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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서 실질적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대전환 건의
2026-08-27 14: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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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민간단체, 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영춘면 민간단체, 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영춘면 민간단체와 행정기관이 힘을 모아 저장강박 의심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영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 자유총연맹 등 관내 민간단체와 단양군 주민복지과, 영춘면 직원들은 지난 6일 상2리 저장강박 의심 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집 안팎에 생활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돼 주거 위생과 안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주택 내부와 주변에 쌓여 있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도움을 받은 주민은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일을 이웃들이 함께 도와준 덕분에 집이 새집처럼 깨끗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상규 영춘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영춘면 민간단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영춘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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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민간단체, 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영춘면 민간단체, 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영춘면 민간단체와 행정기관이 힘을 모아 저장강박 의심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영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 자유총연맹 등 관내 민간단체와 단양군 주민복지과, 영춘면 직원들은 지난 6일 상2리 저장강박 의심 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집 안팎에 생활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돼 주거 위생과 안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주택 내부와 주변에 쌓여 있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도움을 받은 주민은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일을 이웃들이 함께 도와준 덕분에 집이 새집처럼 깨끗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상규 영춘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영춘면 민간단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영춘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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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1리 주민·적성면사무소, ‘새원이 꽃정원’ 조성으로 마을 경관 개선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은 하1리 주민들과 적성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새원이 꽃정원’꽃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양군 미래전략과에서 추진하는 꽃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적성면 하리 65-1번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하1리 주민과 면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베고니아, 메리골드, 천일홍 등 총 5천 본의 꽃을 식재하며 마을 주요 구간과 도로변을 화사하게 가꿨다.또 함께 화단을 정비하고 꽃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리는 등 마을 경관 개선은 물론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면선 하1리 이장은 “꽃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마을이 한층 밝고 생기 있게 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 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용호 적성면장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사업을 추진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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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1리 주민·적성면사무소, ‘새원이 꽃정원’ 조성으로 마을 경관 개선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은 하1리 주민들과 적성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새원이 꽃정원’꽃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양군 미래전략과에서 추진하는 꽃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적성면 하리 65-1번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하1리 주민과 면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베고니아, 메리골드, 천일홍 등 총 5천 본의 꽃을 식재하며 마을 주요 구간과 도로변을 화사하게 가꿨다.또 함께 화단을 정비하고 꽃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리는 등 마을 경관 개선은 물론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면선 하1리 이장은 “꽃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마을이 한층 밝고 생기 있게 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 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용호 적성면장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사업을 추진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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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역아동센터 5개소, 용인 에버랜드 현장체험학습 진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가 연합해 용인 에버랜드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일 진행된 체험학습에는 단양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관계자 등 총 167명이 참여했다.아이들은 에버랜드 내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동물을 관찰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또한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강인선 단양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복지와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학습과 복지 프로그램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에는 단성·별방·제일·행복·상진지역아동센터 등 5개소가 운영 중이다.지역아동센터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이용시설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보도자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단양군협의회 043-423-0152 민주평통 단양군협의회, 통일아 놀자 평화 놀이터 성황리 개최 어린이·가족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체험의 장 마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는 어린이날인 5월 5일 단양 올누림센터 앞 열린광장에서 체험형 평화통일 행사 통일아 놀자 평화 놀이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 및 관광객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미래세대의 통일 감수성을 높이고 세대 간 평화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행사장에서는 △‘평화통일 생각나무’스티커 체험 △태극기·무궁화·한반도 디폼블록 만들기 △가족 기념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병행 실시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 확산에 기여했다.특히 SNS 인증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을 통해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했으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조성하고 홍보 효과를 높였다.김종태 협의회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평화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통일 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지역 통일활동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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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역아동센터 5개소, 용인 에버랜드 현장체험학습 진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가 연합해 용인 에버랜드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일 진행된 체험학습에는 단양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관계자 등 총 167명이 참여했다.