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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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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 성료, 325팀 참가, 5년 연속 전국대회 대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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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시민과 과학이 함께 걷다” 18일 2026 과학 어울림마당 참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시민과 과학이 함께 걷다” 18일 2026 과학 어울림마당 참석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8일 2026 과학 어울림마당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하는 과학문화 행사를 체험했다.이날 행사는 시민 및 과학산업계 종사자 등 약 1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과 과학대중화 유공자 표창, 청중 참여 이벤트를 거쳐 한빛탑에서 엑스포 시민광장까지 자유 걷기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과학 어울림마당이야말로 과학이 생활 속에 살아 숨 쉬는 것을 보여주는 자리”고 강조하며 “한국 과학기술의 기틀을 닦은 최형섭 박사님과 같은 선배 과학자들부터 세계적 과학자 김빛내리 교수님까지, 그분들의 이야기가 우리가 걷는 길 위에 함께한다”고 밝혔다.또한 “시의회는 시민들이 과학도시 대전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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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소방서 이태규 소방교, 화재조사 학술대회 금상 수상
대전동부소방서 이태규 소방교, 화재조사 학술대회 금상 수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소방서는 현장대응단 이태규 소방교가 한국화재조사학회 주관 ‘2026년도 제49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화재 및 폭발사고 원인 조사와 관련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소방·경찰·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이태규 소방교는 한국화재조사학회 정기 학술대회와 병행된 공모 프로그램에 참가해 차량 화재 사례를 분석하고 연소 패턴을 단편적으로 해석하기보다 다양한 원인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연구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경찰청장상에 해당하는 성과로 화재 원인 규명의 정확성을 높이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화재조사 분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전동부소방서는 과학적 화재조사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안정미 대전동부소방서장은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은 재난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화재조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국화재조사학회 초청장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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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대전시의원, 장애인 권익 향상 공로 감사패 수상
이한영 대전시의원, 장애인 권익 향상 공로 감사패 수상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한영 대전시의원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가 수여한 것으로 이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장애인 정책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이한영 대전시의원은 평소 장애인의 목소리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이어오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특히 ‘대전시교육청 장애인 고용촉진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공공부문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권준석 지회장은 “이한영 의원은 지역 장애인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온 인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이한영 대전시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념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을 함께 기념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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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열흘만에 포획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월 8일 대전오월드 늑대사파리에서 탈출한 한국늑대 ‘늑구’를 탈출 10일 만인 4월 17일 00시 44분 대전 중구 안영동 일원에서 건강한 상태로 무사히 생포했다고 밝혔다.늑구는 4월 8일 오전 9시 15분경 늑대사 울타리 하부를 파고 탈출했으며 시는 즉시 비상대책 상황반을 구성·운영하고 관계기관 및 관련 전문가와 협력해 수색과 포획 활동에 나섰다.시는 이번 대응 과정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한국늑대의 생명 존중과 종 보전 가치를 고려해 생포를 원칙으로 수색을 진행했다.수색 과정에서 우천 등 기상 악화와 인공지능 조작 사진 제보로 인한 혼선 등으로 어려움도 있었으나, 4월 16일 오후 5시 40분경 유의미한 제보가 접수되면서 포획에 속도가 붙었다.열화상 드론과 카메라 등을 활용한 집중 수색을 통해 오후 11시 45분경 늑구를 발견했고 이후 추적 끝에 4월 17일 00시 17분경 안영IC 회차로 인근에서 위치를 최종 확인했다.이어 마취총을 발사해 00시 44분 생포를 완료했다.포획 후 늑구는 오월드로 이송돼 건강상태를 확인한 결과 맥박과 체온 모두 정상으로 나타났으며 상태가 안정되면 다시 사파리로 복귀할 예정이다.이번 포획에는 시 환경국을 비롯해 소방, 경찰, 군, 야생생물관리협회, 생태원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등 총 3163명이 참여했으며 열화상 드론과 카메라, GPS 포획트랩, 포획틀 등 장비 285대가 투입됐다.대전시는 이번 사건 대응 과정에서 멸종위기종에 대한 생포 원칙을 지켜 생물다양성 보전 및 야생생물 보호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늑구의 행동이 매우 민첩해 수색과 포획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제보와 협조 덕분에 무사히 생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물원 동물 탈출 사고의 재발 방지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더욱 철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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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은초, 전문적학습공동체로 IB 기반 수업 혁신 이끈다
대전노은초, 전문적학습공동체로 IB 기반 수업 혁신 이끈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노은초등학교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학년별 탐구단원을 공동 설계하고 개념 기반 탐구 수업을 실천하며 IB 교육 운영을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교사들은 학년별 협의를 통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2022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에 맞는 개념 중심 탐구 수업을 설계하고 있다.탐구단원을 기반으로 교과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맥락 속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성찰을 이어가고 있다.교사들은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탐구 질문 개발, 수업 나눔, 피드백과 성찰의 과정을 반복하며 수업의 질을 높이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수업 개선을 넘어 학생들이 개념을 이해하고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전이 가능한 학습’ 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다가오는 교생 실습 기간을 통해 예비 교사들에게 이러한 미래 교육의 실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단순 암기 중심의 전통적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수업의 주체가 되어 개념을 탐구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변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대전노은초등학교 김옥세 교장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한 교사들의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바탕으로 IB 철학이 반영된 우리 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준비된 탐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것이며 예비 교사들에게도 개념 기반 탐구 학습의 가치를 전달해 미래 교육의 희망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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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공동연구진 협의회 운영
