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단양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 지원사업 체험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가족센터는 지난 19일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프로그램의 체험활동인 레고 창의체험 프로그램 내 마음 알아주기, 함께 자라는 우리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초학습 지원사업 참여 아동들이 학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두 개의 활동으로 진행됐다.오전에는 ‘요즘 내 마음 알아차리기’활동을 통해 레고를 활용해 현재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친구들과 작품을 소개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나의 강점과 응원 자원 찾기’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꿈을 탐색하고 이를 레고 작품으로 표현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했다.참여 아동들은 레고 창의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친구들과 작품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즐거움을 경험했다.또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단양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기초학습 지원사업은 학습지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해 아동들이 즐겁게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
단양군, 경로당까지 찾아간다… 정보화 교육 확대 운영
단양군, 경로당까지 찾아간다… 정보화 교육 확대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원거리 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확대한다.군은 상설 정보화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과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하반기부터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은 주민들이 마을 단위로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스마트폰 활용법 등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관내 3개 상설 정보화 교육장에서 총 44회 교육을 실시해 433명이 수료했다.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도 51회 운영해 446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하반기에는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초 활용’과정을 중점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스마트폰 기본 설정과 문자·메신저 사용, 생활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설치 및 활용 방법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단순 설명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생이 직접 스마트폰을 조작하고 반복해서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군은 관내에 구축된 스마트 경로당 인프라도 정보화 교육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상반기 스마트 경로당 방송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정보화 교육은 총 18회 진행됐으며 누적 857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스마트 경로당 방송 교육은 강사의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스마트폰 활용법을 익힐 수 있어 대면 교육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군은 올해 말까지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총 100회 운영해 9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스마트 경로당 방송을 활용한 정보화 교육도 지속 추진해 주민 수요에 맞춘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정보화 교육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군민 누구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이나 단체는 단양군청 자치행정과 전산팀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2026-07-23
-
단양군, 여름 성수기 관광시설 운영시간 연장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누리아쿠아리움과 사계절썰매장의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군은 오는 8월 17일까지 여름 성수기 특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다누리아쿠아리움은 성수기 동안 휴관일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기존 오후 6시였던 폐장 시간을 1시간 연장하며 입장권 매표는 오후 6시에 마감한다.사계절썰매장은 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로 변경한다.특히 사계절썰매장의 야간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이 한낮의 더위를 피해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하고 단양의 여름밤까지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여유롭고 편리하게 관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조정했다”며 “가족과 함께 다누리아쿠아리움과 사계절썰매장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
단양군,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서 CCUS 산업 경쟁력 알린다
단양군,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서 CCUS 산업 경쟁력 알린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에 참가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CCUS 산업의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알리고 있다.군은 지난 22일부터 서울 SETEC 전시장에서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와 함께 단양군 CCUS 산업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박람회는 오는 24일까지 이어진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단양군 경제과장 등 군 관계자와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여해 단양군이 추진 중인 CCUS 산업의 성과와 주요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있다.홍보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CCUS 산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CCUS 공정 흐름 모형 체험과 관련 제품 전시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CCUS 는 산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저장하거나 유용한 자원으로 활용하는 기술로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산업 전환을 위한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아울러 단양의 주요 관광지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함께 소개하며 산업과 관광, 지질자원을 아우르는 단양의 다양한 매력도 홍보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단양의 CCUS 산업 성과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 “관련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의 석회석 산업을 친환경 미래산업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
최낙현 단양부군수, 무더위쉼터 점검·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최낙현 단양부군수, 무더위쉼터 점검·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를 찾아 운영 실태와 냉방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국민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장마 이후 이어질 폭염에 대비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최낙현 단양부군수는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또한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안부를 물었다.이어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국민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펼치며 △충분한 물 마시기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기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휴식하고 신고하기 등 폭염 대비 행동수칙을 안내했다.최 부군수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군민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며 “특히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외국인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은 무더운 시간대 외출과 작업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달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폭염 저감시설 운영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폭염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7-23
-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주거환경 정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및 청소·소독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단양읍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김 씨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다.대상 가구는 고령으로 인해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협의체는 집 안팎에 쌓인 생활용품과 폐기물을 정리하고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는 등 주거환경 전반을 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했다.협의체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복지 취약계층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영길 민간위원장은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생활환경을 관리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식사 지원, 장보기 지원, 병원 동행 서비스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2
-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도시락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도시락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무더위와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7월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봉사는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과 간식을 직접 전달하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도시락 전달을 넘어 가정방문을 통해 이웃들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정서적으로 교류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정성 가득한 도시락이 힘든 생활에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단성면 협의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보도참고자료 2026년 7월 15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마케팅팀 팀 장 이상호 팀장 전 화 043-421-7883 최지인 대리 “올여름, 온달성의 금기를 깬다”단양 온달관광지, 공포 체험 야외 방탈출 운영 △ 7월 30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목~일 동안 혹서기 야간 이색 행사 선보여 △ 온달관광지를 무대로 한 호러 콘셉트의 야외 방탈출 공간으로 탈바꿈 △ 설화 속 스토리와 미션의 만남으로 2030 관람객 타깃으로 한 체류형 상품 개발 △ ‘네이버 예약’ 으로 예약하고 완주 시 기념품과 단양 관내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까지 올여름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릴 야외 호러 미션 프로그램이 온달관광지에 상륙한다.단양관광공사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6일까지 총 12일간 온달관광지 일원에서 공포 콘셉트의 야외 방탈출 게임 “평강의 저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매주 목·금·토·일 야간에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콘텐츠 전문 기관인 클라우드 컬처스와 함께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온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단양군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강소형 잠재 관광지 육성 사업‘으로 선정되며 야간 관광 활성화와 연계해 야심차게 준비한 관객 참여형 콘텐츠로 단순히 공간을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해결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온달관광지 주어진 시간 안에 곳곳에 숨겨진 5개의 성물을 찾아 제단에 올려 평강의 저주를 풀면 성공하는 게임으로 몰입감을 위해 회차별 운영으로 진행되며 회차당 최대 4인이 한 팀으로 입장 가능하다. 구글폼으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고 1인당 입장 요금은 6000원이다. 특히 디지털관광주민증 소지자는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 게임 완주자들에게는 특별한 기념품과 스마트 관광 앱 ’단양갈래‘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3000원 쿠폰도 제공된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 ’평강의 저주‘는 단양이 가진 고유한 역사·문화적 가치에 최신 트렌드를 접목해 혹서기 기간 2030 세대의 젊은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한 시도”며 “온달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인사-남천계곡-북벽 물고기 정원 등 영춘면 권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진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온달성 야행: 평강의 저주‘는 실감 나는 공포 체험 구현을 위한 장치들로 인해 노약자 및 심장질환자, 주취자는 입장을 금지하며 미성년자의 경우만 12세 이상의 참여를 권장한다.
