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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준비 착착”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오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한방과 천연물의 새로운 만남, 제천’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방천연물산업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조명하는 산업 전시를 비롯해 관람객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총사업비는 16억원 규모다.박람회의 핵심 전시관인 ‘한방천연물산업관’은 기업 간 교류와 비즈니스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기업을 중심으로 원료·소재, 화장품, 식품 등 관련 기업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참여 기업을 기존 28개 사에서 관외 기업을 포함한 총 50개 사로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국내외 판로 개척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기존 국내 상품기획 담당자 초청 구매상담회에 더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새롭게 운영한다.충청북도기업진흥원과 협력해 해외 바이어 20명을 포함한 4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관람객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과 휴식 공간도 한층 강화한다.세명대 한방병원과 연계해 침·뜸 등 무료 한방진료를 제공하는 ‘한방의료관’과 한방 이혈 체험 등 다양한 테마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한방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또한 천연물산업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과학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아울러 제천약령시와 농특산물 판매장 ‘하늘뜨레’를 통해 우수한 지역 약재와 농특산물을 선보인다.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치유의 돔’등 체류형 공간을 확대하고 ‘한방통보’지원 행사, 한방약재 보물찾기, 경품 추첨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할 계획이다.공연 프로그램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하게 구성했다.개막일인 10월 2일에는 개막 행사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30세대를 위한 콘서트, 트로트 공연, 한방힐링콘서트 등이 펼쳐진다.이와 함께 전통 줄타기 공연, 악극 ‘울고 넘는 박달재’,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버스킹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한편 제천시는 오는 9월 2일 시청 5층 청풍호실에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세부 실행 방안을 최종 점검하고 박람회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이를 기점으로 방송, 온오프라인 매체, 옥외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에 나서 전국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바이어와 관람객 모두가 중심이 되는 상생형 행사로 조성할 것”이라며 “참여 기업에는 국내외 판로 확대를 통한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잊지 못할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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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이상저온 피해농가 재난지원금 조기 지급
제천시, 이상저온 피해농가 재난지원금 조기 지급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올해 4월 이상저온과 6월 11일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신속한 경영 회복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6억 44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올해 4월 발생한 이상저온으로 제천지역 과수농가를 중심으로 꽃과 어린 과실이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조사 결과 191농가, 164.4ha에서 피해가 확인됐다.주요 피해 작목은 사과, 복숭아, 블루베리 등으로 조사됐다.이상저온 피해 농가에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총 5억 6020만원이다.또한 지난 6월 11일 덕산면, 한수면, 백운면 등 일부 지역에 비와 함께 우박이 내려 사과, 치커리 등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피해 규모는 47농가, 25.53ha이며 재난지원금 838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제천시는 피해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재난지원금 지급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방침이다.먼저 교부된 국비는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8월 말까지 피해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지방비는 관련 예산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늦어도 추석 이전까지 지급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농작물 재해는 피해 발생 이후 병해충 방제와 수세 회복, 생육 관리 등 추가적인 영농비용이 발생하는 만큼, 이번 재난지원금 조기 지급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농업인들이 영농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천시 관계자는 “이상저온과 우박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들에게 재난지원금이 하루라도 빨리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재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영농 의욕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는 기상이변에 따른 농업재해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농업재해대책 상황 관리와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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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훈련장 격려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훈련장 격려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제천시체육회와 함께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제천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종목별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훈련장 격려에는 정진자 제천시 부시장과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제천시청 지원 부서장 등이 함께했으며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축구 등 총 24개 종목의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의 훈련과 대회 준비 상황을 살폈다.현장에서는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또한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건강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정진자 제천시 부시장은 “제천시를 대표한다는 자긍심으로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라며 제천시민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제천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시길 바라며 무엇보다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천시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제천시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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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꿈뜨락,'8월 모두함께한데이-다문화 세계여행' 성료
