을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에는 3명의 수석교사가 참여하며 총 12점 내외의 작품이 전시된다.윤길호 수석교사의 ‘여름향기’는 자연 속 꽃과 나무, 빛의 기운을 추상적 화면 구성과 색채로 표현해 여름의 생명력을 담아냈다.유희양 수석교사의 ‘소녀와 고양이’는 소녀와 고양이가 정답게 교감하는 모습을 자유로운 선의 두들링 기법으로 표현했으며 호영민 수석교사의 ‘초원의 미소’는 버려지는 선물상자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드로잉 작품으로 얼룩말에 자신을 투영한 자화상을 통해 상생과 희망의 의미를 담아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봄빛 갤러리’를 통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교원의 감성과 시적 표현을 담은 특별기획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서로 다른 시선과 감성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가 다양성의 가치와 조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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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해봄’ 청소년 재능 발굴의 장으로 ‘주목’
‘1216 해봄’ 청소년 재능 발굴의 장으로 ‘주목’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분야별 메이커 전문가와 함께하는 2026년 ‘1216 해봄’재능발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12세부터 16세까지의 청소년 전용 공간인 ‘1216 해봄’은 100여 종의 기자재를 활용한 창작존, 다양한 취미와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덕질존, 또래 및 전문가와 소통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소통존으로 구성돼 청소년의 주도적인 성장과 배움을 지원한다.특히 올해 재능발견 프로그램은 오일파스텔 풍경화, 테라리움 만들기, 라탄 캐릭터 트레이 만들기, 크리스마스 디퓨저 만들기 등 청소년의 흥미와 감성을 반영한 체험형 강좌로 운영된다.본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 일과 수강생 모집 기간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안내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 창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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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사립유치원 급식 맞춤형 컨설팅으로 위생·안전 강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사립유치원의 급식 위생,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균형 잡힌 영양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6월 16일부터 ‘2026학년도 사립 유치원급식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사립유치원 40개원을 대상으로 운영, 영양 관리, 위생 및 원산지 관리, 문서 관리 등 유치원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실무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급식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한다.또한 효율적인 컨설팅 운영을 위해 ‘사립 유치원급식 컨설팅 지원단’은 현장 방문에 앞서 사전협의회를 통해 유치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지원단은 동부교육지원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의 위생, 안전 점검과 병행해 유치원의 개별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통해 사립유치원의 급식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자체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유아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유치원 급식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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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제2회 소프트웨어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발표
대전교육정보원, 제2회 소프트웨어 아이디어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은 관내 초, 중, 고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회 소프트웨어 아이디어 공모전’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올해 공모전은 ‘생활 속의 혁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92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지난 제1회 공모전보다 높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가 열기를 반영했다.이 중 초등부에서는 학교생활 속 건강 안전을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아이디어가, 중등부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식생활 관리와 공동체 편의를 결합한 스마트 플랫폼 아이디어가 금상 작품으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적 사고를 바탕으로 일상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책을 제안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자신이 속한 생활 환경 속에서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찾아내고 이를 응용프로그램이나 플랫폼 등의 다양한 형태의 소프트웨어 아이디어로 구체화해 제출했다.금상을 수상한 초등부 아이디어는 학교 급식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 건강 관련 위험 요소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아이디어로 학생 스스로 주변의 안전 문제에 주목하고 기술적 해결책을 모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중등부 금상 아이디어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공동체 구성원의 식생활 편의와 영양 균형을 동시에 고려한 스마트 플랫폼 아이디어로 개인의 필요와 공동체의 효율을 함께 아우르는 융합적 사고가 돋보였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학생들이 단순한 기술 구현을 넘어 우리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가능성을 스스로 탐색하고 제안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사회 변화를 이끌어가는 창의적 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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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3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6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유니콘 라운지에서 ‘제3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교류회는 ‘초기창업기업 성장지원 전략 세미나’를 주제로 열렸으며 초기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전략과 창업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1부 발표 세션에서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김영재 선임이 해외 특허분쟁 대응과 관련한 정부 지원사업을 소개했다.이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이현준 실장이 ‘2026년 팁스 프로그램’을 설명했으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홍석미 파트장이 초기 창업자가 알아야 할 핵심 창업 정보를 안내했다.2부에서는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창업기업의 성장전략과 지원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최근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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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관리본부, 폭염·집중호우 대비 건설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폭염·집중호우 대비 건설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여름철 폭염과 기습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주요 대형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년보다 강한 무더위와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설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건설관리본부는 ‘정림중~사정교 간 도로개설공사’ 와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 조성사업’현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토목·건축 사업장 18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내 휴게시설 설치 및 시원한 물 제공 실태 △폭염특보 발령 시 규칙적인 휴식시간 제공 준수 여부 △절·성토면 등 재해 취약시설 관리 상태 △배수시설 및 수중펌프 정비 상태 등이다.특히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폭염 시간대 옥외 작업 제한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아울러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 지역의 배수시설과 수방 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 발생 우려 구간에 대한 선제적 안전조치를 주문했다.이선민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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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기분 자동차세 458억원 부과