대전교육정책연구소 공동연구진 협의회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6년 자체 연구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연구 과제별 공동연구진 협의회를 운영하고 연구 방향 설정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각 연구 과제의 연구 책임자와 공동연구진이 함께 참여해 과제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참석자들은 연구 주제별 핵심 쟁점과 연구 방법,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6년 마음 건강 관리 지원 사업, 학교도서관 운영, 인공지능 기반 교육정책, 학생 종단 연구, 교직원 종단 연구 총 5개 자체 연구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각 과제에는 초·중·고 교원과 대학교수 등이 공동연구진으로 참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공동연구진은 다양한 학교급과 직위를 아우르는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교육 현장의 실제 경험과 요구를 연구에 반영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연구 책임자와 공동연구진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연구를 통해 우리 교육청 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공동연구진 협의회는 연구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이 결합된 정책연구를 통해 대전교육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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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힘’키우는 IB로 미래 교육의 해법 찾는다
‘질문하는 힘’키우는 IB로 미래 교육의 해법 찾는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17일 오후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교원 및 교육 전문직원 21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이해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IB 프로그램의 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교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단순 암기 중심의 전통적 평가 방식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미래형 교육 체계로의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강 강사로는 아주대학교 수학과 박형주 석좌교수가 초빙되어 강연을 진행했다.박 교수는 전 아주대학교 제16대 총장과 2022 국가교육과정 개정추진위원장을 역임한 교육 전문가로 이날 ‘미래 교육의 방향과 IB, 배움의 방향과 이유를 다시 묻다’를 주제로 대전 교육 가족들에게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강연에서는 단순히 정답을 찾는 능력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과정을 설계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주요 내용은 검색의 시대에서 질문의 시대로의 전환, 상이한 학문 영역을 연결하는 융합적 사고력 함양, 국가 교육과정과 IB 교육과정의 비교와 조화 등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IB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교원들의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깊이 있는 탐구와 토론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수업 혁신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대전시교육청 전진석 부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IB 프로그램 확산과 대전 교육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원의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며 성장하는 교실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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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자녀 마음이음’상담으로 치유와 성장 지원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자녀 마음 이음’학부모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은 학부모 개개인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것은 물론,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갈등을 해소해 건강한 교육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에 따라 개인 상담 166회, 집단 상담 38회, 가족 상담 2회를 연중 실시한다.특히 올해에는 직장 생활로 인해 상담 기회를 얻기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직장으로 찾아가는 집단 상담을 확대 운영한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전문가의 도움으로 부모와 자녀의 마음을 잇는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치유와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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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현실로 상상은 도면으로 대전교육‘꿈키움터’
꿈은 현실로 상상은 도면으로 대전교육‘꿈키움터’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17일 동대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9일까지 ‘2026년 학교 공간 혁신 사업 2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워크숍은 학교 공간 혁신 사업 ‘꿈키움터’의 사용자 참여 설계를 한 단계 더 심화시키는 자리다.1차 워크숍에서 수렴된 학생과 교직원의 공간 요구 사항을 실시 설계자가 설계도에 구현해 작성 및 발표하고 이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핵심이다.워크숍에는 실시 설계자, 다양한 학교 구성원, 건축 분야 전문가 및 정책 부서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설계안의 교육적 타당성과 시설적 완성도를 더욱 세밀하게 점검한다.주요 내용은 실시 설계자의 1차 설계도 발표,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의 연계성 검토, 건축 및 시설 분야 전문가의 기술적 자문 및 하자 예방 검토, 정책 부서와의 사업 방향 조율, 설계 수정 및 보완 의견 수렴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교육적 요구가 실제 도면으로 구현되는 첫 번째 관문으로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에 최적화된 공간 조성과 함께 시공 단계에서의 하자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전문가와 정책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설계의 실현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함으로써 사업의 품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본다.이번 워크숍에 참여하는 학교들은 7개 사업 분야에 걸쳐 각 학교의 교육 비전이 반영된 설계안을 발표하고 논의한다.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2차 워크숍은 학교 구성원의 목소리가 구체적인 설계도로 살아나는 단계”며 “교육과정과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시설적으로도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전문가, 정책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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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삼성초, 지역 유관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약 체결
대전삼성초, 지역 유관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약 체결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삼성초등학교는 3월 26일 4월 8일 4월 14일 세 차례에 걸쳐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다함께돌봄원스톱통합지원센터, 새벽지역아동센터와 각각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3월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연계망을 강화해 교육 취약 학생들이 겪는 학습, 정서 가정환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정책이 전면 시행되기 이전부터 지역 특성에 맞춰 상담교사가 학생 상담을 진행하고 복지 지원을 병행해 온 기존 운영 방향이 새로운 체계와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 이후에는 위기 학생의 조기 발굴과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사례 회의 및 공동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확대하는 등 위기 학생 발굴부터 사례 관리까지 더욱 촘촘한 지원망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대전삼성초등학교 김성길 교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교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역량이 결합되어 더욱 체계적인 지원망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돌봄 속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