제천시청소년꿈뜨락,'8월 모두함께한데이-다문화 세계여행'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22일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8월 모두함께한데이-다문화 세계여행’을 운영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여권 만들기 △세계 명소 체험 △전통의상·전통놀이 △세계 음식 만들기 △세계 악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지역사회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했다.장락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동남아 음계 피리 만들기’,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세계 명소 블록 만들기’, 남부청소년문화의집은 ‘세계 국기 야광 팔찌 만들기’, 제천시청소년센터는 ‘한국 상징 열쇠고리 만들기’를 운영했다.또한 제천시가족센터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과 놀이·소품 체험’을, 제천푸른청소년문화센터는 ‘세계 식문화 체험’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이 각국의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오후 3시부터는 청소년 콘서트가 열렸다.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동아리를 비롯해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로뎀청소년학교, 홍광초등학교와 의림여자중학교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도 참석해 청소년과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꿈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민선 7기 재임 당시 장기간 방치됐던 청전동 지하상가를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첫걸음을 내디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제천시청소년꿈뜨락 관계자는 “이번 다문화 세계여행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과 시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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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제천교육지원청, 지역교육 발전 위해 머리 맞대
제천시-제천교육지원청, 지역교육 발전 위해 머리 맞대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제천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제천시는 24일 제천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제천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을 비롯한 지역 교육 현안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범모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제천시의원, 대학 및 지역 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천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회의에서는 제천교육지원청이 제안한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 협조 요청과 제천시가 제안한 △제천시 청소년시설 이용 안내 △제천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 ‘가락나래’ 제4회 정기연주회 개최 △청소년 문화축제 ‘영화 같은 이 밤’ 참여 협조 등 총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특히 양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제천시와 교육지원청,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한 특화사업 발굴과 행정적, 재정적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제천시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육·문화자원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시설 이용 활성화와 문화예술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이에 제천교육지원청은 사업 취지에 공감하며 관련 내용을 관내 각급 학교에 적극 안내하고 홍보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지역 정책과 연계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제천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야”며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학교, 대학,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제천의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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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충북지부제천지회,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기탁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충북지부제천지회,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기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 제천지회 회원들은 24일 오후 제천시장실을 찾아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4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지중현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제천지회장과 각 분과 이사가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제천지회장은 “어르신들을 잘 보살피는 일도 중요하지만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위한 일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우리 지회 이사들과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날 장학금을 기탁한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 제천지회는 지난해에도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제천지회는 2025년 1월 설립됐으며 △요양시설 36개소 △주야간보호 21개소 △방문요양기관 56개소 △방문목욕 9개소 △방문간호 5개소 △복지용구 8개소 등 모두 122개소가 가입돼 있다.한편 제천지회는 노인장기요양 종사자의 권익 증진과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맞춤형 직무교육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제천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봉사활동과 기부문화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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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제천시운영위, 제천시 장애인 인재육성 후원금 5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5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와 제천시운영위원회가 제천시장실을 방문해 관내 장애인 인재 육성과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류근형 회장 등 도회 관계자 3명과 제천시운영위원회 박수근 위원장 등 운영위원회 관계자 3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건설산업 상생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후원금은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기탁된 후원금은 제천시장애인인재육성재단을 통해 관내 장애인 인재들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복지 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류근형 도회장과 박수근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장애인들이 꿈을 키우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건설업계는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매년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와 제천시운영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장애인 인재 