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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서 실질적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대전환 건의
2026-08-27 14: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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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상2리 주민들, 경연대회 상금 전액 이웃돕기 성금 기탁
적성면 상2리 주민들, 경연대회 상금 전액 이웃돕기 성금 기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 상2리 주민들이 경연대회에서 받은 상금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적성면 상2리 주민 일동은 지난 23일 열린 ‘제3회 단양 사투리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받은 상금 100만원 전액을 적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참여해 얻은 뜻깊은 성과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상2리 주민들은 경연대회 수상 이후 상금 활용 방안을 논의한 끝에,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장수창 상2리 이장은 “주민들과 함께 얻은 소중한 상금을 가장 가치 있게 쓰는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한 끝에 기부를 선택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용호 적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마을 주민들이 땀 흘려 얻은 소중한 상금을 선뜻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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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연휴 3일간 ‘북새통’… 관광객 발길에 도심·관광지 활기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지난 연휴 기간 관광객과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며 내륙관광 1번지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진 연휴 기간 단양읍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 축제장 일대에는 관광객과 차량이 대거 몰리며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연휴 기간 단양 주요 도로에는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도심과 관광지 곳곳에는 인파가 몰리면서 올봄 최대 관광 특수를 실감케 했다.특히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열린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수변특설무대, 소백산 일원에는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올해 축제는 소백산 정상부 철쭉이 절정에 이른 시기와 맞물리며 축제의 계절감을 한층 끌어올렸다.축제 기간 소백산을 찾은 등산객과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철쭉제다운 철쭉제였다”,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잘 맞았다”는 호평도 이어졌다.연휴가 본격화된 23일부터 25일 대체공휴일까지는 관광객이 집중되며 단양읍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 진입도로 곳곳에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구경시장 등 주요 관광지에도 방문객이 몰렸고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도 관광객들로 붐볐다.이번 연휴 특수는 소백산철쭉제 개최와 부처님오신날 연휴, 신규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영춘면 구인사를 찾은 방문객도 크게 늘면서 북부권 관광지와 주요 도로에도 차량 통행이 집중됐다.여기에 지난 16일부터 임시 개장한 시루섬 출렁다리를 보기 위한 방문객까지 더해지며 단양 관광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시루섬 출렁다리는 단양강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임시 개장 이후 입소문을 타고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군은 이번 연휴 기간 단양 전역에 관광객이 몰린 것은 소백산 철쭉 개화, 축제 콘텐츠, 종교 관광, 신규 관광시설이 동시에 시너지를 낸 결과로 보고 있다.특히 소백산철쭉제는 소백산 정상부 철쭉 만개와 맞물려 봄철 대표 축제로서의 상징성을 높였고 구인사와 시루섬 출렁다리 등 권역별 관광자원이 함께 주목받으며 단양 전역으로 관광 흐름이 확산됐다는 분석이다.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축제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신규 관광시설을 연계해 관광객 유입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수용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황금연휴 기간 소백산 철쭉 개화와 축제, 신규 관광시설, 부처님오신날 연휴가 맞물리며 단양 전역이 많은 관광객으로 활기를 띠었다”며 “많은 분들이 단양을 찾아주신 만큼 교통, 안전, 편의시설 등 관광객 수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다시 찾고 싶은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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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산양삼협의회, 산양삼 재배기술 교육 실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산양삼협의회가 산양삼 재배 농가의 역량 강화와 고품질 산양삼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협의회는 지난 27일 평생학습관에서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양삼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양삼 재배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김기선 교수가 강사로 나서 산양삼 재배기술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참석자들은 산양삼 재배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재배기술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산양삼은 재배 기간이 길고 생육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 작물인 만큼, 체계적인 재배기술과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김진 회장은 “이번 교육이 산양삼 재배 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고품질 산양삼 생산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단양 산양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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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개발, 매포읍에 사랑의 성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성개발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매포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6일 태성개발 김남일 대표가 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태성개발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지역 기업이다.