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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퇴원환자 맞춤형 돌봄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체계 가동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관내 주요 의료기관인 괴산성모병원, 괴산서부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인해 퇴원 후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이 증가함에 따라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은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골절, 낙상, 중증 만성질환 등으로 퇴원을 앞둔 65세 이상 노인 중 통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군에 연계한다.군은 접수된 대상자의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또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협약 의료기관이 대상자를 연계 의뢰할 경우 별도의 연계 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에서 가정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돌봄 체계가 강화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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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귀촌인 김도희의 ‘서양화 그리기’ 재능나눔 활동
괴산군, 귀촌인 김도희의 ‘서양화 그리기’ 재능나눔 활동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11일까지 청천면 평단리에서 귀촌인 김도희 화가의 ‘서양화 그리기’재능 나눔 활동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해당 활동은 군 농업기술센터의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 활동 지원'일환이다.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도록 다채로운 융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귀촌한 김도희 화가는 마을 주민 등 5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서양화 그리기 교육을 진행한다.김 작가는 괴산으로 전입해 자연과 함께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150여회의 개인전, 초대전, 단체전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쳤다.또한, 괴산다문화센터에서 어반스케치 강의를 맡아 지역 사회와 꾸준히 교류하고 있다.김 작가는 “서양화 그리기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각자의 색깔과 개성을 살린 작품을 만들며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이를 계기로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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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동심장충격기 무상대여 사업’ 운영
괴산군, ‘자동심장충격기 무상대여 사업’ 운영 … 축제, 행사 안전 강화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관내 축제와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사고에 대비해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사업은 의료 인력이 상시 대기하기 어려운 소규모 행사나 축제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에 전류를 가해 정상 리듬을 회복시키는 장비다.기기 음성 안내에 따라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응급상황에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대여 대상은 관내에서 축제나 행사를 추진하는 기관 및 단체이며 대여 기간은 공휴일을 포함해 최대 7일까지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대여신청서 행사 증빙자료, 배상책임 동의서 등을 갖춰 보건소 보건정책과 의약보건팀을 방문하거나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장비 수령과 반납은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전 대여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김미경 소장은 “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중이 모이는 현장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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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또래상담자연합회 8기 발대식 및 리더교육 개최
증평 또래상담자연합회 8기 발대식 및 리더교육 개최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지역 또래상담자를 대상으로‘증평또래상담자연합회 8기 발대식 및 리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또래상담자들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또래상담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또래상담자 임원 26명에게 임명장이 수여됐으며 또래상담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는 리더교육이 진행됐다.아울러 또래상담자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발대식을 시작으로 또래상담자들은 연합회 정기모임 및 보수교육 또래상담자 청소년박람회‘공감투어’ 청소년 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관계 형성을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윤은미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또래상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또래 간 공감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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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결핵예방의 날 맞아 걷기 챌린지 실시
증평군, 결핵예방의 날 맞아 걷기 챌린지 실시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보건소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3일까지 모바일 앱‘워크온’을 활용해 ‘걸음 UP 건강 UP 결핵 DOWN’슬로건으로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이번 챌린지는 증평군민 또는 증평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간 동안 총 80만 보 걷기를 목표로 운영된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위치기반서비스 약관에 동의하고 증평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이후 증평군 챌린지에서 ‘예약하기’또는 ‘참여하기’를 선택한 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하루 최대 8000보씩 걷기를 실천하면 된다.챌린지 달성자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기침, 가래, 발열,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나 감기와 혼동하기 쉬워 치료 시기를 놓치면 병이 악화될 수 있다.이에 따라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우리나라는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높은 수준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 노력이 요구된다.군 보건소는 걷기 챌린지와 함께 결핵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오는 25일 형석중학교, 26일 장뜰시장 일원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기침 예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반드시 검진을 받고 특히 65세 이상은 연 1회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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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협약 체결
