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단양군, 보호아동 자립지원 위해 희망디딤돌충북센터 견학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21일 보호대상아동의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자립지원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희망디딤돌충북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견학에는 공동생활가정 이용 아동과 시설 종사자, 가정위탁 보호아동과 위탁부모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희망디딤돌충북센터를 방문해 자립지원사업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자립지원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보호종료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와 서비스, 자립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 등을 확인하며 자립지원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이번 견학에는 보호아동뿐 아니라 공동생활가정 종사자와 가정위탁 보호자도 함께 참여해 보호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지원방안을 공유하고 자립지원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희망디딤돌충북센터는 보호종료 예정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보호아동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기 위해 서는 보호기간부터 체계적으로 자립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
35년 ‘푸른 단양’ 가꾼 주만성 농림환경국장, 공직의 길 마무리
35년 ‘푸른 단양’ 가꾼 주만성 농림환경국장, 공직의 길 마무리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의 산과 들, 농촌의 삶터를 35년간 지켜온 주만성 단양군 농림환경국장이 오는 31일 자로 명예퇴직하며 정든 공직생활을 마무리한다.1991년 임업직 9급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주 국장은 단양군 면적의 82%를 차지하는 산림을 지키는 일이 곧 단양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는 신념으로 현장을 누볐다.산림·농업·환경 분야를 두루 거치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을 담당해 온 그는 단양 녹색행정의 기반을 다지는 데 힘써왔다.특히 산불과 산림재해 현장에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주민 안전과 피해 상황을 살피는 대표적인 현장형 공직자로 평가받았다.초봄부터 초겨울까지 산불 예방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으며 나무 한 그루와 숲 한 조각에도 행정의 책임이 담겨 있다는 마음으로 맡은 소임을 다했다.말단 공무원으로 시작해 지방과학기술서기관까지 오른 주 국장은 산림자원 보호와 생활권 녹지 확충, 산림휴양 기반 조성뿐 아니라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촌 활력 증진에도 힘쓰며 단양 발전에 기여했다.2022년 산림녹지과장으로 부임한 뒤에는 산불 예방과 산림재해 대응, 녹지 조성, 산림휴양 인프라 확충 등 산림행정을 총괄했다.올해 1월 농림환경국장으로 승진한 이후에는 농업·산림·환경 분야의 주요 현안을 조율하며 군정을 이끌었다.주 국장을 설명하는 가장 큰 키워드는 단연 ‘현장’ 이다.그는 보고서에만 의존하기보다 직접 주민을 만나고 산과 농촌을 찾아 어려움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했다.산불 취약지를 직접 점검하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함께 땀을 흘리는 등 늘 현장 가까이에서 해답을 찾았다.또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성실한 공직자이자 주민과 동료를 배려하는 따뜻한 리더로 기억되고 있다.동료 공직자들은 “주 국장은 화려하게 앞에 나서기보다 늘 현장에서 답을 찾고 후배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든든한 선배였다”며 “맡은 일을 끝까지 책임지는 공직자의 모습을 몸소 보여줬다”고 평가했다.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01년 농림부장관 표창, 2005년 국무총리 표창, 2007년 산림청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주만성 농림환경국장은 퇴임을 앞두고 “35년의 공직생활 동안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군민 여러분의 격려와 동료 공직자들의 믿음이 큰 힘이 돼 다시 걸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1991년 처음 공직에 들어왔을 때 품었던 마음은 ‘단양의 자연을 지키고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자’는 것이었다”며 “35년 동안 주민들의 삶과 함께할 수 있었던 시간이 가장 큰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또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동료 공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직이라는 이름은 내려놓지만 앞으로도 단양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35년 전 임업직 공무원으로 내디딘 작은 걸음은 어느덧 단양의 산과 농촌을 지켜온 큰 발자취가 됐다.푸른 숲을 가꾸고 농촌의 희망을 키우며 현장에서 답을 찾아온 주만성 국장의 35년 공직 여정은 단양 행정사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2026-07-21
-
단양군, 찾아가는 ‘우리마을 이동군청’ 운영
단양군, 찾아가는 ‘우리마을 이동군청’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군수가 직접 마을로 찾아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단양군의 현장 소통 행정이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단양군은 지난 20일 대강면 사인암리와 장림리, 두음리 일원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우리마을 이동군청’을 운영했다.‘우리마을 이동군청’은 군수가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하는 현장 소통 시책이다.군에 따르면 연 1회 이상 관내 155개 전 마을 방문을 목표로 주요 현안사업장과 갈등 현장, 주민설명회가 필요한 마을 등을 우선 선정해 이동군청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이동군청은 대강면 3개 마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먼저 사인암리에서는 제1호 안건인 사인암 데크시설물 철거와 관련한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군은 현장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합리적인 처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어 장림리 경로당과 두음리 문화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주민들은 마을 발전 방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등을 건의했으며 군은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의견을 꼼꼼히 수렴했다.군은 이날 접수된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예산 반영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 우선순위,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우리마을 이동군청은 주민이 군청을 찾아오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군수가 직접 마을 현장을 찾아 주민과 소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 관내 155개 전 마을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이동군청’을 지속 운영해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열린 군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7-21
