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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소년 창의융합 AI-STEAM 축제 성황리 개최
2026. 제천 청소년 창의융합 AI-STEAM 축제 성황리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과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제천시가 함께한 ‘2026 제천 청소년 창의융합 AI-STEAM 축제’ 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세명대학교 세명체육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원, 지역주민 등 6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체험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생 주도형 행사로 진행돼 배운 내용을 직접 만들고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다.축제장에서는 AI·과학·수학·발명·정보·진로·미디어·바이오·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100여 개 체험·전시부스가 운영됐다.이와 함께 주제탐구 및 산출물 발표회와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범모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의 개회사와 정진자 제천시 부시장의 축사로 시작된 개막식에는 인근 지역 교육장과 각급 학교장, 지역대학 총장, 과학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공연과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원리 체험 프로그램 ‘싸이팝’ 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운영된 싸이팝과 함께 충청북도·한국과학창의재단·국립한국교통대학교·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의 후원으로 마련된 ‘사이버 피구 하도’도 과학과 스포츠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올해 처음 마련된 ‘갤러리존’에서는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작과 제천시인재육성재단 과학예술융합교실 학생들의 작품을 함께 전시해 과학과 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지중현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축제는 교육기관과 지자체,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마무리됐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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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혁신’동아리, 본격적으로 소통·혁신 시동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31일 ‘어쩌다 혁신’ 동아리 발대식과 리버스 멘토링을 개최하고 저연차 직원들의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과 조직문화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어쩌다 혁신’ 동아리는 기존의 경직된 조직문화와 관행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임용 10년 이내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됐다.직원들이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이를 시정 발전과 조직문화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해 지난 8월 결성됐다.이날 행사는 동아리의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계획을 공유하는 발대식에 이어 리버스 멘토링 방식의 자율회의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수평적인 조직문화와 효율적인 업무 방식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저연차 직원들이 가진 새로운 시각과 참신한 생각은 우리 조직과 시정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제안하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겪는 작은 실패 역시 조직이 발전하는 데 필요한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직급이나 연차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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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고암천둘레길 달빛 걷기대회, 시민들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
제2회 고암천둘레길 달빛 걷기대회, 시민들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신백동체육회는 지난 27일 신백동행정복지센터에서 고암6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제2회 고암천둘레길 달빛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걷기대회는 무더위를 피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가족과 이웃, 지인들과 함께 고암천을 걸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신백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고암6교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걸으며 고암천의 야간 경관을 즐겼다.코스 곳곳에는 제기차기와 딱지치기 등 추억의 전통놀이를 활용한 체험행사가 마련돼 걷기와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으며 코스 마지막 지점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상품권도 배부했다.임중기 신백동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시민들이 가족과 이웃과 함께 걸으며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과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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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세명대,'도심수업'으로 원도심 활성화 나선다
제천시-세명대,'도심수업'으로 원도심 활성화 나선다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세명대학교가 상생캠퍼스를 활용한 도심수업을 오는 8월 31일부터 본격 시작한다.대학생들의 정기적인 원도심 유입을 통해 상생캠퍼스의 교육공간 기능을 활성화하고 원도심 상권에도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상생캠퍼스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제천시와 세명대학교 간 부지교환 협약을 통해 대학과 지역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도심수업 운영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2년 건립됐다.그러나 건립 이후 4년간 비정기적인 대학 특강과 시 유관기관 교육 등이 운영됐을 뿐,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규수업은 본격적으로 운영되지 못했다.이에 제천시는 상생캠퍼스 도심수업을 민선9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세명대학교와 협의를 거쳐 상생캠퍼스를 실질적인 대학 교육공간으로 활용하는 한편 대학생들의 정기적인 도심 유입을 통해 원도심의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도심수업은 2027년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2026년 2학기 시범운영으로 진행된다.세명대학교는 상생캠퍼스에 학부 및 대학원 과정 6개 강의를 개설해 평일 주간 정규수업을 운영하고 평일 야간과 토요일에도 대학원 수업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비정기적인 특강과 세미나 등도 개최해, 한 학기 동안 300명 이상의 학생이 상생캠퍼스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시 관계자는 “대학생의 도심 유입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건립된 상생캠퍼스가 이번 도심수업을 계기로 본래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됐다”며 “도심수업이 단순히 수업 장소를 도심으로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생들의 다양한 도심 활동과 소비로 이어져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제천시와 세명대학교는 2026년 2학기 시범운영 과정에서 학생들의 이용 현황과 원도심 소비 효과 등을 살펴 운영 방안을 보완할 계획이다.이를 토대로 2027년부터 도심수업을 본격 운영하고 단계적인 확대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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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운영