김남일 대표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특히 김 대표는 이전 대표가 이어오던 정기 후원의 뜻을 계승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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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중 환경동아리 ‘온마을’, 혹서기 대비 선풍기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매포중학교 환경동아리 ‘온마을’학생들이 매포읍협의체를 찾아 선풍기 1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온마을’학생들이 2025년 충북 환경교육한마당 환경동아리 사례 발표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품권 50만원 상당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수상으로 받은 상품권을 지역 이웃을 위한 물품 구입에 사용하며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매포중 환경동아리 ‘온마을’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환경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신상균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선풍기는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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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 구수한 단양말로 축제 흥 더해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 구수한 단양말로 축제 흥 더해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에서 단양의 말과 정서를 담은 사투리 경연대회가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로 주목받았다.단양군은 지난 23일 단양읍 수변특설무대에서 열린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 가 군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대회는 단양 고유의 언어문화를 경연 형식으로 풀어내며 지역 정체성을 보여주는 참여형 문화 콘텐츠로 진행됐다.본선 무대에는 예심을 거쳐 선발된 10팀이 올라 단양 사투리를 소재로 한 콩트, 연극, 노래, 일상 대화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참가자들은 마을 생활 속 에피소드와 가족·이웃 간의 정겨운 대화, 세대 간 표현 차이 등을 단양말 특유의 억양과 표현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단양이 충북·강원·경북을 잇는 3도 접경지역이라는 점에서 비롯된 독특한 말투와 정서가 무대 곳곳에 녹아들며 관광객들에게 단양의 생활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경연 결과 대상의 영예는 가곡면이 차지했다.가곡면은 단양 사투리의 구수한 표현과 생활감 있는 연기를 조화롭게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 단양읍, 우수상은 적성면, 장려상은 영춘면, 인기상은 매포읍이 각각 수상했다.같은 날 단양여성발전센터에서는 ‘전국 사투리 협력 포럼’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단양말 사투리 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제주, 강릉, 안동지역 사투리 보존회 회원과 국립국어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사투리 보존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사투리 전국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간 협력방안 마련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군은 이번 경연대회와 포럼이 단양 사투리의 보존·계승을 넘어 전국 지역 언어문화와의 교류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또한 사투리가 지역의 역사와 생활 방식, 공동체 정서를 담고 있는 문화자산이라는 점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군 관계자는 “단양사투리 경연대회는 단양말 속에 담긴 생활문화와 정서를 무대 위에서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며 “전국 사투리 협력 포럼을 계기로 지역 언어문화 보존을 위한 교류 기반도 넓어진 만큼, 단양말을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계승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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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청소년홍보단 1기, 제천 청소년 초청 ‘단양한바퀴’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청소년홍보단 1기가 제천시 청소년들을 초청해 단양의 관광·문화자원을 소개하는 ‘단양한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단양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지역 간 청소년 교류 활성화와 단양의 다양한 문화자원 홍보를 위해 제천시 청소년을 초청한 가운데 ‘단양한바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단양군 청소년홍보단이 직접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자원을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또래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1박 2일 동안 단양의 대표 축제인 소백산철쭉제를 비롯해 서바이벌 체험, 다누리 아쿠아리움 견학, 도담삼봉 탐방 등 단양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를 체험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홍보단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고 현장에서 해설과 안내를 맡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지역 홍보활동을 펼쳤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제천시 청소년들은 또래 청소년의 설명을 들으며 단양의 관광자원과 문화적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했고 단양군 청소년홍보단은 지역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매력을 직접 알리고 타지역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지역특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 성장과 지역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 청소년홍보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지역특화활동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홍보 콘텐츠 제작과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 