육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와 제천시운영위원회는 전문건설업 권익 신장과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뿐만 아니라 매년 취약계층 돕기, 인재 육성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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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로컬 미니 팜파티’ 개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5일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제11기 입교생을 대상으로 ‘내 텃밭의 가치를 나누다-제천 지역농산물 미니 팜파티’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체류형 농업창업계획 수립과정 교육’의 하나로 예비 귀농귀촌인이 직접 재배하거나 가공한 농산물을 소개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품평하는 실전형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입교생들이 자신의 농산물과 농장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경험을 쌓아 향후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지역 정착에 자신감을 갖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입교생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 전시와 팜파티 안내를 시작으로 시식과 품평을 진행하는 ‘모의 장터’, 농사 이야기와 작물의 특색을 소개하는 ‘나의 농장 이야기’, 참여자 간 보완점을 공유하는 ‘개선 의견 공유 및 우수작 시상’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모의 장터에서는 입교생들이 각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시식한 뒤 ‘가장 사고 싶은 상품’을 투표했다.이를 통해 입교생들은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상품의 품질, 포장, 홍보 방식 등을 보완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의견을 들었다.이어 진행된 ‘나의 농장 이야기’에서는 입교생들이 1인당 3~5분 동안 자신의 농사 이야기와 작물의 특징을 발표했다.참가자들은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장과 생산자의 이야기를 담아 소비자와 소통하는 농산물 홍보 방법을 실습했다.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팜파티는 입교생들이 농업을 생산 중심으로만 접근하지 않고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의 가치를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는 자리였다”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농업 창업을 준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체류하며 주거와 영농실습, 농업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시설이다.매년 입교생들은 텃밭 운영과 농업 교육, 현장실습 등을 통해 귀농 귀촌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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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제천교육지원청 등 14개 기관, 교육혁신 선도지역 조성 위해 힘 모은다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제천교육지원청은 24일 ‘제천 교육혁신 선도지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제천시와 제천시의회, 충청북도의회, 제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대원대학교, 제천문화원,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제천시문화관광재단, 제천단양상공회의소, 제천시체육회, 한국예술인총연합회 제천지회, 제천시학교운영위원회, 제천시학부모연합회, 하소아동복지관 등 지역 내 14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교육혁신 선도지역’은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창출함으로써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약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운영을 위한 컨설팅 계획 수립 및 수행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교육생태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지원 방식 등은 향후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천시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제천만의 교육혁신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공모 신청이 차질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제천시와 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9월 말까지 교육부에 운영기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이후 교육부의 지정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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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27회 제천 국제택견대회’, ‘제27회 금수산 전국 산악마라톤대회’ 성료
제천시 ‘제27회 제천 국제택견대회’, ‘제27회 금수산 전국 산악마라톤대회’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제천체육관과 청풍면 금수산 일원에서 ‘제27회 제천 국제택견대회’ 와 ‘제27회 금수산 전국산악마라톤대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두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제27회 제천 국제택견대회’, 국내외 택견인 600여명 참가 지난 22일 제천체육관에서 개막한 제천 국제택견대회는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와 제천시택견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이틀간 국내외 선수 6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전국 각 지역 협회 소속 선수단이 대거 참가해 다양한 체급과 부문에서 겨루기 경기를 치렀으며 외국인 사범단과 의병무예단의 택견 시연도 함께 열려 관람객들에게 우리 전통 무예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체육관에는 선수단과 가족, 시민 등이 함께 어우러져 뜨거운 응원 열기를 더했다.‘제27회 금수산 전국산악마라톤대회’, 전국 산악인 900여명 완주 도전 이어 23일에는 청풍면 금수산 일원에서 제천시산악연맹 주최로 산악마라톤대회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산악인 900여명이 22㎞와 13㎞ 산악 코스 완주에 도전했다.이번 대회는 금수산 자락을 가로지르는 가파른 오르막과 능선 구간이 이어지는 난도 높은 산악 코스로 완주 자체가 큰 도전으로 꼽힌다.선수들은 이른 아침부터 힐하우스 옆 운동장에 모여 몸 상태를 점검한 뒤 힘찬 발걸음으로 출발선을 나섰으며 코스 곳곳에는 급수대와 안전요원이 배치돼 참가자들의 완주를 도왔다.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금수산의 수려한 산세와 청풍호 일대의 풍광을 만끽하며 완주에 성공했고 결승선에서는 서로를 격려하는 산악인들의 훈훈한 모습이 이어졌다.이상천 제천시장은 대회 개회식에서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국에서 제천을 찾아준 택견인과 산악인들이 대회 기간 청풍호, 의림지 등 지역 명소도 함께 둘러보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제천을 찾은 방문객들이 대회 참가와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시행하는 ‘제천 시티패스’를 적극 알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제천 시티패스는 제천의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고 인증한 관광객에게 1인당 2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지역 상권에서 소비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으로 총 7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이 시장은 앞으로도 전국 단위 스포츠 행사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연계해 방문객들이 대회는 물론 제천의 자연과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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