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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서 실질적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대전환 건의
2026-08-27 14: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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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평생학습관, 6월 특별강좌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평생학습관은 군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2일까지 6월 특별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강좌와 읍면강좌, 특화강좌, 원데이강좌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인원은 과정별 20명 내외이며 신청은 단양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특별강좌로는 △단양군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Chat GPT 로 업무 속도 10배 높이기 △중장년 여행학교가 운영된다.읍면강좌로는 올누림도서관에서 ‘컴퓨터 기초’, 온달복지회관에서 ‘영춘 서예세상’, 가곡복지회관에서 ‘신라적성비 쓰기’ 가 각각 진행된다.특화강좌는 ‘일상의 고요, 삶의 활력’, ‘지호공예, 손으로 잇다’, ‘단양생명아카이브: 그림’등으로 마련됐으며 원데이강좌로는 ‘스마트폰 사진촬영’과 ‘스피치 강좌’ 가 운영된다.군은 이번 6월 강좌가 직무능력 향상은 물론 취미생활, 문화예술 활동,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평생학습관은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6월 특별강좌에 많은 군민이 참여해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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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주중 휴양림 숙박객에 숙박료 30% 상품권 환급
단양군, 주중 휴양림 숙박객에 숙박료 30% 상품권 환급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주중 자연휴양림 숙박객을 대상으로 단양지역상품권 환급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소선암자연휴양림과 소백산자연휴양림 주중 숙박 이용객이다.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해당 휴양림에 숙박하는 이용객에게 숙박료의 30%를 단양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며 상품권은 입실 시 지급된다.이번 지원은 성수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주중에 법정공휴일이 포함된 경우에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휴가철이나 연휴 기간에도 일요일부터 목요일 사이 해당 휴양림을 이용하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환급액은 숙박료의 30%를 기준으로 산정하되, 5천 원 단위로 절사해 지급한다.예를 들어 환급 산정액이 2만 4천 원일 경우 2만원이 단양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된다.군은 이번 제도가 주말에 집중되는 관광 수요를 주중으로 분산하고 숙박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단양지역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특산품 판매장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단양의 자연휴양림을 찾는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이 주중에도 단양에 머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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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이름 공모전 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의 상징성과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름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 사업과 연계해 실제 이용자인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반영한 창의적이고 친근한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접수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참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와 초등학생이다.어린이 실내놀이터의 특성과 이미지를 잘 나타내는 이름이면 응모할 수 있다.접수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접수처는 단양군 단양읍 수변로 111 다누리아쿠아리움 2층 사무실이다.군은 접수된 공모작을 대상으로 적합성, 창의성, 친근성 등을 기준으로 자체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평가할 계획이다.심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시상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나눠 진행되며 우수 공모작에는 소정의 부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이름은 향후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의 공식 명칭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시설 이름 짓기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실내놀이터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이고 개장 이후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제안한 이름이 실내놀이터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이 담긴 참신한 이름이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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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번기 인력난 해소 팔 걷었다… 농촌 일손돕기 본격 추진
단양군, 농번기 인력난 해소 팔 걷었다… 농촌 일손돕기 본격 추진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단양군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선다.군은 마늘 수확철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8개 읍·면 일손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2026년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고 지역 대표 특산물인 단양마늘 수확철에 맞춰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오는 6월 24일까지를 봄 영농철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마늘 수확이 본격화되는 6월에는 일손돕기 집중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고령농가, 영세농가, 장애농가 등 일손이 취약한 농가를 비롯해 작목별 농작업 시기에 따라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다.또 상해나 질병으로 입원하는 등 갑작스럽게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자연재해로 농작물·농업시설물 복구가 필요한 농가도 여건에 따라 지원한다.주요 지원 작업은 밭작물 비닐 씌우기, 고추 심기, 밭작물 파종, 마늘 수확 등이며 농업시설물 관리와 정비 등도 함께 추진된다.군은 농업축산과를 중심으로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총괄 운영하고 군부대와 농협, 공공기관, 교육기관, 유관기관, 사회봉사단체 등에 일손돕기 참여를 요청할 방침이다.또 농번기에는 일손이음 지원사업과 충북형 도시농부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대상 인원이 일손돕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조 체계를 강화한다.각 읍·면 산업팀에는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운영해 대상 농가와 지원 시기, 작업 내용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신속히 연결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반상회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기관·사회단체의 자율 참여를 유도해 농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군은 참여자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쓸 계획이다.작업 전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작업 현장 여건을 사전에 확인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일손돕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군 관계자는 “농촌 인력난은 농가 개인의 어려움을 넘어 지역 농업 전체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며 “특히 단양마늘 수확철에는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만큼 기관·단체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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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8일(월)자 보도자료(단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현장 안전대책 점검에 나섰다.