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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아 ‘1박 2일 우리 가족이 Green 숲 힐링 캠프’ 운영
여름방학 맞아 ‘1박 2일 우리 가족이 Green 숲 힐링 캠프’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1박 2일 우리 가족이 Green 숲 힐링 캠프’를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만인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11가족씩 총 22가족이 참여한다.참가 가족들은 목공, 아로마테라피, 숲 체험 등 다양한 산림휴양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참가 신청은 7월 7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누리집 시정소식에서 접수할 수 있다.이번 캠프는 도심 생활에 지친 가족들이 1박 2일 동안 산림휴양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1박 2일 우리 가족이 Green 숲 힐링 캠프’를 통해 시민들이 휴양림에서 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재충전하며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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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지방행정·치안행정 협력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2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2026년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관계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대전시 자치경찰사무의 발전과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대전시와 대전경찰청, 대전시교육청, 자치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치경찰사무 6개 분야별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문가 특강 △우수사례 공유 △퍼실리테이션 기반 분임토의 등을 진행하며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정책 적용 방안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전시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대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자치경찰사무는 더 이상 특정 기관만의 영역이 아닌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이 원팀이 되어 함께 풀어가야 할 공동의 과제”며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대전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우수 사례와 정책 제안을 정리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안정책의 연계성과 집행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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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1호 결재는 ‘취임 100일 프로젝트’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1호 결재는 ‘취임 100일 프로젝트’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 후 1호 결재로 ‘취임 100일 프로젝트’에 서명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대전시는 취임 후 100일을 시정 운영의 핵심 이정표로 삼아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하고 민선 9기 시정의 조기 연착륙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시민 체감’과 ‘전략적 실행’을 위한 투트랙 전략이다.시는 시장 공약사항을 추진 기간과 우선순위에 따라 재구조화해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우선 단기적으로는 온통대전 2.0 설계, 화재위험지역 전수조사, 응급의료체계 개편, 청년일자리플랫폼 확대 등 민생·청년·시민 안전과 직결된 과제를 ‘100일 체감과제’로 선정해 가시적인 초기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장기적으로는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 산업 로드맵과 청년특별시, 시민주권 도시 등 민선 9기의 미래 비전을 담은 ‘4년 실행 로드맵’을 수립해 과제별·연차별 추진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 성과지표를 구체화함으로써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정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아울러 핵심 분야 중 일부는 주제에 따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별도의 TF 를 구성해 정책 모델을 고도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시는 7월 중 공약 과제화를 시작으로 8월 핵심사업의 기본방향 설정과 재정·조직 진단을 거쳐 9월까지 실행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이후 10월 초 취임 100일 성과 발표 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민선 9기 시정의 청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취임 후 100일은 대전의 향후 4년의 성패를 좌우할 가장 중요한 시기”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고 대전의 미래를 책임질 정교한 시정 로드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책임 있게 완수하고 새로운 비전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구현될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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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최우선정책 1호 결재로 ‘AI교육 1번지 실현 기본계획’승인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취임 첫날인 7월 1일 최우선정책 제1호 결재로 ‘AI 교육 1번지 실현 기본계획’을 승인하고 대전교육의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기본계획은 교육감 핵심 공약인 ‘AI 교육 1번지 실현’을 구체화한 첫 종합계획으로 AI 를 단순한 기술교육이 아닌 학생 성장과 교원의 교육활동, 교육행정 혁신을 아우르는 미래교육 전략으로 추진하기 위한 청사진이다.기본계획은 ‘모두가 성장하는 미래교육 실현, AI 교육 1번지 대전’을 비전으로 AI 교육 성장 기반 인프라·데이터·조직 체계 정비, AI 기반 맞춤형 학습지원으로 모든 학생의 성장 책임 강화, 학교 AI 교육 확대와 미래교실 조성으로 초·중·고 AI 역량 함양,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지역대학 및 기업 연계를 통한 미래인재 양성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특히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감 직속 미래교육 추진체계를 중심으로 AI 교육 정책을 총괄하고 교육데이터 기반 미래교육시스템 기반 마련, GPU 서버팜 조성, 학생 1인 1 AI 튜터, AI 기반 기초학력 책임제, 학교 AI 교육 확대, 교원 AI 전문성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 계획이다.또한 학생들이 AI 를 올바르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디지털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강화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비판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AI 와 공존하는 미래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술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인간 중심의 가치와 책임감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대전형 AI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취임 첫 최우선정책 결재를 AI 교육으로 시작한 것은 대전교육의 미래를 AI 교육 혁신에서 찾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AI 를 배우는 교육을 넘어 AI 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으로 전환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 AI 교육 1번지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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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생 눈높이에 맞춘 마약예방교육 확대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1일 대전태평초등학교에서 교육부 주관으로 열리는 ‘학교 마약예방교육 내실화’간담회에 참석해 학교 마약예방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학생 참여형 마약예방교육극을 참관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오석진 대전시교육감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교 마약예방교육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참여형 체험 중심 예방교육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학생 발달단계에 맞춘 학생 참여형 마약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오는 9월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연수를 실시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예방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간담회에 이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원하는 학생 참여형 교육극 ‘약속의 비밀’을 참관하며 학생들이 공연과 참여활동을 통해 마약류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 마약예방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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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대전선유초에서 학생 등교맞이로 공식 업무 시작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의 임기 첫날인 7월 1일 오전 8시 대전선유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등교맞이를 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했으며 교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취임 행사보다 학교 현장을 먼저 찾겠다는 뜻이 담긴 것으로 학생 안전과 현장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첫 행보였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새로운 대전 미래교육의 출발점은 아이들이 매일 안전하게 생활하는 학교 현장이다”며 “학교안전지원센터 설치와 교육청 중심의 통합 관제 체계 구축으로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대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현장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선유초등학교 등교맞이 일정을 마친 후 대전시교육청으로 출근해 본격적인 직무 수행에 들어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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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하계 수난구조 특별구조훈련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1일 대청댐 선착장 인근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로 인한 수난사고에 대비한 하계 수난구조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구조대원과 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수난구조장비 운용 능력을 높이고 실제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수중음파탐지기, 수중영상 탐색장비, 제트스키, 구조보트, 수난구조용 서프보드 등 총 7종의 수난구조장비가 투입됐다.