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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래 드론 인재’양성 나선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5일 대전시교육청,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함께 직업계고 학생 대상 드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EX-드론 아카데미’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연계해 단순 자격증 취득을 넘어 다양한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드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업에 따라 드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을 선발해 전문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도로공사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대전시는 청년성장프로젝트 등을 통해 진로 설계부터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 고용정책 연계 및 구인구직 알선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졸업 전 전문자격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공공기관과 방위산업체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산업계 역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기술 인재 확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지방정부와 공기업이 협력해 청년 일자리 분야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뜻깊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역 인재가 대전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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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능력 강화
대전시,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능력 강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4일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해지는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재난 대응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재난안전통신망 및 재난문자방송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문자 송출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강화해 태풍, 호우, 산불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우준호 대전시 자연재난과장은 “재난안전통신망과 재난문자는 현장 대응과 시민 대피를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실무자 교육과 협업 체계 강화를 통해 재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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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장애인의 날’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5일 서구 평촌동에 있는 ‘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를 방문해 화장지 600롤과 키친타월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해당 시설은 중증 지체장애인 13명과 사회복지사 4명이 함께 생활하는 소규모 보호시설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곳이다.정호경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정책과장은 “여성,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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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선정… 국비 6억원 확보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중구 ‘위브 온 중촌’ 이 최종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41개 청년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대전 중구를 포함한 전국 10개 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 실험과 창업, 지역자원 활용, 주민 교류 등을 통해 스스로 정착 기반을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이번에 선정된 ‘위브 온 중촌’은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 특화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의 기술과 문화를 인공지능 전환 기반 창작 경험과 결합하는 프로젝트다.패션·예술·콘텐츠를 융합한 창작 공동체를 구축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로컬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대전시는 그동안 민간 전문가 컨설팅 지원과 현지 실사·발표 심사 공동 대응 등 전 과정에 걸쳐 청년단체를 밀착 지원해 왔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가능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 점이 이번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원도심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에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성과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도전과 시·자치구의 지원이 결합된 결과”며 “최근 대전으로 향하는 청년들의 발길이 늘고 있는 만큼, ‘위브 온 중촌’ 이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채워지는 전국적인 정착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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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대재해 예방 협력체계 구축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월 15일 시청 시민안전실 회의실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 대전지역본부와‘중대재해 예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대전시 관리 시설물과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시민재해와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대전시 관리시설 및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협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캠페인 공동 추진 △안전 관련 주요 업무 수요 발굴 및 협력 △시설물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점검 및 기술지원 등이다.양 기관은 올해 공직자 대상 직무교육과 시설물 합동점검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대전시 시설과 사업장의 안전은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 가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 예방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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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흥과 멋으로 하나 되는 어르신의 날”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흥과 멋으로 하나 되는 어르신의 날”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4일 2026년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 문화향유 확대에 앞장섰다.대전 5개 문화원 회원 및 대전노인회 어르신 6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문화원별 동아리 작품 전시, 5개 구 어르신 공연, 청바지 콘서트 등 알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요즘 액티브 시니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어르신들께서 더욱 적극적으로 문화 활동을 즐기고 계신다”며 “오늘 무대를 채워주신 어르신들이야말로 대전을 젊게 만드는 진짜 주인공”이라며 밝혔다.이어 “의회에서도 어르신들이 단순히 복지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 문화의 전수자이자 주체로서 존경받으며 즐거운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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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교육’ 으로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4월 1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선거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선거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합법적인 선거운동, 당원 활동, 공직선거 입후보 등에 대한 교원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또한 선거 기간 중 교원 및 학교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치적 중립성 의무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공직선거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교육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대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해 학교 선거 교육에 대한 이론부터 실무적인 내용까지 교사들의 이해의 폭을 넓혔다.연수는 미래 시민을 위한 학교 선거 교육의 방향, 선거 시스템 및 유권자 권리, 교원이 꼭 알아야 할 정치관계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해 학생의 참정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시민 교육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선거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법적 안전망 안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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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고교생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
대전시교육청, 고교생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습 무기력과 기초학력 부족을 겪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인지, 정서 행동 전반을 아우르는 ‘2026학년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현장 밀착형 학습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지능이나 정서적 요인 등 복합적인 학습 저해 원인을 진단하고 분석해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경계선 지능이나 읽기 곤란 등 특수 요인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연계 체제를 대폭 강화했다.주요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위해 학습 코칭 전문 인력인 ‘학습코칭지원단’19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총 13회기에 걸쳐 일대일 맞춤형 학습 코칭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시간 관리, 집중력 향상, 기억 전략 등 학습 기술을 지도하고 진로와 연 계해 학습 동기 강화도 함께 지원한다.학습 외적 요인 해결을 위해서는 10개 전문 지원 기관과 협업한다.학생 1인당 의료 기관은 80만원, 상담 기관은 90만원 내외의 검사 및 치료비를 지원한다.특히 인지 능력과 사회성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 학생에게는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지원 회기 또한 총 25회기 내외로 늘려 촘촘한 성장을 돕는다.아울러 학습 전략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 학급 및 소집단을 대상으로 학습 표준화 검사 및 해석 상담을 실시하고 방학 중에는 ‘배움 동행 학습 캠프’를 운영해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배양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오는 4월 초부터 1학기 집중 신청을 받아 지원을 시작하며 지원 과정 전반에 대한 세밀한 모니터링과 사례 협의회를 통해 학생들의 단계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전형 기초학력 보장 프로젝트인 ‘모·아·함·성’의 취지에 발맞춰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학습 지원에 만족스러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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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문제를 발명으로 풀다’ 대전학생발명 16편 전국대회 진출
‘생활 속 문제를 발명으로 풀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14일 ‘제38회 대전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대전 지역 학생들은 지난해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수상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발명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는 총 269편의 발명 작품이 출품됐으며 작품 제작 계획서 심사, 특허 정보 검색 및 면담 심사, 발명 작품 제작·설명 심사 등을 거쳐 최종 97편을 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특히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할 16개 특상 작품에는 실생활 속 불편함을 발견하고 이를 발명으로 해결하려는 학생들의 창의적 시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감전 사고 예방과 안정성을 강화한 ‘물 유입 방지 안전 플러그와 콘센트’,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고안한 ‘안전은 우리 손안에 호신용 휴대폰 링홀더’, 환경과 위생에 대한 관심을 기술적으로 설계한 ‘위생적인 친환경 캔따개’등이 대표적이다.이들 작품은 문제 해결 과정, 작품 구현의 정교성, 기술적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등 발명 교육의 핵심 역량을 고르게 발휘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올해 발명우수학교에는 한밭초등학교가 선정됐으며 수상 학생과 지도교사에 대한 시상식은 5월 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올해 심사에서는 발명 과정 전반에서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기술적 완성도를 세심하게 살펴보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이를 창의적 발명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탐구 중심 창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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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교육으로 자녀와 소통하는 학부모
‘하브루타’ 교육으로 자녀와 소통하는 학부모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학부모 교육 참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학부모 재능나눔단을 대상으로 ‘하브루타 전문가 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하브루타 교육은 질문과 대화를 통해 사고력을 확장하는 유대인 전통의 교육 방법이다.학부모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자녀와 깊이 있게 소통하는 법을 익히고 학교 교육에 협력하며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등 자녀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게 된다.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은 가정에서 자녀와의 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게 된다.또한 자발적인 연구모임을 통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관내 학교에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정서와 창의력을 자극하는 놀이 체험 재능기부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하브루타 교육이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문성을 갖춘 교육과 활동을 통해 학부모 재능나눔단이 학생 교육의 동반자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