군은 지난 15일 군청에서 김경희 부군수를 비롯해 단양소방서 단양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회는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행사장 배치계획과 관람객 이동 동선, 비상 대피로 안전관리 인력 배치, 전기·소방·교통 분야 안전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프로그램과 개막 식, 공연장 주변의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군은 관람객 퇴장 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입·퇴장 동선을 분리하고 현장 안내 인력을 배치해 퇴장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또 안전관리자별 임무와 역할에 대한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행사장 내 안전펜스 설치 상태와 대피 동선 확보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기로 했다.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행사 전까지 현장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 없는 축제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김경희 부군수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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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단양군 ‘시루섬 생태탐방교’ 현장 점검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단양군 ‘시루섬 생태탐방교’ 현장 점검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15일 시루섬 생태탐방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임시개통 전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시루섬 생태탐방교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단양군의 핵심 관광 기반시설이다.총사업비 214억원이 투입됐으며 이 가운데 국비 33억원, 도비 33억원, 군비 148억원이 반영됐다.탐방교는 총연장 617m 규모의 국내 최장 보행 현수교로 남한강과 시루섬 일대의 수려한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어 단양의 새로운 체류형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방문은 임시개통을 앞둔 사업 현장의 마무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 운영 전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충청북도와 단양군은 행정부지사 방문에 앞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인 위험 관리에 나섰다.지난 13일에는 충청북도가 임명한 김한석 안전관리관과도 안전보건팀이 현장을 찾아 사업장 전반의 유해·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을 현장에 즉시 반영해 시설 안전성을 높이고 향후 정식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현장 점검을 마친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시루섬 생태탐방교는 단양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으로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의 안전인 만큼 공사 마무리 단계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충청북도와 단양군이 긴밀히 협력해 시루섬 생태탐방교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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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특수시책 추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화재취약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한 화재안전용품 기증식을 개최했다로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단양군기금관리위원회 1000만원 상당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단양군의용소방대 연합회, 단양군 가족센터가 함께 협력해 지역 내 화재취약계층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기증된 화재안전용품은 전기화재 예방에 효과적인 자동소화 멀티콘센트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주거환경에서 전기적 과부하 및 합선 등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 화재 확산을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화재취약계층의 화재 위험 요인을 공유하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화재예방을 위한 토의 및 발전방향 제시가 함께 진행됐다.참석 기관들은 화재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 화재안전용품 보급 확대, 정기적인 주거환경 점검 및 예방교육 추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단양소방서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이번 기증식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화재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단양군 가족센터 또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뜻깉은 협력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소방서 및 지역 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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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2의 왕사남’ 열풍 노린다… 영화 촬영지로 잇따라 주목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5월 단양 거리가 영화 촬영으로 북적이고 있다.최근 단양 지역 곳곳에서 영화와 영상 콘텐츠 촬영이 이어지면서 과거 대형 사극 촬영지로 이름을 알렸던 단양이 ‘제2의 왕사남’흥행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군에 따르면 5월 들어 단양읍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 생활 공간 등을 배경으로 영화 ‘엄마가 매일’을 비롯한 여러 영상 콘텐츠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단양 클레이사격장과 매포읍사무소 등 지역 내 다양한 공간이 촬영지로 활용됐으며 앞으로도 단양의 자연경관과 생활 풍경을 배경으로 한 촬영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눈에 띄는 작품은 영화 ‘엄마가 매일’ 이다.이 작품은 홀로 양조장 사업을 꾸려가며 억척스럽게 살아온 엄마와 번아웃으로 도시 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내려온 딸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무엇보다 단양을 배경으로 시나리오가 구성되고 실제 촬영 역시 단양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단양 영화’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영화 ‘엄마가 매일’은 장소 섭외를 거쳐 지난 7일부터 본격 촬영에 들어갔으며 오는 26일까지 양조장과 단양구경시장, 다누리아쿠아리움, 시루섬 생태탐방교 등 단양의 주요 명소와 생활 공간에서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촬영 현장에는 50명 안팎의 제작진이 머물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촬영 장소마다 주민과 관광객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주민들 사이에서도 익숙한 동네 풍경이 영화에 담긴다는 점에 대한 관심과 함께, 향후 촬영지가 관광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영화 ‘엄마가 매일’의 메가폰은 조원희 감독이 잡았다.조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 운영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화와 방송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작품에서는 연출뿐만 아니라 시나리오도 직접 맡아 단양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낼 예정이다.단양군이 영화 촬영지로 주목받는 배경에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생활감 있는 지역 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입지적 장점이 있다.아울러 도담삼봉과 만천하스카이워크, 고수동굴, 단양강, 온달관광지 등 전국적인 관광명소를 보유하고 있다.여기에 단양구경시장과 읍내 골목, 강변 산책로 마을 풍경 등 일상적인 공간까지 더해져 영화와 드라마 속 다양한 장면을 담아내기에 적합한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최근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가 실제 관광지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단양 역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단양의 자연경관과 생활 풍경이 스크린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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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오는 22일 개막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오는 22일 개막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인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수변무대, 소백산 일원에서 열린다.