대전시 제1기분 자동차세 458억 원 부과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로 46만 5801건, 458억 2107만원을 부과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23만원 증가한 규모로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 등이 반영된 결과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에 등록된 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소유자에게 부과됐다.과세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동차와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른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등 건설기계다.자치구별 부과 현황은 서구가 13만 9306건, 139억 2032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성구 12만 1219건, 127억 3989만원, 중구 6만 9730건, 66억 1625만원, 동구 7만 239건, 65억 3644만원, 대덕구 6만 5307건, 60억 817만원 순으로 집계됐다.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보유 기간에 해당하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상·하반기로 나누지 않고 연간 세액 전액이 이번에 부과됐다.또한 올해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다.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위택스와 지로 지방세입 ARS 납부안내시스템, 가상계좌 입금, 지방세입 전용계좌 이체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또한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현금입출금기를 이용한 납부도 가능하다.이제창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자동차세는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지방세”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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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공동주택 소방시설 세대점검 의무화… 입주민 참여 당부
대전소방, 공동주택 소방시설 세대점검 의무화… 입주민 참여 당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입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공동주택 소방시설 세대점검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공동주택 세대점검은 개정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 등 공동주택 세대 내부에 설치된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로 2년마다 1회 이상 실시해야 한다.기존에는 관리사무소를 중심으로 복도와 계단 등 공용부분의 소방시설을 주로 점검했으나, 법령 개정에 따라 세대 내부 소방시설까지 점검 범위가 확대됐다.이에 따라 입주민은 세대 내부에 설치된 소방시설을 ‘소방시설 외관점검표’에 따라 직접 점검하거나 전문 소방시설 점검업체를 통해 점검을 받아야 한다.입주민이 직접 점검할 경우 관리사무소에서 배부하는 서면 점검표 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점검 결과를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공동주택 세대점검은 입주민 스스로 주거 공간 내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제도이다.이를 통해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소방본부는 입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한편 세대점검 방법과 절차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공동주택 세대점검 방법은 소방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리사무소 또는 관할 소방서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세대 내부 소방시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입주민 여러분께서 세대점검에 적극 참여해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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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토론회서 윤휴 선생의 일생 조명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토론회서 윤휴 선생의 일생 조명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는 1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백호 윤휴 선생 추모문화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 대전 지역에 기반을 둔 조선시대 백호 윤휴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조명하고 대전시 문화유산 지정 등을 통한 계승·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교육위원회 민경배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우암 송시열 선생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백호 윤휴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정치적 영향을 공론화함으로써 대전의 문화유산 발굴과 시 문화유산 등록을 통한 추모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관심을 모았다.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은 백호 윤휴 선생이 양명학과 천주교를 용인하는 주자학 상대주의를 비롯해 지패법과 호포제 등을 주창하는 등 민본 중심의 정책으로 국가대개혁을 이루고자 헌신한 업적을 소개했다.토론회에 참여한 강대훈 열린정책뉴스 대표이사, 고제열 제10대 대전시의회 의원 당선인, 박경덕 중구문화원 사무국장, 윤원기 뉴스마을 편집장, 이기전 산성마을신문 대표, 최창희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는 윤휴 선생의 학술적 논의는 현재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과 민권의 가치를 구현하는 관점에서 시사점이 크다고 말했다.이어 토론자들은 윤휴 선생에 대한 추모문화가 묘역이 있는 보문산 일대와 산성동을 중심으로 정착되도록 대전시와 의회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대전시 안준호 문화유산과장은 윤휴 선생의 역사적·사상적 가치를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자원으로 발전시킬 방안으로 지역사회 내 공감대 형성과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좌장을 맡은 민경배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조선후기를 대표하는 실천적 사상가로서 민본을 중시한 선생의 사상을 계승·발전시켜야 한다”며 “윤휴 선생 묘역을 시 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등 대전시가 추모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적극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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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예비 대전희망인재 지역 기업 탐방 실시
대전시교육청, 예비 대전희망인재 지역 기업 탐방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대전 지역 우수 기업 및 유관기관 20곳을 직업계고 3학년 학생 131명이 방문하는 ‘2026년 대전희망인재 점프업 지역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전희망인재 양성사업은 대전시교육청이 대전시와 함께 직업계 고등학교를 지원하고 지역 우수 협약 기업에 취업해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정주 인재를 키워내는 사업이다.이번 지역 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예비 대전희망인재 및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영, 디자인, 미용, 조리, 보건과 반려동물, 건설과 토목, 화학과 바이오, 기계와 자동차와 철도, 전기전자와 정보통신, IT 및 SW 등 NCS 직무군별 10개 팀으로 편성해 운영된다.첫날인 15일 대전상공회의소, 에이원심사손해사정 대전본부 방문을 시작으로 17일 충남대학교 동물병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비앤지, 19일 아이디헤어, 끌리메, 23일 리베스트, 제이오텍 및 올제텍, 가온플랫폼, 24일 한국건설시험연구소, 인아트 및 신한정밀공업, 알 피에스, 25일 큐로셀, 26일 대전디자인진흥원, 인커뮤니케이션즈 및 로쏘 성심당 본점, 르몽탁 등 20개 기업과 기관을 오전과 오후 각 1곳씩 방문한다.작년 6개 기업 51명에서 올해 20개 기업 131명으로 대폭 확대된 이번 탐방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전 지역 우수 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며 시설 투어, 기업 소개, 직무 안내, CEO 특강, 졸업생 선배와의 만남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능력과 현장실습 적응력을 키우고 대전지역 정주 의지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학생들이 대전의 우수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을 발전시키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교육청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8회 대전광역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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