제천시보건소,'자기혈관 숫자알기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시민의 혈관 건강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한다.‘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질병관리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한다.제천시보건소는 캠페인 기간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에서 건강관리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레드서클 현장 캠페인 △워크온 걷기 챌린지 △레드서클존 운영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등이다.특히 레드서클 현장 캠페인과 레드서클존에서는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 혈당 등을 직접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걷기 챌린지를 통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예방교육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과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한다.이와 함께 캠페인 및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조사 결과는 시민들의 건강관리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사업계획 수립과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은 자신의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에 관심을 갖고 걷기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캠페인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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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젝트 '꿈뜨락+' 지속 운영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젝트 '꿈뜨락+' 지속 운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성장지원 프로젝트 ‘꿈뜨락 ’를 운영하고 있다.‘꿈뜨락 ’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직접 만나고 체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한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이다.진로·진학, 직업체험, 금융, 문화예술 등 청소년의 미래 설계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특히 청소년을 위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자 하는 멘토와 강사들의 재능기부와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지금까지 △김기복 강사와 함께한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드림 비전’△김규열 강사의 지도 아래 통기타 연주를 배우는 ‘드림 기타’△장서현 외 5명의 대학생 멘토와 금융의 기본 개념과 올바른 금융생활을 배우는 ‘드림 금융’△장현주 강사와 함께 특수분장과 미용 화장을 체험하는 ‘드림 뷰티’등을 운영했다.앞으로는 미디어, 디지털, 시민사회, 직업·창업, 생활역량, 미래역량, 건강·안전, 역사 등 청소년의 삶과 미래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각 분야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의 재능기부를 연계해 청소년들이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최정원 학생은 “꿈뜨락 는 단순히 체험만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직접 배우고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면서 자신감도 생겼고 앞으로의 진로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제천시청소년꿈뜨락 관계자는 “꿈뜨락 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성장지원 프로젝트”며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눠주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들과 함께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배움과 경험을 연결하고 지역사회의 재능이 청소년의 꿈으로 이어지는 ‘꿈뜨락 ’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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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치기부터 3점슛 함성까지, 제천 9월도 스포츠로 뜨겁다
메치기부터 3점슛 함성까지, 제천 9월도 스포츠로 뜨겁다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전통무예부터 여자축구까지 다채로운 종목 한자리에 - 제천의 스포츠 열기가 여름을 넘어 가을까지 이어진다.제천시는 오는 9월 유도, 궁도, 축구, 농구, 인라인스피드, 탁구 등 6개 종목 8개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가을 스포츠 시즌의 포문을 연다.이번 9월 대회는 전통무예인 궁도부터 여성 스포츠 저변을 넓히는 아마추어 여자축구, 도심형 스포츠로 주목받는 3대3 농구까지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됐다.8개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만 87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의 방문이 숙박과 외식, 교통 등 지역 소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월초, 유도·궁도로 9월 스포츠 열기의 문을 열다 9월의 시작은 2일부터 7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추계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이 알린다.전국 초중고 유도 선수 2500여명이 참가해 메치기와 굳히기 등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한 주 내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이어 9월 6일에는 의림지 자락의 의림정에서 ‘제천시장배 남녀 궁도대회’ 가 하루 일정으로 열린다.400여명의 궁사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고도의 집중력과 정교한 활 솜씨를 겨루는 전통무예 궁도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중순, 여자축구·3대3 농구·인라인스피드로 열기 절정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제천축구센터에서는 ‘K리그 아마추어 여자축구 대회 ‘퀸컵’’ 이 열린다.