아이들은 에버랜드 내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동물을 관찰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또한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강인선 단양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복지와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학습과 복지 프로그램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에는 단성·별방·제일·행복·상진지역아동센터 등 5개소가 운영 중이다.지역아동센터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이용시설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보도자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단양군협의회 043-423-0152 민주평통 단양군협의회, 통일아 놀자 평화 놀이터 성황리 개최 어린이·가족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체험의 장 마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는 어린이날인 5월 5일 단양 올누림센터 앞 열린광장에서 체험형 평화통일 행사 통일아 놀자 평화 놀이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 및 관광객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미래세대의 통일 감수성을 높이고 세대 간 평화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행사장에서는 △‘평화통일 생각나무’스티커 체험 △태극기·무궁화·한반도 디폼블록 만들기 △가족 기념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병행 실시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 확산에 기여했다.특히 SNS 인증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을 통해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했으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조성하고 홍보 효과를 높였다.김종태 협의회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평화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통일 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지역 통일활동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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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북벽 물고기 정원’서 어린이 대상 민물고기 체험행사 개최
단양군, ‘북벽 물고기 정원’서 어린이 대상 민물고기 체험행사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과 북벽체험마을협동조합은 지난 6일 북벽 물고기 정원에서 매포교회 어린이집 원생 15명을 대상으로 ‘민물고기 산란장 조성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민물고기의 생태적 중요성을 알리고 직접 자연 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물고기 탄생석 만들기, 물고기 어소 설치, 민물고기 생태교육, 물고기 정원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아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물고기 그림을 그리며 탄생석을 만들고 물고기들이 안전하게 알을 낳고 쉴 수 있는 인공 산란장인 어소를 직접 설치하며 생태 보전의 의미를 배웠다.또한 우리 하천에 서식하는 민물고기의 종류와 특징을 배우고 정원 내 전시된 다양한 어종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현장학습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아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쏘가리 등 대형 민물어류를 보며 큰 호기심을 나타냈고 생생한 관찰 활동을 통해 자연과 생명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이날 아이들이 정성껏 설치한 어소는 향후 붕어의 산란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물고기 방류 시기에 맞춰 다시 한번 북벽 물고기 정원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직접 설치한 어소에서 태어난 물고기를 방류하는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이어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북벽 물고기 정원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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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약사사, 가정의 달 맞아 세탁기·삼겹살 나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 약사사 보인스님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세탁기와 삼겹살 33kg을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취약계층 노인들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물품은 단양읍 내 저소득 노인 56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인스님은 “저소득 노인 가구가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장경인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더욱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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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단양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2026년 단양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단양향교는 오는 11일 단양군 단성면 단양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한다고 밝혔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추모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유교 제례다.단양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선성과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 유교문화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춘기 석전대제는 충효와 예의범절 등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고 현대사회에서 점차 희미해져 가는 도덕성과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행사 당일에는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의식이 엄숙하게 진행되며 제례가 끝난 뒤에는 참석한 유림과 지역 주민들이 제물을 함께 나누며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단양향교 관계자는 “조선시대부터 강학과 제향의 공간으로 활용돼 온 단양향교는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서 깊은 역사와 아름다움을 간직한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석전대제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에는 인의예지의 유교 정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단양향교는 오는 9월 28일 ‘2026년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유림정신 계승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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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평일 캠핑 오면 숙박비 30% 돌려준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평일 캠핑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공공 야영장 숙박비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페이백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오는 12월까지 ‘2026년 평일 숙박 지역상품권 페이백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평일 숙박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환급된 지역상품권이 관내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되도록 유도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공공 야영장 5개소다.대상 시설은 다리안캠핑장과 천동오토캠핑장, 대강오토캠핑장, 소선암오토캠핑장, 단양 남천야영장이다.이용객은 평일인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해당 야영장에서 숙박할 경우 실제 결제한 숙박 이용금액의 30%를 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단, 법정공휴일 전날은 평일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환급은 실결제액 기준으로 산정되며 5천 원 단위로 절사해 지급된다.예를 들어 숙박 이용료가 3만 5천 원일 경우 30%인 1만 500원 중 500원을 제외한 1만원이 환급된다.디지털관광주민증과 사이버 군민, 자매결연도시, 중부내륙, 우호협력 등 각종 감면 혜택을 적용받은 경우에도 최종 실제 결제금액을 기준으로 30%를 환급받을 수 있다.다만 이번 사업은 평일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지원 대상은 관외 이용객으로 운영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말과 성수기에 집중되는 관광 수요를 평일로 분산하고 캠핑과 지역 상권 소비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단양은 소백산과 단양강, 계곡, 숲길 등 자연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공공 야영장 접근성이 뛰어나 가족 단위 관광객과 캠핑객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군은 여기에 숙박비 환급 혜택을 더해 평일 방문 동기를 높이고 관광객이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할 수 있는 구조를 확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페이백 사업은 평일 야영장 이용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소비 유입 효과를 가져오는 사업”이라며 “단양의 자연 속에서 머무는 캠핑 여행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