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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제천 의림지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 성료
제2회 제천 의림지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8월 29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2회 제천 의림지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제천시당구연맹이 주최, 주관한 가운데 전국 각 지역 연맹 소속 순수 동호인들이 참가했다.경기는 개인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예선부터 본선까지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승부가 이어지며 대회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또한 참가자의 실력에 따라 부별로 예선을 진행하고 본선 진출자들이 우승을 향한 경쟁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제천지역 당구클럽을 경기장으로 활용해 전국에서 제천을 찾은 선수들이 지역 곳곳에서 경기를 펼치며 지역 체육시설과 연계한 대회 운영의 의미를 더했다.본선은 BK당구클럽에서 진행됐으며 장영화당구클럽, 럭셔리당구클럽, 프로당구장, 찬스당구장, 스타당구클럽 등 지역 당구클럽이 함께 경기장으로 활용됐다.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당구 동호인들이 제천을 방문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도시 제천의 홍보에도 기여했다.참가자들은 경기뿐만 아니라 제천의 다양한 관광지와 먹거리 등을 함께 경험하며 지역에 활력을 더했다.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전국의 당구 동호인들이 제천을 찾아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와 개최를 통해 선수와 관계자들의 방문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고 스포츠를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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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5천만원‘쾌척’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휴온스그룹의 휴온스, 휴메딕스, 휴온스바이오파마가 9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지난 1일 (사)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휴온스그룹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이상천 이사장, 장항준 집행위원장, 휴온스 송수영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시청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휴온스그룹의 휴온스, 휴메딕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총 5000만원을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전달했다.휴온스, 휴메딕스와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제천 제1바이오밸리 내에 입주해 있는 지역의 우수 기업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제천의 이미지 제고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이날 휴온스그룹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역과 함께 성장해 한국 음악영화 발전은 물론 세계적인 영화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휴온스는 글로벌 품질의 혁신적 의약품을 개발·생산·공급하는 글로벌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과 PDRN 원료의 생산·응용 개발 핵심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에스테틱 및 전문 바이오의약품 사업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가고 있다.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톨리눔 톡신과 바이오 신약 개발 전문 회사로 보톨리눔 톡신 제제의 글로벌 진출과 적응증 확대, 차세대 독소 개발, 난치성 질환 바이오 신약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며 휴온스그룹 성장에 일조하고 있다.한편 영화와 음악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예술의전당을 중심으로 시내 전역에서 다양한 영화 상영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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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여름사과 ‘골든볼’, 지역특화품종 가능성 확인
노란 여름사과 ‘골든볼’, 지역특화품종 가능성 확인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사과 재배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란 여름사과 신품종 골든볼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국내 육성 신품종인 '골든볼'의 현장 실증을 통해 지역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다축수형의 관리 특성과 수세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썸머킹'등 조생종 사과 4종에 대한 비교 시식도 함께 진행됐다.'골든볼'은 8월 중하순에 수확하는 조생종 사과로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특히 상온에서 20일 저온에서 6개월가량 저장할 수 있어 기존 여름사과의 유통상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현재 제천지역 전체 사과 재배면적 503ha 가운데 조생종은 15ha로 약 3%를 차지한다.저장성이 높은 조생종 사과를 도입할 경우 중·만생종 수확 전까지 출하 시기를 분산할 수 있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날 행사는 △'골든볼'품종 소개 △조생종 4종 비교 시식 △체험학습실증포 현장평가 △농가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됐다.제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평가회에서 수집한 농가 설문 결과와 식미평가 자료를 분석해 향후 관내 사과 보급 확대 계획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품종을 발굴하고 농가에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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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 국가보훈부장관 면담 ‘제천보훈병원 건의’
이상천 제천시장, 국가보훈부장관 면담 ‘제천보훈병원 건의’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8월 28일 국가보훈부 장관을 만나 충북 북부권 보훈가족의 숙원사업인 ‘제천보훈병원 건립’을 공식 건의했다.이번 면담은 고령화되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충북 북부권과 인접한 강원·경북 접경지역을 아우르는 보훈의료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충청권 보훈병원이 대전에 위치해 있어 제천을 비롯한 충북 북부권 보훈대상자들은 진료를 위해 왕복 3시간 이상 소요되는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특히 보훈대상자 상당수가 고령이거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 이동에 따른 신체적, 경제적 부담도 큰 상황이다.이상천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위해서는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보훈의료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제천은 충북, 강원, 경북 3개 도의 접경지역에 위치해 제천, 단양, 충주뿐만 아니라 영월, 정선, 영주 등 인근 지역의 보훈대상자까지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제천보훈병원 건립 필요성을 건의했다.아울러 제천시 차원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 의지를 밝히며 국가보훈부의 정책 반영과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국가보훈부 장관은 지역 보훈가족의 의료 이용 불편에 공감을 표하며 “건의해 주신 내용은 지역별 보훈의료 수요와 사업 타당성 등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충북지역 국가유공자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전국적인 보훈의료 전달체계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제천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국가보훈부 및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한편 지역 정치권과 보훈단체 등과도 협력해 제천보훈병원 건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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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순환 당직제 전면 폐지, 24시간 전담 재난안전상황실 구축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기존 전 직원 순환 당직 근무제를 폐지하고 24시간 전담 인력 중심의 ‘당직·재난 관제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기존 순환 근무 체계에서 발생하던 초동 대응의 한계와 업무 연속성 단절을 개선하고 재난 대응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전담 인력을 배치해 △사회·자연재난 실시간 모니터링 △사고 발생 시 초동 조치 및 유관기관 즉시 공조 △야간·휴일 일반 민원 대응 등 그동안 분산돼 있던 당직과 재난 관제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다.