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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방정부 CCTV 통합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 우수상 수상
2026년 지방정부 CCTV 통합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 우수상 수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지난2일 행정안전부 주최‘2026년 지방정부 CCTV 통합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발전하는 신기술과 안전에 대한 높아진 국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CCTV를 활용한 지역안전 인프라 우수사례와, 데이터 활용을 통한 새로운 업무 발굴 등 통합관제 운영의 개선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천시는 ‘CCTV 영상 AI 분석을 통한 지능형 침수대응시스템 구축 운영’ 사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사례는 기존 CCTV 통합관제센터를 단순 모니터링 중심에서 벗어나 재난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로 확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침수 우려 구간의 수위 변화와 범람 위험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위험 상황을 조기에 파악해 재난 대응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또한 기존 현장 인력 중심의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 상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재난안전 분야 CCTV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재난안전 분야에서 CCTV와 인공지능 분석 기술의 접목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제 현장 대응력과 예방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영상 기반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관련 우수사례를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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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임시 파크골프장 조성, 주민·교육기관 우려 반영해 추진…비행장 전체 부지의 약 5%만 활용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파크골프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비행장 임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교육기관과 인근 지역에서 제기된 우려를 반영해 사업계획을 조정하고 교통과 소음 등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이번 임시 파크골프장은 비행장 전체 면적 약 16만 5천㎡ 가운데 약 1만㎡를 활용하는 것으로 전체 부지의 약 5% 수준이다.시는 제천교육지원청과 홍광초등학교, 홍광유치원을 방문해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협의를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등교 시간대 교통과 주차 문제, 소음 등이 주요 우려사항으로 제기됨에 따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이용객 차량은 비행장 동측 계류장 인근 시유지인 활주로 부지에 주차하도록 안내시설을 설치하고 사전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학생들의 통학이 집중되는 오전 8시부터 9시까지는 의림대로 방면 이용을 가급적 자제하고 내토로 방면으로 진출입하도록 안내해 학교 주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세명대학교가 파크골프장 조성을 제안함에 따라 지역 상생협력 차원에서 사업 추진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대학 내 기존 소운동장을 활용하기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교내 유휴공간에 9홀 안팎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세명대학교와 협의 중이다.제천시 관계자는 “교육기관과 지역에서 제기하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시설 규모와 배치, 교통대책 등을 마련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체육 수요를 충족하면서도 학생들의 교육환경과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충분히 협의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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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게 ‘노송식당’,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백년가게 ‘노송식당’,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화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관내 노송식당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노송식당은 지난해에도 성금 100만원을 화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에 동참하며 2년 연속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노송식당은 ‘백년가게’로 지정되고 ‘제천맛집’ 으로 인증받은 지역 대표 음식점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로도 지정돼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윤영애 노송식당 대표는 “손님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오랫동안 식당을 운영하며 나눔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지역에서 얻은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고 앞으로도 힘이 닿는 데까지 따뜻한 동행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혜영 화산동장은 “착한 가격과 좋은 맛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데 그치지 않고 꾸준한 나눔으로 이웃을 살펴주시는 노송식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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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가족센터 부부의 소통과 관계 회복 지원
제천시가족센터 부부의 소통과 관계 회복 지원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운영한 부부역할지원사업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부부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건강한 부부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부부상담과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기질 및 성격검사를 활용한 부부상담을 시작으로 부부 영화관 데이트, 떡케이크 만들기, 볼링 체험, 커피 만들기 체험, 싱잉볼 명상, 발 마사지와 산양삼 차 만들기, 해신탕 만들기, 원예 체험 등 부부가 함께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평소에는 아이와 일상생활에 집중하다 보니 부부만의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 함께 활동하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배우자의 성향을 다시 이해하고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등의 반응을 보였다.이번 사업은 가족을 둘러싼 사회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을 개인과 가정의 영역에만 맡기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건강한 부부관계는 부부의 정서적 안정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자녀 양육과 가족관계 형성,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제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부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부부와 가족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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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 관련 주민 의견 적극 전달
