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학습관, K-전통문화의 가치 세대를 넘어 세계로

가족·원어민 교사 대상 추석맞이 전통문화체험 수강생 모집

정상섭 기자

2026-08-31 09:25:08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원어민 교사와 가족을 대상으로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 의미를 나누는 전통문화체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9월 18일에는 각급학교 원어민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K-전통문화체험’을 운영한다.

한복 입기와 전통 인사법·배례법, 차례상 차리기, 송편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의 명절 문화와 전통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청은 9월 10일까지 교육데이터포털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9월 19일에는 가족 단위 30여명이 참여하는 ‘추석맞이 가족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예절 체험’을 운영한다.

추석의 유래와 전통예절을 배우고 차례상 차리기와 송편 만들기를 체험하며 우리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신청은 9월 10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추석맞이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에게는 한국의 명절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참여 가족에게는 세대가 함께 전통문화를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윤석오 관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가치를 직접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대와 문화를 잇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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