소백산철쭉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소백산 철쭉을 주제로 한 공연, 전시, 체험, 산행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해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어울리는 봄 축제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22일에는 소백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오후 7시 30분 수변특설무대에서 식전 공연과 개막 식,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의 막을 올린다.이어 오후 8시부터는 철쭉축하 개막 콘서트가 열려 김다현, 송창식, 박서진 등이 무대에 올라 단양의 봄밤을 뜨겁게 달군다.둘째 날인 23일에는 전국 서예대회와 ‘Naru Last Live’, 철쭉어게인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진다.특히 오후 3시 수변특설무대에서는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가 열려 단양 고유의 말과 정서를 소재로 한 만담, 상황극, 연극, 노래 등 개성 넘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이날 저녁에는 김현정과 울랄라세션, 노라조 등이 출연하는 철쭉힐링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축제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소백산 철쭉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철쭉산행이 진행된다.또 철쭉7080라이브콘서트가 열려 장계현, 윤항기, 임희숙, 유영춘, 이천행 등이 추억과 낭만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올해 축제는 야간 콘텐츠도 보완했다.철쭉제 테마관과 체험부스를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낮부터 밤까지 축제장에 머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철쭉제 테마관에는 LED 화면과 철쭉 포토존, 철쭉분재·야생화 전시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장은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나루공연장,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상상의 거리에서는 체험·홍보·판매 부스와 ‘철쭉밤의 길’ 이 운영되며 나루공연장에서는 ‘Naru Last Live’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수변무대 일원에서는 개막 행사와 축하공연 등 주요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소백산철쭉제추진위원회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지난 13일 최종점검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보고회에서는 행사장 운영, 교통·주차 대책, 안전관리, 환경정비, 관광객 편의 제공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이 이뤄졌으며 추진위원회는 남은 기간 미비점을 보완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소백산철쭉제는 소백산 철쭉의 아름다움은 물론 공연과 전시, 체험, 지역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단양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봄의 정취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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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쏘가리 금어기 불법 어로행위 집중 단속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쏘가리 금어기를 맞아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와 건전한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어로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군은 쏘가리 산란기 자원 보호를 위해 금어기 불법 어로행위 감시단 2명을 운영하고 쏘가리 포획 금지와 동력기관 부착 보트 낚시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 16개를 제작·게시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쏘가리 금어기는 가곡면 가대교를 기준으로 댐내지역은 오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그 밖의 댐 구역 외 지역인 가대교부터 영춘면 일원까지는 6월 10일까지 적용된다.군은 금어기 동안 미성숙 쏘가리 개체를 보호하기 위해 감시단을 중심으로 쏘가리 불법 포획행위와 동력기관 부착 보트 낚시 금지 위반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금어기 중 쏘가리를 포획할 경우 내수면어업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쏘가리는 단양을 대표하는 내수면 어종인 만큼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업인 소득 보전과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유지를 위해 군민과 낚시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보도참고자료 2026년 5월 13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경영지원팀 팀 장 이상호 팀장 전 화 043-421-7881 최지인 대리 단양관광공사, 비상임 이사에 지규택·유진호·한정웅씨 선임 단양관광공사는 12일 제2회 이사회에 앞서 비상임이사로 지규택, 유진호, 한정웅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지규택 비상임이사는 애버딘대학원 전략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기획재정부 국장과 외교부 주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등을 역임했다.유진호 비상임이사는 상지대학원 지능정보융합레저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 본부장과 국민관광본부 대외협력관 등을 맡고 있다.한정웅 비상임이사는 한국교통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단양군청 관광과장 등을 지냈다.비상임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이번 선임은 단양관광공사 이사회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공사는 관광, 행정, 대외협력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 이사회에 참여함으로써 공사 운영의 전문성과 정책 추진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 연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비상임이사를 신규 선임했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사의 발전에 기여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 왼쪽부터 한정웅 이사,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 유진호 이사, 지규택 이사 [보도자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단양군협의회 043-423-0152 민주평통 단양군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 2026년 2분기 단양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는 5월 13일 오전 11시 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김경희 부군수,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6년 1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공유 △2026년 2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 △자문위원 자유토론 및 설문 작성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및 향후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김종태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복합적인 국제위기 상황 속에서 한반도의 안정적인 평화관리를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경희 부군수는 인사말씀을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자문위원들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안보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관리 방향과 국제사회 협력 강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 국민 의견 반영 필요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단양군협의회는 제22기 중점 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통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국민 의견 반영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통일활동 활성화와 통일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