한전지사장 면담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345kV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우려와 반발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입장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이상천 제천시장은 3일 한국전력 충북강원건설지사장과 제천지사장을 만나 송전선로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우려를 전달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한전 측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이날 면담에서 제천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특히 송전선로 통과지역 주민들이 재산권과 생활환경 침해를 우려하고 있는 만큼 단순한 설명회를 넘어 주민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현행 법령과 제도에 따른 보상에 그치지 않고 송전선로 건설로 직간접적인 피해와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상과 지원 범위 확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지원방안 마련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송전선로 건설의 필요성만을 앞세워 사업을 추진해서는 주민들의 공감과 협조를 얻기 어렵다”며 “사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보상과 지원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천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한전 측에 가감 없이 전달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국전력 측도 이날 면담에서 제천시와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보상과 지원에 관한 제도 개선 및 확대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제천시는 앞으로도 한국전력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주민 의견 반영과 피해 최소화, 보상 및 지원 확대 등 주민 입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적극 요구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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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 기공식 개최… 2029년 3월 완공 목표
제천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 기공식 개최… 2029년 3월 완공 목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3일 화산동 128-1번지 일원에서 제천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이날 기공식에는 국회의원과 충북도의원, 제천시의회 의장 및 의원, 체육계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종합실내체육센터의 성공적인 건립과 지역 체육 발전을 기원했다.제천종합실내체육센터는 총사업비 47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771.38㎡, 지하 2층에서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전국 및 도 단위의 다양한 체육대회를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체육 기반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센터에는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주경기장과 3300석 규모의 관람석을 비롯해 선수대기실, 국제연맹실, 중계실, 심판실 등 경기와 대회 운영에 필요한 부대시설이 들어선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제천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은 우리 시의 체육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전국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찾아오는 스포츠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시설과 체계적인 대회 운영 기반을 갖춰 더 많은 체육대회를 유치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제천시는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올해 말까지 터파기와 기초공사를 진행하고 2029년 3월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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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화려한 개막… 영화와 음악의 도시 제천, 축제로 물들다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가 3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며 6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이날 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 10분부터 진행된 레드카펫에는 배우와 감독, 영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영화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올해 영화제 홍보대사인 ‘짐페이스’ 안재홍 을 비롯해 김설현, 김의성, 다현, 박소담, 손호준, 송중기, 심은경, 안재홍, 엄태구, 유해진, 이엘, 장영남, 전석호, 정건주 등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시민과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영화계에서도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김종관, 김홍준, 장철수, 정지영, 하명중 감독 등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국내 주요 영화제 관계자와 영화·음악계 인사들도 참석해 제천의 늦여름밤을 빛냈다.오후 7시 30분부터 열린 개막식은 방송인 장도연과 배우 문상민의 사회로 진행됐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회를 맡은 장도연과 새롭게 합류한 문상민은 유쾌한 호흡으로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며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올해 영화제를 이끄는 장항준 집행위원장도 개막식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영화제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장항준 집행위원장은 올해 영화와 음악이라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고유한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하는 동시에, 다양한 장르와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영화제를 준비했다.올해 영화제는 ‘Fly Together’를 슬로건으로 오는 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펼쳐진다.51개국 189편의 영화 상영과 37개 팀의 공연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영화 상영을 넘어 공연과 토크, 전시, 영화음악 산업 프로그램까지 한층 확장된 콘텐츠를 선보인다.개막작으로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라피키 파리알라 감독의 ‘콩고 보이’ 가 상영됐다.라피키 파리알라 감독은 이날 낮 제천문화극장에서 열린 개막작 기자회견에 참석한 데 이어 개막식에도 함께해 관객들과 작품을 나눴다.‘콩고 보이’는 제79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된 작품으로 주연배우 브래들리 피오모나 뎀비세트가 해당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개막식에 이어 오후 9시부터 여름광장에서 상영되며 제22회 영화제의 첫 스크린을 장식했다.올해 영화제는 기존 ‘국제음악영화경쟁’에 더해 장르와 소재의 제한 없이 세계 각국의 신작을 소개하는 ‘국제경쟁’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음악영화제의 핵심 정체성을 더욱 선명히 하는 동시에, 동시대 세계영화와 만나는 새로운 접점을 마련했다.