-
단양군보건의료원, 장애인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그램 운영
단양군보건의료원, 장애인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그램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 3일까지 ‘장애인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등록장애인과 예비장애인 재활사업 등록자 가운데 뇌병변·지체장애 등 지속적인 재활운동이 필요한 주민 16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단양군보건의료원 3층 체조실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신체기능을 사전에 평가한 뒤 개인별 운동능력과 건강상태에 맞춰 운동 강도를 설정하고 준비운동과 본운동, 마무리운동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한다.특히 세라밴드와 짐볼, 폼롤러, 밸런스패드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과 균형감각, 유연성을 높이고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운동을 제공한다.참여자들이 가정에서도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자가운동 교육을 병행하며 운동 전후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군은 프로그램 운영 기간 참여자들의 신체기능 변화와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살펴 향후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재활은 단순한 신체기능 회복을 넘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방문재활서비스와 장애인복지관 재활 운동 교육, 재활 의료기구 대여, ‘다름을 존중하는 어린이 공감교실’등 다양한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21
-
매포읍, 황화코스모스 만개… 평동리 꽃밭 방문객 발길 이어져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매포읍 평동리 일원에 조성된 황화코스모스 꽃밭이 절정을 이루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매포읍행정복지센터는 평동리 565번지 일원에 황화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특히 관람객들이 꽃을 훼손하지 않고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꽃밭 내부에 야자매트를 설치해 관람 동선을 확보했다.앞으로는 꽃밭 곳곳에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황화코스모스를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신상균 매포읍장은 “황화코스모스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많은 분이 찾아와 풍경을 감상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관을 꾸준히 조성해 매포읍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
단양군, 대가초서 ‘찾아가는 수돗물 교실’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16일 K-water 단양수도지사와 함께 적성면 대가초등학교 전교생 1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돗물 교실’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수돗물의 생산과 공급 과정을 이해하고 물의 소중함과 안전성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수돗물이 정수장에서 만들어져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과정을 배운 뒤, 간이정수기를 직접 조립해 흙탕물을 여과하는 실험에 참여했다.특히 여과 전후의 물 상태를 비교하며 정수 원리를 눈으로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도 함께 익혔다.직접 만들고 관찰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으며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관계기관과 협력한 찾아가는 물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물이 맑아지는 과정을 신기해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물의 소중함과 수돗물의 안전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
단양 매포중 학생들, 취약계층에 여름 차렵이불 40채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 매포중학교 학생들이 친환경 캠페인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가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매포중학교 학생들은 지난 20일 매포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 차렵이불 40채를 기탁했다.이번 기탁 물품은 매포중학교 환경동아리 ‘온마을’과 밴드동아리 ‘허그’학생들이 지난 9일 매포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한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이날 학생들은 전통시장 특설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친환경 생활용품을 나눠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이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모금 활동도 펼쳤다.매포중학교 관계자는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상균 매포읍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배려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탁된 여름 차렵이불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7-21
-
단양군, 아동·청소년 생명존중 위한 힐링 뮤지컬 성료