증평군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협약 체결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귀농 연수생 및 선도 농가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약정서를 체결하고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선도농가 3명과 귀농 연수생 3명이 참석했다.신규농업인 현장실습은 신규 귀농인에게 체계적인 영농기술을 제공하고 초기 시행착오를 줄여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선도 농가와 귀농 연수생 간 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선도 농가의 영농기술 및 노하우를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농촌과 도시의 이점을 동시에 갖춘 증평의 지역적 특색으로 귀농 희망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업 규모도 확대됐다.농업기술센터는 관련 예산을 증액해 지원 규모를 지난해 1팀에서 올해 3팀으로 늘렸다 이번 현장실습 교육은 약 5개월 동안 진행되며 연수생들은 선도 농가로부터 부추, 벼, 토마토 등 실습 희망 작목의 고품질 생산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 기간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원, 선도 농가에게는 월 최대 40만원의 교육훈련비도 지원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산 확대와 효율적인 교육 운영으로 귀농인들이 증평에 안정적인 농업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실무 중심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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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보은군,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과수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충청북도 최초로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48억 8000만원을 투입해 삼승면 일원에 약 26ha 규모의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기계화 무인화가 가능한 평면형 과수원 조성을 목표로 1년 차에는 이지플, 골든볼, 착색계 후지 등 우수 품종 전환과 과원 정비를 집중 지원하고 2~3년 차에는 재해예방시설과 ICT 융복합 시설장비, 무인화 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스마트 과수원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또한 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기술과 스마트 시설 활용법, 수확 후 관리 등 스마트농업 교육과 농가 조직화를 추진하는 한편 단지 내 생산 출하하는 우수 품종의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마케팅을 통해 지역 농산물 경쟁력과 브랜드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스마트 과수원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농업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농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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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공급…적기 방제 당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공급…적기 방제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군내 모든 사과 배 재배 농가에 방제 약제를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된 약제는 발아 전 1회, 개화기 2회 등 총 3회 살포하도록 구성됐다.발아 전에는 사과 ‘SG세균박사’, 배 ‘코사이드’를 사용하고 개화기에는 사과 ‘비온’, ‘부라마이신’, 배 ‘세리펠’, ‘옥싸이클린’을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살포해야 한다.특히 개화기 방제는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로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을 통해 위험경보를 확인하고 전후 2일 이내에 신속히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위험경보 발생 시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방제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지 않을 경우 과수화상병 발생 시 피해보상금 감액 기준이 될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박희경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모든 농가에서 방제 시기와 방법을 철저히 준수해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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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병 대응 강화 현장 컨설팅 실시
보은군보건소,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병 대응 강화 현장 컨설팅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컨설팅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내 요양병원과 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컨설팅은 최근 B형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 노인 등 감염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집단감염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방역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서는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여부 입소자 및 종사자 일일 건강 모니터링 시설 내 환경소독 및 환기 관리 방문객 관리 등 전반적인 감염관리 수준을 점검했으며 일부 시설에서 확인된 방문객 관리 및 환기 관리 기준 미흡 사례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개선지도를 병행했다.또한 발열 및 호흡기 유증상자 발생 시 대응요령과 집단환자 발생 시 집중관리 방안 등을 안내하고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특히 감염취약시설은 다수가 함께 생활하는 환경 특성상 호흡기 증상자 발생 시 전파 위험이 높은 만큼, 조기 진료 유도와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홍종란 보건소장은 “감염취약시설은 작은 관리 소홀도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감염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보건소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연계한 집합교육과 사후관리를 통해 감염취약시설의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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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여자부 체급별 장사 등극 여자부 단체전 우승 안산시청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여자부 체급별 장사 등극 여자부 단체전 우승 안산시청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채오, 이재하, 이다현이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여자부 장사에 등극했다.김채오는 23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대회 매화장사 결정전에서 최다혜를 2-1로 꺾으며 개인 통산 7번째 매화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국화장사 결정전은 국화급 강자 이재하가 양윤서를 2-1로 제압하며 저력을 입증, 개인 통산 18번째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이날 무궁화장사 결정전에서는 이다현이 김하윤을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2-0으로 승리, 개인 통산 32번째를 차지했다.앞서 열린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경기도 소속 안산시청과 화성특례시청이 맞붙었다.김기백 감독이 이끌며 김단비, 김나형, 이재하, 강은별, 정수영, 김채오, 이유나로 꾸려진 안산시청은 화성특례시청을 상대로 4-1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안산시청은 매화장사, 국화장사,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에서 총 3개의 황소트로피를 획득했다.
2026-03-24