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JIMFF만의 공연도 영화제 기간 제천 곳곳에서 이어진다.대표 야외 음악축제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2’, 영화음악을 무대 위에서 새롭게 풀어내는 ‘JIMFF 스페셜 초이스’, 시민을 위한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등이 관객들을 기다린다.올해는 관객들이 영화제에 보다 깊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했다.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언론인 손석희, 가수 김윤아, 권일용 프로파일러, 전미도 배우, 이명세 감독, 류현경 배우 등이 참여하는 ‘톡투유’를 비롯해 영화 상영과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히든트랙’, 영화 제작과정을 직접 들여다보는 관객워크숍 ‘영화의 일생’등이 진행된다.영화 팬들이 제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엽연초살롱에서는 ‘서울의 봄’, ‘설국열차’, ‘올드보이’등 한국영화 촬영 현장의 미공개 스틸사진을 공개하는 ‘Still, Still’ 전시가 진행되며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 확장판’도 영화제를 통해 특별히 선보인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시작을 시민과 국내외 영화인, 관객 여러분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제천만의 특별한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고 영화제와 함께 제천의 다양한 매력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일까지 6일간 제천예술의전당, 제천문화극장,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엽연초살롱 등 제천시 일원에서 이어진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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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 아시안게임 출전 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격려
이상천 제천시장, 아시안게임 출전 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격려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2일 제천시청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만나 따뜻한 격려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자리에는 아시안게임 출전할 체조팀 여서정, 임수민, 김재호, 허웅 선수와 육상팀 최경선 선수를 비롯해 이광연 체조팀 감독이 함께 참석했다.아울러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어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육상팀 이태우 감독도 자리를 함께해 출전 각오를 다졌다.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제천시청 선수단은 국제무대 검증을 마친 탄탄한 경력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한민국 여자 체조의 간판이자 도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여서정 선수는 주종목인 도마에서 세계 정상급 기량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지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마루운동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임수민 선수 역시 한층 성숙해진 기량을 앞세워 연속 메달 수확에 나선다.남자 체조팀 또한 메달을 목표로 차곡차곡 전력을 다지고 있다.지난 파리 올림픽 주종목인 안마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입증한 허웅 선수가 최고의 연기를 준비 중인 가운데, 지난 6월 중국 쭌이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도마 2위에 오른 김재호 선수 역시 그 기세를 이어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또한 여자 마라톤에 출전하는 최경선 선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이자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히 정상급 기량을 유지해 온 베테랑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달린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제천의 이름을 가슴에 달고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부상 없이 최선의 기량을 펼쳐주길 바라며 제천시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선수단 역시 “시장님과 제천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최고의 성적으로 보답해 제천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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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월악산가요제 개최
제11회 월악산가요제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중가요를 사랑하는 실력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11회 월악산가요제가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 덕산면 근린생활공원에서 열린다.올해로 11회를 맞는 월악산가요제는 덕산면을 대표하는 지역 가요제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음악을 즐기고 덕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된다.이번 가요제에서는 예심을 거쳐 선발된 14명의 본선 진출자가 총 600만원의 상금을 놓고 열띤 경연을 펼친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가수인증서가 수여된다.이날 행사는 이병철과 조영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빈예서와 이소정 등 5명의 초대가수가 축하공연을 펼쳐 가요제에 흥을 더할 예정이다.월악산가요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월악산가요제를 통해 월악산 자락에 자리한 덕산의 아름다움과 대중가요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가요제가 덕산의 관광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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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천역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 홍보활동 전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제천역 광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살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화산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제천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살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에게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필요성을 알렸다.이날 제천시 노인장애인과와 화산동행정복지센터,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등 16명도 함께 참여해 의료와 요양 통합돌봄 사업, 좋은이웃들, 그냥드림사업 등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안내했다.김옥미 영서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민들의 관심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미숙 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장은 “고립, 은둔 가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주변의 적극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이 어려움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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