전국 아마추어 여자축구팀 선수 20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여성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축구 열기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같은 기간 어울림체육센터에서는 ‘KBA 3X3 KOREA TOUR’도 펼쳐진다.8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빠른 공수 전환과 박진감 넘치는 3대3 농구의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제천 롤러스포츠경기장에서는 ‘제16회 문체부장관배 생활체육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 가 열린다.400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해 스피드와 균형감을 앞세운 인라인스피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하순, 유소년 축구·농구부터 학생탁구까지 대미 장식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제천축구센터에서는 ‘키파컵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이 개최된다.1000여명의 어린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이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어울림체육관 외 2개소에서는 ‘제5회 제천시 의림지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가 열린다.7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미래 농구 유망주들이 코트를 누비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9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대회는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어울림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제천 오픈 전국학생탁구 최강전’ 이다.900여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해 빠른 스매싱과 정교한 랠리로 실력을 겨루며 9월 한 달간 이어진 제천의 스포츠 열기를 10월 초까지 이어갈 예정이다.제천시, 연이은 스포츠대회 안전관리에 만전 제천시는 9월에도 다양한 종목의 전국 대회가 연이어 열리는 만큼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마련 등 안전한 대회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특히 여러 대회 일정이 겹치는 9월 중순에는 경기장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선수단과 방문객이 불편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살필 방침이다.제천시 관계자는 “9월 한 달간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선수단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철저한 경기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참가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방문객들도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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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주민자치의 날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지난 28일 제천족구전용체육관에서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참여자,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천시 주민자치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풀뿌리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17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는 한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화합체육대회, 2부 개회식 및 유공자 표창, 3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1부 화합체육대회에서는 공던지기, 팔씨름, 피구, 족구 등 다양한 경기와 경품 추첨을 통해 주민자치위원 간 교류와 친목을 다졌다.이어 열린 2부 개회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3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17개 읍면동 대표팀이 난타, 노래교실, 라인댄스 등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솔선수범하시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시민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진정한 주민 주도의 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문교영 제천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오늘 행사는 17개 읍면동 주민자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배움의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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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천시지회, 의림지 일대‘가을손님맞이 대청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천시지회, 의림지 일대‘가을손님맞이 대청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천시지회 소속 공인중개사와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 27일 의림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참여자들은 가을을 맞아 의림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와 녹지대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현장에는 정진자 제천시 부시장과 김영중 제천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정 부시장은 서울에서 열린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국정설명회’ 참석으로 자리를 비운 이상천 제천시장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진자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솔선수범하시는 공인중개사협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봉사정신이 ‘행복도시 제천’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명환 지회장은 “제천의 상징인 의림지를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과 봉사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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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관광재단, ‘굿바이 썸머 북콘서트’ 개최
제천문화관광재단, ‘굿바이 썸머 북콘서트’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9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여름의 끝자락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굿바이 썸머 북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산책도서관의 인기 대출 도서인 안녕달 작가의 그림책 ‘수박 수영장’을 주제로 책 읽기와 물놀이를 결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산책프렌즈 시민 활동가가 그림책을 읽어준 뒤 참가 어린이들이 책 속 상상의 공간인 수박 수영장을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1층 산책광장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5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수박 수영장’책 읽기 △수박 모양 물 미끄럼틀과 수영장 물놀이 △릴레이 게임 등으로 구성돼 독서와 신체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다.유병천 제천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문화예술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산책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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