등을 기획·운영하며 지역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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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7년 폐기물 분야 국비 확보 ‘총력’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기반 마련을 위해 2027년도 폐기물 분야 신규사업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최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를 대상으로 폐기물 분야 신규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정부예산 편성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현안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날 관계 부처와의 면담에서 기존 매립 폐기물을 선별·재처리해 매립용량을 확보하고 폐기물처리시설의 장기적인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순환형매립지 정비사업 등을 중점 건의했다.특히 폐기물 처리 기반 확충은 환경오염 요인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필수 과제임을 강조하며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군은 앞으로도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한 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하고 부처별 예산 심의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최종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국비 확보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청정 단양의 미래를 위해 서는 폐기물 처리 기반 확충과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 대응해 신규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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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실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고 군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2026년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접종 대상은 단양군민이 소유한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다.군은 주민들의 접종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정 동물병원 방문 접종과 함께 각 읍·면사무소를 찾아가는 순회접종을 병행할 계획이다.단양읍 거주자는 접종 기간 내 중부동물병원에 방문하면 접종할 수 있으며 그 외 읍·면 거주자는 순회접종 일정에 따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순회접종은 △6월 2일 매포읍 △4일 가곡면 △9일 적성면 △11일 대강면 △16일 단성면 △18일 어상천면 △23일 영춘면 순으로 진행된다.순회 일정 외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접종 기간 내 중부동물병원에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이번 예방접종은 무료로 진행되며 접종 당일에는 보호자가 반려견과 함께 접종 장소를 방문해야 한다.다만 아픈 개나 임신 중인 개, 3개월 미만의 어린 강아지는 접종이 제한될 수 있다.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방문 시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하며 백신 약품만 별도로 수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군 관계자는 “광견병은 치사율이 높고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만큼 반려견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기간 내 반드시 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 농업축산과 가축방역팀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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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도심까지 물든 연분홍 봄… 소백산철쭉제 성료
단양 도심까지 물든 연분홍 봄… 소백산철쭉제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연분홍 봄빛으로 단양을 물들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단양군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수변특설무대, 소백산 일원에서 열린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가 관광객과 군민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소백산 철쭉의 계절감에 철쭉·야생화 전시, 수변 공연, 체험 프로그램, 산행 콘텐츠를 더해 단양 도심과 수변 일대에 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철쭉과 철쭉제 캐릭터 ‘다냥이’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체험부스를 배치하고 철쭉야생화 테마관 규모를 확장해 축제의 주제성을 강화했다.테마관에는 단양분재협회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철쭉 분재 작품과 단양군 야생화연구회의 야생화 작품이 전시돼 소백산 철쭉의 아름다움을 도심 속 전시 콘텐츠로 확장했다.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LED 화면과 철쭉 포토존도 방문객들이 축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 요소로 호응을 얻었다.수변특설무대는 축제의 활력을 이끄는 중심 공간 역할을 했다.개막 행사와 불꽃놀이를 비롯해 세대별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단양강 수변 일대에 축제 열기를 더했고 상상의 거리 쉼표광장과 나루공연장에서는 버스킹과 지역예술인 공연이 펼쳐져 대형 무대와 거리 공연이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지역문화 프로그램도 단양만의 개성을 살렸다.단양사투리 경연대회는 단양말 특유의 말맛과 생활 정서를 무대 위에 올려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을 선사했다.퇴계이황선생 추념 전국 서예대회는 한글과 한문, 사군자 등 실기 부문으로 진행돼 소백산과 도담삼봉 등 단양의 자연, 퇴계 이황 선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이 됐다.축제 기간 진행된 철쭉산행은 단양 소백산철쭉제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도심과 수변에서 축제를 즐긴 관광객들은 소백산국립공원 천동탐방소 일원으로 발길을 옮겨 단양의 대표 자연자원인 소백산 철쭉의 정취를 만끽했다.이 밖에도 축제 기간 체험·홍보·판매 부스와 플리마켓, 고수대교 경관분수쇼 등이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이 축제장 주변에 머물며 다양한 즐길거리를 경험했다.군 관계자는 “올해 소백산철쭉제는 소백산 철쭉의 아름다움에 도심 야간경관, 수변 공연, 산행 프로그램을 더해 단양 봄 관광의 매력을 보여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단양만의 자연과 문화, 거리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