2026-07-22
-
단양군, 세계지질공원 국제·전국 협력체계 구축 본격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국제 네트워크를 넓히고 국내 세계지질공원 간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군은 지난 21일 군청에서 ‘2026년 제2차 단양군 지질공원 운영위원회’를 열고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아시아지역 세계지질공원과의 국제협력 확대와 전국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구성, 지질공원 해설사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이번 회의는 지난 7월 부임한 최낙현 단양부군수가 운영위원장으로서 처음 주재한 자리로 지질공원 분야 전문가와 교육·협력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지오파트너 등이 참석해 주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회의에서는 오는 9월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지질공원 총회를 계기로 중국 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방안이 보고됐다.아울러 일본 도야-우수와 필리핀 보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교육·관광·학술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학생·청소년 교류와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 등 국제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국내 11개 세계지질공원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구성 계획도 공유됐다.군은 오는 8월 25일 단양에서 창립총회를 열어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세계지질공원 운영 기준 마련과 제도 개선, 중앙정부 공동 건의, 국제협력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충북연구원이 수행 중인 ‘단양군 해설사 운영 매뉴얼 개발 및 배치 연구용역’ 중간보고도 진행됐다.연구진은 문화관광해설사와 지질공원해설사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선발·교육·평가·환류를 연계한 순환형 관리체계와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단양형 해설사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군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해설사 운영 체계를 마련해 지질교육과 관광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최낙현 부군수는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국제적인 자연유산을 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제협력과 교육,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국제 네트워크 확대와 전국 협력체계 구축, 전문 해설사 양성을 통해 세계적인 지질공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국제적 위상을 바탕으로 교육·관광·지역경제를 연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지질공원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2
-
단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현장점검 실시
단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현장점검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지난 21일 다누리아쿠아리움 일원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인 사인암과 소선암을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최낙현 단양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해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후 물놀이·낚시 금지, 기상특보 확인, 위험지역 출입 금지, 급류 및 수심이 깊은 곳에서의 다슬기 채취 금지 등 주요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캠페인 이후에는 여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사인암과 소선암을 방문해 안전시설물과 구명장비 관리 상태, 위험표지판 설치 여부, 안전관리요원 근무 실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급변하는 기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예찰활동을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최낙현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사고는 철저한 사전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험요인 점검과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
2026년산 단양마늘 수매 본격 시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21일부터 이달 말까지 매포읍 농산물유통가공센터에서 2026년산 단양마늘 수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수매에는 관내 250농가가 참여하며 수매 물량은 총 105톤 규모다.이는 지난해 실제 수매량인 80톤보다 25톤 늘어난 물량이다.수매단가도 지난해 kg당 1만2100원에서 올해 1만2300원으로 200원 인상돼 마늘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단양마늘을 원활하게 출하할 수 있도록 농협과 관계기관이 협력해 수매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수매 첫날인 21일 오전 김문근 단양군수는 농산물유통가공센터를 찾아 마늘 출하와 선별 작업 현장을 살피고 무더위 속에서도 마늘 생산에 힘써 온 농업인과 수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현장에는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총괄본부장과 이기열 단양소백농협 조합장, 안재학 북단양농협 조합장, 장인영 농협중앙회 단양군지부장, 권주태 단양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마늘 품질과 수매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들으며 단양마늘의 유통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단양마늘은 석회암 지대의 비옥한 토양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재배돼 맛과 향이 진하고 저장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군은 이번 수매 확대와 단가 인상을 통해 농가의 출하 부담을 덜고 소득 안정에 도움을 주는 한편 단양마늘의 품질 경쟁력과 유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단양마늘은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는 단양의 대표 농특산물”이라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판로 확보와 품질 향상, 유통 경쟁력 강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2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