단양군, 아동·청소년 생명존중 위한 힐링 뮤지컬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자살 예방 힐링 뮤지컬’순회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청소년기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은 단양중학교를 시작으로 소백산중학교, 단성중학교, 매포중학교, 매포초등학교, 단양고등학교,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등 관내 7개 학교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공연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 총 110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전문 공연단 ‘페테라이팅’ 이 선보인 창작 뮤지컬 ‘뱀파이어를 부탁해’는 학교생활에 무기력을 느끼는 100년 된 뱀파이어 ‘민준’ 이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가는 긍정적인 소녀 ‘서연’을 만나 삶의 의욕과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뱀파이어라는 독특한 소재에 흥겨운 라이브 음악을 더해 ‘나만의 색깔’과 ‘삶의 소중함’ 이라는 메시지를 쉽고 감동적으로 전달했다.특히 특수조명과 이동식 무대, 레이저쇼, 영상 효과 등을 활용한 생동감 있는 연출로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통해 생명존중의 의미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힐링 뮤지컬이 청소년들이 힘든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회복과 자살 예방,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보도참고자료 2026년 7월 16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마케팅팀 팀 장 이상호 팀장 전 화 043-421-7883 최지인 대리 소백산 청정수가 쏟아진다.천동물놀이장 7월 24일 개장 단양관광공사는 오는 7월 24일 천동관광지 내 위치한 천동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천동 물놀이장은 약 5480㎡ 면적에 수심 1.5m의 성인용 풀장과 유아 놀이터, 유수풀 등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넘치는 피서지로 이름나 있다.무엇보다 천동물놀이장의 가장 큰 장점은 소백산에서 발원한 계곡물을 여과해 사용하는 것으로 여타 물놀이장보다 한층 더 시원한 계곡물로 슬라이드와 같은 놀이 시설까지 구비된 곳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이번 개장을 앞두고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 요원 배치 또한 이전보다 인원을 확대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는 후문이다.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른 더위로 피서객이 급증할수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쾌적한 물놀이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많은 방문을 부탁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이용 요금은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으로 디지털관광주민증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천동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
2026-07-19
-
시원한 여름축제의 시작… ‘2026 매화골 Hot Summer Festival’ 25일 개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매포읍의 대표 여름축제인 ‘2026 매화골 Hot Summer Festival’ 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열려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한다.이번 축제는 음악공연과 체험행사, 먹거리, 물놀이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25일에는 ‘Hot Summer 음악회’ 가 열려 박군, 왁스, 치타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둘째 날인 26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직접 물고기를 잡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색다른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다.축제장에서는 맥주 빨리 마시기와 수박 빨리 먹기 등 현장 참여 이벤트가 이어지며 푸드트럭과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축제 기간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물놀이장과 에어바운스를 상시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신상균 매포읍장은 “매화골 Hot Summer Festival이 무더위에 지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매포를 찾아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장남석 매포읍청년회장은 “올해 축제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물놀이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매화골 Hot Summer Festival’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여름철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19
-
단양군, 시멘트공장 주변 주민 건강실태조사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매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단양 시멘트공장 주변 주민 건강실태조사 2차 연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시멘트공장 주변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건강실태조사의 주요 내용과 향후 일정을 안내하고 조사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실시한 시멘트공장 주변지역 환경영향조사에 이은 2차 년도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시멘트공장 주변지역의 환경오염 현황과 오염물질 노출 가능성 등을 조사했으며 올해는 이를 토대로 주민 건강실태조사를 실시해 환경오염물질이 주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조사 기간은 2026년 6월 22일부터 2027년 9월 15일까지다.주요 대상은 시멘트공장 반경 약 4㎞ 이내 지역에 5년 이상 거주한 40세 이상 주민이다.조사는 설문조사와 건강검진, 생체 내 유해물질 노출도 조사, 지역 건강자료 분석 등으로 진행된다.설문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거주·직업 이력과 생활습관, 질병력 등을 확인하고 혈액·소변검사와 폐 기능 검사, 흉부 방사선 촬영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암 등록자료와 건강보험 의료이용자료 등을 활용해 시멘트공장 주변지역 주민과 비교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를 분석할 계획이다.설명회에서는 연구진이 조사 대상과 방법, 건강검진 항목, 전체 조사 일정 등을 설명하고 조사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사항을 청취한다.수렴한 의견은 향후 세부 조사계획과 주민 참여방안 마련에 반영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시멘트공장 주변 환경과 주민 건강 간의 연관성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 의견이 조사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