이를 통해 365일 24시간 공백 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반복적인 당직 근무에 따른 직원들의 피로도를 낮춰 행정업무 집중도와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통합 재난안전상황실은 단계적으로 구축한다.오는 9월 당직·재난 근무 인원을 4명에서 3명으로 조정하고 11월에는 전담 인력을 배치해 전 직원 순환 당직제를 완전히 폐지한다.이후 2027년 1월부터 통합 재난안전상황실을 전면 가동할 계획이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야간과 휴일에도 쉼 없이 가동되는 전담 재난안전상황실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제천’을 만들어가겠다”며 “행정서비스의 질과 도시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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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환경미화원 근무시간 조정… 9월부터 오전 9시 근무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9월 1일부터 환경미화원의 근무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조정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환경미화원은 오전 6시부터 1시간 동안 아침청소를 한 뒤 2시간의 휴식시간을 거쳐 오전 9시부터 담당구역 청소를 이어왔다.이로 인해 실제 근로시간은 하루 8시간이지만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시간 근무에 매여 있어 피로 누적과 업무 집중도 저하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근무시간 조정은 노사 합의를 거쳐 결정됐으며 하루 8시간, 주 40시간의 근로시간에는 변동이 없다.시는 아침청소 폐지에 따른 청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대책도 함께 시행한다.전통시장 등 이른 시간대 청소가 필요한 지역은 별도 근무조를 편성해 기존과 같이 관리하고 가로청소 담당구역 조정과 노면청소차 운행 강화를 통해 청소 공백에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매일 출근 직후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를 실시해 당일 작업내용과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한 뒤 현장에 투입함으로써 작업 안전도 강화한다.제천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근무 중간의 공백을 줄여 환경미화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집중해서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조정의 취지”며 “시행 초기 청소 상태를 면밀히 점검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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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전액 지원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사고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65세 미만 발달장애인으로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지적·자폐성 장애인이다.보장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1년이며 이후 매년 1년 단위로 갱신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본인이 상해를 입는 경우에 대비해 시가 보험료를 지원함으로써 당사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보험사는 KB손해보험이며 보장 내용은 배상책임보험과 상해보험으로 구분된다.배상책임보험은 대상자가 일상생활 중 다른 사람에게 인적, 물적 피해를 입혀 배상책임을 부담하는 경우 사고당 본인부담금 2만원을 제외하고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한다.상해보험은 총 8종으로 구성되며 상해 후유장애 최대 1억원, 골절진단비 30만원, 화상수술비 30만원, 골절수술비 20만원 등을 보장한다.사고가 발생하면 발달장애인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이 보험사에 직접 신고하면 되며 보험기간 중 발생한 사고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발달장애인 보호자들은 “언제 어떤 사고가 발생할지 몰라 늘 걱정이 많았는데 보험 지원으로 한결 안심이 된다”며 “발달장애인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망도 필요하다”며 “이번 보험 지원이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안심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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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체육회,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2026 행복나눔교실’ 운영
제천시체육회,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2026 행복나눔교실’ 운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체육회는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행복나눔교실’을 운영한다.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천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며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탁구교실을 운영한다.탁구교실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7시 40분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전문강사 2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단계별 강습을 진행하며 기초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참여를 지원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탁구 강습을 넘어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또래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복나눔교실을 운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탁구를 통해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생활체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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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역전한마음시장 여름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제천역전한마음시장 여름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해가 저물면 한산해지던 제천역전한마음시장 골목이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열린 축제로 활기를 띠었다.축제 기간 시장 곳곳에는 저녁 늦게까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역전시장의 특색을 살려 전통시장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장 골목에서는 전병과 메밀전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했으며 점포와 먹거리 공간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저녁이 깊어지면서 공연과 체험행사도 이어졌다.무대에서는 청년 버스킹과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펼쳐졌고 경품 게임과 어린이 룰렛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역전한마음 노래자랑’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며 축제에 참여했다.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이번 축제가 힘이 됐다”며 “시장을 찾아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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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자전거선수단, 9년 만에 메달 쾌거
제천시 자전거선수단, 9년 만에 메달 쾌거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 28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자전거 종목에서 제천시 선수단이 종합 2위에 오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성과는 제천시 자전거 종목이 2017년 이후 9년 만에 거둔 메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오랜 기간 꾸준히 훈련해 온 남녀 선수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제천 자전거 종목의 재도약을 알렸다.남자부에서는 김길영·신승환 선수가 단체전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신승환 선수는 개인전에서도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메달을 수확하며 종합 2위 달성을 이끌었다.여자부에서는 김현실 선수와 이예지 선수가 단체전 5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특히 여자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경기 참여는 종합 2위 달성에 큰 힘이 됐다.이번 성과는 남자부의 뛰어난 경기력뿐만 아니라 남녀 선수들이 서로 힘을 모아 만들어낸 팀워크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2017년 이후 오랜만에 자전거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종합 2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남자부의 금메달과 동메달도 대단하지만, 여자부 선수들의 노력과 기여가 있었기에 종합 2위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종합 2위 입상은 출전한 모든 선수들이 흘린 땀과 열정으로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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