대원들은 장비별 조작 및 운용 방법을 교육받고 장비별 실습과 수난사고 유형별 장비 활용 방안 검토를 통해 장비 운용 능력을 높였다.또한 소방서별 수난구조장비 현황을 공유하고 장비 지원 협조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등 재난 현장에서의 공조체계를 점검했다.서석현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팀장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물놀이 등으로 수난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장비 운용 능력 향상과 실전 같은 반복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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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취임… 민선 9기 출범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7월 1일 오전 10시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4대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언론기관 관계자, 시민사회단체장, 시민 등 각계각층 인사 8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정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약력 소개,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민선 9기 시정비전 영상 시청,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취임선서문과 취임사는 대전 소재 기업 라이온로보틱스의 4족 보행 로봇 ‘라이보’ 가 시장에게 직접 전달해 대전이 미래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과학도시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허 시장은 취임사에서 세수 감소와 대형 사업 재정 부담이 겹친 엄중한 재정 위기를 직시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는 전략적 재정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관행과 외형에 머무는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 있는 행정을 펼치고 혁신적인 도전이 정당하게 대우받고 성과로 증명되는 공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아울러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6대 핵심 과제로 △민생 회복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전략 △청년특별시 조성 △탄소중립 선도도시 구현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즐기고 뛰고 머무는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민생 분야에서는 온통대전을 지역화폐를 넘어 복지·행정과 연계한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로 했다.성장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와 AI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바이오·반도체·센서·국방·드론 등 대전의 강점 산업에 인공지능을 융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로 했다.또한 청년 일자리와 주거 지원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과 대전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체육 기반 확충과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 개최 등을 통해 시민이 즐기고 머무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며 그 뜻을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겠다”며 “과학으로 미래를 열고 민생으로 꽃피우는 대전의 시대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담대하게 써 내려가겠다”고 말했다.취임식을 마친 뒤에는 시청 남문 광장에서 시민의 쉼과 화합을 상징하는 느티나무를 기념식수하고 간부공무원과 상견례를 가진 데 이어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했다.이후 재난업무 담당부서와 청년 공무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한편 취임식은 대전시 SNS 를 통해 생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실시 간으로 시청할 수 있었으며 대전시는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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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개최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자동사와 타동사’를 개최한다.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고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올해 특별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서로 다른 재료와 작업 방식으로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온 김은희·정의철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김은희 작가는 한지와 장지 위에 분채와 석채를 여러 겹 쌓아 올리는 전통 채색화 기법을 바탕으로 한국화의 표현 영역을 확장해 왔다.‘한가로움’과 ‘여심’연작에서는 인물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그려냈으며 이후 ‘평화로움’과 ‘물-단상’연작에서는 자연에서 받은 인상과 정서를 색의 번짐과 중첩으로 표현했다.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미는 온기’, ‘어스름’, ‘유연한 경계’등 20여 점에서는 구체적인 형상보다 빛과 공기, 시간과 감정의 흐름을 색채의 층위로 담아냈다.김은희 작가에게 회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흔적을 색과 물질로 축적해 가는 과정이다.정의철 작가는 인물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얼굴과 몸에 새겨진 삶의 흔적과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주목한다.투명 필름 위에 아크릴 물감을 두껍게 쌓아 얼굴을 그린 뒤, 마른 물감의 막을 떼어내 뒤집어 붙이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거친 붓질과 매끄러운 표면이 공존하는 낯선 이미지를 만들어낸다.흐릿하고 뒤섞인 얼굴은 하나의 의미로 고정되지 않으며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감정과 의미를 불러일으킨다.‘오늘의 얼굴’연작에서는 알루미늄망을 덧댄 캔버스를 구겨 평면의 회화를 입체적 구조로 확장하고 관람자의 위치와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을 보여준다.이를 통해 정의철 작가는 얼굴 너머의 내면을 탐색하는 동시에 대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우리의 시선을 되돌아보게 한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작업 방식으로 구축된 두 작가의 회화 세계를 만나고 화면에 축적된 시간이 만들어내는 물질적 깊이와 사유의 여운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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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의원, “5극3특 시대, 제2대 의회가 충청권 미래 이끌어야”
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의원, 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의원, “5극3특 시대, 제2대 의회가 충청권 미래 이끌어야”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의원은 6월 30일 열린 제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1대 충청광역연합의회를 함께 이끌어 온 동료 의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제2대 의회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충청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유 의원은 “제1대 의회는 초광역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충청권 공동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이제 출범하는 제2대 의회는 그 가능성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야 할 때”고 밝혔다.이어 “정부가 5극3특을 통한 국가균형성장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한 만큼, 충청광역연합이 국가균형성장을 이끄는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제2대 의회의 역할을 더욱 강조했다.이에 유 의원은 △산업·기능 연계형 초광역 벨트 구축과 공공기관 2차 이전 공동 대응 △정부의 권한 이양과 초광역특별계정 등 재정 기반 확보 △제2대 의회 출범과 함께 4개 시·도지사 회동을 통한 새로운 비전 마련과 충청권 공동 아젠다 선점을 제안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충청권이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가 더 큰 책임감과 추진력으로 충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길 기대한다”며 마지막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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